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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하고 복잡한 사춘기 아이 소통법
외계인도 못 말리는 우리 아이 사춘기 부모와 아이를 위한 금쪽 처방이 필요할때
사춘기 아이 키울때 꼭 알아야 할 것들
안녕하세요. 짱이마미입니다. 우리집에도 사춘기 언니야가 있죠... 그래서 이책을 보는순간 무조건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아마 사춘기 아이를 가지신 엄마들은 저랑 같은 생각일거라 믿어요. 사실 우리도 사춘기를 겪어왔잖아요... 하지만 세월이 다른지라.. 분명 우리때와는 다른 모습또한 존재할거란 생각이 듭니다.
책표지에 적혀있는 글이 인상깊었어요. 【 사춘기 아이의 마음에는 어른의 마음과 아이의 마음이 함께 있다】
작가의 머리글이 나오는데요. 더이상 어린아이 취급을 하지 않는다. 이글을 보니... 그래야한다는건 알지만.. 어쩔땐 아이취급을 했다가 또 어쩔땐 어른취급을 하고 있는 부모인 제 모습이 떠오르더라구요. 독일의 정신과 의사 프리츠 펄스의 <게슈탈트의 기도>라는 시에.. 나를 아이로 너를 부모로 수정해서 보자라고 해서 그렇게 해서 읽어봅니다.
아이는 아이의 인생을 살고 부모는 부모의 인생을 산다. 아이는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아니다. 부모도 아이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아니다. 아이는 아이, 부모는 부모 아이에게는 아이의 인생이 있고 부모에게는 부모의 인생이 있다.
충분히 맞는 말이라고 머리속으로 생각은 하고 인정도 하지만.. 한국 부모들은 쉽지 않은 일인거 같아요. 아이가 사춘기가 되는 순간이 아이는 부모와 분리됨과 동시에 부모도 아이와 분리되는 시기라고 하는 글이 또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부모로부터 어린취급을 받는 아이일수록 일찍 어린이 된다고 하네요. 행복한 부모의 아이가 행복해진다 요 글과 말은 참 많이 들어와서 알지만.. 행복한 부모가 되는것도 참 힘든거 같네요. 이렇게 작가의 머리말 글을 잘 읽어보았어요.
책속 차례가 참 많아요.. 체계적으로 상세히 적혀있어서.. 자신이 필요하거나 읽고 싶은부분을 찾아서 보면 될거 같아요..^^ 자 그럼.. 1장부터 찬찬히 읽어볼까요?
사춘기는 자기를 만드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육아에는 세가지 중요한 시기가 있는데요. 마음의 토대를 만드는 시기인 0~6세 정도의 영유아기.. 사회의 규칙과 협력심을 배우는 시기인 6~10세 정도의 아동기 그리고 바로 자기 만들기를 착수하는 사춘기... 울집에 한명 있지요. 신체 변화에 마음이 따라가지 못해서 힘들어합니다. 몸은 자라지만 정신적으로 자립하지 못하는 어른 아이는 되지 말아야할텐데요. 학교속 서열과... 부모보다 더 친밀해지는 친구와의 관계 이 속에서 따돌림을 받는 불행한 아이들도 있지요. 제발 이런일은 없었음하고 엄마로서 간절히 바래봅니다.
사춘기에 육성되는 능력은 자기를 만드는 능력, 좌절에서 다시 일어나는 능력, 고민하는 능력입니다. 자.. 이번에는 부모에게 필요한 능력은.. 지켜보는 능력, 다가가는 능력,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입니다. 부모가 저지르기 쉬운 문제행동은 질문공세나 지나친 간섭은 역효과가 납니다.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말다툼을 유발하게 됩니다. 그럼 사이는 더 나빠지겠죠.
3장은 사춘기 아이의 학교생확과 공부 4장은 사춘기 아이를 위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성교육 5장은 건강한 사회인이 되기 위한 준비 작업 6장은 사춘기 아이와 가족간의 유대감 제가 다 알려드리는건 안되겠죠? 직접 읽어보세요. 다 읽기 힘드시면... 차례를 보시고 꼭.. 필요한부분을 골라 읽으셔도 됩니다. 사춘기 우리 아이들을 대하는 마음이 많이 달라지실거예요.
마지막으로 사춘기 아이 키울때 꼭 알아야 할 것들 이걸 따로 적어서 냉장고 앞이라도 붙여두고 자주 자주 봐야할거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 마음을 좀더 잘 이해하고 잘 대처할수 있을 거예요. 모든 사춘기 아이들을 응원하는 부모들의 마음을 저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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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어떻게 준비하고 계세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요? 요즘 저는 육아서를 독파하며 열~~~심히 아이들의 사춘기를 준비하고 있어요. 아직 폭풍전야와 같은 시기이지만 곧 당도할 폭격에 살아남기 맹렬히 시뮬레이션중입니다. ^.^ 그래서 더 반가웠어요. [사춘기 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사춘기에 펼쳐질 수 있는 상황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고 대응 방안도 함께 붙어있어서 시뮬레이션 제대로 됩니다!!! 스마트폰 사용 제한을 위한 와이파이 공유기 차단부터 공부 의욕을 높여주는 꿀팁까지 슬기로운 사춘기 생활의 기법들이 꼼꼼하게 소개되어 있어요. 아이가 사춘기가 되면 부모는 집에 있는 시간을 늘려야 한다는 조언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오히려 더 기다려주고 더 관찰 하며 사춘기를 건너야 겠어요. 최근 많은 육아서에서 강조하는 친밀한 관계!! 마음이 건강하길 위해서도!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도! 도! 꼭 필요한 애착관계를 위한 언어생활지도가 되어 있어요. 조심해야 할 부분 미리 알고 있으니 말을 하기전에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이왕 통과하는 거 즐기면서 지내고 싶어서 오늘도 사춘기를 검색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엄마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은 육아서의 저자이기 때문에 망설이지 않고 펴 보았습니다. 더 친절해지고 더 명료해진 [사춘기 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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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이 키울때 꼭 알아야 할 것들.. 사춘기 아이의 마음에는 어른의 마음과 아이의 마음이 함께 있다. 예민하고 복잡한 사춘기 아이 소통법..
아이가 사춘기가 다가오는데.. 걱정과 고민이 많은 시기인것 같아요.. 책을 통해 이해하고 알아가기를 바라며 펼쳐보았습니다.. 사춘기.. 이끄는게 아니라 다가가는 것이다.. 부모는 한걸음 떨어져서 지켜봐야 한다.. 한걸음 떨어진 거리에서 지켜보는 태도가 최선책이라고해요.. 아이가 자기를 만드는 시기가 시작되면 부모는 지켜보는 시기인거죠.. 지켜보고, 다가가고,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것들이 필요하다고 해요.. 많이 노력해야할것 같아요.. 하하.. 사춘기의 불안과 반항심을 상대하는 방법.. 아이 스스로 자신감을 갖도록 믿고 지켜본다.. 사춘기는 자기 긍정감을 키우는 중요한 시기라고해요.. 아이는 다양한 경험과 도전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해 나간다고해요.. 너는 할 수 있어.. 실패하면 어때?.. 아이를 믿어주며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해줘야겠어요.. 사춘기 아이의 학교생활과 공부..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공감이다.. 격려해주기보다 함께 기분을 공유할수 있는것이 필요하다고해요.. 오늘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정말 분하겠다.. 우울한게 당연해.. 라고 함께 감정을 공유해주는거에요.. 그럼 아이의 마음에 큰 에너지가 된다고해요.. 오늘부터는 격려보다는 공감.. 이부분도 많이 노력해야겠어요.. 사춘기 아이와 가족간의 유대감.. 기쁨도 슬픔도 가족이 함께 나눈다.. 여러 감정믈 함께 나누면서 진심을 털어놓는 것이.. 진정으로 건강한 가족이라고 해요.. 대화를 하고 위로를 나누고 서로 이해해주는것.. 남편에게도 책을 권했고.. 함께 노력해보자고 했답니다..
사춘기.. 당연한 시기.. 아이가 잘 지나도록 힘껏 응원하며.. 노력하는 부모가 되어야겠어요.. 책을 읽으며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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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아는 언니가 일을 그만두었다. 아이 두 명에 첫째는 중2, 둘째는 5학년이었는데 주변에서 다들 아깝다고 하였다. 이제 아이들이 엄마 손을 타지 않고 알아서 하는데 왜 일을 그만두냐는 것이다. 하지만 언니의 대답도, 내 생각도 같았다. "오히려 사춘기인 지금이 더 엄마가 필요하다."
사춘기 아이를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들의 작가분은, 메이지대학의 교수로 재직중이기도 하지만 35년의 상담경력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경험속에서 만난 많은 사춘기 아이들의 부모,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교수가 직접 보고 느끼고, 공부하기도 한 것들을 이 책 한 권으로 만들어냈다. 각 주제마다 2-3페이지의 짧은 내용으로, 다양한 내용을 어렵지 않게 만든 책으로 책을 좋아하지 않는 부모님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더욱이 우리 나라와 일본은 비슷한 교육환경(적극적인 수업 자세보다는 수동적, 소극적인 자세, 가해자에게 bully라고 하는 영어권과 다르게 피해자에게 "왕따"라는 이름이 있는 문화,등. 다른 부분도 많지만, 영어권보다는 훨씬 비슷한 환경에서 청소년기를 보내게 된다.)을 가지고 있어서 많은 공감을 하면서 읽을 수 있다.
앞서 많은 내용을 다루고 있다고 하였는데, 비록 각 내용들을 길지 않게 다루었지만 많은 상황과 경우를 요점을 집으며 이야기하고 있어서 읽기에 좋았다. 예를 들어서 사춘기 아이의 머리 속에서 일어나는 일, 육성되는 능력, 사춘기 아이의 타입, 그리고 부모에게 필요한 능력과 보이지 말아야 할 태도 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부모의 어설픔, 완벽하지 않음이 아이에게 오히려 위로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해주고, 학교생활의 여러 가지 상황(남자의 경우, 여자 아이의 경우, 학폭의 경우, 공부와 입시), 성교육 그리고 그 뿐만 아니라 진로에 대한 고민과 가족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가족에 대한 이야기는 더욱이 부부에 대한 이야기, 아빠의 역할과 엄마의 역할뿐만 아니라 외동일 경우라든지 한부모나 복합가족일 경우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서 단순히 교과서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여러 상담과 사례연구를 통하여 실제적으로 각 경우에 있는 가족들은 실질적인 도움과 조언을 받을 수 있다. 나와 상관이 없는 이야기라고 하더라도(그렇게 느껴지지 않고 진지하게 전부 읽게 되었지만) 각 사례를 통하여 청소년기 때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감정과 생각에 대하여 배우게 된다.
나 역시 남매를 키우고, 고학년이 된 첫째를 보면서 아이가 많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한 달 사이에 키가 2cm씩 크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가족과 친구 관계 속에서 의젓해지는 것을 보고 있다. 그러면서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어가는 것을 느끼고 어떻게 해야 아이가 이 시간을 행복하게 지낼수 있는지 고민이 많다. 더욱이, 나의 기억을 더듬어 보면 나는 고학년 때 친구문제로 울고, 괴로워하고, 밤마다 울면서 자던 적도 있다. 지나고 보면 다 성장의 한 과정이었지만, 어떻게 하면 이 시간을 덜 외롭고 혼란스럽게 보낼지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 더욱이 아이의 너무 사소한 부분을 간섭하지 말라고 하거나(이미 아이가 나에게 말하지 않는 인생에 대해서 너무 궁금한 엄마가 나이다), 사춘기는 나를 만드는 능력을 키우는 과정이라는 것에 대한 이해(아이의 독립성을 존중해주자)
아기일 때 많은 부모들, 특히 엄마들이 붙잡고 있는 육아서. 사실 아기만큼 어려운 것이 사춘기 아이 키우기이다. 아기가 3살일 때 부모도 부모가 된지 3년, 부모 나이 3년이라고 하듯이 아이가 사춘기일 때 부모 역시 "부모"라는 역할에 있어 사춘기를 맞이할 때이다. 더욱이 "부모 역할"은 사춘기 "나"로서는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어 부모 역시 예민해져 있는 시간일 때이다. 이 순간은 수월하게 넘어가서 아이도 부모도 성장하는 시간으로 만들기 위하여 읽으면 좋을 사춘기 육아서이다.
<이 책을 통해 사춘기를 준비하는 나의 마음> - 스마트폰은 잡은 모습을 아이들 앞에서 노출시키지 말자 - 아이의 자립성/아이만은 공간(마음의 공간)을 존중해주기 - 아이 마음 속의 폭풍에 대해 염두하기 - 아이는 신체도 마음도 급성장하는 시기라는 것을 늘 알아두기 - 나의 사춘기 시절에 대하여 생각해보기
[도치맘 서평단에 당첨되어 책만 받고 실제로 읽은 이 후 적는 포스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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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 키울 때, 여자아이 키울 때, 외동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시리즈 저자이신 모로토미 요시히코 선생님의 이번 신간입니다. <사춘기 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인데요. 사춘기 하면 생각나는 단어가 반항, 질풍노도, 자아정립, 갈등.. 정도가 먼저 떠오르는데요. 사실 사람이 태어나 쭉 자라오면서 맞게 되는 첫번째 큰 터닝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해요. 내면에서도, 자신을 둘러싼 외부환경에서도 치열하게 고민하고 갈등하고 싸우게 되는 시기죠. 글쎄요. 전 사춘기를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는 것 같이 심하게 앓고 지나가진 않은 것 같아요. 그냥 무던하게(?), 겪었어도 아주 약하게(?) 지나갔던 것 같은데... 부모님 입장에선 다행이었을 수도 있었겠고 저도 사춘기 아이들을 키워오기 전까진... 이만하면 속 안 썩이고 잘 커왔지 않았나? 생각도 들지만, 요즘 와서 드는 생각은.. 좀 사춘기를 제대로 겪었어도 되었겠다 란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심하게는 말고 그보다는 조금 더 살살인 수준으로요. . 첫째가 중2고, 둘째가 초6 예비중인데 첫째는 비교적 심하지 않게 잘 지나가는 것 같고, 둘째는 이제 시작인가? 싶기도 하지만... 만약 힘들게 앓고 지나간다면 언제든 힘이 되어줄 수 있도록, 그래서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 나이만 먹고 생각과 가치관이 어린 아이 같은 어른이 아닌, 그리고 아이와의 관계를 망쳐버리고 싶지 않거든요. 사춘기를 보내며 부모와 아이 관계가 많이 삐걱거리고 위태해지다가 결국엔 회복하기에 힘든 수준이 되어버리는 경우를 보게 되잖아요. 아이들마다 성향이 다르니 쉽게 지나갈 수도 있고 힘들게 지나갈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사춘기란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잘 보낸다면 자신에 대한 성찰을 충분히 시간을 갖으며 할 수 있도록 양분 같은 시기가 되어줄 거란 생각이예요. 그렇기에,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조금은 앓고 지나가는 시기가 되기를 바라요. 특히 이 책, 사춘기아이를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에서 사춘기에 육성되는 능력, 부모에게 필요한 능력들은 따로 메모해두고 잘 숙지해 두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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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이 키울ㅊ때 꼭 알아야 할 것들 사춘기 아이의 마음에는 어른의 마음과 아이의 마음이 함께 있다. 섬세하고 복잡한 사춘기 육아. 어떻게 해야 될까. 아이의 사춘기는 아이로서도 지나기 힘든 시기이고 부모들고 대부분 가장 힘들서하고 고민이 많은 시기라고해요. 어떻게 해야 잘 보낼 수 있을지가 제일 관건인것 같아요. 독일 정신과 우사 프리츠 펄스의 게슈탈트의 기도의 시가 가슴에 와닿았다. 나는 나의 인생을 살고 너는 너의 인생을 산다. 나는 너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아니다 너도 나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아니다. 나는 나, 너는 너. 만약 두 사람의 마음이 맞는다면 그건 나름대로멋진 일이고 만약 두 사람의 마음이 어긋난다면 그건 그나름대로 어쩔 수 없는 일이지. 아이와 어른은 각각의 다른 인간 다른 인격체란 말이지요. 사춘기는 아이가 부모가 분리됨과 동시에 부모가 아이와 분리되는 시기이기도 해요. 아이는 부모가 이루지 못한 꿈이나 바람을 대신 이루기 위한 도구가 아니다 부모와는 다른 자신의 꿈을 꿀 권리를 가진 하나의 대등한 인간인 것이다. 1장 사춘기, 이끄는 게 아니라 다가가는 것이다. 초등4학년부터 중학교3학년까지 대체로 아이의 사춘기가 시작된다고 해요. 신체는 급격히 변해가고 그에 비해 마음은 아이의 마음에서 어른의 마음으로 변하는 시간이 천차만별로 다를것 같아요. 사춘기가되면 또래집단의 관계들이 중요해지고 부모와 거리를 둘려고 한다고 해요, 이는 지극히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운 것이라 일단 이해를 해야 한다고 하네요. 아이를 아이취급을 하지 마노 어른 대하듯 어른 취급을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사춘기에 육성되는 능력 자기를 만드는 능력 좌절에서 다시 일어서는 능력 고민하는 능력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나는 나름 최선을 다했으니까 됐어 하고 스스로를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그리고 사춘기에 고민하는 능력을 갖춘다는 것은 .이후 인생을 진지하게 살아나는 능력과 연결된다고 해요 아이 스스로 진지하게 고민하고 선택을 하도록 맡겨야 한다고 해요. 사춘기 아이를 대할 때의 최선책은 한 걸음 떨어진 거리에서 지켜보는 태도를 관철하는 것이다. 부모에게 필요한 능력 1.지켜보는 능력 2.다가가는 능력 3.낙관적으로 생각하는 능력 보기에는 쉬어 보이지만 막상 실천하기엔 어려운 이야기지요^^ 그래도 충분히 도움은 될것 같아요. 2장 사춘기의 불안과 반항심을 상대하는 방법 아이는 기분이 항상 나빠 보이고 표정도 굳어 있다. 말을 걸어도 제대로 답변하지 않고 스마트폰만 들여다본다. 섬세하면서도 자존심이 세다. 무엇보다 정서가 무척 불안하다. 쉽게 감정을 폭발시킨다. 흔히 볼수 있는 사춘기의 모습이라고 해요. 사춘기가 되면 보호자나 어른으로부터 심리적으로 벗어나 자립하려는마음이 강해진다고해요. 사춘기아이의 반항 타입 1.대화 회피형 2.투쟁형 3.반항기가 없는 착한아이형 사춘기 아이들에게 아이로 대하지 말고, 어른으로 대해 주어야 한다. 사춘기는 자기 긍정감을 키우는 중요한 시기이다. 체벌이나 고함은 부모가 미숙하다는 증거라고 해요. 아이가 부모에게 심한 욕설을 하거나 상처되는말을 할 경우 당연히 감정적으로 화가 날 수있다. 그럴경우 부모 자신이 본인의 안전을 유지하는 것이다. 1. 1,2,3 이라고 천천히 수를 세면서 코로 숨을 들이마신다. 2.숨을 잠시 멈춘다. 3.배에서부터 천천히, 가능하면 길게 숨을 내뱉으면서 10까지 센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일단 화가 나면 그 자리를 벗어나는 것도 좋다고 해요. 아이가 사춘기가 되면 집에 있는 시간을 늘리는 것도 좋다고 해요. 3장 사춘기 아이의 학교생활과 공부 아이가 학교 가고 싶어 하지 않을때, 아이가 괴롭힘을 당하는 사실을 알게 된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야기하고 있어요. 학교 측과 협력해서 괴롬힘 문제를 해결한다. 담임선생님과 이야기를 해서 해결하라고 해요. 안되면 학생주임, 교장 선생님께 이야기 해보아야 한다고 해요. 내용 하나 하나가 다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라서 어느 것 하나라도 놓칠 것이 없는 것 들이 없어요. 꼭 읽어 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4장 사춘기 아이를 위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성교육 성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성에 관한 건 개방적으로 이야기한다. 굳이 숨기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 아이가 받아 들일 수 있게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 사춘기가 지나고 어른이 되는 과정이니 만큼 건강하게 잘 자랄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잘 해나가야 할 것 같아요 가족간의 유대감도 정말 중요하다고 해요 부부간에 사이가 좋은 것이 중요하고 아이에게 안도감과 용기를 줄수 있는 그런 부모가 될 수 있을지 . 많은 생각들이 드는 그럼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사춘기 필독서인것 같아요!! #이 책은 도치맘에서 선정되어 나무생각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올린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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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에 들어선 우리집 큰아이 5학년때가 되면 사춘기 시작이라더니.. 부쩍 짜증이 많아지고 모든일에 의욕이 없어지고 약간 풀린눈....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인지 때로는 무모하게 덤비던 아이가 한없이 자존감이 낮아 지면서 왜 자기는 잘하는게 없는거 같다며... 땅굴을 파고 들어가고.. 하루 아침에 달라진 아이의 모습에 어떻게 대해야할지 무슨말을 해줘야 할지 부모도 당황스럽기는 마찬가지다. 딸아 우리도 부모는 처음이란다....
<사춘기 아이 키울때 꼭 알아야 할 것들> 이 책을 보면서 조금 더 아이를 이해하게 되었다. 또 생각도 많아지게 되었다.
사춘기 아이들의 마음에는 어른의 마음과 아이의 마음이 함께 있다니.. 그동안 어리게만 생각했던 아이가 엄마 말이라면 찰떡 같이 따라줬던 아이가 벌써 이렇게 자라서 부모와의 독립을 바라고 있구나 생각하면 서운 하면서도 이제 비로서 한사람의 대등한 인간이 된거구나 하고 대견하고 뿌듯한 마음도 들었다.
자녀가 독립된 하나의 인격체임을 인정하고 이를 부모가 마음속에 새겨두는것이 아이와의 소통의 출발이라는말이 특히 마음에 와닿았다.
사춘기에 육성되는 능력 1 : 자기를 만드는 능력 사춘기에 육성되는 능력2 : 좌절에서 다시 일어서는 능력 사춘기에 육성되는 능력 3 : 고민하는 능력
부모에게 필요한 능력1 : 지켜보는능력 부모에게 필요한능력2 : 다가가는 능력 부모에게 필요한능력3 :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능력
아이들은 사춘기 시기에 새로운 자기를 긍정하고 자기 긍정감을 키워 자기인생을 설계하는 능력을 키우고 좌절에서 다시일어나는 능력 즉 회복탄력성을 키우며 스스로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선택하여 자신의 인생을 건강하게 꾸릴수있는 능력을 기른다. 이런 중요한 능력들을 키우는 시기에 사춘기 아이들을 대할때 의 최선책은 부모는 한걸음 떨어져서 지켜보는 태도를 가져하며 부모 역시 이시기를 '지켜보는 시기"로 들어가야 한다.
아이의 사춘기는 아이만이 아니라 부모에게도 아이와 격는 큰 변화의 시기인만큼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부모의 마음대로 아이를 끌고 왔다면 이제는 아이에게 꿈을꿀 권리를 가진 인격체로 응원해 줘야겠다. '잘될꺼야' 응원하고 따뜻한 눈길로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자 다시 한번 다짐해 본다..
사춘기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이나 아이를 조금 더 이해하고 소통하고 싶은 부모님이라면 이 책을 통하여 아이와 부모님 모두 긍정으로 바뀔수 있는 소중한 기회의 시작으로 삼았으면 한다.
책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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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아이들이 사춘기가 빨리 온다고 하는데, 특히 여자아이들이 그 속도가 빠르다고 해요. 아직 초등학교 1학년 밖에 안된 땅콩이지만 벌써부터 엄마랑 입씨름하느라 골이 아프거든요. 나주에 사춘기가 오면 아이의 변한 모습이 감당이 안 되어 무너져 내릴 것만 같아 책을 통해 미리 사춘기 아이들의 특징, 그리고 부모로서 어떻게 해주는 게 좋을지 알아봤습니다. 사춘기 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나무생각 35년 경력의 육아, 교육 전문가가 들려주는 사춘기 아이 소통법이 소개되어 있는 자녀교육 책이에요. 우리나라 아동, 청소년 행복지수는 OECD 주요국 중 최하위 수준이라고 합니다. 22개국 중 20위였다는 우리나라. 유독 우리나라 아이들만 왜 힘겨운 사춘기를 보내고 있을까요? 예민하고 복잡한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라면 힘겨운 몸살을 앓고 있는 아이를 보면 마음 졸이는 분들이 참 많을 것 같은데요. 아이가 사춘기를 무사히 지나가길 바라지만 대화는 꼬이고 갈등의 골은 심화되어 자녀와 부모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게 되더라고요. 부모도 당황스럽겠지만 아이는 더더욱 당황스럽고 불안한 시기가 바로 사춘기라고 합니다.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사소한 문제이지만 어떻게 간섭해야 할지, 걱정돼서 하는 말인데 아이들은 왜 조언을 안 들으려고 하는지,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라면 이런 말들을 억지로 꾹꾹 씹어 삼킨 경험이 한두 번이 아닐 텐데요.
사춘기 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들에서는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줄 금쪽 처방이 담겨있어요. 사춘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아이의 인생이 달라지기도 하는데요. 작가는 사춘기가 존재하기 때문에 육성되는 세 가지 특별한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자기를 만드는 능력, 좌절에서 다시 일어서는 능력, 고민하는 능력인데요. 아이가 힘겨운 싸움을 하는 동안 부모님들에게 필요한 능력은 지켜보는 능력, 다가가는 능력,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강좌고 있어요. 때로는 한 걸음 물러나서 지켜보고 위험에 처했을 때는 다가가서 손을 내밀어 주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건 낙관적 자세인데요. 아이의 실패나 좌절은 성장하는 기회이니 걱정하지 말고 응원과 격려를 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아이의 심리, 변화, 학교생활, 성교육, 진학, 직업선택, 가족 간의 유대관계를 테마별로 정리해서 어떻게 해주면 좋을지 알려주고 있어요.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과장 없는 진솔한 이야기들 덕분에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라면 많은 공감, 위로, 그리고 고민을 해결해 주는 방안들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을 읽으면서 중요하다 생각하는 부분들을 밑줄을 긋고 책에 정리해 봤는데요. 아이의 사춘기에 대해 두려움을 갖고 있었더라면 이 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건강한 사춘기 시기를 보낼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아이를 독립된 하나의 인격체임을 마음에 새겨두며 아이를 존중하면서 지켜보는 능력을 길러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우리 아이만은 평탄한 사춘기를 지내길 바라지만, 그렇지 않아도 이 책과 함께라면 두려울 게 없을 듯하네요.
아이의 사춘기,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이 책을 통해 사춘기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제대로 다시 한번 알아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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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초등 3학년때부터 사춘기가 오는 경우도 있다네요. 우리 아이도 10대가 되면서 사춘기에 접어드는 것 같아요. 아이의 자아가 생기는 느낌이라 조금씩 말도 조심하고 있답니다. 사춘기 아이를 키울 때 꼭 알아야할 것들이 무엇인지 책으로 엄마도 사춘기 공부를 했어요. 섬세하고 복잡한 사춘기 육아 어떻게 해야할까? 아이의 사춘기는 아이로서도 지나기 힘든 시기지만 부모들도 대부분 가장 힘들어하고 고민이 많은 시기랍니다. 많은 아이들이 사춘기가 되면 대체로 짜증을 잘 내고 반항적인 행동을 하거나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럴때 부모는 어떻게 아이를 대해야할까? 이 책은 사춘기 아이와의 소통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들의 목소리 부모와의 관계성 때문에 고민하는 아이들의 목소리 양쪽의 많은 사연들을 듣고 그런 경험을 통하여 얻은 식견을 바탕으로 새롭게 집필한 책이랍니다. 사춘기는 이끄는게 아니라 다가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춘기아이들은 어린아이도 아니고 어른도 아닌 아직 미완성된 존재지요. 미완성된 존재이지만 자기를 만드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내 아이이기보다 한 인간으로 존중해야한답니다. 보통의 사춘기 아이들에게 보이는 모습과 그때의 대처방법등이 현실적으로 나와있는데요. 사춘기의 불안과 반항심을 보게 되면 보통의 부모들은 아이의 행동에 대해 혼을 내지요. 아무리 화를 내도 전달되는 것은 없고 체벌이나 고함은 부모가 미숙하다는 증거예요. 미성숙한 존재인 아이에게 화를 낸다는 것이 바로 부모가 미숙하다는 증거라니 다시한번 또 배워봅니다. 저도 아이들이 자주 다투게 되면 혼을 내고 있는데 께 바로 제가 미숙하다는 증거였다니 ㅜ 역시 저도 아직 배워야할 부모인가봅니다.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사춘기 아이를 키우는 방법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중 하나는 아이가 사춘기가 되면 부모가 집에 있는 시간을 늘리라고 하는게 놀라웠어요. 보통의 부모는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휴직을 하고 집에 있게 되는데 반대로 사춘기에 접어들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더 많이 늘여야한다네요. 저도 몇년 후에 아이들 더 크면 다시 일을 하려고 했는데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더 챙겨야겠어요. 사춘기 아이를 위해 반드시 알아두어야할 성교육도 실려있고 너무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아서 좋았어요. 사춘기 아이 키울 때 읽으면 좋을 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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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그 분(사춘기)이 오시나 요즘 들어 짜증도 많아지고 잠도 많아진 그녀. 나 또한 그 분(갱년기)이 오셔서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참 힘든 요즘이다. 그래 우리가 싸우면 피밖에 안터지겠니? ㅋㅋㅋ 그럼 어떻게 사춘기와 갱년기가 잘지낼수 있을까 생각 좀 해보자꾸나!! 뭐든지 알고 싶지도 알아도 모르고 싶은 때인가 어찌나 모른다를 외치는건지... 집에서는 이런데 학교에서 그녀는 아주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어린이라니 원 참.. 요즘 아이들은 사춘기도 워낙 빠르게 온단다. 초4때 난 그때 마냥 아기아기했던것 같은데 요즘 아이들 변화는 시대따라 빠르게 시작되는게 그져 신기하다. 우리 집 그녀도 몸에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그러면서 더 짜증이 솟구치는지도 모르겠다. 갱년기 나또한 이유없이 화가 났다가 슬펐다가 무슨 조울증 환자마냥 기분이 업다운 고장난지 오래다. 어른의 마음과 아이의 마음이 공존하는 사춘기 이말이 딱 맞아든다. 문닫고 들어앉아 나 혼자있고 싶다가도 어느 새 내 품에 안겨서 아기짓 저리가라 하고 있는 그녀. 그래, 네 마음이 이렇구나~~ 지금 그녀는 굳이 고르라면 완전한 투쟁형도 아닌 반투쟁형에 반항기가 아주 살짝있는 착한 아이형 같다. 내 새끼라지만 또래보다 순진하고 순수한 구석이 많다. 뭐 이건 주위 지인들도 하나같이 말하는 부분이라 그렇게 생각하려고 ^^; 그녀는 내가 큰 소리치면 예전엔 찍 소리도 못했었지만, 요즘은 나보다 더 소리가 커진다. 그러다가 내가 갱년기 폭탄을 투하할 무렵 자진 후퇴하며 그때서야 참회를 하며 미안하다며 사과를 내민다. "내가 친구냐?? 미안하다가 아니라 죄송하다야!!!" ... ....... 아이와 전쟁을 치를때면 나 스스로도 참 유치찬란스럽군~ 하며 속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내가 이기고 싶다ㅋㅋ) 아이와 어른이 한 치의 양보도 없이 물러설 수 없는 싸움이 본격화되기 전에 갱년기인 내가 먼저 한 걸음 물러나야 한단다. 백기 흔들고 나가는 기분 별로 안좋은데.... 흠~~~~~~~ 그래도 그 자리를 일단 벗어나는 식으로 시간과 거리를 두면 격한 감정은 가라앉고 생각이란걸 하게 된다니 어렵지만 실천해봐야 겠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고민되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수면 문제다. 올빼미형인 그녀는 항상 아침 시작하는게 가장 힘들어 하는데, 어릴때도 어찌나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던지 ㅠㅠ 잠자려고 누우면 거진 한시간은 종알종알 이야기하기 바빴다. 아무리 늦게자도 낮잠도 안자던 그녀였건만 요즘은 머리가 안닿아도 계속 졸아댄다. 심지어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존다니 기가 막히는 일이다. 《10대 아이의 뇌는 야간형? 일반적으로 성인이 잠이 드는 9시~10시는 아이의 입장에서는 전혀 졸리지 않는 시간대이고 아침 7시는 아직 졸린 시간대라는 수면 사이클이 형성되어 있다고 한다. 아이의 뇌는 야간형이기 때문에 그 뇌에 맞춘다면 지금의 등교시간은 맞지 않는 것이다. 이렇기에 대부분은 평소에도 조금씩 뇌에 피로가 축적된다. 올빼미형 그녀가 숙제를 빨리 마치고 일찍 잠자리에 들도록 하는 일이 생각보다 잘 안되는데 걱정이 큰 부분이다. 수면에 이어 또 하나의 고민 바로 공부. 스마트 폰이라는 문명을 가까이 한 후부터 그녀는 신세계에서 살고 있다. 어릴때부터 책을 너무 좋아하고 많이 읽던 그녀지만, 이젠 책보다 스마트 폰을 더 가까이 한다. 그러면서 공부도 점점 게을리 하고 그것을 바라보는 엄마인 나의 입에서는 공부해!!를 연신 내뱉어 낸다. 하지만 이 공부해!! 라는 말은 아무런 의미가 없단다. 되려 아이의 공부 의욕을 빼앗는 경우가 되버린다니~~ 그럼 그녀가 그동안 공부를 게을리 한건 다 내가 공부해!!!를 반복해서 그랬을까? 이 세상에서 자식을 낳고 키우는게 아마 제일 고민스럽고 어려운 일이 아닐까? 특히 사춘기의 아이를 키우는 시기가 그중에서도 제일 힘든 일이 아닐까 여겨진다. 나또한 최근들어 내 욕심에 아이를 힘들게 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장 많이 한다. 하지만 쉽게 내려놓을 수가 없어 더 고민이다. 공부가 뭔지ㅠㅠㅠ 아이는 내가 아닌 또 다른 인격체인데 아직 내가 부모로서 미성숙함에 아이와의 분리가 잘 안되나보다. 그래도 엄마인 내가 노력해야겠지? 이 책에서처럼 신경쓰이는 문제가 발생하면 "잘될 거야" 라고 소리내어 뱉어봐야 겠다. "잘될 거야" "잘될 거야" "잘될 거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