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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큰 차례로 문명의 발전,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 아프리카, 그리고 문화 파트로 나뉘어져 각국의 역사를 소개한다. 다만 21세기까지의 역사를 압축하여 소개하려니, 과정보다는 결과 중심으로 서술이 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세계사를 개괄적으로 파악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추천하지만, 파고들며 자세히 공부하고 싶은 사람은 신중히 선택하길 바란다. 역사 공부를 시험을 보기 위해, 암기 위주로 진행했던 고등학교 때와 달리 관련 상식과 흐름을 알고 싶었던 나는 역사들을 가볍게 건드려 볼 수 있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