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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때 읽는게 제일 좋을만큼 구체적인 방법론과 현실상황을 잘 묘사한 책. 특히 유두희 저자가 현실적인 팁들을 많이 써놨으니 읽으면 큰 도움이 될듯. 건강에 대해 역설하는 것도 좋았다. 어떤 상황에 있든 체력이 가장 중요한데 생각보다 학문을 할때가 그 상황이다. 세 저자 모두 공부하는 시절 건강이 안좋아진 경험을 써놔서 그런지 더 와닿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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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윤은정, 유두희 라는 세 분의 학문에 대한 경험담이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았기에 자신의 경험담을 내 놓을 수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언제나 자기 인생에 대한 진지한 글은 환영하는 편인데, 내용 또한 긍정적이고 상황별로 나한테 도움이 되는 부분을 골라 읽는다해도 괜찮을 책이다. 책에 나온 이야기처럼 대학원에 대한 정보들이 거의 없는 편인데, 이 또한 모든 과의 해당하는 부분도 있고 과마다 차이 나는 경우도 있을 것 같은데, 그건 감안하고 읽으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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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학 졸업 후 석박사 과정 진학을 막연하게 생각하거나, 과감하게 국내나 외국에서 과정을 시작하였다면 매 순간마다 고민에 빠질 것이에요.
그 길을 과감하게 먼저 가서 지금 한국이 아닌 해외에 자리 잡은 3인이 여성 선배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요. 그녀들도 지금은 박사, 교수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지만 얼마 전에는 한국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미래가 불투명한 대학생에 불과하였다는 사실에 너무나도 공감합니다.
어릴 때부터 천재나 수재, 영재도 아니었고, 평범한 그녀들이 어떤 계기로 결정을 내려 해외에 자리 잡게 되었는지가 궁금하여 읽게 되었는데, 혹시라도 그 험난한 과정 중에 있다면 깊은 공감을 할 수 있어요.
퀄 불합격이라는 충격적인 사건도 책 속에서 볼 수 있는데요, 어떻게 그 위기에서 탈출하였는지도 읽으면서 곱씹어볼만한 포인트들이 많이 있어요.
박사를 받고 한국에서 자리 잡을지, 외국에서 자리 잡을지에 대한 선택.. 이라기 보다는 고민이라고 하는 것이 적당하겠죠.
외국에 자리 잡는다면 언어와 문화의 차이에서 극복하는 방법도 좋은 내용이에요. 김세정 교수님 파트는 호주 멜번에 자리 잡았는데 아시아인들이 정착하기에 좋은 문화라는 내용에서 호주 경험자로 많이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진로로 고민하고 있는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들에게 하나의 길라잡이가 될 수 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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