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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릿하여도 찬란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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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힘든 고등학생.  특히 더 힘든 고3들을 위한 위로의 책.    응원보다 위로를.. 이라는 문구가 맘에 들었다.  힘들었지만 언젠가 고3의 나는 비릿했지만 찬란했지.. 라 돌아볼 수 있길..    청소년을 위한 책. 아이들을 위한책. 고3을 위한책.  으로 분류되어 나오긴 하지만,  모든 책들은 전 세대를 위한 책이라 생각한다.    내가 왜 고3을 위한 책을 샀지?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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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힘든 고등학생. 

특히 더 힘든 고3들을 위한 위로의 책. 

 

응원보다 위로를.. 이라는 문구가 맘에 들었다. 

힘들었지만 언젠가 고3의 나는 비릿했지만 찬란했지.. 라 돌아볼 수 있길.. 

 

청소년을 위한 책. 아이들을 위한책. 고3을 위한책. 

으로 분류되어 나오긴 하지만, 

모든 책들은 전 세대를 위한 책이라 생각한다. 

 

내가 왜 고3을 위한 책을 샀지? 

하며 샀으니 일단 읽어볼까- 하면서 읽었다가 

또 첫번째 단편부터 눈물이 찔끔.

 

역시나 범유진 님 작품이었네. 

 

겨울이 죽었다 / 범유진 

어느 멋진 날 / 정명섭

비릿하고 찬란한 / 홍선주

오늘의 이불킥 / 김이환 

 

단편은 저렇게 4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범유진 님의 단편은 충격적인 타이틀과는 다르게 꽤 담담하게 적혀 있었는데, 

결국 마지막에 눈물이 터지고야 말았다. 

 

역시 나의 픽은 범유진님 글 

취향이 참 대쪽같네. 

웬만해서 산 책은 끝까지 다 보는 편인데 

이번에는 진짜 안읽히는 단편이 하나 있긴했다. 

개인 취향이니 타이틀은 밝히지 않는걸로.. 

 

책을 읽으면서 나의 고 3을 떠올리게 되었다. 

 

YES마니아 : 골드 s****i 2023.0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