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편은 다양한 초자연적 사건과 캐릭터 간의 갈등이 잘 어우러진다. 주인공들이 새로운 오컬트 현상을 조사하며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유머와 긴장감이 적절히 섞여 있어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각 인물의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나며, 그들 간의 관계 발전이 눈여겨볼 만하다. 팬들에게는 여전히 소중한 이야기로 남는 작품이다. 오컬트의 매력을 느끼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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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부가 뜬금없이 고구마 캐러 갔습니다. 고구마 캐러갔다가 맷돼지를 만나 위험할뻔 했습니다. 다이스케와 코토네가 미술부원의 모델이 되었습니다. 그냥 포즈만 취했는데 나온 결과물이 누드데생이라 뭔가 했는데 알고보니 코토네가 누드로 보이는 최면 걸었답니다. 노노카가 또 이상한 약을 만들어 민폐를 끼칩니다. 더이상 참을 수 없었던 학생회는 노노카를 오컬트부원으로 만들어 광기를 잠재우려합니다. 매일 여성부원들이랑 꿍덕거리는 다이스케가 부러웠던 외로운 남학생들이 자기들도 오컬트부에 들겠다고 나섭니다. 그런데 인원수가 차서 폐부 위험이 없어진 오컬부는 아무나 붙잡아서 데려오려던 1권과는 딴판으로 입부에 매우 깐깐해집니다. 1차 관문인 치아키 절단마법의 보조인이 되는 테스트에서 대다수가 떨어져 나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