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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파이썬의 궁극적 목표는 엑셀을 대체하는 것이다(https://www.ciokorea.com/news/197544)" 라는 제목의 칼럼이 적지 않은 반향을 일으킨 적이 있었습니다. 데이터 관리/분석 영역에서 파이썬이 가지는 위상을 보여줌과 동시에 여전히 엑셀이 가지는 직관적인 UI와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의 저력이 여전함을 반증했다고 할 수 있겠지요. 빅데이터니 메타버스니 어쩌니 하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여전히 프로그래머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사람이 엑셀을 이용하여 수치 데이터를 관리하고 조작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매일 반복적인 작업, 시쳇말로 엑셀 노가다라 불리는 작업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고, 이에 맞춰 엑셀 사무 자동화 같은 이름이 붙은 책이 서점에 아주 많이 나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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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의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작업 방식은 대부분의 작업을 손으로 하게끔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은 거의 모든 데이터가 인터넷에 존재하는 시대로 바뀌면서 치명적인 단점이 됐습니다. 이 책은 로컬 파일 시스템의 버전 지옥을 벗어나기 위해 관심의 분리를 제안합니다.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표현 계층, 비즈니스 계층, 데이터 계층을 엑셀 파일 하나에서 처리하지 않고 다음과 같이 분리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여러분이 이 책 한 권만 읽어서 엑셀의 모든 일을 자동화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방향성은 잡을 수 있습니다. 또한 파이썬을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은 파이썬 기초와 엑셀 자동화까지 일석이조로 배울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이번에 구글 시트 데이터 최신화 작업을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도전해 보세요!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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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파이썬의 창시자 귀도 반 로섬이 은퇴를 번복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입사했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그 이유는 은퇴가 지루해서라고 하는데, 더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엑셀이 편해지는 파이썬'라는 책을 읽으면서 짐작할 수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은 파이썬으로 엑셀을 다루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저자 펠리스 춤스타인은 엑셀 자동화 패키지인 엑셀윙스(xlwings)를 만들었고, 엑셀에 파이썬을 활용하는 방법은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책의 구성을 보면 다음과 같다. 2부에서는 파이썬 라이브러리인 넘파이와 판다스에 대한 설명이다. 3부에서는 엑셀 파일을 다룰 수 있는 다양한 패키지(판다스, OpenPyXL, XlsxWriter, pyxlsb, xlrd, xlwt) 를 이용하여 파이썬으로 엑셀 파일을 다루는 내용이 담겨있다. 책 속에 소개된 다양한 패키지는 각각의 주요기능이 있지만, 어떤 측면에서는 한계점이 반드시 존재한다. 따라서 자신의 목적에 맞는 패키지를 선정해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3부에서는 엑셀 어플리케이션 없이 엑셀을 다루었다면 4부에서는 파이썬과 엑셀윙스 패키지를 사용하여 엑셀 애플리케이션 자체를 자동화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예전 VBA 매크로로 사용했던 부분을 파이썬이 대체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엑 윙스에 대한 추가정보는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에 사용된 소스코드는 아래 github 저장소에서 다운로드 및 확인할 수 있다.
#엑셀이편해지는파이썬 #엑셀 #파이썬 #자동화 #데이터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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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엑셀이 편해지는 파이썬 - 펠릭스 춤슈타인 지음 / 한선용 옮김
부제: "엑셀 사용자를 위한 자동화 구축과 데이터 분석"
데이터의 시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업무들이 많다.
데이터를 활용하는 도구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은 엑셀일 것이다.
조금 더 전문적으로 데이터를 다루는 분들은 R, 파이썬(Python), 줄리아(Julia) 등의 언어를 활용할 것이다.
이 책은 엑셀 고급 사용자이면서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본을 이해하고 있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엑셀과 파이썬을 함께 사용했을 경우 얻을 수 있는 장점을 설명한다. 그 외에도 책에서 여러가지 도구들을 소개해주고, 활용도가 높은 도구들은 간단한 사용법도 소개한다. 책에 언급된 도구들의 사용법을 상세히 익혀보는 것도 고급 사용자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책에서 다루는 엑셀과 파이썬의 내용이 어려운 것은 아니다.
오랜 시간 데이터를 다루는 업무에 많이 사용된 엑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까지 다룰 수 있는 파이썬, 이 둘을 강점을 취해서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한 책이니 데이터를 다루는 업무를 한다면 꼭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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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이 편해지는 파이썬
이 책은 총 4개의 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파이썬 프로그래밍을 해본 경험이 없다면, 파트1에서 파이썬에 대한 소개부터 설치, 실습을 필요한 패키지들 설치와 주피터 노트북 사용을 위한 아나콘다와 비주얼스튜디오 코드 설치등, 그리고 학습을 하는데 알아야 하는 파이썬 문법들을 익힘으로써 않게 누구나 따라 하실수 있습니다.
파이썬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시고, 배열 기반 계산과 선형 대수학 지원을 제공하는 과학 계산 패키지인 넘파이(Numpy)와 시계열 분석 패키지인 판다스(Pandas)에 대해서는 사용해본 경험이 없거나 잘 모르신다면, 파트2에서 부터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니 파트2 부터 학습을 하시면 됩니다.
파이썬 프로그래밍에 대한 경험이 있고, 넘파이와 판다스 패키지를 다룰줄 아신다면, 이 책의 절반인 파트 1과 2는 넘기시고 파트3부터 학습을 하시면 됩니다. 파트3에서는 판다스와 엑셀파일을 조작할수 있는 몇가지 패키지들 이용해서, 엑셀파일에서 직접 작업을 하지 않고, 파이썬 프로그래밍으로 엑셀 파일을 생성하고 열고 셀에 값들을 입력, 수정등을 프로그래밍을 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학습을 하게 됩니다.
@엑셀이 편해지는 파이썬
그 다음으로 마지막인 파트4가 이 책의 핵심인데, 파트4사에서는 엑셀윙스라는 패키지를 이용하게 됩니다. 엑셀윙스는 저자분인 펠릭스 춤슈타인이 만든 패키지로 파트3에서 기존에 엑셀을 다룰수 있었던 몇가지 패키지들의 기능을 넘어서서, 기존에 엑셀작업을 할때 매크로등을 만들고 사용하던 VBA를 완전히 대체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패키지로, 파트4에서는 엑셀윙스의 기초직언 기능부터 업무에서 VBA를 대체할수 있도록 고급적인 기능까지 다루고 있으며 더 나이가 json과 SQL을 사용하여 DB와 연결하여 데이터들을 엑셀 파일로도 추출하거나 반대로도 할수 있도록 학습을 하게 되어 업무에서 반복적으로 엑셀 문서등을 만들고 하는 일들을 엑셀윙스 패키지를 이용하여 파이썬 프로그래밍으로 만들수 있는 방법들을 배우게 됩니다.
빠르게 업무에 적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파이썬 프로그래밍을 조금 다뤄보셨다면 바로 파트4로 넘어가서 엑셀윙스 패키지를 설치하시고 바로 업무에 적용하시면서 반복적으로 하시던 엑셀 작업들을 자동화 하시면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 시간을 사용하실수 있으실 겁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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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사용자를 위한 자동화 구축과 데이터 분석, 엑셀이 편해지는 파이썬 * 이 서평은 한빛미디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것으로 구매가이드 성격이 강합니다.
앞서 다룬 책 2권은 업무 자동화와 데이터분석에 각각 전문화되어 있다. 이번에 소개할 책은 이 두 가지가 통합되어 있는 형태의 책으로 xlwings 창시자가 알려주는 매일 반복되는 작업을 자동화로 벗어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준다. 즉, 모두가 원하던 합법적인 칼퇴 치트키라 할 만하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사용하는 엑셀. 파이썬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면서 엑셀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사용자를 위한 피드백 포럼에는 파이썬을 엑셀 스크립트 언어 중 하나로 지원해달라는 요청이 줄을 잇고 있다.
이 책은 배우기 쉬우면서도 강력한 프로그래밍 언어인 파이썬으로 엑셀의 기능을 확장해 인터넷에서 내려 받은 자료를 수작업 없이 엑셀에서 활용하는 방법, 플러그인을 통해 엑셀 자체를 자동화하는 법을 알려준다. 파이썬을 전혀 모르던 사람이라도 엑셀 중심적인 작업을 자동화하며 파이썬의 데이터 분석을 엑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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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싸이언 티스트, 데이어 아날 리스트 등 데이터 관련 직업이 근래 10년 사이에 새로이 등장했고 부상하고 있다.
20년 전에는 단순히 웹이라는 환경에 웹 구축 환경만 제공하면 되는 환경이었다면 10년 전에는 콘솔 기기와 머신 위주의 서비스들이 대세였다. 즉 사용자들이 보다 빠르게 생산자 측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포인트였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등장하고 수많은 데이터가 세분화하고 분기하면서 이제는 기존의 관점과 달리 기업 입장에서 소비자들의 이용 패턴과 데이터의 중요성이 훨씬 부각되었다.
불과 10 ~ 20년 전만 해도 대부분의 직장에서는 엑셀로 데이터를 처리했다. 왜냐하면 데이터의 양이 그리 많지도 않았거니와 100만 건이나 되는 데이터를 일반 회사에서 마주할 만큼 데이터의 종류 역시 다양하지 않았다.
그렇기에 엑셀은 그 당시에 업무 환경에 있어서 매우 훌륭한 도구였고 엑셀을 사용하지 않는 회사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기 힘들 정도였다.
하지만 IoT가 부상하고 스마트폰이 출현하면서 이전에는 한 번도 마주하지 못했던 다양한 형태의 그리고 새로운 타입의 데이터들이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무엇보다 그 데이터량이 상상 이상으로 거대하여 더 이상은 기존의 툴들로는 처리가 힘든 경지에 왔다.
이에 맞춰 새로운 도구들이 다양하게 개발되고 시연되었는데, 현재는 그중에서 넘파이와 판다스 그리고 엑셀 윙스 등이 주목받고 있는 형태이다.
【책의 구성】 '엑셀이 편해지는 파이썬' 책은 어떤 책일까?
이 책은 엑셀 사용을 강화하기 위한 보조 수단의 툴 등으로써의 파이썬을 배우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엑셀을 대신할 파이썬이라는 강력한 툴을 배우기 위한 책이다.
그렇기에 독자들이 혼동해선 안된다. 엑셀이 편해지는 파이썬은 파이썬 기반의 툴을 이용한 새로운 엑셀을 다루는 책임을 말이다.
책의 구성은 단순하다. 엑셀과 넘파이 + 판다스의 차이. 파이썬 문법, 판다스 문법 그리고 엑셀 스윙의 기능 등을 각 챕터에서 잘 설명하고 있다.
다만 이 책을 리뷰하며 가장 편했던 부분은 각 챕터가 끝날 때마다 각 기능들의 장단점을 잘 정리했다는 점이다.
가령 넘파이의 경우 다양한 데이터 타입이 혼재한 시트는 만들 수 없으며 판다스의 경우 데이터 프레임을 보다 유연하게 가져갈 수 있다는 점을 꼭 본문을 꼼꼼히 읽지 않아도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각 장에 대한 간략한 요약은 다음과 같다.
1챕터 : 왜 엑셀에 파이썬을 써야 할까?
이 장에서는 기존 MS 사에서 제공하던 엑셀 기능의 한계점을 잘 들여내고 있다. 빅 데이터를 처리하기에 한계점이 있다는 점. 또한 반드시 엑셀과 같은 무거운 툴이 OS 환경 내에 설치되어야 한다는 점을 말이다. 파이썬을 이용한 엑셀 환경의 구축의 쉬운 점과 용이한 부분에 대해서도 잘 정리되어 있다. 파이썬은 데이터 및 수리적 계산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스크립트이며 쥬키퍼 노트를 통해 UI 환경을 구축하기에 용이하고 무엇보다 넘파이 + 판다스 + 엑셀 스윙 등을 활용하여 원하는 빅데이터 들을 쉽게 처리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5 : 판다스와 데이터 분석
이 장에서는 판다스의 기능에 대해서 넘파이와 비교하며 잘 정리하고 있다. 판다스는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전문화된 Lib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판다스를 통해서 시리즈와 데이터 프레임을 손쉽게 취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판다스의 강력한 기능을 통해 데이터들을 가공할 수 있다. 물론 엑셀에서 제공하는 기능들 전부를 제공하는지는 모르겠으나, 필자가 보았을 때에는 일반적인 회사원 수준에서의 업무 처리에 있어서는 큰 걱정은 안 해도 될 것으로 보인다.
9챕터 : 엑셀 자동화
이 장에서는 엑셀 스윙 Lib를 활용한 엑셀 처리 방법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구성 방식은 앞장들과 유사하다. 기능에 대해서 설명하고 장단점을 열거하는 형태로 되어있다. 다만 엑셀 스윙이라는 Lib를 활용하면 훨씬 유연한 방식으로 기존의 Excel의 데이터들을 관리할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한 report를 제작함에 있어서 큰 효율을 얻을 수 있음을 이 장을 통해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나 파이썬을 이용하여 본인의 엑셀 업무를 자동화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장이다.
【 "엑셀이 편해지는 파이썬"를 읽고 나서…….】
엑셀이 처음 등장할 당시에 사람들은 더 이상 이보다 좋은 툴은 없을 것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고 시대가 변하니 또 다른 새로운 형태들의 문제와 데이터들이 등장하였고 이를 위해서 이보다 더 좋은 툴 (정확히 말하자면 이 상황에 맞는 툴) 들이 부상하기 시작했다.
이런 점을 돌아봤을 때,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없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아무리 당시에는 훌륭하고 위대한 창작물일지라도 시대가 지나고 세월이 지나면 결국 그 형태에 맞춰 새로운 것이 나와야 한다는 것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의 흐름이자 이치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새로움을 배우는 것을 너무 두려워하고 기피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자연스레 환경을 변화해가며 새로움을 추구한다면 큰 걱정 없이 받아 드릴 정도로 우리 개발자들은 충분한 역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항상 변화하고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만 한다.
그것이 아마도 프로그래머라는 업이 가진 최대 장점이자 단점이지 않을까 한다.
#본 도서는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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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이 책은 부제 "엑셀 사용자를 위한 자동화 구축과 데이타 분석" 처럼 엑셀을 사용해왔던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수작업으로 표 관련 작업을 하거나 매크로 또는 vbScript등을 통해서만 해왔던 작업들에 장/단점들이 있었을텐데 단점들을 파이썬을 통해서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또 다른 도구 하나가 생긴다고 생각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다룹니다.
- 파이썬의 소개와 기초문법 - 판다스등 데이타분석 라이브러리 및 시각화 소개 - 파이썬의 여러 엑셀 입/출력 라이브러리 소개 - 엑셀윙스를 통한 직접 엑셀다루기 (자동화) - 엑셀을 프론트엔드로 쓰고 웹이나 DB등의 백엔드를 이용하는 어플리케이션 제작
요새 나오는 파이썬, 머신러닝등 관련 책들은 거의 모두 공통적으로 파이썬의 소개와 기초문법/ 판다스등 데이타분석 라이브러리 및 시각화 소개/ 환경구축 등을 다루기에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중복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이 책은 파이썬을 접해보지 않은 엑셀사용자 혹은 엑셀개발자가 대상이라서 간결하게 잘 정리되있었습니다.
다양한 엑셀 라이브러리는 각각 어떤 특징과 주의사항/제약사항이 있는지를 미리 비교해주고 있어서 나중에 용도에 어떤 라이브러리를 골라야 할 때 유용할 거 같습니다.
프로그래밍 라이브러리만으로 원하는 엑셀기능을 커버하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때 직접 엑셀을 구동시켜 어떤 기능을 수행하게 하는 자동화가 필요합니다. 엑셀윙스를 통해 엑셀과 파이썬을 연동시킬 수 있습니다. 물론 직접 엑셀을 구동시켜야 하기에 윈도우나 맥으로 플랫폼이 한정되고 버전별, OS별 제약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엑셀윙스를 통해 엑셀을 UI역할을 하는 프론트엔드로 하고, 파이썬을 통해 벡엔드를 처리하는 방식은 신선했습니다. 동적으로 웹 혹은 DB의 데이타를 가져와 엑셀로 표시해줄 수 있다면 실 업무를 하는 분들의 편의가 많이 향상될 거 같습니다.
엑셀의 vbs만으로 작업했던사람들이 파이썬을 배워보고 싶거나 기존 파이썬 개발자가 추가적으로 엑셀작업까지 해보고 싶을때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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