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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딜런 글린 옮김 김세실 출판사 나무말미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께 - D G 로 시작하는 구름이 구름이 책 겉 표지를 벗겨내면 멋진 자연속 다른 곳에 내가 있는 착각의 표지가 나타납니다. 예상하지 못한 싱그로움으로 시작됩니다.
모래 놀이터,구름다리, 운동장 어디에도 환영 받지 못하는 구름이지요. 구름이만 나타나면 비가 내리니까 그럴 수밖에요. 태양이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놀이터,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도, 해변에서 놀 때도, 눈부신 햇살에 아이들은 태양이를 좋아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태양이의 부모님이 태양이의 멋진 생일파티를 열어 주기로 했답니다. 아~~ 어떻게 되었을까요? 결과는 ....
이 장면에서 저는 멈추어 버렸습니다. 태양이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사선적인 불안한 구도, 다양한 마음의 요모조모한 색상과 별 모양이 함께 한참을 머물고 갑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비가 오면서 아이들은 비로 인하여 알게되는 장점에 다른 새로운 감정의 싹이 트이게 되고 , 비온 뒤 태양이의 등장은 아름다운 무지개가 생기면서 이야기가 마무리 됩니다. 전혀 어울릴것 같지 않은 비와 태양이의 함께한 모습에서 우리는 환한 세상을 만나게 됩니다. 우리도 서로의 오해가 생길 때 사람의 장점을 찾아보면 이해가 된다. 라고 생각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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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뿌리는 구름이를 보며 구름이 주인공이구나 하고 이야기한 우리 아이들! 주인공 이름은 구름이다. 구름이는 모래놀이터에서 인기가 없는 친구다. 비를 항상 몰고 다녀서 모래놀이터에 비를 뿌려 친구들을 화나게 하기 때문에! 그리고 구름다리에서도 비를 뿌려서 친구들이 놀 수 없게 되고, 운동장에서도 구름이는 비를 뿌리기 때문에 아이들이 구름이 때문에 놀 수 없다. 그리고 태양이라는 친구가 있다. 태양이가 곁에 있으면 눈부신 햇살이 반짝여서 친구들이 항상 좋아한다. 그런 태양이의 생일파티에 초대받은 구름이! 구름이는 생일파티에 참석하여 즐겁게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을까? 구름이, 태양이 모두 우리 주변에 있는 친구들의 모습이다. 각각 다르지만 그 다름을 인정하게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는게 우리가 즐겁게 서로 어울려 지낼 수 있는 방법 아닐까? 이런 부분들이 아직 서툰 유아, 어린이들이 읽으면 딱 좋을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쭝이는 구름이랑 어떤 놀이를 하고 싶냐는 질문에 구름이를 안아서 구름인척 구름놀이를 하고 싶다고 하고 화니는 구름공룡놀이를 하고 싶다고 했다. 이렇게 친구를 이해하기위한 다양한 점을 찾다보면 함께할 수 있는 재미있는 방법들이 떠오를것이다. 우리가 남과 다르다는 걸 알고 서로의 개성과 차이를 인정하면 자신도 사랑할 수 있는 당당함이 생긴다는 작가의 말이 인상깊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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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읽다 보면, 또는 아이에게 들려 주다 보면 그 그림책에 반하는 순간이 오는데요. 구름이 그림책을 펼쳤을 때 그랬어요. 아름다운 색감과 겉표지, 속표지, 앞면지, 뒷면지로 이어지는 작가의 섬세한 표현들. 표지와 면지를 쭉 이어 보며, 이 그림책의 제목은 '구름이'지만, 주인공은 구름이와 태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 내리는 풍경 속 구름이. 구름이는 어딜 가든 내리는 빗방울로 모래 놀이터에서도, 운동장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입니다. 반면 태양이는 가장 인기 많은 아이였지요. 모두가 태양이와 함께 하고 싶어하고, 태양이가 곁에 있으면 눈부신 햇살이 반짝였어요. 구름이는 태양이의 초대를 받아 파티에 놀러 가지만, 여전히 빗방울은 멈추지 않았고 아이들은 모두 외칩니다. "구름아, 저리 가! 가라고!" 그리고 태양이는 "그만해! 구름이한테 그러지 마!" 라고 외칩니다. 그 후, 구름이와 태양이는 학교에 나오지 않고 계속 비가 내립니다. 그 사이 사람들은 비와 더불어 사는 방법을 배웁니다. - 함께한다는 건 이렇게 멋져요! - 그림책 속 구름이와 태양이는 우리 주변의 누군가 같기도 하지만, 우리 모두 각자 품고 있는 존재들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쁨이와 슬픔이처럼요. 태양이처럼 각자 눈부시게 빛나는 면들도 있고, 구름이처럼 다른 사람의 시선에 움츠러드는 면들도 있죠. 그래서 내 마음 속 구름이에게 너도 눈부시고 빛나는 존재라고, 용기를 내 보자고 말하고 싶습니다. 재미있는 미술 활동 추천 1. 싸인펜 번지기 효과를 이용해 비 표현하기 도화지에 수성 싸인펜으로 마구마구 칠해요. 그리고 분무기로 칙칙 뿌려주면 수성 싸인펜 이 흘러 내리며 비가 오는 효과가 만들어집니다. 2. 물감을 이용한 빗방울 표현하기 빗방울 표현 첫번째 방법은 1학년 여름 교과서에서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공판화 기법을 이용해 빗방울 무늬 구멍을 만들고, 스폰지에 물감을 묻혀 찍는 방법인데 1학년 아이들도 즐거워하고 신기해했습니다. 빗방울 표현 두번째 방법은 도화지에 자유롭게 물감으로 그리고 빗방울 모양으로 잘라주는 방법입니다. 올해 1학년 아이들과는 두 가지 방법을 모두 사용하고, 캘리그라피를 곁들일 계획인데 어떤 작품이 만들어질지 기대됩니다. 1학년 아가들, 미술이랑 놀이 활동에 진심이라 활동 계획할 때마다 늘 설레입니다. 그림책 연계 활동에도 너무 즐거워하고요. 학습지에 캐릭터 조각 그림이 하나라도 있으면 의욕 활활이예요. #나무말미 출판사의 #아름다운그림책 구름이. 이번 주에 1학년 아가들과 예쁘게 활동해 보겠습니다. ※ 출판사가 제공한 도서를 보고 주관적인 후기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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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 협력 존재에 대한 통찰 자연 속의 물성인 구름이 어떻게 관계 맺기를 하는 지 보여주는 그림책 구름이라는 아이가 있다 모래 놀이터에도 인기가 없고, 구름다리, 운동장등 아이들이 노는 곳 활동에 영향을 주는 구름이는 환영 받지 못 합니다. 구름이는 그냥 구름이 일뿐인데 말이죠. 있는 그대로 누구나 스스로도, 타인도 사랑하고, 좋은 관계 맺음을 원합니다. 구름이와 태양이 서로 아름다운 공존 이야기 태양이와 비교되는 구름이의 심정은 어떨까요? 태양이의 생일 초대 받은 구름이가 친구들에게 듣는 "구름아, 저리 가! 가라고" 상처를 받게 되는 구름이 태양이도 구름이에게 미안해지고 어쩔 줄 몰라하게 되는 상황 구름이는 계속 비를 내리고 학교도 가지 않고 태양이도 학교 등교 거부합니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내리는 비로 적응해 나가고 수용합니다. 작가 딜런 글린이 전하고 자 한 내용은 무언지 책에서 확인해 보시죠~ #구름이 #코리나루켄 #김세실 #나무말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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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우리가 공존하는 법을 깨우치게 해주는 그림책 ‘구름이’! 책의 주인공인 구름이는 친구들에게 전혀 인기가 없다. 어딜가나 비를 몰고 다니기 때문에 모래놀이터에서 그리고 구름다리, 운동장에서도 환영받지 못한다. 반면 같은 반에 있는 태양이라는 친구는 가장 인기 많은 친구이다.정말 생각해보면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해변에서 놀 때 햇빛이 떠있는 화창한 날씨를 다들 좋아하긴 한다. 그렇게 대비되는 두 친구의 이야기가 나오고, 태양이의 생일파티가 열린다. 태양이는 구름이를 포함한 반 친구들을 모두 초대하는데... 구름이는 생일파티에서조차 눈초리를 받는다. 곁눈질로 자신을 바라보는 눈빛이 참 따가울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 ?? 태양이는 구름이를 멀리하고 싫어하는 친구들에게 실망하고, 그 날 이후로 방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는다. 학교에 나오지않는 것은 구름이도 마찬가지이다. 태양이가 틀어박혀 나오지 않자 몇 달 째 비가 내리고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비와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된다. 밖으로 나가는 대신 집에서 책을 읽고 따스한 코코아를 마시고, 가족들과 정답게 이야기할 시간도 가지게 된다. 빗소리는 점점 잦아들고, 자신을 반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본 구름이는 용기를 내기로 결심한다! 다른 것도 아니고 본인의 타고난 특성만으로 사람들의 미움이나 무시를 받는 상황은 얼마나 좌절스러울까. 이 부분에서 책을 읽고 나눠볼 이야기가 많을 것 같다. 외모, 키, 인종 등 외적인 측면에서부터 다양한 취향이나 성격 등등... 우린 다양성과 공존의 중요성에 관해 밥먹듯이 이야기하지만 실상 내면으로 이를 정말 받아들이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든다. 두루뭉술하게 좋은 단어를 외치기만 하는데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로 내 주위를 살펴보고 다름을 받아들이는 행동을 충분히 연습할 때 우리 사회가 공존에 한발짝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 귀여운 일러스트부터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메시지까지 좋았던 신간 그림책, 구름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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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장마철에 늘 비를 달고 다니는 구름의 마음은 우울할 것 같아요. 날마다 비, 비, 비를 데리고 다니느라 쨍한 햇살이 너무너무 그리울 테니까요. 햇살 가득 품은 태양이도 얼른 바깥 구경을 나가고 싶어지겠죠 이러한 구름과 태양의 관계를 통해 각자의 삶을 인정하고 서로의 개성과 차이를 인정하며 자신을 사랑하는 당당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 <구름이>를 읽었어요. 회색빛 빗줄기를 뿌리고 있는 구름이가 그려진 표지 자켓을 벗기면 푸르른 초록 들판에서 아이들과 동·식물들이 함께 뛰놀고 있는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나타나요.
가는 곳마다 비를 몰고 다녀서 친구들에게 인기가 없는 구름이와 달리, 곁에 있으면 눈부신 햇살이 반짝이는 태양이는 친구들 모두가 좋아해서 뭐든 태양이와 함께 하고 싶어 했어요. 한여름에 태어난 태양이의 생일날, 구름이의 특별함을 알고 있는 태양이는 친구들이 싫어했지만 구름이를 생일 파티에 초대했어요. 그런데 구름이 때문에 옷과 선물이 젖고 케잌이 녹아내리자 친구들이 구름이에게 불평을 하며 가버리라고 말하죠. 태양이는 친구들에게 실망하고 구름이에게도 미안해서 방에 틀어박혀 버렸어요. 속상한 구름이는 폭풍우를 일으키고 태양이는 꼭꼭 숨어버려 땅에는 몇 달 동안 비만 내렸어요.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들은 끊임없이 내리는 비를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며 비에 젖은 세상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기 시작하지요. 과연 태양이와 구름이도 다시 밖으로 나와 자신들이 해야 할 일들을 잘 감당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사람들이 자기입장에서만 생각함으로써 각자의 고유한 개성을 인정하지 않아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고 관계를 어렵게 하는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를 알려주고 있어요. 있는 그대로의 친구의 모습을 인정해 주고 그 역할을 이해해 줄 때 나와 다른 차이는 오히려 서로 힘을 모아 협력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주지요. 태양이와 구름이가 만나 오색찬란한 무지개를 만들어 내는 것처럼 말이예요. 그리고 그 무지개를 보며 태양이는 태양이대로, 구름이는 구름이대로 자신의 존재에 대한 뿌듯함과 당당함을 가지고 자신을 더욱 사랑할 수 있을거예요.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해 줄 때 나 스스로도 존중받을 수 있음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멋진 책, <구름이>가 장마철을 대하는 나의 생각도 긍적적으로 바꾸어 주었어요. 이번 장마엔 불쾌지수로 빵빵하게 채우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뽀송뽀송한 생각으로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구름이의 역할을 이해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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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이번에 소개해 드릴 그림책은 나무말미 출판사의 딜런 글린 글/그림, 김세실 옮김의
<구름이> 입니다~!
이 그림책을 읽으며 떠오른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다 아시는 태양과 바람이 지나가는 나그네의 옷을 벗기기 위해 서로 열심히
대결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에서는 '구름이'와 '태양이' 등장인물이 나오는데요~!
구름이와 태양이는 어떤 관계일까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야기에서처럼 서로의 능력을 뽐내기 위해 대결하는 사이일까요?
아니면 서로 너무 다르지만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이일까요?
그림책 앞 표지에는 똘망똘망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는
구름이의 모습이 있습니다.
요즘 장마철이라 그런지 구름과 비를 자주 만날 수 있는 날씨인데요~!
최근 많이 더웠는데 시원한 바람과 비를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가운 기분이 듭니다 .
이 그림책의 주인공 구름이는 주변 사람들에게 인기가 없습니다.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려고 할 때 갑자기 비가 오면 많이 아쉽겠죠 ㅠㅠㅠ
또 가족과 소풍이나 여행을 가려고 했는데 아침에 눈 뜨자마자 흐리고 비가 오면
날씨를 원망하게 됩니다ㅠㅠ
구름이는 비를 항상 만들어내기 때문에 사람들이 싫어합니다.
구름이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구름이를 존중해줄 수 있는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요?
그림책 속 또 다른 주인공은 태양이입니다.
태양이는 모든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태양이가 있으면 식물들이 무럭 무럭 잘 자라고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 수 있고
친구, 가족들과 함께 여행가거나 소풍가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이죠.
구름이와 태양이는 서로 너무나도 다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날씨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기분에 따라 좋아하는 날씨가 달라집니다.
기분이 많이 좋을때는 따사로운 햇빛을 받으며 돗자리 깔고 밖에 누워 음악을
듣고 싶기도 하고
조금 감성적인 날에는 비 오는 날 비 냄새를 맡으며 '비' 관련 음악을 들으며
따뜻한 차와 따뜻한 국물 있는 음식을 먹으며 차분하게 보내고 싶은 날도 있습니다.
구름이에게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태양이의 생일 파티에 초대를 받게 된 것이죠~!
구름이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생일파티에 가게 될 거라 생각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태양이의 생일 파티에 참석하게 됩니다.
태양이는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구름이를 있는 그대로 봐 주고
구름이는 자신과 너무나도 다르지만 구름이를 존중해주고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런 친구가 있다면 참 든든할 것 같네요~!
구름이를 아무도 반기지 않습니다.
구름이가 오자마자 비가 쏟아지고 친구들은 얼른 가 버리라고 구름이에게 화를 냅니다.
구름이에게 상처를 주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고 태양이는 구름이에게 그러지 말라고
친구들에게 말합니다.
태양이의 생일날 구름이와 태양이 모두 마음에 상처를 받게 됩니다.
이 둘은 마음 속의 상처를 극복하고 힘을 낼 수 있을까요?
구름이의 슬픈 마음들이 가득차게 되어
하늘은 먹구름으로 가득 차게 되고 엄청난 폭풍우를 쏟게 됩니다.
이후 사람들은 조금씩 다른 행동과 생각들을 하게 되는데요~!
뒷 이야기들은 꼭 이 그림책을 만나셔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은
모든 사람과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적, 피부색, 나이, 성별, 종교, 지역 등에 따라 나누지 않고
그 사람의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마음을 저도 이 그림책을 자주 꺼내어 읽으며
되새겨야겠습니다.
구름이 곁을 지켜준 태양이처럼
누군가의 곁을 따뜻한 햇살을 비춰주는 것처럼 있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을 때는
구름이, 태양이에게 편지 쓰기, 내가 구름이와 태양이라면? , 내가 좋아하는 날씨 소개,
구름이나 태양이 없을 때 어떻게 될 지 상상하기 등의 활동을 같이 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그 밖에도 과학과 연계하여 구름과 비가 있는 날씨, 태양이 있는 날씨에 따라
사람들의 생활 모습은 어떻게 달라지는지 아이들과 같이 그림을 그려보거나 날씨 예보
영상을 함께 보며 얘기 나눠봐도좋을 것 같습니다.
날씨와 관련된 그림책을 아이들과 같이 읽어보고 싶으신 분들,
귀여운 구름이, 태양이의 성장 과정이 궁금하신 분들,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이야기로 만나보고 싶으신 분들
모두에게 추천해드리는 그림책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읽고 개인적인 생각, 느낌을 글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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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인듯한 오늘 소개해 드릴 그림책은, 그림책 테라피스트 김세실 작가님께서 추천하고 번역해 주신 간 그림책 구름이랍니다. 표지를 벗기면 위에 우야가 보고 있는 녹색의 멋진 색감이 드러나지만, 겉표지도 너무나 예쁜 그림책이에요. 어디든지 가는 곳마다 비를 몰고 다닌다는 이유로 인기가 없었던 구름이. 구름이가 나타나면 비가 내리니까 당연히 인기가 없을 수밖에 없는 건 당연할지도 몰라요. 반대로 태양이는 구름이와 반대였답니다. 태양이와 함께 하면 눈부신 햇살이 반짝거렸으니까요. 태양이의 생일날, 반 친구들을 모두 초대한 태양이는 구름이도 초대했답니다. 생전 처음으로 생일파티에 가게 된 구름이는 너무나 행복했어요. 그러나 구름이를 친구들은 반가워하지 않았고, 구름이 때문에 케이크가 젖고, 선물을 치우기 바빴던 친구들은 구름이가 사라지길 바랐어요. 파티에 구름이를 초대한 태양이는 너무나 속상했고, 구름에게 소리치는 친구들에게 실망해서 방에서 나오질 않았고, 태양이와 구름이는 학교에 나오지 않았답니다. 몇 달간 비가 내렸고, 사람들은 비에 적응하며 하루하루를 보냈답니다. 메말랐던 세상에 얼마간 비가 오고 나서부터 세상은 더 푸르게 변했어요. 이제 아이들은 빗속에서도 놀게 되었고, 구름이가 조금 멎게 된 이후로 태양이와 구름이는 함께 만나게 된답니다. 친구들에게 미움만 받아왔었던 구름이는 왜 나는 다른 사람과 다를까?라는 생각에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냈답니다. 나와 다르다고 해서 그 친구를 나쁘게 보면 안 되겠다는 것을 우야와 많이 이야기해 본 부분이었어요. 서로가 다르다는 그 부분을 인정해 주고, 내가 다른 친구들과 다름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나 자신에 대한 당당함과 자신 있는 마음이 필요하겠고요. 구름이의 상황을 통해서 이야기하니 쉽게 설명이 되고 좋았답니다. 구름이는 용기를 내 보기로 했어요. 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거든요. 함께한다는 건... 함께 하면 멋진 일이 생긴다는 것을 깨달았답니다. 그림도 좋았고, 내용도 좋았던 딜런 글린 작가의 신간 그림책 재밌게 아이와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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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우리를 보며 방긋 웃고 있는 구름이 있어요!
사람들은 구름이를 싫어했어요. 가는 곳마다 비를 몰고 다니니깐요. 하지만 태양이는 모두들 좋아했어요! 어딜가나 환하게 햇살을 비춰주니깐요. 하지만 태양이는 알고 있었어요. 구름이의 특별함을. 태양이 생일파티 날 어떤 사건을 계기로 태양이는 숨어버리고, 몇 달이 되도록 비 오는 날이 계속되죠. 사람들은 점점 비와 더불어 사는 법을 배우게 되었어요. 밖에 나가는 대신 집에서 책을 읽고, 꽃들이 활짝 피고, 풀들은 더 푸르게 변하고.. 가족들 사이에 이야기 꽃도 활짝 피고.. 오랜기간 비를 내리게 해서 점점 기운이 없어진 구름이. 태양이도 이제 슬슬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해요. 구름이와 태양이는 서로 다시 만났을까요? 이 둘이 함께 하면 어떤 멋진 일이 일어날까요? 내가 다른 사람과 다르다고 기죽지 마세요! 움추려들지 마세요! 내가 내 자신을 사랑하는 당당함을 갖고 있으면 언젠가는 나의 특별함을 알아주는 사람이 나타날꺼예요. 구름이에게 태양이가 다시 나타난 것 처럼요~ 이 그림책은 겉표지 커버를 벗기니, 이렇게 아름다운 초록세상 겉표지가 나타나요! 에일린은 이 표지가 더 마음에 든다고^^ 커버에 있던 구름이 덕분에 이렇게 푸른 세상을 볼 수 있는거겠죠?^^ - 린린M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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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그림책 겉표지가 따로 있을 경우 그림책의 옷은 표지와 같은 그림으로 그려있으면서 내용의 호기심을 자극 시켜주기 위해 예고편 같은 내용이 적혀있기 나름인데 딜러글린의 구름이는 달랐답니다. 표지가 예쁜 동화 안쪽에는 이야기 속에 나오는 친구가 먼저 등장한답니다. 여럿 친구들 중에 주인공인 구름이와 햇님이가. 구름이는 눈이 땡글한게 귀엽게 생겼답니다. 그런데 친구가 없어요.. 그 이유는 구름이가 나타나는 곳마다 비가오기 때문이지요. 그래도 햇님이 같은 친구가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슬퍼하는 구름이로 인해 계속되는 비. 처음엔 집에만 있던 아이들이 실외에서 물놀이를 하기도 하고 꽃들이 활짝피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