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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서평씨] 바이두(Baidu), 인공지능이 이끄는 미래를 말하다, 버니온더문 스마트경제
본 서평은 버니온더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하반기의 시작인 7월초다. 장마와 동시에 더위가 시작되었다. 코로나 19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어느 정도 잠잠해졌다고는 하지만 올 가을에 다시 한번 팬데믹이 찾아올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이럴 때일수록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는 자세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하겠다.
필자가 5월말에 아픔을 겪으면서 도서 전시회에 가지 못했다. 그 한이 있어서 서평단을 신청해야 했다. 서평을 등록하는 시점이 많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6월에 집중적으로 신청한 서평단 결과 및 배송을 끝까지 확인하느라 늦어진 것이고 이로 인해서 6월 안에 냈어야 할 서평이 하염없이 미뤄져 7월초가 되어서야 제출하게 되었다.
이번주 중으로 밀린 서평단 등록을 마무리지으면 독서에 집중하려고 한다. 즉, 이번주까지 제출하는 서평들은 대체로 “날림 서평” 이 많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이번 포스팅은 내용이 많고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정보통신 기술 용어들을 기반으로 바이두의 창업자가 쓴 “스마트경제” 라는 책이다. 이 책은 필자가 6월 25일까지 서평을 등록할 예정이었지만 지나치게 많은 서평단 응모로 인해서 등록 일정이 7월 초까지 지연되었다.
바이두는 세계적으로 앞선 인공지능 플랫폼형 회사로, 중국 AI 분야에서 시작이 가장 빠르고 기술이 가장 강력하며 구성이 가장 완벽한 기업이다. 바이두 브레인은 중국 유일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일체화된 AI 대생태 플랫폼으로 음성, 시각, 지식 그래프, 자연어 처리 등 핵심 기술 측면에서 전 세계 업계를 선도한다. 이를 바탕으로 바이두는 중국 산업 스마트화의 리더가 됐다.
이 책에서는 바이두가 10년 동안 인공지능을 개발해오면서 겪은 과정을 설명하며, 인공지능으로 신인프라를 건설해 스마트 경제가 도래될 것을 예측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스마트 경제는 사람과 기계의 상호작용에서 변혁을 가져올 것이고, 새로운 인공지능 칩, 클라우드 서비스, 각종 응용 개방 플랫폼, 개방된 딥러닝 구조, 통용 인공지능 알고리즘 등의 인프라에도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게 할 것이다.
이 내용 하나하나는 필자가 향후 파이썬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익히며 학습하게 될 예정이라 많은 기대와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분야라고 보고, 시간을 많이 할애해서라도 숙독하려고 한다.
서평을 마치면서
스마트경제는 바이두의 역할과 나아갈 길 등을 들여다보며, 미래 10년 중국 경제의 새로운 지표를 예측해 볼 수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비상한 관심을 모았던 책이고 필자 입장에서는 무조건 봐야 할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7월부터 바뀐 서평 및 정보통신 체험기 활동 방향에 대해서 말하고 넘어가겠다. PC케이스와 그 내부에서 동작하는 컴퓨터부품(그래픽카드 포함)은 체험기 및 자체 사용기를 쓰지 않으려고 한다. USB와 전기를 연결해서 동작하는 제품(게이밍기어, 블루투스기기 포함) 및 노트북으로 한정하고자 한다.
앞으로는 필사, 정독 서평 및 충분히 사용한 게이밍기어, 블루투스 기기 등을 등록할 예정인데, 지금 등록하는 서평들은 간략하게만 등록하는 것이고 시간을 두고 꼼꼼한 독서를 하면서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활성화를 꾀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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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중국의 최근 산업화에 대한 이야기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20여 년 전 텐센트, 알리바바, 바이두 등의 기업이 잇달아 설립되며 중국의 산업화 시장이 새로운 도약을 맞이했다. 그중 바이두의 창시자인 리예훙의 저서 「스마트 경제 : 바이두(Baidu), 인공지능이 이끄는 미래를 말하다」를 함께 살펴보자 ㅡ
일반적으로 인터넷 시대의 시작을 1990년대 초로 본다고 한다. 당시에는 네트워크 또는 시스템이 주를 이뤘지만 현재에 와서는 모바일 인터넷 또는 무선 인터넷 시대가 되었다. 바이두가 설립될 당시에 중국의 네티즌은 1,000만 명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9억 명에 달한다고 한다. 이처럼 인터넷 시대는 빠르게 제2 막을 열었고 머지않은 시일 내에 제3 막을 열게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가능성은 의외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모바일 인터넷의 성장 속도가 둔화되고 있는 것이 그 이유가 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혁신적인 제3막이 아닌 '인터넷+'를 통한 성장이 생겨날 것이며, 이 성장의 결과물은 아마도 '인공지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인공지능이 빠르게 접목될 가능성을 보이는 산업이 바로 자동차 산업이다. 이미 '자율주행 기능'이 일부 신제품 차종에 탑재될 정도로 빠르게 산업화가 진행 중인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또한 그에 이어 바이두는 샤먼 진룽 자동차와 함께 2018년 07월 '무인 주행 버스'의 양산을 실현했다고 한다. 아직은 검증이 부족하고 그저 혁신적인 기술에 지나지 않을지 모르지만 바이두 및 각국의 이러한 3차 산업에 기반을 둔 업체들의 제품들이 대거 등장할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우리나라도 일부 지역에서 자율주행 버스 등을 시범 도입하고 있는 것만 봐도 머지않았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는데 인류는 아직 그에 발맞춰 진화되고 있다고는 생각이 들지는 않지만 부디 이러한 발 빠른 변화가 좋은 귀감이 되어 긍정적인 효과를 이뤄내길 바라본다. ㅡ
AI와 관련해서는 아마 윤리적인 측면에 대한 이슈가 매우 핫하다. 또한, 보안 및 통제 가능은 AI의 최고 원칙이며 인류가 더욱 평등하게 기술과 능력을 얻도록 하는 것이 AI의 혁신 비전이라고 한다. 사람을 뛰어넘고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것이야말로 AI의 존재 가치이며 인류에게 더 큰 자유와 가능성을 가져다주는 것이 AI의 궁극적인 이상이라고 하지만 허울뿐인 이상과 비전이라는 생각도 조금은 드는 것 같다.
인류의 일자리를 AI와 로봇으로 대체한다면 자유로운 인류는 어떻게 재화를 벌 것이며, 과연 부익부 빈익빈이 아니라 모두 공평한 사회가 가능할 것인가에 대한 불안감과 걱정은 여지없이 대두되고 있다. AI 산업이 발전하고 실생활에 적용되는 만큼 인류의 삶은 안락해지고 편안해지겠지만 분명 일부 도태되는 부류가 있을 것이며 그게 혹여 우리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직은 여전히 두렵기만 하다.
두려움을 느끼는 한편으론 그래도 새로운 세상, 새로운 시대가 오는 것에 대한 설렘도 역시나 있다. 아직은 이렇다 할 큰 두각이 나타나지는 않은 것 같지만 이 기회를 빌어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지켜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ㅡ
자동차 산업에 이어 금융도 자동화 도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금융 업종은 과학 기술과 디지털화 전환의 선두 업종 중 하나로 선진 기술을 적용해 거대한 비즈니스 가치와 사회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한다. 'Fintech + AI'는 그 금융업 발전 방향을 새롭게 바꿀 중요 요소 중 하나라고 한다.
현재 은행 업무만을 봐도 대출 창구에 직접 방문하는 사람보다 스마트폰으로 은행 앱에서 신용 조회를 통해 대출을 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졌다. 또한 각 은행에 개별적으로 심사를 넣기보다는 토스나 카카오뱅크 등의 커다란 스마트 금융 서비스를 통해 일괄 심사를 넣고 조회가 가능해졌다. 이러한 작업을 해주는 디지털 직원을 통해 고객 운영 효율은 오프라인 창구만 운영할 때에 비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다고 한다. 또한 정확도가 늘어나 대출 부실률 역시 내려갔다고 한다.
앞서 말했듯이 두려움이 커지는 것은 맞지만 알게 모르게 이미 우리 일상에 AI가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 두렵다고 하면서 편리함을 위해 결국은 이용을 하고 습관화되는 이런 아이러니함이라니-. 역시나 경제는 어렵고 또 신기하다.
사실 바이두라는 회사가 있는지도 몰랐으며 가깝고도 먼 이웃나라, 중국에 대해서 큰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토대로 중국에 대한 인식이 조금은 바뀐 것 같다. 인구가 많은 만큼 기술 혁신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중국, 이래서 차이나 파워라는 말이 생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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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경제
미국에 구글이 있다면 중국에는 바이두(Baidu)가 있다고 할만큼 바이두는 세계적으로 앞선 인공지능 플랫폼형 회사다. 이 책은 그 바이두의 창업자이자 회장인 리옌훙이 직접 쓴 책으로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스마트 경제에 대해 5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으로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개인적으로도 무한한 성장성이 기대되는 중국 테크 기업 중에 하나로 바이두에 관심이 많았는데 좀 더 자세하게 알게 되는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의 스마트경제 시대를 전망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던 책이다.
바이두는 중국 AI 분야에서 시작이 가장 빠르고 기술이 가장 강력하며 구성이 가장 완벽한 기업이다. 바이두 브레인은 중국 유일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일체화된 AI 대생태 플랫폼으로 음성, 시각, 지식 그래프, 자연어 처리 등 핵심 기술 측면에서 전 세계 업계를 선도한다. 또한, 스마트 클라우드를 매개체로 바이두는 현재 AI 응용 상용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금융, 고객 서비스, 도시, 의료, 인터넷, 공업 등 영역에 광범위하게 응용해 중국 산업 스마트화의 리더가 됐다.
책의 내용은 바이두가 10년 동안 인공지능을 개발해오면서 겪은 과정을 설명하며, 인공지능으로 신인프라를 건설해 스마트 경제가 도래될 것을 예측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스마트 경제는 사람과 기계의 상호작용에서 변혁을 가져올 것이고, 새로운 인공지능 칩, 클라우드 서비스, 각종 응용 개방 플랫폼, 개방된 딥러닝 구조, 통용 인공지능 알고리즘 등의 인프라에도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게 할 것이다.
바이두 사업의 핵심은 콘텐츠 배포와 서비스 배포로, 그 이면의 핵심은 바로 인공지능이다. 바이두 ‘검색+피드 스트림’의 더블 엔진은 독자적이면서도 두 개가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기도 하며 모두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한다.
피드 스트림은 검색의 자연스러운 확장이다. 사람이 정보를 찾는 것이 바로 검색이고, 정보가 사람을 찾는 것이 바로 피드 스트림이다. 그 기초는 모두 우수한 콘텐츠이며 그 기반은 모두 AI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지식 흐름(Knowledge flow), 동영상 스트리밍(Video streaming)도 있을 것이다.
바이두 기술 능력은 이미 ‘런민하오’ 백엔드와 런민일보 클라이언트에서 응용이 진행되고 있다. 예를 들어서 뉴스 보도에서 AI 기술을 활용해 신문 소재를 자동으로 해석, 가공함으로써 뉴스 창작의 효율을 높이고 사용자가 제때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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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과 융합, 공유는 함께 성장한다. 협동은 새로운 연결 메커니즘, 협력모델인만큼 심도 있는 협력은 에너지 소비 최소화, 효율 극대화, 가치 다중 최적화가 가능하고, 진정한 경제를 넘는 융합이 가능하다. 모든 능력, 관계와 자원을 공유하면 굳이 0 에서 1까지 일을 다할 필요가 없다. (-23-)
스마트 경제는 차세대 정보 기술,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 및 이들의 협력 혁신 성과를 기초로 하고 디지털화, 네트워크화, 스마트화 융합발전을 지렛대로 하며 데이터 주도, 인간과 기계 간 협력, 경계를 허문 융합 발전을 지렛대로 하여 데이터 주도,인간과 기계간 협력, 경계를 허문 융합, 공동의 창조와 공유를 특징으로 한다. 경제사회 각 영역, 다원화된 시나리오와 심도 있게 융합하고 스마트 인프라와 인프라 스마트화를 통해 신인프라 건설을 추진하며, 스마트 산업화와 산업 스마트화를 통해 기술 진보, 효율 향상, 성장 방식 변혁을 추진한다. (-80-)
사회는 경제, 문화, 정치, 법,기술이 유기적으로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여주곤 한다. 여기서 스마트 사회는 스마트 경제를 위한 바탕이 될 수 있고, 백그라운드가 된다. 제3차 산업 사회는 제3차 산업 사회에 걸맞는 기술과 인프라, 문화와 정치, 법률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으며, 사람들은 그 산업 사회에 적응하면서, 자신만의 기준과 원칙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기본으로 삼고 있다. 기술과 인프라만 있고, 법과 제도가 없으면, 폭ㄹ주 기관차가 되고, 인간이 수천년간 만들어 놓은 사회가 한순간에 무너진다. 스마트 경제를 이해하기 전 스마트 사회를 먼저 이해하고, 그 기준에 맞춰 나가야 한다.
스마트 경제의 핵심은 디지털화, 네트워크화,스마트화이다. 인간이 배제되어도 똑같은 상황과 조건이 만들어질 때, 스마트 사회, 스마트 경제가 만들어 질 수 있다. 인간의 뇌와 손과 발, 몸을 대신할 수 있는 것, 인공지능과 로봇이 스마트 경제의 핵심 기술인 이유는 여기에 있다. 여기서 자율주행, 자동화, 딥마인드가 또다른 스마트 인프라에 빠지지 않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몸과 마음, 지성이 있어도, 그것을 서로 연결하고,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 디지털화, 네트워크화,스마트화는 필수 조건이 되고 있다.
즉 스마트 경제가 완성되려면, 지구에서 했던 모든 산업 자원들이 인간이 살기 힘든 곳이나 환경, 달이나 화성에서 똑같이 진행될 수 있어야 한다. 즉 인간이 없어도, 인간이 헤 왔던 것을똑같이 진행할 수 있고, 더 잘할 수 있는 것, 그것이 스마트 경제의 핵심이 될 수 있다. 즉 인간의 노동력이 없더라도, 잘 돌아가는 경제구조,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경제 인프라가 스마트 경제의 운영주체가 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중국 경제를 주도하는 바이두, 화웨이가 있다. 데이터 경제 인프라, 인공지능과 AI 에 근간을 둔 새로운 형태의 산업 구조가 만들어 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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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과학기술영역과 밀접하게 관련된 2가지 큰 사건을 겪었다. 그중 하나는 이미 일어난 화웨이 5G를 필두로 차세대 네트워크 정보기술의 선두에 오른 것이고, 다른 하나는 현재 진행중인 바이두를 선두로한 중국 인공지능 플랫폼형 기업이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의 주도권을 잡은 것이다. (20~21쪽)" 나는 리옌훙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버니온더문>에서 출간하신 이책? <스마트 경제>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리옌훙님께서는?바이두의 창업자이자 회장 겸 최고경영자이다. 중국에서 처음으로 <타임>의 표지모델로 등장했으며, 하이퍼텍스트 링크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2005년 바이두를 미국 나스닥 상장에 성공했으며, 개혁 개방 40주년을 맞아 개혁선구자라는 칭호를 수여받았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스마트 경제, 바이두, 산업 스마트화의 버팀목인 스마트 산업화, 전통 업종이 맞이한 인공지능, 인공지능과 우리 등 총 5파트 589쪽에 걸쳐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중국과 세계경제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아낌없이 잘설명해주시고있다. 나는 리옌훙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버니온더문>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인공지능이 인터넷과 다른 점을 설명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인공지능이 강력한 수직통합 특징이 있어서 점차 공유화, 생태화, 협력화를 이루어 인터넷 공간의 운명공동체를 형성한다는 것이다. (52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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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를 펼쳐내는 주역으로 '바이두'가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스마트경제'를 이야기하면서 ''바이두(Baidu), 인공지능이 이끄는 미래를 말하다''라고 알려주고 있고요. 미래 사회는 이름하여 '스마트경제'가 대세가 되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흐름을 잘 보여주는 '바이두'여서 '스마트경제'의 지표로 다시 바라보게 되네요. '바이두'는 낯설지만 중국에서는 최대의 검색엔진기업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바이두'의 뜻도 그 유래가 '애타게 찾다'라고 하니 검색엔진에 대한 의지가 남다르게 보인다고 할 수 있겠어요.
이러한 '바이두'의 박진감 넘치는 미래지향적 내용들에 대해서 잘 파악해볼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이제는 '스마트경제'에서 인공지능의 중요한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는 이야기도 주요하게 와닿습니다. 또 '바이두'가 주도하는 스마트 산업화에 대한 내용과 인공지능 칩과 스마트 클라우드, 증강현실까지도 모두 잘 살펴볼 수 있었네요. 그리고 인공지능과의 공존과 공유, 공생의 의미까지 모두 파악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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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앞으로의 미래 사회는 인공지능이 이끌어가는 사회가 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그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만들어주는 이 책 <스마트 경제>에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책을 읽어나가게 됩니다. 이 책은 ''바이두(Baidu), 인공지능이 이끄는 미래를 말하다''라고 소개되면서 진정한 '스마트 경제'는 인공지능 주도하에 있음도 생각해보게 만들어줍니다.
인공지능 주도의 '스마트 경제'로 새로운 변화가 변혁의 수준으로 진행되고, 인공지능 칩, 플랫폼, 클라우드, 딥러닝, 인공지능 알고리즘과 같은 변화도 이끌어내고 있다는 것에 더 눈여겨 보게 된다. 그리고 다양한 업종들, 즉 교통, 의료, 교육 등등의 다양한 업종의 스마트화와 그로 인한 다채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내용들까지도 더 주목해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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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시대상과 새로운 트렌드와 기술적 역량의 유입으로 인해 우리는 일상에서부터 삶에 대한 편의성을 누리기도 하며 이를 경제적, 사회적 효과를 마주하며 더 나은 미래가치나 기회 등을 판단해 보게 된다. <스마트 경제> 책에서도 경제학의 원론적, 기본적인 부분부터 구체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이나 기술혁명과도 같은 결과물들이 무엇인지 이에 대해 조명하며 상대적으로 우리가 무관심 할 수 있는 중국사회나 경제에 대한 전망과 그들이 바라는 미래가치는 어디에 있는지도 책을 통해 요약적으로 접해볼 수 있다.
<스마트 경제> 세계는 지금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지만 다양한 위험과 변수가 공존하는 시대로 볼 수 있다. 각종 분쟁이나 전쟁, 내전 등의 양상은 계속되고 있지만 항상 연결과 공유라는 의미가 이념 그 이상의 가치로 통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결국 안보라는 개념도 경제를 통해 이뤄지거나 다양한 형태로 발전할 수 있음을 체감하게 된다. 이 책도 여전히 부정적인 부분도 있지만 이와 별개로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발전상은 계속되고 있으며 각 국가나 기업들도 경쟁적으로 투자를 진행하며 더 나은 형태의 기술력 확보나 다양한 형태의 시장 선점효과를 노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의 경우에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통용되고 있으며 보안문제나 다양한 형태의 결합, 대중화 상용화 단계에서 오는 부정적인 부분도 존재하지만 결국 사람들은 새로운 것에 열광하기 마련이며 이를 확보하기 위한 주체들의 경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노림과 동시에 창출되는 경제효과, 부수적인 긍정적 파생효과 등도 함께 노리며 기술력 확보나 관련 인재양성에 매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책에서도 경제적 용어나 개념에 대한 소개도 병행하고 있지만 주로 과학기술 분야의 현재상과 미래가치에 주목하며, 우리가 생각했던 시기보다 더 빠른 속도로 미래사회가 구현될 수 있음을 체감하게 된다.
<스마트 경제> 또한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부분은 중국이 가진 미래가치에 대한 염원과 실제 행동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도 어떤 형태로 마주하거나 그들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구체적인 경영전략이나 플랫폼 등을 만들어야 하는지, 이에 대한 고민과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괜찮은 메시지를 표현하고 있다. 예전에는 서구적 가치나 선진국 기업 및 국가들의 전유물로 여겼던 기술 분야에 대한 언급과 미래가치, 중국이 왜 해당 분야에 대해 거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 하고 있는지, 책을 통해 구체적으로 답습하며 판단해 보게 된다. 경제적인 관점과 기술 분야의 성장상을 잘 표현한 <스마트 경제> 를 통해 배우며 실무적으로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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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두( 百度 )는 설립한 지 20년이 조금더 지났어요. 중국의 거대한 인터넷망으로 성장한 오늘날 중대한 사명이 있다고 했어요. 책 전체에 걸쳐 쓰여진 것을 핵심키워드는 서문에 써두고 있어요. 바이두의 회장 리옌홍이 말하는 바이두는 미래에 대해 두가지를 말하였습니다. 첫째, 바이두는 인터넷 플랫폼 기업으로서 다른 모든 기업들에게 자신의 기술을 공유하겠다고 합니다. 둘째, 경제와 사회의 스마트화 전환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나갈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바이두의 사명은 '인간 중심이고 모두가 평등하게 AI능력을 누릴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입니다. 기업 혼자만의 독식이 아니라 나누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회장과 부사장의 이야기를 읽고 대단하다고 느꼈답니다. 개방형, 오픈소스로 호혜 공생한다는 점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인류에게 더 큰 자유와 가능성을 가져다주는 것이 AI의 궁극적인 이상이라는 점도 일맥상통했습니다.
AI기술력을 집대성해서 나온 것이 '자율주행'입니다. 바이두의 자율주행 브랜드인 '아폴로'는 서로 다른 분야의 기술자들과 여러 나라의 기술력이 동원되었어요. 이 또한 오픈 플랫폼으로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노력해야 완성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어서 빨리 자율주행이 되는 차를 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I의 본질은 사람에 대한 이해라고 합니다. 바이두는 인간을 위한 기술 발전을 강조합니다. '기술의 탈중심화와 비기술의 인간중심화'가 결론인 것 같습니다.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바이두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책이었습니다. 인터넷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꼭 이 책을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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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1년 전의 나라면 이 책에 크게 관심을 갖지 않았으리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때까지의 나는 인공지능이라는 최첨단 기술은 미국을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테슬라의 자율주행 시스템 고도화를 비롯하여 이제는 얘기하기 조금 진부할 수도 있는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 대결 등 내가 접하는 많은 인공지능과 관련된 정보들은 대부분 미국이나 유럽을 중심으로 소개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해외 주식에 관심을 갖다보니 중국에 관한 여러 기업 정보들을 듣게 되고, 그때 생각보다 중국의 인공지능의 발전이 눈부심을 알게 되었다. 해외 기업과 달리 개인보호의 수집이나 활용이 상대적으로 더 폭넓게 가능한 여건을 바탕으로 눈부신 발전을 이루고 있었고, 그래서인지 테슬라 못지않게 중국 기업들의 인공지능 자율주행 시스템 등이 고도화되었다는 것을 많이 접하고 느꼈다. 그래서 중국의 이런 인공지능 발전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이야기가 듣고 싶었다. 하지만 아무래도 영어보다 한층 더 높은 중국어라는 언어의 장벽이 있다보니 관련 정보를 간접적으로 접하는 것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던 차에 이러한 스마트시대를 선도하는 기업 중 하나인 바이두의 회장 리옌홍이 쓴 책인 스마트 경제가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반가운 마음으로 책을 읽게 되었다. 스마트플랫폼으로서 인공지능 서비스가 필요한 많은 개인과 기업에게 이러한 기능을 제공하겠다 포부를 말하는 리옌홍의 이야기가 허황으로 들리지 않는 것은 실제 그러한 발전을 위해 정부의 많은 지원과 그간 길러온 우수한 인재들을 통해 축적해온 기술의 레벨이 보통이 아니라 느껴지기 때문이었다.
책이 상당히 두껍고, 또 책을 펼쳤을 때 여백이 크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빽뺵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만큼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구나 하는게 느껴질 정도였다. 책은 우선 인공지능이 핸드폰 중심의 사회에서 다양한 IoT로 연결되는 혁신으로 퍼져나가지 않을까하는 담론에서부터 이야기를 이끄어간다. 그 후에는 이러한 혁신이 개인의 삶 속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도시 설계나 인프라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 보고있다. 실제 중국에서는 최근 이러한 스마트 시티 개발 내지는 대륙 내 도시 연결 등과 같은 인프라에 매우 집중하고 있다고 들었다. 정확한 기억은 아니나 꼭 비행기가 아니더라도 그 큰 대륙을 하루 정도 내에 빠르게 움직일 교통망을 만든다는 기억이 얼핏 있다. 물론 도시가 해안쪽을 중심으로 발전하다보니 내륙-해안 간 균형발전이나 이를 통한 이동의 빈번함은 아직 크게 있는 것 같지 않아 많은 노선이 적자라는 이야기도 얼핏 들은 기억이.. 모든지 정확하게 알아야하는데 그러지 못함이 아쉽긴 하지만, 그만큼 인프라에 신경을 쓰는 중국 당국의 방향과 그러한 인프라 건설에 스마트 경제를 적용하려는 기업의 움직임을 다룬 2장의 내용이 내겐 상당히 인상 깊게 느껴졌다. 또 산업을 고도화하는 한 방법으로 스마트산업화를 제시하고 있는데, 클라우드나 인공지능칩, 통신, 자동차, 증강현실이나 가상현실처럼 최근 성장주의 대표로 꼽히는 미국의 기업들도 크게 관심을 갖고 성과를 내고 있는 요소들에 대한 중국의 관심, 특히 바이두의 관심도 남다르고 또 그에 대해 실제 성과를 많이 내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그리고 이러한 부분이 이후 교육, 홈, 농업, 에너지, 유통, 고객서비스, 문화관광이나 미디어 융합까지 이어지며 전통 업종 조차 스마트화될 것이라 전망하는 방향을 보고, 바이두는 큰 그림을 그리며 자신의 기업 목표를 정하고 이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이를 통해 우리의 삶이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의 빅피쳐를 제시하는 것으로 책의 내용은 끝나게 된다.
이러한 바이두의 비전을 리옌훙과 리샤오펑 등의 저자들이 서로 대담을 나누며 이야기형식으로 풀어내는 부분은 정돈된 내용을 통해 깔끔하게 이해를 돕는 부분만큼이나 눈길이 갔다. 오히려 사람의 말로 들었을 때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더 크다고 느껴지기 때문일까. 그들이 이야기하는 내용을 들으며 중국 기술의 발전과 그들의 자신감, 그리고 앞으로를 바라보는 그들의 시각이 더 강렬하게 느껴졌다. 가까운 이웃나라임에도 알기 어려운 부분을 이 책을 통해 속 시원히 들여다볼 수 있어 참 반가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대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