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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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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글 한가운데로 떨어지지 않으려고 낡은 덩굴줄기에 매달려 있다. 그러면서도 새로운 줄기로 옮겨 탈 자신감이 없다. 문제는 타이밍이다. 낡은 줄기를 언제 놓고 새 줄기를 붙잡을 건인지 그것이 관건이다.”(017페이지-짐 그리핀)    저자는 자신이 몸담은 스포티파이에서 아알로그와 오프라인에서 디지털과 온라인으로 옮겨음악 산업이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고 오늘에 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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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글 한가운데로 떨어지지 않으려고 낡은 덩굴줄기에 매달려 있다. 그러면서도 새로운 줄기로 옮겨 탈 자신감이 없다. 문제는 타이밍이다. 낡은 줄기를 언제 놓고 새 줄기를 붙잡을 건인지 그것이 관건이다.”(017페이지-짐 그리핀)

 

 저자는 자신이 몸담은 스포티파이에서 아알로그와 오프라인에서 디지털과 온라인으로 옮겨음악 산업이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고 오늘에 이르게 되었는지 전환적 사고를 통해, CD에서 그리고 인터넷의 발달로 인한 불법 음악 공유라는 문제 속에서 어떻게 음악산업이 강력한 기술적 파괴 과정을 겪어내고 오프라인에서의 판매가 아닌 인터넷 스트리밍이라는 새로운 줄기를 붙잡는 전략으로 산업구조 자체를 탈바꿈해낸 음악 업계를 타산지석 삼아 경제학이라는 측면에서 전환적 사고로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적용하여 우리를 둘러싼 환경에 대해 우리가 새롭게 환기하고 배워야 할 점에 주목하도록 하고 있다. 타잔처럼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자신이 몸담고 있는 업계에서 게임체인저가 되고 싶다면 읽어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총 8개의 주제를 담고 있다.

1. 타잔경제학

2. 주의력 경제학

3. 청중 모으기

4. 생산할 것인가, 구매할 것인가

5. 이기심과 공동선

6. 전환적 사고

7. 우리의 현재 상태 판단하기

8. 빅데이터와 큰 실수

 

이 책의 주제를 읽다보면 이 책은 저자가 몸담고 있는 음악 분야 뿐 아니라 여러 채널의 다양화로 큰 변화를 겪고 있는 방송과 영화, 신문과 출판, 광고 분야는 물론, 과거 독점적 통재권을 가진 막강한 분야였지만 정보통신의 발달과 빅데이타의 출현으로 인간을 대치할 수 있는 법률, 금융, 회계 분야와 과거의 양상과 달라지고 있는 제조, 유통, 구매, 서비스, 광고 같은 다양한 산업에서 그 분야가 가진 문제점들을 나열하며 경제학적 지식으로 우리가 판단할 수 없었던 것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경제학자의 관점에서 경영을 바라보면서  지금까지 먹혔던 과거의 경제학적 원리와 전혀 다른 상황이 도래했을 떄 그 변화의 순간에 취해야 할 스탠스와 기조 생존을 위한 원칙처럼 삼아야 할 8가지 경제 원리를  제시하면서, 다른 상황으로 돌이킬 수 있는 방법을 파악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책에 라디오헤드, 마크 트웨인, 그루초 마르크스, 리처드 탈러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보여준 다양한 사례 연구를 통해 얻은 실용적인 교훈을 토대로 스스로 산업에서 무언가를 만드는 건설자(체 게바라처럼)가 될지, 주어진 환경 하에서 무언가를 퍼뜨리는 농부(카스트로 같은)가 될지를 판단해 변화하는 산업계 전반에서 값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도 많은 정성을 기울였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경제학에 관련된 내용이 들어가 있어 다소 지루한 점은 있으나, 저자의 아버지가 저자에게 설명한 수영교육과 같은 사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사고에 있어 한 가지 사고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다차원이고 직접과 간접적인 관계자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지에 대한 통찰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점에서 변화 생존을 위한 고려가 매우 다양해야 함을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이 크다고 할 수 있다. 

 

j********8 2022.06.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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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새로운 줄기로 옮겨 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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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언제나 냉정하고, 바쁘고, 정신없다.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 줄 모르고 지나간다. 우리는 오늘도 더 나은 생을 살기위해 달린다. 정말 달리고 있을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 해보지는 않는가, 나는 가끔 '지금 뭐하는거지' 이런 생각이 가끔든다. 뭔가 혁신적이고 변화해야 지금보다 더 나은 인생을 살것 같긴한데, 지금 잘하고 있나? 이렇게 의문이 든다.   우리는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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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언제나 냉정하고, 바쁘고, 정신없다.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 줄 모르고 지나간다.

우리는 오늘도 더 나은 생을 살기위해 달린다.

정말 달리고 있을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 해보지는

않는가, 나는 가끔 '지금 뭐하는거지' 이런 생각이

가끔든다. 뭔가 혁신적이고 변화해야 지금보다

더 나은 인생을 살것 같긴한데, 지금 잘하고 있나?

이렇게 의문이 든다.

 

우리는 파괴적 혁신이라는 말을 여러 경로를 통해

즐겨 듣는다. 이 책도 파괴적 혁신과 그걸 활용하는

방법에 관한 책이다.

그럼 타잔 경제학은 무엇인가.

"기술 전문가 짐 그리핀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09년 슈퍼노바 콘퍼런스 연설때 낡은 아이디어에서

새 아이디어로 옮겨 타는 것을

'타잔 경제학'이라 표현했다."

 "우리는 정글 속의 덩굴줄기에 매달려 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앞으로 나아가고 싶어서 다음 줄기를 향해

손을 뻗는다. 문제는 타이밍이다. 언제 낡은 줄기를 놓고

새 줄기를 붙잡을 것이냐가 관건이다."

 

이 책은 음악 산업의 최대 음원 스트리밍 기업

스포티파이의 수석 경제학자가 오늘날 조직, 산업이

마주하고 있는 파괴적인 변화를 인정하고

적용하는 방법에 관한 통찰력있는 메세지를 전한다.

낡은 덩굴줄기를 놓고, 새로운 덩굴줄기를 잡기

위한 아주 디테일한 부분까지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많은 사례와 정부 통계의 문제점 등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운 부분까지 설명해 준다.

 책의 중간 중간을 읽다보면, 너무 디테일해서 자신의

지식에 대한 궁색함이 가끔 느껴진다.

 또한 아주 미국적인 상황에 따른 설명임으로 다소

이해도가 떨어 질 수 있으니 한단어 한단어

숙독하기를 당부드린다.

 

새로운 줄기를 잡으려면 불확실성을 응시하고, 미지의

것에 대한 두려움을 마주해야 한다. 이 책이 낡은 줄기를

손에서 놓는데 필요한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s****7 2022.06.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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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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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LP, CD 등의 오프라인 음원매체로만 영위하던 음악서비스가 MP3로 인해서 모두 패망할 거라던 때가 있었다. 일부 독과점을 가지고 기득권을 누리던 기업은 위협을 받고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하던 시절이었다. 특히 미국의 냅스터는 모든 생태계를 파괴하려는 것 처럼 보이기도 했다. 그런데 그러한 시장의 혼돈을 겪으면서 음원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혁신하면서 지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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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LP, CD 등의 오프라인 음원매체로만 영위하던 음악서비스가 MP3로 인해서 모두 패망할 거라던 때가 있었다. 일부 독과점을 가지고 기득권을 누리던 기업은 위협을 받고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하던 시절이었다. 특히 미국의 냅스터는 모든 생태계를 파괴하려는 것 처럼 보이기도 했다. 그런데 그러한 시장의 혼돈을 겪으면서 음원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혁신하면서 지금의 구독형 서비스와 스트리밍 서비스로 자리를 안착했다. 그 중심에는 바로 스웨덴에서 2008년 시작했던 "스포티파이" 서비스가 있다. 이 책 <타잔 경제학>은 스포티파이의 수석 경제학자가 쓴 비즈니스 혁신에 대한 정석이다.


<타잔 경제학>이란 마치 "타잔"이 정글에서 하나의 긴 줄기를 타고 가다가 새로운 줄기로 옮겨가는 모습에서 떠오른 경제학 개념이다. 타잔은 한 번 떨어지면 자칫 되돌아올 수 없는 위험한 정글에서 계속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새로운 줄기를 찾아내면서 과감하에 앞으로 전진한다. 어떤 상황과 어떠한 시점에 어떤 줄기를 찾아서 전진해야 하는지 타잔의 입장에서 혁신적인 경영과 경제학에 대한 이론을 설파한다. 이 책은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이자 뉴욕 증시에 상장한 스포티파이에서 수석 경제학자를 지냈던 저자의 연구와 노하우가 수록된 책이다.


음악과 음원서비스가 왜 비즈니스 혁신의 교과서와 같다고 말하는지 궁금한 사람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음악이라는 분야는 책과 함께 인간 역사의 가장 오래된 서비스분야이다. 그렇지만 정보통신 기술 발전으로 MP3가 등장하고 냅스터 P2P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모든 시장이 파괴될 것 처럼 보였다. 그렇게 시장이 파괴되고 기업이 무너지는 상황에서 살아남거나 새롭게 혁신하는 서비스가 지금의 음원서비스이다. 넷플릭스와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가 지금은 주목받지만 오히려 음원 서비스가 먼저 앞길을 닦아놨던 것이다. 그러한 스포티파이의 수석 경제학자가 말하는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경제학을 이 책에서 찾아볼 수 있다.


타잔 경제학은 음원서비스라는 비즈니스 도메인에서 시작하고 있지만 음악이 아닌 다른 비즈니스에서도 통하는 전략을 소개한다. 제조, 물류, 서비스, 통신, 금융, 교육 등 어떤 업종에서도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고 새로운 줄기로 옮겨가야 하는 상황은 존재하기 때문이다. 경제학의 관점에서, 음악 산업의 관점에서, 데이터의 관점에서도 바라보는 전문가의 분석이 담겨있다.


음악산업의 흥망성쇠에 대한 이야기와 그 중에 탄생하는 새로운 줄기를 타고 올라가는 혁신적인 서비스에 대한 것은 감회가 새롭다. 40대의 직장인이라면 이 과정 모두를 스스로 직간접적으로 보고 듣고 느껴왔을 것이기 때문이다. 타잔 경제학은 먹거리가 부족해지는 레드오션에서 새로운 먹거리가 등장하는 줄기로 넘어가고자 하는 기업의 리더부터 시장분석가, 기획자, 직장인들에게 훌륭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글




h*****e 2022.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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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생존을 위한 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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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경제학이란 생소한 제목에 많이 궁금해서 읽게 되엇다. 이 책은 음악, 방송, 영화, 신문, 출판, 광고 분야는 물론, 법률, 금융, 회계 분야, 제조, 유통, 구매, 요식 분야 등 다양한 산업에서 현실의 문제를 제시한다. 과거에 기업들이 수행한 경영전략이 더 이상 변화된 현재상황에서 적용되지 않을 수 가 있는데, 이 책은 생존을 위한 치트키로 꼭 필요한 8가지 경제 원리를 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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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경제학이란 생소한 제목에 많이 궁금해서 읽게 되엇다.

이 책은 음악, 방송, 영화, 신문, 출판, 광고 분야는 물론, 법률, 금융, 회계 분야, 제조, 유통, 구매, 요식 분야 등 다양한 산업에서 현실의 문제를 제시한다.

과거에 기업들이 수행한 경영전략이 더 이상 변화된 현재상황에서 적용되지 않을 수 가 있는데, 이 책은 생존을 위한 치트키로 꼭 필요한 8가지 경제 원리를 환기시키고 재구성하여 새로운 전략 수행을 도와준다.

400페이지에 육박하는 많은 분량으로 읽이게 버겁기도 하지만  현대 사회의 많은 산업 그리고 현재 직면한 문제점들을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고, 현재 내가 하는 사업에도 인싸이트를 주는 소장할 만한 책이다.

c***1 2022.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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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생존을 위해 타잔이 될 것인가? 그냥 헌 줄기를 잡을 것인가?
"변화와 생존을 위해 타잔이 될 것인가? 그냥 헌 줄기를 잡을 것인가?" 내용보기
어떤 책은 다 읽기도 전에 마치 뻔한 드라마처럼 결말이나 내용이 뭔지 알 것 같아서 안 보게 되기도 합니다. 저자가 종사하는 음악산업의 예로 든다면 30초 이내의 음악을 들으면 저작권료가 지급 안되는 것처럼 대충 그 정도 듣고 나면 계속 들을지 안 들을지 판단이 서는데 책도 초반에 어느 정도 읽고 나면 300페이지 가까이 읽어야 될지 말지(저자의 표현을 빌면 주의력을 뺏겨야 될
"변화와 생존을 위해 타잔이 될 것인가? 그냥 헌 줄기를 잡을 것인가?" 내용보기

어떤 책은 다 읽기도 전에 마치 뻔한 드라마처럼 결말이나 내용이 뭔지 알 것 같아서 안 보게 되기도 합니다. 저자가 종사하는 음악산업의 예로 든다면 30초 이내의 음악을 들으면 저작권료가 지급 안되는 것처럼 대충 그 정도 듣고 나면 계속 들을지 안 들을지 판단이 서는데 책도 초반에 어느 정도 읽고 나면 300페이지 가까이 읽어야 될지 말지(저자의 표현을 빌면 주의력을 뺏겨야 될지)를 결정하게 되는 것처럼 말이죠. '타잔 경제학'은 그런 면에서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제겐 끝까지 읽고 싶게 만드는 내용들로 계속 이어져 있었습니다. 제목에 '경제학'이란 용어가 붙어 있어 자칫 너무 어렵거나 학문적이면 어떨까 싶기도 했지만 저같은 사람의 서평을 읽어보면 좀 더 재밌게 읽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겁니다. 저자가 나름 유머감각도 있는 사람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번역자가 뛰어날수도...!). 스포티파이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과거 저 또한 음악파일을 공유플랫폼(소리바다)에서 구하던 시절이 있었는데...지금은 완전 스트리밍 서비스 외엔 잘 이용하지 않고 있기도 한 것을 보면 다시금 격세지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제가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는 이유도 타잔 경제학에서 강조했던 것처럼 언제 다음 줄을 잡아야 될지 이미 그네타기는 시작했는데 건너갈 생각을 못하는 일이 발생할까봐 두려움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뇌는 언제나 편하고 익숙한 걸 선택하도록 유도하니까요. 남들보다 뛰어난 인사이트를 가진 것도 아닌데 적어도 준비는 해둬야 막상 앞에 닥쳤을 때 모르고 지나치는 일은 없어야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새로운 줄기로 언제 갈아타야 될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기본적으로 갈아타야 된다는 전제가 깔립니다. 저자야 음악산업 종사자로서 이 부분을 다른 것이 자연스러웠는데 제 경우엔 제일 먼저 든 산업은 바로 택시업계였습니다. 자율주행차가 이미 도로 위에 올라온 상황에서 정치력으로 버티는 것 말고 시대의 흐름을 받아들일 준비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유예기간을 도대체 언제까지 줘야 할지 싶네요. 이미 시한폭탄의 타이머는 켜졌는데 말이죠.

감사의 글에 그가 독일통일 10년 후의 후유증에 대한 논문을 쓴터라 남한과 북한이 통일되지 않으면 밥벌이가 힘들거라는 스승의 말을 언급했는데 저자인 윌 페이지가 우리나라의 통일 때문에 돈을 더 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발요.

과연 나는 건설자인가? 농부인가?란 의문에 책의 내용을 가지고 미루어 봤을때 아마 '농부'가 아닐까 생각하며...!

* 네이버인사쟁이카페 도서이벤트에 당첨되어 리뷰에도 참여함

d*****2 2022.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타잔 경제학"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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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은 "타잔 경제학"이다. 타잔 경제학이라는 말은 이 책에 따르면 기술전문가 짐 그리핀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19년 슈퍼노바 콘퍼런스 연설에서 '낡은 아이디어에서 새 아이디어로 옮겨타는 것을 칭한 것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책 제목을 보고.. 타잔 자체에 대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했는데... 타잔이 줄 타는 모습...을 떠올려보니 참으로 적절한 표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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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은 "타잔 경제학"이다.

타잔 경제학이라는 말은 이 책에 따르면 기술전문가 짐 그리핀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19년 슈퍼노바 콘퍼런스 연설에서 '낡은 아이디어에서 새 아이디어로 옮겨타는 것을 칭한 것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책 제목을 보고.. 타잔 자체에 대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했는데... 타잔이 줄 타는 모습...을 떠올려보니 참으로 적절한 표현인 것 같다.

타잔의 줄타기는 적절한 타이밍에 새로운 줄을 잡고 기존줄을 놓는 것이 중요한데 그 부분에 포인트가 있다고 생각한다. 즉 이 책은 기존의 줄을 놓지 못하고 뒤쳐진 이야기들 그리고 적절한 타이밍의 변화와 생존을 위한 줄을 잡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흥미로운 주제와 제목과 달리 그 내용은 상당히 묵직하다는 느낌이다...그냥 흥미롭게 경제학에 대해 알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제법 기존의 경제학적 지식도 포함되어 있고.. 그리고 음악 등 실제 산업분야를 타잔 경제학의 소재로 사용하면서 제법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총 8개의 주제를 담고 있다.

1. 타잔경제학

2. 주의력 경제학

3. 청중 모으기

4. 생산할 것인가, 구매할 것인가

5. 이기심과 공동선

6. 전환적 사고

7. 우리의 현재 상태 판단하기

8. 빅데이터와 큰 실수

 

개인적으로 사업을 하면서 뭔가 변화를 추구해야 하지만 기존의 방식에 베이스를 둬야 하는 상황이다.. 이 책을 통해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한 것 처럼 전환적 사고를 통해 변화와 생존을 위한 적절한 타이밍의 줄타기를 해보고 싶다.

 

a*****j 2022.06.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