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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성장학교 유튜브로 알게 된 작가님이신데 책을 읽으면서도 작가님의 다정함이 물씬 느껴져서 반가웠고 만족했다. 쇼핑이라는 장르(?)에서도 심리학이 녹아 들어있는 것이 신기했고, 그럴법하다라고 생각은 했으나 생각보다 더 깊이 연관되어있는 것을 깨달아가는게 재밌었다. 쇼핑 이야기를 읽다가도 어느새 연관된 인생의 진리를 배우고 있었다. 첫눈에 빠지는 것은 사람이든 물건이든 끝이 좋지 않을 수 밖에 없다는 구절이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들었다. 그 정도로 마음이 뺐겼다면 깊은 생각 없이 무작정 어떻게든 가지려고 해왔기 때문이다. 책을 읽는 장르가 약간 편식 되어있었는데, 좀 더 범위를 넓혀서 읽어보고 싶어지게 해주었다. |
| 여자친구가 이 책을 서점에서 훑더니 매우 저자의 생각하는 것이 자신과 유사하며, 생각하는 파트도 비슷하다하여 공감을 얻고자 사달라고 해서 사줬는데 매우 좋은 책인거 같네요 책 제목처럼 자신의 방식대로 살 수 있는 매우 지혜로운 책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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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서 우연히 이 책을 알게 되어 구입해 읽게되었다. 인생을 쇼핑에 빗대어 내 방식대로 (인생을) 산다는 것과 내 방식대로 (물건을) 산다는 중의적 의미가 담긴 제목이다. 내용 또한 인생을 사는 방식을 쇼핑에 빗대어 말하는 데 쉽고 재미있게 술술 읽혀 추천하는 책이다. |
| 쇼핑에 관한 철학. 물건에 대한 생각들. 공감되는 부분도 많아서 위로도 되고 배울점도 많았다. 어느순간 물건를 들이는 것보다 정리하는게 행복하다는 걸 알게되었다. 요즘도 정리를 하면서 각자의 자리를 찾아 가는 물건들을 보며 소비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