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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향 : 한쪽으로 치우침/ 편견 : 공정하지 못하고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 (출처: 네이버사전) 편향 : 편견을 갖게되는 태도나 한쪽으로 치우치는 경향 그 자체. 인간의 인지와 감정에서부터 사회 제도, 인공지능까지 매우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경향성. - (출처 : 책에서)
<The End of Bias: A Beginning: How We Eliminate Unconscious Bias and Create a More Just World 편향의 종말: 우리 안의 거대한 편향 사고를 바꿀 대담한 시도>은 "편향의 폭력과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나"선 저자의 경험에서 "'사회적 편견 속에 작동하는 '편향의 역학'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자, 컴퓨터 과학자들과 협력해 편향의 실제 영향을 시뮬레이션하며 연구한 결과물"이며, "인지과학과 사회심리학의 통찰을 바탕"으로 엮어진 책이다. "이 책은 우리 시대를 위협하는 난제 중 하나인 무의식적인 편향과 차별에 돌파구를 제시하는 혁신적이면서도 심층적인 탐구의 결과물이다." 저자는 책을 통해 "편향이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치밀한 논리와 실제 사례를 통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편견의 해결방법을, 어떻게 줄여야 하고, 통제할 것인지의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 대부분이 타인을 해치거나 차별적으로 대우하기 위해서 직업을 갖지 않고, 공정성을 추구하거나 높이 평가하는 사람들도 차별적인 행동을 할 수 있다. 공정성의 평가와 실제 현실의 상충은 '무의식적 편향', '암묵적(묵시적) 편향' 또는 '비의도적 편향' 혹은 '무비판적 편향' 이라 불리게 되었다. 그것은 어떤 방향으로 행동하기를 원하지만 실제로는 다르게 행동하는 사람들의 처신을 가리킨다. 우리가 어떻게 노력해 그것을 끝내는지가 이 책의 초점이다." 편향적 사고는 개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무의식적으로 형성되고, 작용하기도 한다. 사회적 환경과 배경에서 작용하기도 하고, 성장하며 학교나 기관에서 주입받는 교육에 의해서 형성되기도 한다. 같은 현상을 놓고도 사회나 국가에 따라, 민족에 따라, 인종에 따라 전혀 다른 양상을 띠기도 한다. 이렇게 형성된 편향 사고는 개인과 사회를 위협하기도 하고 때로는 목표를 향한 목적의식을 갖게도 한다. "스스로 인식하지 못한 사이에 '선량한 차별주의자'가 되어 있을 수도 있다." 경계하는 것처럼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만 하는 것일텐데, 깨어있지 않으면 이 또한 인식하지도 못할 수 있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는 이 편향으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이다. "차별과 혐오의 시대, 모든 것은 인간의 편향에서 시작되었다!" 책은 편향의 부정적 의미를 강조 부각시키고 있으며, "차별의 발견에서 나아가 편견의 회로를 끊고, 인류의 난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제공하려 한다. 이는 "갈등과 혐오를 넘어 평등과 연대를 나아가려면 '본능의 재설계'가 필요하다" 강조한다. 이를 삶의 현장에서--"성, 노동, 장애, 의료, 종교 현장에서 혐오와 차별을 넘어서기 위한 실증적 해결 전략"을 제시하고자 한다.
세상은 유일한 하나는 존재하지 않다. 해결책 역시 하니만 존재하진 않겠지만, 이 책은 그 실마리를 제시하고 있기에 해결을 찾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실증 사례들을 제시하고 있으니 필요에 따라 적절한 사례들을 적용과 응용시켜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사례들을 접하기도 전 우리는 이미 다양한 편향된 사례들을 익히 알고들 혹은 접하고들 있을 것이다. 그리고 스스로 가담하고 있을 지도 모를 일이다. 해결책을 찾아 실행하고 갈등과 혐오를 넘어서야 할것이다. 구속과 처벌은 갈등을 키우기만 할 것이기에, 편견과 차별과 혐오를 줄여나가는데 집중하며, 시대적 위협으로부터 자유로워지려 협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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