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소중한 인생 친구]글 앨리슨 팔크나키드 그림 네아르코스 아스카스(행복한 그림책 2022) 인간은 태어나서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게 된다. 그 중에서 친구는 여러 의미를 지닌다. 가족보다 친밀하기도 하고, 부모보다 의지하기도 하고, 동고동락하며 살아가게 된다. 친구가 있어서 행복하고 기쁘기도 하지만 관계에서 상처받기도 한다. 이 책은 소중한 친구에 대해 말해주는 책이다. 아마도 친구에 대한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는 독자들이 이 책을 만나게 된다.
아이에게는 시릴이라는 소중한 친구가 있다. 시릴은 친구들과 해적놀이를 할 때, 외계인과 싸울 때, 생각을 행동에 옮길 때, 큰 변화를 맞이할 때 항상 주인공 옆에 있는 소중한 친구다. 꼬마 때 만나 주인공과 같이 놀고, 꿈과 희망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주인공의 행동을 지지해 준다. 주인공이 반려자를 만날 때, 가족들과 휴가를 갈 때, 할아버지가 되어 손자와 놀아줄 때도 함께 한다.
그림책을 다 덮고 나서 ‘그래서 주인공의 가장 소중한 친구 시릴은 누구지?’라는 생각과 함께 책의 맨 앞장으로 가서 그림을 하나하나 자세히 살피게 된다. 처음부터 시릴을 알게 된 독자도 있고 중간 혹은 여러 번 읽고 난 뒤에 알게 된 독자도 있을 것이다.
주인공의 소중한 친구는 어릴 때 주은 나무 막대기이다. 막대기는 마음대로 변형을 해서 칼이나 총을 만들 수도 있고, 방향을 가르키고, 무엇을 걸 수도 있다. 걸을 때 지탱해 주기도 한다. 주인공에겐 소중한 친구가 막대기였지만 막대기가 주인공에게 해줬던 그런 모습으로 남아 있는 것이 소중한 친구라는 메시지를 전해 준다.
진정한 친구는 중요한 순간에 항상 옆에 있고, 내 신념대로 행동하도록 지지해 주며, 만난 이후로 함께 늙어가는 존재이다. ![]()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나의 소중한 인생 친구" 어떤 인연이 있는 친구일까 궁금했다.
어랏??!, 사람이 아니다, 막대기??!
깜짝 놀랬다. 막대기라니... 아이들이 생물이 아닌 특정 물건에 애착할 수 있으니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상황이기는 하다.
늘 함께 하는 애착물 아니 친구~^^
내가 어떤 상황에 있던지 상관없는 ... 나의 삶의 구석 구석 함께하는 그런 친구.
너무 담담한 친구.
나에게도 이런 친구가 있었던가??? 처음에는 짧은 글밥과 다소 단순한 그림에 소중한 이야기가 무엇일까? 의문이였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생각들이 쌓여갔다. 인생의 수많은 장면들이 하나씩 하나씩 스치며 사라져간다. 순간을 사로잡은 향과 색과 기억은 평생을 함께 하기도 한다.
나에게 애착친구는 누구였을까? 아이에게 현재의 애착 친구는 수건이다. 내가 어릴때도 수건이였는데 이런 것도 유전이 되나 싶은 신기한 일이다.
단순하다는 첫인상은 단박에 인생의 깊이가 넘치는 철학이 되었다. 많은 말이 필요없는 따뜻한 애정이 듬뿍 느껴진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에서 제공되는 도서를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
어렸을 땐 어린이집에 다니는 자기 반의 모든 친구들과 잘 어울려 놀던 아이가 한 살이 더 먹자, 좀 더 자신과 마음이 잘 맞고, 성향이 비슷한 친구와 좀 더 시간을 보내고 더 잘 놀고 있다. 조금씩 아이들 사이에도 성향이 잘 맞고 비슷한 아이들끼리 무리 짓기가 시작되고 있다. 아이는 점점 자기와 잘 맞는 아이가 누구인지 알아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책 제목을 보고, '주인공의 소중한 인생 친구는 어떤 사람일까?' 궁금해하며 책을 펼쳤는데 주인공의 소중한 인생 친구는 다름 아닌 막대기였다. '오잉? 무생물에 지나지 않는 어떻게보면 하찮게까지 느껴지는 막대기 하나가 이 주인공의 소중한 인생 친구라고?' 우리가 대부분 '친구'라는 존재를 떠올리면 사람이나 반려견 같이 동물을 생각하거나 더 나아가서는 어린 아이라면 자신이 아끼는 장난감이나 인형 등을 떠올리기 마련인데 이 책에서는 막대기를 주인공의 소중한 인생 친구로 내세운 점이 일단 새로웠다. 기존의 틀에 박혀있던 생각을 깨는 발상이랄까? 그럼 왜 이 막대기 '시릴'이 주인공의 소중한 인생친구로 등극하였는지가 궁금해졌다. 막대기 '시릴'은 주인공의 어린 시절에는 무시무시한 칼로 변신해 악당들을 무찔러 주기도 하고,때로는 레이저총으로 변신하기도 한다. 좀 더 컸을 때는 낚시대가 되어 한가로운 시간을 함께 보내며 꿈과 희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막대기 시릴은 주인공이 자랄때마다 이곳저곳에서 그와 시간을 함께 하며 때로는 그를 응원하고 지지해 주기도 하고, 때로는 도움을 주고, 때로는 힘을 때 변함없이 옆에서 있어주는 멋진 친구였다. 힘들 때나 기쁠 때나 언제나 그 자리에 함께 있어주는 친구.... 할아버지가 된 주인공은 많이 친구들이 있었지만 왔다가 떠나갔다. 하지만 시릴은 언제나 함께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끝까지 함께 하고 싶은 친구 시릴... 이 책을 읽으며 여러가지로 변화무쌍하게 변신하는 시릴의 모습이 흥미로웠고, 나는 어떤 친구를 소중한 인생 친구로 생각하고 있는지? 그 친구는 나에게 어떤 존재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 아이도 이 책을 읽으며 아직은 인생 친구라는 의미가 좀 어렵겠지만 자신에게 좋은 친구, 인생 친구는 어떤 의미일지 조금이나마 느끼고 깨닫지 않을까 싶다. 소중한 인생 친구가 생명을 가진 존재이든, 아니든 그게 중요한 건 아닌것 같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힘들 때나 기쁠때나 슬플때나 나와 함께 인생의 길을 걷고 날 늘 응원하고 지지해주며 힘을 주는 친구. 내 아이에게도 그런 친구가 꼭 생기길 기도한다. 살아가면서 친구는 사귈 수 있지만 '인생' 친구를 만나기는 쉽지 않은 것 같다. 진정한 친구에 대해 깨닫고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시릴이 누구인지 맞추어 내야만 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읽고, 그림을 살피고 무엇이 숨겨져 있을까 궁리만 하다 보니, 아...그림책은 이게 아닌데 라는 생각과 함께 제정신(?)이 돌아왔다. 그림책의 주인공 남자아이. 작가는 이름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책의 주인공 "나".
내가 가진 인생친구를 찾아내고 보니...책의 모든 페이지에 주인공과 함께 등장하는 캐릭터가 있었으니...
나뭇가지. 꼬챙이. 작대기.... 작가가 독자에게 어떤 메세지를 보내고 있는지 궁금해 졌다. 왜 막대기지? 어째서? 온통 페이지에 그려진 저 구불텅한 작대기는 대체 무엇일까?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떠올려야 하나? 상상의 친구 "알도"를 연결지어야 하는 건가? 도대체 시릴은 누구인가에 온통 정신이 쏠려있다가, 나지막히 혼잣말처럼 책을 다시 읽어보니 보인다.
친구란 어떤 존재인가에 대한 속깊은 이야기였다.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고, 나를 위해 무엇이든 되어 주고, 내가 무서울 때도, 한가로울 때도, 자라갈 때도 늙어갈 때도 함께 해 주는 존재. 질투하지 않고, 나를 그대로 받아들여주고 늘 옆에 있어 주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함께 사랑해 주고 내가 어려운 시간을 지나고 있을 때, 섣부르게 충고하지 않고 그저 옆에 있어주는 그런 존재를 우리는 친구라고 부른다.
작가는 많이 고민했을 테다. 어떤 존재를 "친구"로 그려 주어야 우리가 이 책에 나오는 캐릭터를 친구로 떠올리지 않고 친구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지. 반려동물? 아니지. 강아지나 고양이가 사람의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잘못 들을 지 몰라. 비슷한 또래의 뒷모습? 아니야. 나와 모든 것이 비슷한 상황이거나 나보다 모든 것이 나은 어떤 사람이 좋은 친구라고 오해할지 몰라.
이 책의 주인공이 꼬맹이 일 때부터, 할아버지가 될 때까지, 같은 모습으로, 늘 모든 좋은 순간 어려운 순간, 평범한 순간에 함께하는 막대기라면, 막대기 자체의 의미나 모습보다도 그 존재의 의미에 대한 이야기가 더 크게 나타날테지. 누구인가 혹은 그가 무엇인가가 친구됨을 정하지 못한다. 서로가 서로에게 어떤 존재로 있어주느냐가 평생을 함께하는 친구가 되느냐의 핵심이다.
아이게에 읽어주고 질문해 볼 일이다. 너의 시릴은 누구니? 너는 누구의 시릴이 되고 싶니?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주인공은 시릴이라는 친구가 있다. 그 친구는 사실, 나무 막대기이다.
시릴은 주인공이 어릴 땐 놀이 친구가 되어주고, 청소년이 되어서는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친구가 되어주고, 커서는 결정과 행동이 필요할 때 힘을 보태주는 친구가 되어준다.
어려운 시기에도 변함없이 곁을 지켜주었고 조용히 응원해주며 끝까지 함께하고 싶은 인생친구가 되었다.
아이에게 친구의 참 의미를 알려줄 수 있는 소중한 그림책이다. 만남과 헤어짐이 수없이 반복되는 삶 속에서 진정한 친구의 의미는 무엇일까?
함께 놀고 웃고 공감하고 응원해주는 것. 행복할때도 힘들때도 변함없이 곁을 묵묵히 지켜주는 것. 그게 친구 아닐까?
아직은 친구의 개념이 서지 못하는 14개월이지만 이 그림책이 아이의 마음속에 깊이 남아있으면 좋겠다.
언젠가 성인이 되어서도 따뜻했던 그림책의 이야기를 기억하며 누군가에게 시릴이 되어주고, 또 누군가가 우리 아기의 시릴이 되어주었으면 하는 엄마의 바램이다.
글밥이 적어 그림을 보며 책을 한참 가지고 놀았다.
밤하늘의 별이 반짝이는 장면에서 별을 콕콕 찍어보기도 하고 큼지막한 책을 한장 한장 넘겨보기도 하고 꽃을 가르키며 무언가 중얼중얼 말도 해본다.
아이에게 따뜻한 이야기와 감성을 전해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 책은 예스24 리뷰어클럽 자격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
인생을 보는 것 같은 표지였습니다.
산을 넘어서면 또 산이 보이지만,
소중한 친구와 함께라면 정상에 오르기도 하고,
다음의 산을 함께 넘어설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사람 중에
하나인 '친구' 나의 소중한 인생친구
과연 나의 인생에는 어떤 소중한 인생의 친구가 있는가?를
돌아보며 나의 인생의 소중한 친구에 대해서
고마움과 소중함, 그리고 앞으로 삶
그리고 그밖의 의미들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 그림책은 아이뿐만이 아니라 어른에게
많은 의미를 주는 것 같아요.
아이에게는 인생의 소중한 친구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사람뿐만이 아닌 자신의 인생의 의미있는 친구가
가져다 주는 의미에 대해서도 깨달아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릴'이라는 오랜 인생의 친구를 만납니다.
저에게 있어서 시릴은 누구일까요?
여러가지의 의미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다양한 곳에서 다양하게 시릴은 함께 합니다.
어려움도 기쁨도 행복한 순간에도
시릴은 함께하며 나의 인생에 플러스를 더해줍니다.
인생에 끝까지 함께 하고픈 시릴을 소개하며 이야기가 마무리 됩니다.
그리고 이 장면에서는 부엉이도 함께 해요^^
부엉이는 어떤 의미를 보여주는 건지
궁금해지는 페이지였어요.
우리들의 인생에 있어서 우리의 든든한 지원자
소중한 친구 '시릴'
당신의 시릴은 누구인가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나에게 이렇게 이름을 붙인 애착이 강한 물건이 어떤 것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니 예전에 조카가 이모는 어떤 물건이 가장 귀해? 란 질문을 한 기억이 난다. 내게 어떠한 애착이 있는 물건이 있을까? 옷이나 신발일까? 아님 추억이 가득있는 책들?
.우연히 숲에서 '사릴'이란 이름을 붙여주는 나뭇가지를 친구처럼 아껴주고 나에게 영웅처럼 지켜주기도 하고, 힘든 걸어가는 과정이 있을 때 지탱이 되어주는 지팡이가 되어 주기도 하는 나에게 무슨 일이든 도와주려 하는 친구라 힘들때 의지 할 수 있는 좋은친구라 한다.
나에게 이렇게 지탱이 되어준 친구(?) 난 어릴 때부터 다니던 분식점 가게 아주머니가 계신다. 내가 고민이 있을때 가게로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다가 오고, 가끔 아주머니가 사주신 밥도 먹고 그러면서 아주머니의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된다. 어떤 날에는 시장에 함께 쇼핑하러 가기도 한다. 그러다가 이렇게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아주머니가 떠나시면 슬퍼질 것 같았다. 찾아 뵐 때마다 점점 머리가 하얗게 되어가는 모습이 나도 나이가 저렇게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이렇게 지방으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아주머니의 그림움이 생기기도 한다. 가끔 연락을 들이기도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책을 펼쳤는데 첫번째 페이지에 '시릴은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은 친구입니다.' 이 문구가 참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나의 소중한 인생 친구>는 세상 어느 누구도 쉽게 만날 수 없는 인생 친구를 얻은 한 소년의 가슴 뿌듯한 이야기를 통해 우정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 볼 수 있게 해줍니다. 한 소년이 길을 걷다가 우연히 시릴이라는 친구를 만납니다. 해적 놀이를 할 때는 용맹스러운 칼이 되어 악당들을 무찔러 주는 친구. 한가한 시간에는 함께 강가에 앉아 미래의 꿈과 희망을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친구. 햇빛 반짝이는 날에도,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바람 부는 날에도 변함없이 옆에 있어 주는 친구. 어느 날 갑자기 큰 변화가 닥쳐오고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해야 할 때도 묵묵히 곁을 지켜 주는 친구. 인생을 살아가면서 시릴과 같은 친구가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아이랑 책을 읽고 친구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우리가족 서로서로에게 시릴과 같은 친구가 되어주자고 다짐도 해보구요. 그림도 잔잔하게 따라 그려보고 싶어요. 좋은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
인생을 살면서 단 한 명이라도 진정한 친구를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요? 여기 그런 소중한 진짜 친구를 만난 이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림책 <나의 소중한 인생 친구> 속 두 친구의 우정은 어떤 모습일지 함께 들여다 보기로 해요.
'시릴' 그것이 바로 내 소중한 인생 친구의 이름입니다. 나는 시릴과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은데요. 글 바람처럼 나와 시릴은 아주 아주 오랜 시간을 함께 하지요. 그것은 아마 서로의 바람이 같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시릴은 언제나 곁에서 내가 필요로하는 존재가 되어줍니다. 해적 놀이를 할 때는 무시무시한 칼로 변신해 악당들을 모조리 무찔러 주고요. 한밤중 외계인들이 나타나면 레이저총으로 변신해 외계인들이 달아나게 만들지요.
나는 시릴에게 나의 꿈과 희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힘든 일이 있을 때 기대고 의지할 수 있는 친구라는 믿음을 주는 시릴. 내 목소리를 당당하게 낼 수 있도록 묵묵히 옆에서 힘을 보태주지요.
내게 큰 변화가 밀려오고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해야 했을 때도 시릴은 변함없이 옆에 있어 주었습니다 시릴이 함께했기 때문에 그 시간들을 이겨낼 수 있었지요. 내가 예상하지 못한 일로 힘들어할 때도 그냥 조용히 옆에 있는 것으로 나를 응원해 주는 시릴. 그렇게 함께 긴 시간 동안 나와 시릴은 함께했습니다. 이런 친구라면 정말 누구에게나 내 소중한 인생 친구라고 소개할 수 있을 거예요.
나의 소중한 인생 친구라는 제목에 도대체 언제 그 시릴이라는 친구가 등장하는지 궁금했습니다. 첫 장면에 나뭇가지 하나를 들어올리는 아이는 혼자 있었으니까요. 그러다가 한 장 한 장을 넘기면서 시릴의 정체가 점점 명확해져 갔지요 인생의 좋은 때와 나쁜 때, 꽃길과 진창길을 언제 어디라도 함께 해주는, 결코 나를 혼자 두지 않는 친구. 시릴은 그런 친구로, 내 곁에 존재하는 존재로, 나를 외롭지 않은 존재로 살아갈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런 친구라면 단연코 나의 소중한 인생 친구라고 분명하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이 어째서 이런 제목을 갖게 되었는지, 아니 이 제목일 수 밖에 없는지 너무나도 이해되고 설득당할 수 밖에 없더군요. 당신은 지금 소중한 친구라는 존재 곁에 있나요? 바로 지금 당신 곁에 소중한 인생 친구가 함께하기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당신 역시 누군가의 소중한 인생 친구로 함께하기를요.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나의 소중한 인생친구라는 말을 듣고 마음이 심쿵하더라고요. 나에게도 전화번호속에 인생친구라고 적어 둔 친구가 있었거든요. 지금은 그 친구와 연락이 닿지 않아 너무 속상하지만, 아직도 그런 희망도 가지고 있어요. 나에게도 인생친구가 생길거라고요. 그랬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덜 외로울 것 같거든요.
나의 소중한 인생친구는 어렸을 때부터 , 어른이 될때까지 인생의 동반자처럼 함께 하는데요.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그림책속에 나오는 인생의 친구가 늘 함께 하기를 바라게 되네요.
그림책에는 아이의 어른 시절부터 어른이 되었을 시절까지 시간의 흐름이 이어져요, 그림을 보다 보면, 나의 삶도 이렇게 흘러가고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인생친구라는 말이 아이에도 좋은 사람을 만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 자신도 누구에게 오랜 친구이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오래오래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나 자신이 나에게 좋은 인생 친구가 되어 주기를 바라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