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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나라 스타트업의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저자가 코로나19가 세상을 뒤흔들기 직전인 2019년 12월 출간한 『변종의 늑대』(쌤앤파커스 출간)의 후속편으로 보면 되지 않을까 한다.
아쉽게도 2019년의 『변종의 늑대』는 그 당시 저자의 책을 보지 못했던 관계로 어떻게 책이 연결되어 있는지는 출판사의 서평과 이 책의 내용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은 먼저 알려드리고 싶다.
우리나라에서 이른바 '스타트업'이라고 일컫는 업체들의 규모나 영향력은 어떠할까? 이 책에서 저자는 이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번 강조하고 있다고 보인다.
MZ세대가 가장 가고 싶어하는 상위 1위부터 5위까지가 모두 이 책의 주인공인 스타트업이다. 삼성도 아니고, LG도 아니다. 이들은 스타트업인 당근마켓, 두나무, 카카오스타일, 아이디어스, 에이블리라고 한다.
그럼 왜 이들이 굴지의 대기업을 제치고 선호대상 기업의 상위권을 휩쓸었을까? 그건, 그들의 생각과 이상이 대기업보다는 이들 스타트업과 맞아떨어지기 때문일 것이다.
'나'에 대한 성장 욕구, 일한만큼 돌아오는 경제적 보상, 권위적이지 않고 수평적인 조직문화의 익숙함 등이 이들을 이끌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의 여러 나라 중에서도 초기 자금지원이나 스타트업의 창업을 지원하는 체계가 잘 되어 있는 나라로 손꼽히고 있다.(이는 이 책에서 저자가 외국인 중 우리나라에서 스타트업을 창업한 CEO들과 인터뷰한 내용에서도 나오고 있다.)
다만, 초기지원을 지나 죽음의 계곡을 넘어가는 시점 및 그 후의 성장과정에서의 지원체계 부족과 막혀있는 인력 및 교육 인프라는 스타트업을 미래경제의 핵심역량으로 키우는 전 세계 선도국가들과 비교하여 조금은 부족한 점이 나타나고 있다.
우리보다도 경제력이 떨어진다는 인도네시아는 스타트업 수가 2,200여개로 미국, 인도, 영국, 캐나다에 이어 세계 5위 수준을 달리고 있고, 2020년 상반기 동남아시아 스타트업에 투자된 자금의 74%가 집중될 정도로 규모가 커지고 있다.
이 외에도 나라 전체가 스타트업이라고 해도 무방한 싱가포르, 풍부한 젊은 IT 및 공대 출신 엔지니어 인력을 기반으로 성장을 키워가고 있는 베트남 등은 스타트업 분야에서 결코 우리보다 뒤쳐져 있다고 보기도 어렵다.
스타트업의 선도국이라고 할 수 있는 유럽과 미국은 어떨까? 프랑스의 '스테이션F', 영국의 '테크시티', 독일의 '팩토리베를린' 등은 스타트업을 위하여 조성된 특화공간으로서 미국의 실리콘밸리를 따라잡기 위하여 자국의 우수한 인재들과 글로벌 기업들이 입주하여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곳들이다.
당연히 그에 맞도록 각 정부에서는 각종 지원과 규제, 그리고 교육을 포함한 각종 인프라를 끊임없이 제공하고 있다.
우리는 어떤가? 판교 정도가 그나마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보이고, 수도권을 벗어난 나머지 충주, 대덕, 부산, 대구 등에서는 아직도 가야될 길이 한참은 멀어보이는 게 현실의 모습이다.
전 세계에서 스타트업이 잘 성장하는 나라로 평가받고는 있지만, 아직도 그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기는 쉽지 않은 게 현실이고, 그런 이유로 해서 우리나라의 스타트업 5년 생존율은 프랑스의 44%, 영궁의 41%, 독일의 39%에 비교하여 많이 부족한 27%밖에 되지 않고 있다.
2021년 7월 국제연합무역개발회의에서 이 회의가 생긴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선진국 대열에 합류시켰다. 다시 말하면, 우리 스스로 선진국이라고 이야기한 것은 오래되지만, 국제사회에서 선진국으로 평가받은 것은 사실 이제 부터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도 선진국답게 스타트업이 국가의 미래희망이 될 수 있는 체계로 지금부터라도 바꾸어야 된다는 이야기이다.
스타트 시절만 자금으로만 도와주는 정책이 아닌,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기술적, 인력적, 교육적 체계가 마련되어야 진정한 선진국의 일원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 가장 와 닿은 한 문구가 바로 아래의 이야기이다.
두려워하지 않는 문화, 실패해도 재기할 수 있는 문화, 그래서 누구나 도전하고 이를 독려해 주는 문화가 우리의 미래를 만든다는 점 필히 기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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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진격의늑대 지은이 : 김영록 작년에 창업을 하면서 마케팅이나 디자인쪽 책만 읽다가 처음으로 경제경영 관련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이전에 출판한 《변종의 늑대》(2019)는 변해 가는 시대에 시작하는 스타트업에 대한 글이라면, 이번에 출판한 《진격의 늑대》는 변화한 시대에 적응한 스타트업들이 진격을 하기 위한 글입니다. 《진격의 늑대》는 얼핏보면 소설책 같지만 경제경영분야 베스트셀러입니다 :) 스타트업을 시작한 모든 청년들을 강한 생존력을 가진 늑대로 표현하였습니다. 이 책은 이제 막 창업을 시작하는 스타트업에 대한 흐름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펜데믹 기간과 여러 가지 외국의 스타트업에 대한 많은 사례, 역대 정부의 스타트업 내용을 재밌게 읽었습니다. 또한 MZ 세대들은 대기업보단 스타트업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스타트업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뀔 듯합니다. 《진격의 늑대》는 총 4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챕터 1은 이제 진격의 북이 울렸다 늑대들이 뛰기 시작했다. 시대가 바뀜으로서 기업과 사람 또한 바뀌어 가는 시대에 대한 내용입니다. 챕터 2은 파괴적 혁신을 넘어 상상하지 못한 미래로 역대 정부의 스타트업에 대한 생각과 앞으로의 정부가 어떻게 할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챕터 3은 글로벌 7개국의 스타트업 육성 총력전 인터네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프랑스, 영국, 독일, 미국으로 7개국의 각 나라의 정부에서 스타트업 기업에 어떠한 지원과 교육을하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챕터 4은 변종 늑대들의 대항해를 위한 스타트업 육성 정책의 대전환 앞으로 스타트업이 성장을 할것인가에 대해 교육제도부터 환경에 대한 내용입니다. 챕터가 끝나고 있는 인터뷰, 에필로그 부록으로 메타보스의 미래에 대한 내용들도 정말 알찬 내용들 이였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청년들은 열심히 사는거 같습니다. 그만큼 정부에서 스타트업이 더 높게 성장 가능하도록 많은 도움을 주면 좋겠네요! 청년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 그리고 창업에 도움을 주시는 모든 기관 관계자분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추천드리는 스타트업 지침서입니다 :)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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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늑대> 사실 제목만 보고는 무엇에 관한 책인지 알 수 없었으나, 뭔가 강렬한 내용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표지에는 <거침없이 진격하는 변종 늑대들의 새로운 진화방식!>이라고 쓰여져 있었다. 뭐지? 변종 늑대? 유전자 조작 늑대 얘긴가? ^^;; 하면서 책을 들여다 보니 스타트업에 관한 책이었다. 스타트업 기업들을 변종 늑대들이 새롭게 진화하다고 표현하다니~ 대체 이 스타트업들이 어떻길래? 궁금함을 가득 안은 채 책을 읽기 시작했다. [스타트업이 뭔가요?] (스타트업 : 설립한 지 오래되지 않은 신생 벤처기업을 뜻하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용어. 1990년대 후반 이른바 ‘닷컴 버블’로 창업 붐이 일었을 때 생겨난 신조어다. 모든 업종에서 쓰일 수 있지만 보통은 고위험·고성장·고수익 가능성을 지닌 기술·인터넷 기반의 회사를 칭한다. 구글·트위터 등이 최근의 대표적 스타트업 기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펜데믹은 한국 기업의 순이익을 6년만에 100조 아래로 추락시킬 만큼 기업 전반에 큰 타격을 가했다. 하지만, 팬데믹 사태에도 네이버나 카카오, 엔씨소프트의 시가총액은 2019년 12월 55조에서 2020년 12월 102조가 되었다. 다른 기업들은 망해갈 때 이들 기업은 2배 가까이 성장한 것이다.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의 시가총액은 4조 9,321억 달러에서 7조 4,560억 달러로 51%나 증가했다. 이 기업들 역시 대부분의 스타트업들과 마찬가지로 집 차고에서 창업한 스타트업들이다. [2022년 CES 혁신상 중 22.3% 차지한 대한민국] p 24 빠르고 강하며 끈질긴 늑대처럼 대한민국 스타트업들이 새로운 도약을 하기 시작했다. 어떤 이들은 '제2의 벤처붐'이라고 하지만 지금의 기세라면 단지 붐에서 그칠 것 같지 않다. 지금 대한민국 스타트업들은 대기업 문화를 바꾸고, 일자리를 창출하고, 세계에 진출하면서 한국 경제를 이끌어나가기 시작했다. 특히 과거와 달리 MZ 세대가 스타트업을 선호하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이들은 작지만 강한 회사에서 자유롭게 성취감을 느끼며 일하고 싶어 한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에서의 활약상은 눈부실 정도다. 수많은 '혁신상'을 받으면서 한국 스타트업의 창의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 지금은 진격의 북을 울릴 때다. 이제까지 성장한 스타트업이 다시 한 번 미래를 향해 진격할 수 있도록 말이다. 일반적인 스타트업 책이었다면 별로 관심을 갖지 않았을 것이다. 원래 관심사도 아니었고 내가 스타트업 기업을 창업할 생각도 없으니까. 그런데 이 책의 앞부분에 나온 이야기 덕분에 이 책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바로 2022년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박람회인 CES에서 대한민국의 스타트업들이 무려 139개의 혁신상을 탄 것이다. 전체 623개의 혁신상 중 22.3%, 글로벌 스타트업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 밖에 안되는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많은 혁신상을 받았다는 것은 최단기간 눈이 부실 정도로 대한민국의 스타트업들이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언더독의 성장 스토리는 항상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한다. 이 책을 읽을 때 내 마음이 그랬다. 신나고 재미있고. 우리나라 청년들이 이렇게 두려움없이 세상을 이끌 멋진 기술과 기업을 만들어 나가고 있구나! 읽으면서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스타트업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이는 나라였지? 저자는 이야기한다. 초창기의 신호탄은 2013년 박근혜 정부가 시작한 '창조경제박람회 네트워킹 파티'라고. 스타트업의 천국으로 불리는 핀란드는 매년 세계 최대 스타트업 축제 '슬러시'를 개최해오고 있다. 핀란드의 청년들도 처음에는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대기업에 들어가지 못해 체면을 구긴다고들 생각했지만, '네트워킹 파티'를 시작으로 협력하는 문화를 만들기 시작하면서부터 지금의 스타트업의 천국의 나라가 되었다고 한다. 이를 벤치마킹한 2013년의 '네트워킹 파티'로 젊은 창업자들의 연대가 시작되었고 2018년을 기점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난 민간과 정부의 투자와 일상화되기 시작한 '네트워킹 파티'가 지금의 이런 결과를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펜데믹 시대에 세계 스타트업이 이뤄낸 성과들] 팬데믹이 오기 전 에어비앤비는 업계 대표 주자로 꼽힐만큼 성공했지만 코로나19로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급격히 줄어들자 단 2주만에 사업의 80%를 잃는 최악의 상황에 빠졌다. 여행, 항공, 호텔 숙박업의 경우 기업의 존폐 위기까지 처한 경우들도 많이 있었기 때문에 에어비앤비의 실패는 일반적인 일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2021년 에어비앤비의 실적은 우리의 기대와 달랐다. 3분기 매출은 1년 전보다 67% 증가했고 순이익은 280%나 늘었다. 그 결과 나스닥 상장까지 성공했다. 여기에서 도대체 에어비앤비가 어떻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사람들이 여행을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사업을 성공시킬 수 있는지 이유를 살펴봐야 한다. 에어비앤비의 성공의 비결은 바로 'Go near' (가까운 곳으로 여행 가자)라는 새로운 캠페인에 있었다. 에어비앤비는 사람들이 장거리 여행은 못가도 가까운 곳으로 가기 위해 장소와 숙박시설을 검색해본다는 것을 알고 캠페인을 시작했고 이들의 전략은 적중하여 다시 성장하기 시작했다. "에어비앤비의 적응력 높은 사업 모델과 혁신적인 문화가 이같은 반등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올해(2021) 들어 에어비앤비는 150개 이상의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실시했습니다. 제가 아는 한, 올 한 해 에어비앤비보다 많은 혁신을 이뤄낸 기업이나 산업은 없습니다. " 브라이언 체스키 (에어비앤비 공동창업자) 이에 대해 저자는 스타트업 DNA인 유연성과 창의적 혁신 그리고 특유의 빠른 문화가 만들어낸 쾌거라고 평한다. 지금 이 시기는 극심한 혼란과 위기가 공존하는 시대다.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 가장 필요한 조직이 바로 스타트업이 아닐까 싶다. [야놀자 대표의 스타트업 후배들에 대한 조언 : 속도와 파트너십] 야놀자는 국내 숙박 플랫폼 1위이자 국내 7호 유니콘이다. 야놀자 창업자는 모텔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온라인 카페를 운영하기 시작했고 결국 창업 14년만에 유니콘 대열에 합류했다. (유니콘 사업: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스타트업 기업을 전설 속의 동물인 유니콘에 비유하여 지칭하는 말이다.) 야놀자 김종윤 대표는 자신들의 성공 요인으로 공간의 디지털화라는 명확한 목표 정립, 적극적인 R&D 투자, 글로벌화라고 이야기한다. 클라우드, AI, 블록체인, 빅데이터, 사물 인터넷 등 새로운 디지털 기술들도 적용하면서 '테크 올인'을 선언한 것도 글로벌 테크 기업으로 빠르게 도약하기 위함이다. 김종윤 대표는 디지털 전환이 일상화되는 뉴 노멀 시대에는 잠깐 멈칫하면 누구나 순식간에 뒤쳐질 수 있고, 반대로 옳은 방향으로 빠르게 움직이면 누구나 글로벌 시장을 혁신할 리더가 될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한다. 속도와 파트너십을 핵심 키워드로 고른 김 대표는 개별 기업이나 플랫폼 만의 힘이 아닌 협력과 파트너십을 통해서만 달성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최근의 커뮤니티 경제 이야기와 통하는 내용으로 생각된다. [BOYS, BE AMBITIOUS!] 이 책을 읽는 내내 이 말이 떠올랐다.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오랜만에 가슴을 뛰게 하는 책이었다. 나도 스타트업을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난 왜 지금 소년이 아닌걸까?를 생각하는 건 의미없다. 청춘은 내가 청춘이라고 생각하면 청춘이니까. 이 책에의 뒷 부분은 변화하는 시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를 키우기 위한 교육에 대한 제안이 있다. 미친듯이 변화할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교육은 '생존력' , 즉 늑대의 '야생성'을 길러주기 위해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에 대해 이야기한다. 새로운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미네르바 유니버시티는 하버드보다 들어가기 힘든 치열한 경쟁률을 보이는데, 수업은 전부 온라인으로 듣고 대부분 토론으로 수업이 진행되며, 정해진 학교 건물이 없고,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한국의 서울, 인도의 하이데라바드, 독일의 베를린, 영국의 런던,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등의 도시들에서 한 학기씩 거주하며 공부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 애플, 아마존 같은 회사와 연계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IT 기업에 투입되어 현장에서 직접 일을 경험하는 커리큘럼으로 일반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과는 차원이 다른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네르바 유니버시티에 대한 이야기를 <에이트>(이지성)에서 읽고 매우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 우리나라의 공교육은 과연 언제쯤 바뀔 수 있을지를 심각하게 고민했었다. 다행히도 IB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는 지역 교육청이 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그길은 멀고도 험난해보인다. 저자는 이런 미네르바 유니버시티와 같은 학교를 2023년 우리나라에도 개교하려고 준비 중이라 하니 기대해본다. 기업가 정신을 키우고 전문화된 창업 교육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대학이라는데 여기에 들어가게 될 학생들에게 미리 질투심이 생기기까지 했다. ^^;; 일반 대학 학사 과정인 트랙 A와 MBA 석사 과정인 트랙 B 과정으로 개설을 할 예정이라고 하니 트랙 B 과정이 개설될 시 따라갈 수 있도록 영어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엔데믹,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스타트업에 대해 알고 싶다면] 현재 많은 사람들이 미래에 무엇을 할지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다. 나도 급변하는 시대,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 책이 이런 질문에 좋은 대답을 해주었다. 여러 스타트업들의 사례들과 전문가들의 전망을 통해 스타트업에 대해 많은 지식을 알게 되었고 책을 읽는 내내 앞으로 내가 어떤 일을 하면 좋을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어 좋았다.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의 청춘들이 야망을 갖고 변혁의 길에 나서길 기대해본다. <드랍픽체험단을 통해 제품만을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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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속에서도 강인한 생존력을 입증하며 ‘진격의 늑대’로 진화한 스타트업의 성과와 미래' 스타트업 생태학자가 다시 한번 스타트업을 재조명했다. 우리는 2년여간 팬데믹을 겪으면서 많은 변화를 목도해왔다. 모든 것에서 거대한 변화가 있었으며, 그 중 가장 큰 산업변화는 시장 생태계를 재편했다. 이 책은 그 변화의 중심에 있는 스타트업, 그것도 K-스타트업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예측 불가능한 시대이다. 그러기에 더욱 기회는 많아졌다. 그 어느 시기보다 많은 신흥 부자가 탄생했고, 신흥 기업이 생겨났다. 기존의 방시에서 벗어나지 못한 기업들은 도태되었으며, 이러한 위기 속에 거대해진 기업 또한 있다. 이 책에서는 호텔 클라우드 솔루션 글로벌 1위 기업인 '야놀자'와 전국민 필수 이커머스 플랫폼인 '쿠팡' 등을 예를 들어 설명한다. 그 기업들은 이 시대의 진격의 아이콘이나 다름없다. 자그마하했던 스타트업이 세계적인 기업이 될지 상상이나 했겠는가? 저자는 '빠르고, 강하며, 끈질긴' K-스타트업의 새로운 도약을 독자들에게 알려준다. 끊임없는 기술 개발로 혁신을 일구고, 일자리 창출로 경제 역동성을 되살리며, 대기업의 문화마저 바꾸고 있는 그들의 힘을 말이다. 새 정부 출범과 더불어 창업 정책을 잘 짚어나가 성장과 고용을 함께 창출할 수 있는 방안까지 제시하며, 스타트업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변화하는 시대,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대로 보여주는 시대적 책이라 이를만하다. '2021년, 전 인류는 팬데믹으로 ‘암흑기’를 경험했지만 글로벌 스타트업들은 ‘황금기’를 누렸다. 미국 스타트업 정책 자문 회사 스타트업지놈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글로벌 벤처투자 규모는 1,480억 달러였지만, 2021년 상반기에는 2,880억 달러로 늘어났다. 무려 95%가 늘어난 셈이다.' <책 속에서...>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광범위한 ‘평생 교육의 시대’가 열릴 것이다. ‘살아 있는 동안 끊임없이 배워야 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그런 점에서도 공교육에서의 시간보다 현장에서 배우는 시간을 앞당겨 늘리는 것이 미래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리라 본다.' <책 속에서...> #도서협찬 #진격의늑대 #김영록 #쌤앤파커스 #경제경영 #변종의늑대 #스타트업 #창업 #넥스트챌린지 #창업정보 #NEXTCHALLENGE #창업생태계 #기업가정신 #KSTARTUP #스타트업생태계 #청년창업 #창업정보 #스타트업지원 #ESG경영 #벤처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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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대기업 중심의 산업으로 그동안 경제를 유지했다면 이제는 강력한 균열이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월스트리스저널은 여러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하여 이렇게 평가했다. 한국의 스타트업들이 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 사키고 재벌을 대체하며, 한국의 경제 구조를 변화시키고 있다. 진격의 늑대는 탄탄한 정부의 자금 지원과 체계적인 창업 훈련의 과정을 거쳐 이제 하나의 대열로 글로벌 시장을 향해 달려가는 스타트업 세계에 대해 알려주는 도서이다. 이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삼성, 현대, 엘지와 같은 대기업들이 외에도 카카오, 엔씨소프트 등 규모가 큰 스타트업은 이미 해외에서 확실한 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유니콘으로 등극한 야놀자, 두나무, 무신사, 토스 등은 해외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년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꼭 읽어볼 만한 도서로 총 4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 챕터 1은 이제 진격의 북이 울리고 늑대들이 뛰기 시작한 스타트업에 대한 인식에 관한 것이다.
특히 미미미 제네레이션은 MZ 시대를 의미하는 세대가 내가 가장 중요하며 나의 성정, 가치, 보상이 제일 중요다 하다고 생각하는 이 시대의 청년들의 생각을 아려준다.
이들은 기성세대가 원했던 대기업보다 당근마켓, 두나무, 카카오 스타일, 아이디어스, 에이블리등 스타트업을 선호하고 있다. 이제 스타트 업계의 성공은 대기업도 상상할 수 없는 큰 보상을 제공하기에 MZ 세대들은 원활하고 조직문화도 권위적이지 않은 스타트업을 추구한다.
챕터 2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스타트업에 대한 전망과 2022년을 장식할 라이징 기술과 스타트업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우리의 기업은 여러 방면에서 IT 기술을 활용하며 디지털화를 진행하고 있다.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복합 앱,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마이데이터, 데이터 패브릭,AI, 메타버스, NFT의 스타트업 기업들을 주시해야 한다.
이 도서에서는 우리는 과거로부터 어떻게 발전했는지 성과와 오류가 있는지 알아볼 수 있다. 김대중 대통령 시절부터 이제 새로 시작된 윤석렬 대통령이 앞으로 어떻게 스타트 업계를 발전시켜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K-STARTUP이 더 세계적으로 앞서 나갈 수 있도록 정부 정책 또한 중요하다.
선진국이라고 불리지만 유니콘 기업 수가 가장 적은 나라인 일본과 이탈리아에 대해 알아본 이 부분에서는 왜 규모나 인구수로도 한국보다 앞서고 정부에서도 노력을 하지만 유니콘 기업이 발전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알려주었다. 바로 이 두 나라의 공통점은 장인 정신문화이다. 스타트업은 재빨리 도전하고 순발력 있게 변화시켜야 하는 생태계인데 두려움을 갖고 있어 우리나라보다 유니콘 기업이 적다.
우리나라도 예전에는 창업을 하면 실패할 수 있다는 두려움으로 일반 회사에 취업을 하길 바라는 부모와 청년들이 있었지만 이제는 창업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이 많아지고 있다.
스타트업은 재빨리 도전하고 순발력 있게 변화시켜야 하는 생태계인데 두려움을 갖고 있어 우리나라보다 유니콘 기업이 적다.
우리나라도 예전에는 창업을 하면 실패할 수 있다는 두려움으로 일반 회사에 취업을 하길 바라는 부모와 청년들이 있었지만 이제는 창업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이 많아지고 있다.
실패를 하더라도 국가에서 지원해 주고 문화적으로도 창업에 대한 인식이 변해서 청년들이 더욱더 창업을 도전해서 스타트업을 이끄는 한국이 되길 바란다.
챕터 3에서는 글로벌 7개국의 스타트업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프랑스, 영국, 독일, 미국은 스타트 업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정부에서는 어떤 지원과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스타트업에서 유니콘 기업이 되면 양질의 일자리뿐 아니라 나라 자체의 경제도 발전시킬 수 있기에 정부와 각 기간별로 지원을 해줘야 함께 발전할 수 있다.
스타트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해 줘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고 앞서나가는 업계들이 계속해서 창업할 수 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기존의 부모들의 생각과 달라져야 한다. 새로운 시대의 10대 핵심 역량에 대해서도 아들을 둔 입장으로써 자세하게 읽어보게 되었다.
잘 알고 있는 숙박 공유 업체 에어비앤비는 코로나19로 거대한 직격의 위기를 맞았다.
전 세계에서 들어오는 환불 요청이 예약 건수를 앞지른 에어앤비는 2주 만에 사업의 80%를 잃었지만 막상 21년 실적을 보니 3분기 매출은 1년 전보다 67% 증가, 순이익은 280% 늘었다.
코로나 시기인 엔데믹 시기에 에어비앤비의 부활의 비결은 바로 go near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가자의 캠페인이었다.
좌절하지 않고 이들은 적응력 높은 사업 모델과 혁신적인 문화가 이 같은 반등을 가능하게 했다.
쿠팡이 미국 뉴욕거래소에 상장을 하고 제2의 쿠팡을 준비하는 대한민국의 유니콘 기업들이 많이 생기길 바란다.
이제 웹 3.0 시대를 살아가는 나와 우리의 아이들은 창업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고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한다. 트렌드를 읽고 디지털 공부를 꾸준히 하면서 제2의 변종의 늑대가 내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진격의 늑대는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 회사를 다니면서 창업을 생각하시는 분, 다른 피벗을 준비하는 창업자 그리고 우리의 청소년들이 꼭 읽어봐야 할 도서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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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올해부터 사내에서 '미래혁신팀'을 맡아서 사내벤처 육성을 담당하다 보니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그래서 이 책 <진격의 늑대>를 읽게 되었다. 저자는 서문에서 한국 스타트업의 화려한 성장 이면에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문제점들이 산적해 있다면서 무엇보다 먼저 스타트업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 자체를 재설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창업, 일자리 창출, 경제성장이라는 한정된 시야로 스타트업을 바라보는 것을 넘어 한국 사회가 직면한 매우 중요한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혁신도구'로 봐야한다는 것이다. 저자의 주장에 나도 전적으로 공감한다.
인재들이 스타트업에 몰리는 이유는 명백하다. 바로 스타트업이 그들의 세대적 특징인 '나'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최적의 조건이란 경제적 보상과 성장 욕구 측면에서 볼 수 있다. 먼저 경제적 보상에서 성공한 스타트업은 대기업도 상상하기 힘든 큰 보상을 제공한다. 다음은 '나'의 성장 욕구다. 대기업을 선호하지 않는 MZ세대 대부분은 '내가 성장하는 느낌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밝힌다. 스타트업과 MZ세대. 연애로 따지자면 서로가 서로에게 매력적인 최적의 상태며, 현실적 보상과 만족감에서도 더 나은 조건을 찾기 힘들다. 인재들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을 이제는 스타트업에서 배워야 할 것 같다.
2021년 10월 한양대학교 임팩트사이언스연구센터와 사회적 가치연구원은 1996~2005년에 출생한 Z세대 15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했다. 그들은 기업이 환경, 사회적 책임 등의 가치를 위해 노력한다면 '돈을 더 낼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국내 Z세대 인구가 500만명 정도인데 환경 이슈의 경우 6% 이상을 더 부담하겠다는 답변이 40%를 넘었다. 40%를 인구수로 환산하면 적어도 200만명이 환경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의 제품에 돈을 쓰겠다는 의사를 갖고 있다는 뜻이 된다." 이제 ESG경영은 단순한 트렌드가 아니라 기업의 철학, 가치, 구조를 바꾸는 완전한 새로운 개념이라는 저자의 주장에 힘이 실리는 것 같다.
'고용 없는 성장'이라는 한국 경제 최대의 걸림돌을 없애기 위해서는 스타트업 창업 활성화와 고용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봐야 한다. 이는 일반 기업보다 스타트업이 더 낫다는 차원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이 두 형태의 기업은 완전히 다른 체질이며, 이 점에 주목해야 한다. 스타트업은 대기업보다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고, 일반 기업보다 고용력이 높으며, 일정 수준에 오르면 원가 비용이 줄어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다. 스타트업이 가진 일자리 창출의 능력을 꾸준하게 강화하기 위해서는 '창업' 자체에 대한 지원도 중요하지만, 재직 시 안정을 더 면밀하게 살피고 지원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창업과 고용 안정성을 모두 고려한 지원이 이루어진다면 스타트업은 '고용 없는 성장'이라는 벽을 뚫고 한국 경제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주장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지난 5년간 정부의 무모한 탈원전 정책으로 인해 한국 경제는 엄청나게 뒷걸음질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막대한 예산을 집행하고서도 좋은 일자리 창출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에 이제 기대할 것은 저자의 주장처럼 '스타트업' 육성에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주장하고 있는 다양한 제언을 정부 정책에 반영하여 스타트업의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면 한국 경제의 앞날이 마냥 어둡다고만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작성하였습니다.>
#진격의늑대 #스타트업 #변종늑대 #김영록 #경제경영서적 #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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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더 나은 형태의 변화나 성장을 지향하는 주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기업들도 새로운 형태의 방식을 도입하거나 기존의 가치에서 살릴 수 있는 강점화 전략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경영전략 및 방침에 대해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이런 변화상에 대해 이해하며 대응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진격의 늑대> 책에서도 어려운 내용을 조언하지 않는다. 우리가 생활속에서 느낄 수 있는 경영전략의 변화상과 개인의 관점에서 중요한 사업이나 창업계획 및 정보에 대해 어떤 형태로 활용해야 하는지를 표현하고 있다.
사실 우리가 글로벌 기업들의 사례에서 많은 것을 배우거나 국내기업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대기업들의 변화상을 통해 새로운 트렌드나 현상에 대해 이해하고자 한다. 하지만 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기업, 직접 마주하며 내 삶의 변화를 제공하는 기업들을 통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미래가치나 트렌드적 현상을 이해한다면 더 쉽게 경영관리 및 전략에 대해 배우며 스스로를 위해 판단해 볼 수 있다. <진격의 늑대> 이 책도 우리가 흔히 아는 기업의 사례를 통해 달라지는 기업문화나 환경, 인재관리 및 리더십의 구현 등은 어떤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지를 집중 조명하고 있다.
또한 벤처나 스타트업에 대해 자세히 언급하며 개인들도 누구나 새로운 기회를 선점하거나 더 나은 방식으로의 활용, 또는 기존의 가치나 관리론에서 무엇에 몰입하며 더 나은 형태의 부가가치를 만들어야 하는지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투자의 관점에서도 기업분석이나 산업분석 등의 방향성으로도 활용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괜찮은 메시지를 잘 전달하고 있다. <진격의 늑대> 급변하는 시장환경이나 자본시장의 상황, 자본이나 물류의 흐름을 어떻게 변하고 있으며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경제 및 금융, 그리고 경영학에 대한 이해도는 어디 쯤에 있는지도 가늠해 보게 된다.
새로운 가치의 구현, 스타트업의 변화상을 통해 새로운 기회나 미래가치를 바라는 분들, 또는 기존의 경영관리 전략에서 수정하거나 새롭게 받아들여야 하는 점은 무엇인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며 실무를 위한 비즈니스 전략 및 스타트업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보자. 또한 사업이나 창업 등을 구체적으로 영위하고 있는 분들의 경우 사람들이 바라는 가치나 사회적 변화로 인해 어떤 가치를 우선에 두면서 선점효과 및 다양한 형태의 결과적 성공까지 이룰 것인지도 책을 통해 판단해 볼 수 있다. <진격의 늑대> 를 통해 다양한 기준과 관점에서 접하며 스스로를 위한 경영관리 및 스타트업 관련 가이드북으로 사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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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부가 들어서고 '창조경제'를 내세웠습니다. 지역마다 대기업이 투자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들어섰습니다. 지금도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나오지만 그당시 창조경제는 알맹이없는 최순실의 돈빼먹기라고도 폄하했습니다. 그리고 10년이 흘렀습니다. 2021년기준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의 총매출액이 207조원으로 삼성 다음으로 재계2위라고 합니다. 성과가 거의 없다던 창조경제가 어떻게 이토록 성과를 내게 되었을까요. 2011년부터 스타트업에 투신한 저자가 <진격의 늑대>에서 그 이유를 알려줍니다. 한국 스타트업의 참모습과 실상 그리고 발전발전을 설명합니다.
저자는 김영록 넥스트챌린지대표입니다. 이 기업은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엑셀러레이터업무를 다룹니다. 75년생으로 한동대 경영학과 서강대 기술경영석사 그리고 한양대에서 경영컨설팅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특이한 점은 경영학과 출신인데 10년간 프리폼건축전문가로 활동하다가 스타트업생태계 공간을 꾸미는 역할을 시작하면서 스타트업계에 활동을 넓혔습니다. 원래 건축학전공일수도 있군요. 그리고 저자는 창업의 불모지라는 서귀포시를 창업도시로 붐업시킨 공로로 명예도민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전작은 <변종의 늑대>가 있습니다.
저자는 책제목을 <진격의 늑대>로 했습니다. 여기서 '늑대'는 늑대의 속성이 무리를 짓기 때문입니다. 스타트업도 무리를 지어서(생태계) 발전해야 서로간의 시너지를 냅니다. 박근혜정권 당시 폄하되던 '창조경제'를 저자는 매우 중요한 시작으로 보는 이유는 2013년 연말에 했던 '창조경제박람회때 했던 '네트워킹파티'로 잡습니다. 이때는 정부의 주도로 파티를 했지만 2017-2018년때는 네트워킹파티는 일상화가 되었다고 합니다. 2018년을 깃점으로 민간과 정부의 투자는 더욱 활성화가 되었고 대기업까지 참여하면서 행사참여인원이 100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과거에 비해 스타트업과 벤처업계는 많은 성장을 했지만 한국에는 시장이라는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1억명의 인구는 되어야 유니콘으로 성장이 쉬운데 그것을 극복하려먼 글러벌화를 해야 합니다.
한국은 인구5천만명이상 GDP 3만불이상 국가에 들어갔습니다. 한국은 7위입니다. 이렇게 성장하게 하는데 한국 대기업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GDP 5만불을 넘기위해서는 대기업이 아닌 스타트업에 진격을 해야 합니다. 스타트업의 변종식 진격은 '절벽에서 뛰어낼 다음 비행기를 조립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대기업식 안전추구가 아닌 목숨을 걸고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는 늑대들만 할 수있는 비즈니스모델입니다. 정부도 스타트업이 할수있는 다양한 과제를 개발하고 지원하고 국가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고용없는 성장에서 해외에서 활약하는 스타트업은 고용효과가 눈에 띄게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방의 소멸문제도 스웨덴의 벡세와 미국의 포트랜드같은 지방도시에서도 충분히 스타트업에 성지가 될 수있음을 해외사례에서도 보여줍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능력을 갖춘 엑셀러레이터가 있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지난 3년간의 코로나시국은 비대면기술이 활성화되었고 IT기술이 뛰어난 스타트업들이 성장해서 경기도 판교는 이제 새로운 신거주지가 되었습니다. 한국은 2020년 현재 유니콘기업이 18개입니다. 일본은 6개, 이태리는 2개, 독일은 17개로 한국보다 적습니다. 저자는 이태리와 일본, 독일은 장인의 나라인것이 걸림돌이라고 합니다. 한국은 장인의 나라는 분명아니죠. 스타트업에 대한 좀더 편한 분위기만 만들어준다면 (이는 제도입니다.) 몰려다니는 한국의 기질로 볼때 스타트업의 붐이 k-문화가 세계를 호령하듯 스타트업도 분명 가능할 겁니다.
스타트업을 운영한다는 것 자체가 교육이고 생존이라고 합니다. 정부가 학교교육과 제도적 지원으로 근본적인 프로세스를 만들고 열정적으로 청년들이 스타트업으로 교육과 성장을 한다면 한국의 GDP 5만불은 먼이야기는 아닐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늑대가 글러벌로 진격하는 그날은 멀지 않을 겁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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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10년이 넘어가고 대기업을 지나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지만 요즘들어 현타가 많이 온다. 그래서 오히려 스타트업 회사가 어떨까? 또는 내가 창업을 하면 어떨까? 하는 고민을 많이 하게된다. 물론 나의 창업과 여기서 설명하는 스타트업이랑은 많이 다르겠지만 ???? 책 중간에 나오는 박근혜가 쏘아올린 공 내가 대기업에 다닐때 실제로 창조경제박람회에 소속되있는 스타트업 창업자들을 만나 이런저런 조언도 해주고 대화를 나눈적이 있다. 그때 느낀건 우리나라 젊은 청년들이 정말 열심히 살고 있는걸 보고 나도 많은 반성을 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의 그 기억 어디갔지 ㅋㅋ) 팬데믹기간과 여러가지 해외사례도 많아서 전반적으로 다 흥미롭게 읽었고 무거울 수 있는 내용인데 재밌게 읽을수있었다. 그리고 무슨일이든 보는 시각을 달리해야한다는 점 전반적인 대한민국의 스타트업, 그리고 문제점과 장단점을 한눈에 볼수있게 실어두어 흥미롭게 읽었다! MZ세대든 꼰대든 비꼬지말고 시각을 달리하여 배울건 배우자!! #책 #서평단 #진격의늑대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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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서평 진격의 늑대 쌤앤파커스 김영록
서평 진격의 늑대 경제 신대륙을 향한 변종 늑대들의 대항해 시대
이 책은 우선 스타트업에 관한 책이다. 진격의 늑대? 진격의 거인이 생각이 났다. 하지만 늑대의 날카로운 송곳니가 보이면서 살아남기 어려운 스타트업계에서 살아남았을까?에 대한 궁금함을 시작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평소에 스타트업에 관해서 관심이 많다. 작지만 창조적인 업무, 아무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성공할 수 없는 곳이 바로 스타트업의 세계가 아닌가 싶다. 운도 좋아야하고 모든 것이 잘 맞아 떨어져야 성공 가능한 곳이다. 하지만 정부의 지원과 스타트업 성공을 이뤄낸 선배들의 친절한 지도로 인해서 점점 성공확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들었다.
그리고 이 작가에 대해서 소개를 잠깐 해보자면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큰 성과를 내고 있는 사람이었다.
재단법인 넥스트챌린지를 설랩해서 스타트업 육성과 더불어 첨단 정보통신기술 융합 스마트 시티도 도시재생, 창업교육 설계 개념까지 통합적으로 고안한 스타트업 생태계의 대표 선생이다.
그리고 창업 불모지인 서귀포시를 창업도시로 재창조시킨 공로를 인저앋아 2021년에는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명예 도민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잘나가는 건축가에서 스타트업 생태계에 액설레이터로 과감하게 도전한 모습이 인상이 깊었다.
이 책은 총 챕터4개로 구성이 되어 있다. 챕터1 진격의 북이 울렸다. 늑대들이 뛰기 시작했다. -시대가 바뀌고, 기업이 달라졌고, 인재가 변했다. 동굴 속에서 힘을 키운 늑대들 - 팬데믹 시대에 만들어진 성과물 대한민국 창업자들의 변화 - CES 2022의 혁신상을 가능케 한 것 미미미 제너레이션 - 무한 성장 욕구로 무장한 늑대들 ESG 세대의 스타트업 - 기업의 미래를 바꿀 대항해 한국에서 공부하고 창업한 6명의 외국인들 - 한국의 유니크함 챕터1에서는 팬데믹으로 인한 변화된 상황에서 설명을 한다. 그와 동시에 여태 준비해온 늑대들의 진격에 대한 가능성을 말해준다. ESG 세대의 스타트업에 대해서 굉장히 큰 영감을 준다 바로 지금 세대는 선한 영향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여태 부조리를 너무 많이 봐왔고 경험을 했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더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스타트업으로 혁신을 꿈꾼다.
챕터2 파괴적 혁신을 넘어 상상하지 못한 미래로 - GDP 5만달러 시대 대기업도 선택한 변종들의 새로운 질서 - 스타트업 진화 방식 일자리 문제를 돌파할 히든카드 - 경제 역동성의 재조직 균형 발전을 실현할 우리 지역 창업 - 로컬 크리에이터에서 로컬 스타트업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스타트업 전망 - 글로벌 라이징 기술과 기업 MZ세대를 사로잡은 스타트업센터 - 스타트업베이가 만든 기적 새로운 도시 모델의 출발 - 판교와 청라 과거로부터 배우기 - 역대 대통령의 인식과 와이노믹스 전망 챕2에서는 상상하지 못한 미래의 모습을 스타트업 업계는 창조하려고 한다. 나 혼자 잘 사는 것이 아닌 모두가 잘 사는 사회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꿈꾸며 일한다. 스타트업베이를 만들었다. 모두가 말린 제주 서귀포에서 말이다. 다행히 이 무모한 도전은 무사히 성공적으로 성장중이다.
챕터3 글로벌 7 개국의 스타트업 육성 총력전 - 도약을 위한 보이지 않는 전쟁 인도네시아_ 데카콘까지 탄생시킨 동남아시아 1위, 세계 5위의 비결 싱가포르_ 국가 전체를 혁신하고자 했던 정부의 압도적 능력 베트남_ ‘G7 국가’를 겨냥한 원대한 테크 기업의 꿈 프랑스_ 적재적시에 나타나 창업자를 지원하는 ‘매우 잘 보이는 손’ 영국_ 쇠퇴하는 산업을 뒤바꾼 유럽 최고의 스타트업 생태계 독일_ 외국인 친화적 제도로 달성한 유럽 3위 스타트업 생태계 미국_ 가장 창업자 친화적인 나라, 압도적 지원이 만든 세계 1위 챕터3에서는 각국의 스타트업 상황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제일 인상 깊은 곳은 프랑스였다. 마크롱 대통령은 젊음의 가치를 잘 알고 있는듯 했다.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도 확실하게 해주는 것을 보고 인상 깊었다. 그리고 한 국가의 창업과 기업의 발전에 교육 인프라까지 균형적으로 잘 이루어져 보였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 22년도에 대통령 연임에 성공하였다.
챕터4 변종 늑대들의 대항해를 위한 스타트업 육성 정책의 대전환
스타트업과 문화 - 우리 스타트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출발은 학교와 학제의 변화에서부터 - 패러다임을 바꿀 교육제도 지방대 폐교와 학력 양극화 문제 - 늑대들의 유입을 위한 환경 조성 창업 중심 대학의 방향성과 공교육 변화를 위한 무한 도전 - 넥스트챌린지 유니버시티 정책자금 지원 방식의 동반 성장 - 더욱 확실한 전문성의 담보를 위해 챕터4는 앞으로 스타트업에 대한 성장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에 대해서 설명한다. 학교에서 부터 교육제도를 재조정하고 지방대 폐교에 대해서 학교를 먹여살려 줄 수도 있는 늑대들의 유입에 대한 설명도 아주 인상 깊었다.
? 마무리
이 책을 통해서 역동적으로 살아 움직이는 스타트업의 한 부분을 볼 수 있었다. 스타트업은 어쩌면 리스크가 굉장히 크다. 개척자로서 성공이라는 그 문턱을 넘기가 상당히 어렵다. 그리고 그간의 노고가 상당하다. 하지만 가치와 꿈과 희망이라는 디딤돌이 있어 성공까지 가게 되는 것 같다.
나 또한 그런 마음으로 지금 현재 이 책을 읽고 있다. 나에게 수 많은 어려움과 넘어야 할 산들이 많이 있지만 한발자국 씩 나아간다면 못 넘을 산이 있으랴? 생각한다. 지금 이렇게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큰 도전이기도 하다.
나의 생각과 지식들이 잘 정리가 된다면 분명 스타트업에 대한 부분도 적용이 되리라 생각한다. 어떤 면에서 스타트업은 꿈과 희망과 가능성이라고 본다. ESG 세대는 스타트업도 선한 영향력의 가치를 잘 알고 있기에 모두가 혜택을 받고 성장하기를 바란다. 이 책을 통해서 이런 부분들을 디테일하게 알게 되었고 더 나아가 깨달을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다.
이 책은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읽어 보면 좋을 같습니다. 그리고 더 자세하게 현재 스타트업계에 대한 흐름을 알기에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가의 역량에 따라 스타트업의 규모도 상당히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직접 읽어 보기를 권해봅니다.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고 직접 읽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진격의늑대 #변종의늑대 #스타트업 #넥스트챌린지 #ESG세대 #선한영향력 #스타트업육성 #스타트업베이 #서귀포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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