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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설명의 일류, 이류, 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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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좀 꺼림직했다. 무슨 설명하는 것도 경쟁을 일삼 아야 하는 걸까, 라는 회의감이 드는 한편으론 고집스러운 상대방을 구구절절 설득하려면 그것도 필요하겠다 싶었다. 똑 부러지지 않고 구구절절해야 하니 더 필요한가? 어쨌든 말발은 없고 경쟁은 싫지만 해야 할 일이 있고, 하고 싶은 게 있을 때 유용하겠다 싶다.   일본의 꽤나 큰 회사에 입사했지만 설명이 미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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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좀 꺼림직했다. 무슨 설명하는 것도 경쟁을 일삼 아야 하는 걸까, 라는 회의감이 드는 한편으론 고집스러운 상대방을 구구절절 설득하려면 그것도 필요하겠다 싶었다. 똑 부러지지 않고 구구절절해야 하니 더 필요한가? 어쨌든 말발은 없고 경쟁은 싫지만 해야 할 일이 있고, 하고 싶은 게 있을 때 유용하겠다 싶다.

 

일본의 꽤나 큰 회사에 입사했지만 설명이 미흡하다는 이유로 좌천까지 당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현재 말하기 중심의 비즈니스 스쿨을 설립해 운영 중이기도 한 자신의 노하우를 담은 쉬운 대화법으로, 삼류부터 이류와 일류의 테크닉을 비교하면서 이해를 쉽게 돕는다.

 

아… 나도 모르게 탄성이 터졌다. 과감하게 줄인다, 라니 나는 애써 준비한 것들이 누락될까 하나라도 더 부풀 리는 편인데… 그래서 될 것도 더 안 됐나 싶다. '요약'에 대한 설명 역시 따로 메모해 놓을 정도로 쌈빡하다. 나는 회사에서 기획서나 제안서를 자주 써야 하는데 이때 빛을 발하는 게 요약 하긴데, 어쩔!! 내가 이걸 못한다. 구체적에서 추상적, 이란 설명은 쉽게 이해되면서 실전에서 어찌 써먹을지 살짝 기대되기도 한다.

 


44쪽, 요약하기

 

"보고는 상대방이 알기 쉽게 전달해야 하고 사실과 소감을 명확하게 구분해야 한다. 이런 기초를 철저히 지키는 사람이 바로 일류다." 80쪽, 급박한 보고

 

총 6개의 챕터를 통해 인간관계를 비롯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등 상대를 설득하는데 필요한 스킬을 아주 심플하게 정리해 준다. 원 포인트 레슨이랄까, 핵심을 콕 짚어 내는 설명은 이해를 빠르고 쉽게 돕는다. 특히 개인적으로 가끔 인식개선 강연을 하는데 네 번째 챕터는 두고두고 기억해야 할 내용이 적지 않다.

 



130쪽, 137쪽, 설명 초반에 해야 할 것

 

설명의 묘수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상대방의 입장에서 어떤 설명을 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생각하는 것, 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그리고 그보다 설명에 앞서 경청을 잊지 말 것도 당부하면서, 잘한다고 생각할 때 잘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게 필요하다는 겸손의 자세도 잊지 않는다.

 

이 책은 인간관계에서 설명이 갖는 힘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쉽고 간결하게 정리해 준다. 직장인이라면 도움이 될만하다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북스타그램 #설명의일류이류삼류 #기류미노루 #이지현 #지상사 #서평단 #책리뷰 #화술 #인간관계 #프레젠테이션

c********u 2022.05.27.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설명의 일류, 이류, 삼류]
"설명의 일류, 이류, 삼류]" 내용보기
[설명의 일류, 이류, 삼류]는 설명하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한 책이다. 전체적인 구성은 삼류는 이렇게 한다. 이류는 이렇게 한다. 마지막으로 일류는 어떻게 설명할까 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시간 없는 사람은 처음부터 일류가 어떻게 설명하는지에 대한 내용만 봐도 될 것 같다. 상황별 총 Chpater6로 되어 있지만 순서에 상관없이 읽어도 무방할 것 같다. 그리고 모든 C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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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의 일류, 이류, 삼류]는 설명하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한 책이다.

전체적인 구성은 삼류는 이렇게 한다. 이류는 이렇게 한다. 마지막으로 일류는 어떻게 설명할까 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시간 없는 사람은 처음부터 일류가 어떻게 설명하는지에 대한 내용만 봐도 될 것 같다. 상황별 총 Chpater6로 되어 있지만 순서에 상관없이 읽어도 무방할 것 같다. 그리고 모든 Chpater가 똑같은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읽기에 편하다.

 

어떤 사실과 지식을 아는 것과 그것을 상대에게 설명하는 능력의 차이는 비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사회생활을 하면서 깨닫게 되었다.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본인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전달하는 능력을 키우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눈에 띄게 좋아질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자신의 지식을 과대포장하지 않더라도 상대에게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는 능력이 필요한 시대에 이 책의 중요성이 느껴진다.

 

이 책은 설명을 하기 위한 화려한 언변술에 대한 내용은 아니다. 말을 할 때 구조적인 관점에서 어떻게 해야 설명을 잘하는지에 대해 설명해 놓은 책이다. 예를 들어, 어떤 내용을 먼저 말을 하고 나중에 다른 내용을 말할 것인지, 또는 결론형으로 말을 시작할 것인지, 그리고 전개형으로 말을 시작할 것인지. 등 말하는 상황에 맞추어 어떤 식으로 설명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나타 태고 있다.

 

 

인지용이성.

알기 쉽고 보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것에 호감을 감는 것.

설명력이 필요한 이유는 상대방의 뇌까지 배려함을 위함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누구가 어려운 것보다는 쉬운 것에 호감을 갖는다. 상대방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기 위해서 이 책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것 같다.

 

 

 

Point, Reason, Example, Point. (PREP)

결론 먼저 말하고, 이유 말하고, 예시를 들고 마지막으로 다시 결론을 말하는 방식이다. 비즈니스 업계에서 유명한 프레임이라고 한다. 나의 경우 주장하는 글을 쓸 때도 마찬가지다. PREP를 활용한다. 처음부터 너무 긴 인트로가 들어가면 자칫 지루해질 수가 있기 때문이다. 설명의 삼류는 보통 주저리주저리 결론 없이 계속 나열식으로 말하는 경향을 보곤 한다.

 

 

 

결론형 vs 전개형

PREP 법을 주로 사용하곤 하지만 듣는 사람의 상태에 따라서 결론형 또는 전개형으로 구분해서 말하라고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결론형은 나에 대해 관심은 없고 설명하고자 하는 내용에만 관심이 많은 경우에 사용한다.

전개형은 상대방이 나에 대해 관심이 있는 경우 체험담, 생각, 결론에 이르기까지 배경 등을 먼저 설명하는 것이다. 커뮤니케이션에서 일방통행은 없다. 따라서 상대에 따라 적절하게 설명하는 방법을 달리할 필요성을 느낄 필요가 있다.

 

 

 

주위를 둘러보면 어떤 내용에 대해 설명을 아주 길게는 하지만 포인트가 하나도 없는 사람을 발견하곤 한다. 그 사람 나름대로 아주 열심히 설명을 하지만 내용이 모호하거나 결론이 없이 내용만 나열하는 구조의 말을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다. 설명의 일류라면 단 몇 분 만에 설명해도 될 내용인데 길게 늘여서 알아듣기 힘들게 하는 분명 그 사람은 설명의 삼류라는 생각을 해본다. 평소 자신이 말하는 내용이 상대방에게 잘 전달되는 느낌을 받지 못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았으면 한다. 설명할 때 구조적으로 어떻게 접근하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책이기에 조그만 노력을 가하면 상대가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설명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 같다.

 

#설명의일류이류삼류 #명륜북스 #서평 #기류미노루 #인간관계 #설득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로서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c****e 2022.06.0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쁜 사람이 읽기 좋은 커뮤니케이션 팁을 소개하는 책, 설명의 일류,이류,삼류
"바쁜 사람이 읽기 좋은 커뮤니케이션 팁을 소개하는 책, 설명의 일류,이류,삼류" 내용보기
사람들이 모인 조직에서 갈등을 겪는 경우는 커뮤니케이션 문제인 경우가 많다. 커뮤니케이션 대상과 성향이 다르거나 목표 또는 관점이 다를 때, 커뮤니케이션까지 문제가 있으면 갈등으로 발전하게 된다. 물론 갈등을 재빨리 수습하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는 갈등의 원인이 되는 커뮤니케이션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기업 교육 프로그램에서 커뮤니케이션 교육
"바쁜 사람이 읽기 좋은 커뮤니케이션 팁을 소개하는 책, 설명의 일류,이류,삼류" 내용보기

사람들이 모인 조직에서 갈등을 겪는 경우는 커뮤니케이션 문제인 경우가 많다.
커뮤니케이션 대상과 성향이 다르거나 목표 또는 관점이 다를 때, 커뮤니케이션까지 문제가 있으면 갈등으로 발전하게 된다.

물론 갈등을 재빨리 수습하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는 갈등의 원인이 되는 커뮤니케이션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기업 교육 프로그램에서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필수 과정 포함하는 것도 같은 의도일 것이다.

그런데.... 개인 성향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커뮤니케이션 방식이나 습관을 개선하는 것은 너무 어려운 것 같다.

항상 머릿 속으로는 이상적인 대화를 계획하지만, 상대방의 반응에 따라 오래된 습관이 갑자기 튀어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아무래도 상대방의 반응이 예상 범위를 벗어나게 되면, 내가 원하는 답변을 얻어내고자 조바심을 내기 때문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전략적인 소통력을 학습하기 위해,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책을 2∼3달에 한 권꼴로 읽어보고 있다.
(설명, 대화, 보고, 프레젠테이션, 커뮤니케이션 등)

이 책 "설명의 일류, 이류, 삼류"도 이런 이유로 읽어보게 되었다.

◈ ◈ ◈ ◈ ◈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제목이 독특해서다.

설명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일류, 이류, 삼류"를 나누어서 설명하는 부분이 뭔가 새로웠다.
커뮤니케이션 상황에 따른 설명 팁을 45개로 정리해서 뭔가 비법을 소개하는 듯 했다.
(일본 저자의 책이 주로 이런 방식으로 요약 정리하는 방식이 많은 듯하다.)

그리고 이 책에선 이야기 하는"설명"의 사전적 의미는... 

설명(說明, explanation)은 어떤 사실이나 정보, 지식 등을 정확하고 알기 쉽게 전달하여 이해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진술 방법 - 위키백과

즉, 설명은 "대화, 보고, 프레젠테이션, 영업, 소통... 등"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

목차를 살펴보면, 45개의 설명 팁을 6개의 챔터로 구분해서 소개하고 있다.
설명 방법을 소개하는 책 답게, 책 내용도 매우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중요한 부분은 강조 색상으로 표현해서, 제목과 강조 부분만 읽어도 이해가 될 정도다.
전체적으로 분량도 많지 않아 읽는데 부담도 없다.

그야말로 바쁜 사람들을 대상으로 씌여졌다는 느낌이 드는 책이다.
(핵심만 알기 쉽게 설명한 효율적인 책이기도 하다.)

◈ ◈ ◈ ◈ ◈

첫 번째 챕터는 "전달력을 높이는 설명 팁"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설명의 상세한 정도"를 설명한 부분은 모두 알고는 있지만 실천이 어려운 부분이다.
습관 때문인 듯 한데...

정부지원사업 평가위원으로 대면평가할 때 자주 경험했었다.

기술 수준이 높은 기업의 대표자일수록 발표내용이나 질의응답에 전문용어를 많이 사용한다.
아마도 평소 습관 때문에 사용하는 것 같은데...
평가위원은 기술전문가 뿐만 아니라 재무전문가, 시장전문가, 투자전문가도 참여할 수 있다.
(기술만 좋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섭외한다.)

즉, 특정 기술에 대한 지식수준이 낮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전문용어가 어려워서 사업 아이템에 대해 이해를 못할 수 있다.
하지만 그들(비전문가 평가위원들)의 평가점수도 기술전문가와 같은 비중으로 평가에 반영된다.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사업에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지 생각해보라.)

◈ ◈ ◈ ◈ ◈

두 번째 챕터는 "스토리텔링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통상 비즈니스 현장에선 "결론"부터 이야기하라고 배워왔다.
그런데 이 책은 "결론"부터 이야기하는 것은 이류라고 설명하고 있다.

먼저 "결론"부터 꺼내지 말고, 대화상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파악하라고 제안한다.
이 부분은 당연한 내용인데, 실제 대화에서 활용하기는 쉽지 않다.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표님들을 만나보면...
의외로 "자신의 어려움"에 "공감"해주길 원하는 경우가 있다.
즉, 멘토나 컨설턴트를 만나는 목적이 어떤 "솔루션"을 원해서가 아니라 "위로"를 받고 싶은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이런 경우,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면... 서로 겉도는 대화로 피로만 쌓일 것이다.

◈ ◈ ◈ ◈ ◈

세 번째 챕터는 "상대방의 동의를 얻는 대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직장생활할 때 겪었던 일이다.
신입사원들과의 간담회에 관리자 대표로 참석한 일이 있었는데...
이들이 겪는 어려운 점이 "지시받는 업무를 왜 해야하는지 모른다"는 것이었다.

내용을 확인해 보니... 상사는 "항상 해오던 루틴"이기 때문에 그냥 지시한 것 뿐인데,
지시받는 신입사원들은 "루틴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서 어려워한 것이었다.
(가르쳐 준 것도 대부분 한 번으로 끝나기 때문에 충분한 사전교육이 되어 있지 않았었다.)

이 책에서는 "왜" 즉, "목적"을 설명하는 것도 불충분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목적"을 넘어서 "그 일"을 통해 "자신이 얻는 혜택"까지 설명하라고 제안한다.

이 부분은 매우 중요하다.
누군가를 나의 의도대로 움직이기 위해선, "혜택 제공"이 가장 효과적일 테니까...

◈ ◈ ◈ ◈ ◈

네 번째 챕터는 "프레젠테이션(발표)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나는 발표나 강의를 할 때, "결론-본론-요약" 순서로 슬라이드를 구성하려고 노력한다.
결론은 지금부터 이야기 할 핵심을 먼저 설명한다.
본론은 핵심을 3가지 정도의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요약은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핵심을 설명한다.

이렇게 핵심 내용을 3회에 걸쳐 반복함으로써, 기억에 남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예전에 읽었던 "쇼앤텔(댄 로암, 아르고나인미디어그룹)"이란 책에서 소개했던 것이다.

"설명 초반에 해야 할 것"에서 소개하는 "쾌락원리"도 같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설명 초반에 "발표의 핵심"을 소개하면서 "청중이 들어야만 하는 이유"를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한 분야의 전문가들은 표현방법은 서로 달라도 지향점은 같은 것 같다.

◈ ◈ ◈ ◈ ◈

다섯 번째 챕터는 "비대면 커뮤니케이션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Zoom이나 Google Meeting 등 화상회의나 강의를 진행하다 보면, 상대방의 반응을 확인하기 어려워서 멘붕에 빠질 때가 있다.
더구나 일부 강의는 수강생의 화면을 끌 수 있도록 허용해서, 벽에 대고 강의하는 느낌이 들 때도 있다.
강의를 이해하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없을 때, 강사는 어려움을 느낀다. (흥도 안난다.)

이 책에선 대화를 통해 합의를 얻으면서 진행하라고 제안하는데...
강의 환경과 강의 초반 분위기를 잘 만들어야만 가능할 것이다.
(알고는 있지만 실행은 어려운...)

◈ ◈ ◈ ◈ ◈

여섯 번째 챕터는 "잘 설명하기 위한 마인드 셋"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 챕터에서 소개하는 4가지 팁 중,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설명이 전달되지 않을 때, 일단 설명을 포기한다"라는 부분이다.
그렇다고 완전히 포기하란 얘긴 아니고, 전달되지 않는 이유를 찾은 다음 다시 시작하란 의미다.

일반적으로 상대방이 이해를하지 못하면, 어떻게든 이해시키려고 노력하게 된다.
대부분 미팅시간은 정해져 있고, 어떻게든 결론을 내야만 다음 단계로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는 어쩔 수 없지만...
급하지 않은 사안이라면, 설득 전략을 다시 세워서 재도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설득전략에 "반보성의 원리"를 활용하는 것은 유용할 것 같다.
누구든지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은 친숙하게 느낄테니까...

◈ ◈ ◈ ◈ ◈

이 책에서 소개하는 "설명하는 팁"은 아주 획기적이거나 독특한 것은 많지 않다.
책 내용의 많은 부분은 커뮤니케이션 관련 책이나 강의에서 다뤄지는 내용이다.

하지만 이 책만의 장점은 분명하다.

일단, 이 책은 "설명하는 팁"을 알기 쉽게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책의 분량이 많지 않아, 끝까지 쉽게 읽힌다.
(시간이 없으면, 세부 목차와 마지막장만 읽어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

일상이 바쁜 사람들에게 적합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책을 읽어도 실제 활용하지 않으면 시간낭비, 돈낭비일 뿐이다.
이 책은 쉽게 읽을 수 있고 활용 팁도 소개하고 있어서, 실전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이젠 알고 있는 것을 실행해 볼 때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c*****p 2022.06.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나 설명하지만 모두가 잘하는 건 아니다, 기술이 필요하다
"누구나 설명하지만 모두가 잘하는 건 아니다, 기술이 필요하다"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들어가며     우리는 어디를 가나 설명한다. 친구들에게 어제 게임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유튜브에서 본 영상이 어땠는지, 이번 회의의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그렇게 설명하다보면 가끔 당황스러운 경우를 만나게 된다. 동료가 내 설명을 이해했다고 하지만 아직 의문이 풀리지 않은 표정을 짓고
"누구나 설명하지만 모두가 잘하는 건 아니다, 기술이 필요하다"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들어가며

 

  우리는 어디를 가나 설명한다. 친구들에게 어제 게임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유튜브에서 본 영상이 어땠는지, 이번 회의의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그렇게 설명하다보면 가끔 당황스러운 경우를 만나게 된다. 동료가 내 설명을 이해했다고 하지만 아직 의문이 풀리지 않은 표정을 짓고 있다든지. 어쩔 때는 '알겠는데, 그래서 요점이 뭐야?'라고 묻기도 한다. 기껏 설명하고 나서 그런 반응을 마주하면 듣는 사람의 잘못인지, 내 잘못인지조차 헷갈리게 된다.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누구나 한다고 해서 모두가 그 일을 잘하는 건 아니다. 예를 들어 다리가 두쪽이고 모두 건강하다면 누구나 뛸 수 있다. 하지만 전부 우사인볼트처럼 빠르게, 혹은 마라톤 선수처럼 오래 달릴 수 있는 건 아니다.

 

  설명도 똑같다. 누구나 설명하지만 다 잘하지는 않는다. 어떤 사람은 나랑 같은 얘기를 해도 더 짧고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다. 또 나는 어떻게 설명할지 모르는 내용을, 내 친구는 상대방이 바로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한다.

 

  만약 설명에도 실력이 있고, 그 실력이 부족할수록 상대가 내 설명을 이해하기 어려워한다면? 그렇다면 내가 상사에게 업무를 보고해야 하는 직원일 때, 나는 상사를 어렵게 하는 직원이 된다. 누군가를 가르치는 입장이라면 학생을 어렵게 하는 선생이 된다.

 

  우리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어떻게 해야 듣는 사람이 바로 이해할 수 있고, 그래서 내 설명을 선호하게 될까? 설명을 잘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본론

 

  <설명의 일류, 이류, 삼류>는 위의 질문에 답해주는 책이다. 그것도 친절하고 간단하게. 저자는 모티베이션&커뮤니케이션이라는 회사의 대표이사다.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여기저기 세미나를 다니는 사람인 것이다. 그동안 사람들에게 설명법과 말하는 법에 대해 1만 번 강연하러 다녔고, 그 내용들을 꾹꾹 눌러담은 책이 바로 <설명의 일류, 이류, 삼류>다.

 

(1) 책의 구성

: 저자는 쉽게 설명하는 법을 알려주기 위해 자기부터 그렇게 구성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전부 이렇게 돼있다. "삼류는 어떠하고, 이류는 어떠하다. 일류는 어떨까?" 즉 세 가지 수준으로 나누고, 아래 두 수준은 말해주고 나서 마지막 최고 수준은 어떻게 설명하는지 궁금하게 만든다.

 

 이러한 구성은 꽤나 재밌는 구석이 있다. 일단 세 가지 수준으로 나눈다는 것은 설명하는 방법에도 급이 있다는 걸 알려준다. 어떤 사람이 알려주면 어렵고 이해가 안 되는데, 또 어떤 사람이 알려주면 바로 이해된다. 이처럼 설명에도 급이 있고, 그것을 '일류, 이류, 삼류'라고 이름을 붙인 것이다. 덕분에 우리는 내가 어느 수준에 있는지 가늠해볼 수 있다. 그리고 '아하 이런 상황에서는 저렇게 말하는 것보다 이렇게 말하는 게 더 낫구나'라고 알게 된다.

 

  그리고 이렇게 설명하게 되면 한 번에 여러 가지 설명방법을 담아낼 수 있게 된다. 쉽게 이야기하기 위해 예시를 들어보자. 다음은 책의 가장 첫 목차다.

 

  "[이야기의 정리] 삼류는 생각나는 대로 말하고, 이류는 빠짐없이 중복되지 않도록 말한다. 일류는 어떻게 말할까?"

 

  삼류의 내용은 설명하는 경험이 적은 사람이 할법한 행동이다. 이류는 나름대로 배우고 연습한 사람이 할법한 행동이다. 마지막으로 일류는 삼류와 이류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고려한, 설명에 더 능숙한 사람이 할법한 행동이다. 책에서는 이류의 방법도 같이 소개해준다. 그래서 만약 자기가 설명에 익숙치 않다고 생각하면, 이류의 방법도 배울 수 있다. 또한 이류의 방법을 사용하면 생길 수 있는 문제가 있는데, 그걸 보완해주는 것이 일류의 방법이다.

 

 

  정리하자면 이 책의 구성은 설명에도 수준이 있고, 수준을 세 가지로 나눠 자기가 어디쯤인지 가늠하게 해준다. 그리고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는지 배우게 해준다. 특히 설명을 좀 배우고 연습한 사람이 저지를 수 있는 실수를 보완하는 법(이게 일류의 방법)까지 알게 해준다.

  어떻게 보면 말로만 방법을 알려준 것이 아니고, 본인부터 쉽게 설명하려고 실천한 사람인 것이다.

 

  (물론 일류, 이류, 삼류라는 표현이 다소 거칠어보일 수도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수준을 나누는 단어이기 때문이다. 숫자로 급을 나누기 때문에 기분이 나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그건 책의 표현을 문자 그대로 해석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저자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경우라고 본다. 왜냐면 정말 저자는 급을 나누고 싶었던 게 아닐 테니까. 오히려 이렇게 수준을 나눠주면 '아 이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어?'라며 더 배울 수 있게 된다. 이건 쉽게 설명하기 위한 저자의 배려다.

  그러니 삼류 같은 표현에 기분 상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냥 '아, 이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구나'하고 넘기는 게 가장 베스트라고 생각한다.)

 

(2) 설명에 유용하면서도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들 (=실용적)

 

  책에서는 다양한 설명의 기본기를 설명해준다.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들 위주로 이야기해보면서, 이 내용들이 얼마나 실용적인지 말하려고 한다.

 

  책에서 '일류는 길을 안내할 때 목적지부터 설명한다'는 부분이 있다.(이게 '길 안내할 때' 부분이었는지는 조금 헷갈린다..) 이건 우리가 살면서 정말 많이 쓰고 있는 방법이다. 친구랑 같이 지하철을 타고 어디론가 간다고 가정해보자. 내가 친구한테 가자고 한 상황이라 친구는 가는 길을 설명해달라고 한다. 그때 나는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아마 처음부터 냅다 '2호선 잠실역에서 출발해서 강남역에서 내리고, 신분당선으로 갈아타서 판교로 간 다음에......' 라고 설명할 사람은 거의 없다. 보통은 목적지를 먼저 말한다. '우리는 판교에 있는 현대백화점에 갈 거야'라고. 그 다음에 어떻게 갈지를 설명해준다.

 

  왜 이렇게 설명할까? 목적지를 모르는 채로, 가는 방법을 들으면 상대가 그걸 정리하기가 힘들다. '대체 어디로 가길래 이렇게 갔다가 저렇게 가지?'라고 계속 질문이 생기기 때문이다. 반면 판교의 현대백화점으로 간다고 말한 후 가는 법을 이야기하면 친구는 왜 그렇게 가는지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설명을 보다 잘 이해한다.

 

  결국 '핵심'을 먼저 말하고 '세부사항'은 나중에 말하는 방법이다. 이건 설명할 때 늘 중요하다. 내가 뭘 말하고 싶은지를 말하고 자세한 이야기를 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상대는 이야기의 요점을 찾으려고 애써야 한다.

 

  생각해보면 정말 간단하지 않은가? 이미 우리가 쓰고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렇게 바로 적용해서 연습해볼 수 있는 방법들을 제공한다.

 

 

  그렇다면 이런 의문이 들 수도 있다.

  "우리가 이미 쓰고 있는 방법들이 많이 수록돼 있다면, 굳이 읽어야 하나?"

 

  나는 이 질문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싶다.

  "네, 느낌으로 이해한 것도 누군가 정리한 글로 읽으면 더 분명한 것이 되거든요."

 

  실제로 책에는 이미 사람들이 많이 쓰고 있고 알법한 내용이 많다. 그럼에도 이 책은 한 번 정도 읽어볼 가치가 있다. 그 이유는 내가 무의식적으로 쓰는 방법들을 글로 만나게 되면 그것이 뚜렷한 형태를 갖게 되기 때문이다.

 

  또 어떤 설명방법을 느낌으로만 알면 오히려 그것을 언제 쓰면 좋을지 모를 때도 있다. 내가 중학교 때 수학을 공부하면서 공식을 마구잡이로 외웠던 적이 있다. 그래서 문제를 보고 '음 대충 이런 문제면 이 공식이 적절하겠군'이라고 느낌으로 풀었다. 그러다가 조금만 개념과 공식을 응용하는 문제가 나오면 별표를 치고 넘어가야 했다.

 

  나에게 필요했던 건 공식에 대한 이해(왜 이렇게 되는가, 원리)와 이것을 언제, 왜 써야 하는지였다. 설명도 비슷하다. 어떤 방법을 그냥 느낌으로 알고, '이렇게 하면 더 이해가 잘 되잖아' 정도로만 알고 있다면 정말 그 방법이 필요할 때 못 쓸 수도 있다. 내가 그 방법을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고, 이럴 때도 쓸 수 있다는 걸 모를 수도 있으니까.


 

  저자는 정말 기본적인 내용을 잘 담아냈다. 혹시 당신은 상대에게 무언가를 설명해야 할 때 시간을 어떻게 설정하는가? 시간 신경쓰지 않고 막? 아니면 설명할 내용의 양을 보고? 그렇다면 이 책에서 기본을 배우면 좋을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일류는 상대의 시간에 맞춰서 설명한다고. 상대가 내게 얼마나 시간을 내줄 수 있는지를 보고, 설명도 그에 맞추는 것이다. 만약 친구랑 내가 학교에서 동아리를 하는데, 동아리 설명회 시간이 있다고 치자. 그때 내가 현장체험학습을 써야 해서 대신 친구가 올라가게 됐다. 친구는 무슨 말을 할지 모르겠다고 해서 나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때 얼마나 설명해야 할까?

 

  만약 카페에서 따로 만나 넉넉하게 대화할 수 있다면 자세히 얘기할 것이다. 우리 동아리는 지금까지 어떻게 해왔고, 지금은 뭘 하고 있는지. 그리고 장점은 뭔지 깊이 이야기해볼 수 있다., 중간에 어떤 농담을 던져서 지루하지 않게 할지도 고민할 수 있다.

 

  그런데 만약 친구가 동아리 설명회 당일에 내게 전화했다. 5분 뒤면 아침조례시간이라 폰을 내야 하는데, 자기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른다고 했다. 그러면 무슨 얘기를 할 것인가? 5분 안에 해야 할 내용을 빠르게 결정해야 한다. 자세히 설명할 틈이 없다. 동아리를 앞으로 어떻게 할 거고, 장점이 뭔지만 빠르게 이야기해줄 것이다.

 

  그렇다. 설명할 양이 많아도 상대에게 시간이 없다면 다 말할 수 없다. 전부 말할 수 없기에 우리는 선택해야 하고, 그렇게 고르고 고른 내용을 상대의 시간에 맞게 전달하는 것이다.

 

끝을 맺으며

 

  설명은 누구나 한다. 하지만 모두가 잘하진 못한다. 그런 점에서 설명은 어려운 일이다. 그렇다고 해서 설명을 포기할 수는 없다. 반드시 설명해야 할 순간들이 오니까. 그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설명의 일류, 이류, 삼류>는 그에 대한 좋은 답을 제시해준다.

 

  우리는 설명의 기본기들을 1만 5천 원 이내로 살 수 있다. 만약 당신이 설명을 잘하고 싶어 유튜브에서 영상도 찾아보고 강연도 찾아 다닐 정도라면, 이 책 하나를 사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이다. 여기서 나오는 내용을 하나씩만 연습해도 당신은 1년 뒤에 훨씬 더 설명을 잘할 테니까.

 

팁: 책을 읽을 때, 모든 설명에 쓰일 수 있는 방법과 마인드셋을 알고 싶다면 1, 2, 6 챕터를 읽기 바란다. 거기가 설명의 가장 기본적인 부분을 말해주는 부분이다.

YES마니아 : 로얄 a******1 2022.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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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의 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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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류 미노루의 '설명의 일류, 이류, 삼류'의 리뷰입니다.      저자인 기류 미노루는 모티베이션&커뮤니케이션의 대표이사이자, 일본능력개발추진협회의의 카운슬러입니다.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대방에게 잘 전달하는 말하기 방법'을 교육하겠다는 목표로 회사를 설립하고 연간 2000회에 달하는 말하기 방법과 세미나 연수를 개최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출간된 설명의 일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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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류 미노루의 '설명의 일류, 이류, 삼류'의 리뷰입니다. 

 

  저자인 기류 미노루는 모티베이션&커뮤니케이션의 대표이사이자, 일본능력개발추진협회의의 카운슬러입니다.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대방에게 잘 전달하는 말하기 방법'을 교육하겠다는 목표로 회사를 설립하고 연간 2000회에 달하는 말하기 방법과 세미나 연수를 개최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출간된 설명의 일류, 이류, 삼류 외에 과거에 2권을 더 저술한 바가 있어서 꽤 신뢰감을 주는 이력을 가지고 있네요.

 

  책은 상대방에게 잘 전달하는 설명, 설명의 구조를 짜는 방법, 설득력을 높이는 설명, 프레젠테이션이나 청중 앞에서의 설명, 원격 및 메일을 통한 설명, 설명의 일류가 되겠다는 각오 등의 6가지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말할 때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상황에서 구체적인 예를 가져와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일상적인 말하기보단 비즈니스에 필요한 설명방법을 잘 정리해놓았네요. 

 

각 챕터별로 구체적인 상황들에 따라 삼류와 이류와 일류가 어떻게 설명을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신선했던 점은 비교군이 3가지인 것입니다. 단순히 못하는 삼류와만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이류라는 비교군도 등장시키면서 삼류와 일류만 대비시키는 것에 비해 더 자세한 설명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책을 읽으면서 제 설명방법이 이류에 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기에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책에 등장하는 이류들에 대한 내용은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것 같아요.

 

책 구성은 아주 단순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상황에 대한 삼류, 이류, 일류에 대한 설명을 하고 중요한 내용은 색깔있는 굵은 글씨로 표시하고, 그중에서도 설명에 핵심이 되는 부분은 설명이 끝나는 부분에 큰글씨와 따옴표, 체크박스로 강조하여서 잊지 않도록 해줍니다. 도표와 그림이 많지는 않지만 적재적소에 등장합니다.

 

책은 대략 212페이지의 분량으로 내용도 어렵지 않고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이야기가 쭉 이어지는 형태가 아니고 소제목 별로 분량이 거의 4~6페이지가 많아서 틈틈히 독서하시기에도 괜찮은 책입니다. 설명 실력을 늘려줄 어렵지 않은 책을 찾고 있다면 추천드립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1 2022.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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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의 일류, 이류, 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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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리포터를 쓸 때, 회사에서 보고서를 쓸 때  그리고 사업을 한다면 설명회를 할 때, 사람에게 내 생각을 전달하려고 할 때  많은 상황에서 설명을 할 기회가 생긴다.    하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정리하고 일목요연하게 설명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때에는 생각 나는 대로 죽 나열해서 얘기를 하고,  어떤 때는 말하면서 정리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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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리포터를 쓸 때, 회사에서 보고서를 쓸 때 

그리고 사업을 한다면 설명회를 할 때, 사람에게 내 생각을 전달하려고 할 때 

많은 상황에서 설명을 할 기회가 생긴다. 

 

하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정리하고 일목요연하게 설명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때에는 생각 나는 대로 죽 나열해서 얘기를 하고, 

어떤 때는 말하면서 정리를 하는 경우도 있고, 

결론부터 말하고 시작할 때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정리한 생각을 쉽고 어렵지 않게 전달을 하고 싶어 한다. 

나 역시 모든 업무에 있어서 인정을 받고 싶어 한다. 

하지만, 생각보다 어려운 설명으로 곤란하거나 실망한 적도 많이 있다.

 

설명의 일류, 이류, 삼류는 조금 더 잘 해보고자 하는 나의 마음에 와닿는 문구였다.

설명의 일류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될 수 있을까 

자세히 읽어봐야 하겠다. 

 

책에는 여러 상황에 따라서, 방법에 따라 여러 사례 등을 나누어 설명을 하고 있고, 

이 상황별로 설명의 일류, 이류, 삼류로 나누어 소개를 해주고 있다. 

 

내가 그 상황에 처할 수 있는 내용을 찾아서 하나씩 방법을 활용해 보고 싶다. 

 

이 중 <설명 초반에 해야 할 것> 내가 하는 일 중 시도를 해보고 싶은 내용이다. 

 

삼류는 갑자기 머릿속이 하얘지고

이류는 다짜고짜 설명을 시작한다. 

일류는 무엇을 할까?

 

심리학자 콜린 체리가 제창한 ‘칵테일파티 효과’ 한창 분위기가 무르익은 시끄러운 파티장에 있으면 

누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들리지 않는다. 

그런데 평소에 관심이 있는 단어가 어디선가 튀어나오면 그 순간 그 단어만 귀에 쏙 들어온다는 것이다.

 

이런 경우가 있지 않은가, 

나 역시도 시끄러운 상황에서도 나의 이름이 잘 들리는 것처럼 

관심 있는 단어나 내용은 귀에 쏙 들어오는 것이다. 

 

설명 초반에 이 이야기 또는 설명은 당신에게 매우 중요함을 인식 시켜주는 것인데, 

쾌락원리로 접근하면 용이하다는 것이다. 

이 작업을 통해 듣는 사람의 집중도를 높인다는 것이다. 

집중도를 높인 이후 설명을 시작한다면 상대방에게 잘 전달 될 수 있음을 말해준다. 

나의 설명을 전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알고는 있지만 정리가 되지 않았던 여러 방법이 소개가 되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만일, 설명에 일류가 되고 싶다면 한 번은 읽어봤으면 한다.

 

 

[지상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서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o********3 2022.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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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의 일류, 이류, 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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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의 일류, 이류, 삼류   우리는 직장이나 일상이나 어디에서든 말을 하고 대화를 한다. 그것이 비즈니스 관계이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적인 일이든 무엇이든 말이다. 하지만 상대방에게 잘 전해지는 대화의 방법들을 알고 말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드물다. 자신이 생각하고 살아온 방식들이 대화속에서 나타나기에 이로 인한 실패와 좌절 상처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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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의 일류, 이류, 삼류

 

우리는 직장이나 일상이나 어디에서든 말을 하고 대화를 한다. 그것이 비즈니스 관계이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적인 일이든 무엇이든 말이다. 하지만 상대방에게 잘 전해지는 대화의 방법들을 알고 말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드물다. 자신이 생각하고 살아온 방식들이 대화속에서 나타나기에 이로 인한 실패와 좌절 상처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도 안다.

 

기류 미노루 저자는 일본인인데 주식회사 모티베이션&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이자 멘탈 심리상담사. 일본능력개발추진협회 상급 심리상담사다. 일본 대중매체에 많이 알려진 일본에서 알아주는 작가이자 심리 상담가라고 한다. 그런 그가 상대방에게 잘 전해지는 설명의 방법들을 알려주는데 유독 말에 약한 사람이나 비즈니스 분야에 있어 어떻게 대화하고 잘 설명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최고의 도서가 되지 않을까 믿어의심치 않는다.

 

무엇보다 간단 심플하게 대화하고 설명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물론 그안에 예의를 갖춘 자세와 태도는 기본이다. 저자는 말한다.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본질은 설명이 아닌 설명의 방법들라고 말이다. 그러니까 설명하는 것 위에 한차원 높은 설명의 방법들을 연구하여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는 뜻일 것이다.

 

우선 저자는 상대방에게 잘 전달하는 설명들에 대해 말해주고 설명의 구조를 짜는 방법과 함께 프레젠테이션을 이용한 청중 앞에서의 설명 그리고 원격 및 메일을 통한 설명 등. 자세하고 나누어서 설명의 일류들을 전해준다. 제목 또한 동기부여가 되는 제목이라고 생각한다. 누구나 삼류가 되고 싶어하지 않는다. 특히 무언가를 설득 설명할 때 말이다.

 

때문에 이 책은 비즈니스 설명이 아니더라도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도서라고 말하고 싶다. 일본인들은 이런 점에서 설명하는 자기계발서에 탁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상대방에 따라서 변화하는 대화와 집중하게 만드는 설명들이 궁금하다면 이 책이 답이 되어줄 것이다.

 
l*****c 2022.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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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의 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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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해야 성공할 수 있다.  같은 실력을 가진 사람이라도 말을 잘 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인정받고 성공한다고 생각한다.  일을 잘 해도 말을 못하면 인정을 받기가 힘들다. 어떻게 말을 해야 하냐고 할때 보통 결론부터 말하고 이유,예시, 결론을 다시 말하라고 한다. 그런데 그게 다가 아니었다.  이 책에서는 말을 할 때 삼류는 어떻게 말하고, 이류는 어떻게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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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해야 성공할 수 있다. 
같은 실력을 가진 사람이라도 말을 잘 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인정받고 성공한다고 생각한다. 
일을 잘 해도 말을 못하면 인정을 받기가 힘들다.
어떻게 말을 해야 하냐고 할때 보통 결론부터 말하고 이유,예시, 결론을 다시 말하라고 한다.
그런데 그게 다가 아니었다. 
이 책에서는 말을 할 때 삼류는 어떻게 말하고, 이류는 어떻게 말하고 
일류는 어떻게 말을 하는지 비교해서 설명한다.
아무 생각없이 말하는게 삼류인거고, 그래도 빠짐없이 중복되지 않고 세세하게 잘 말하는것이 이류라면
일류는 늘 상대의 상황을 보고 고려해서 말을 하는 것이었다.
결론, 이유, 예시,결론 순으로 말하는 것이 정석이라도 일류라면 때에 따라서 상대에 따라서 그 순서를 바꿀 수도 있는 것이고
예시를 들어도 상대가 경험하고 알고 있는 수준에서 말해야 하는 것이다. 
결국,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만 내 입장에서 아는 척하는게 말을 잘하는게 아니라
상대가 내 말을 받아들일 수 있게 조리해서 전달하는게 일류였다. 
치밀하고 세세한 전략이 있는 내용 좋은 말을 해도 상대가 받아들일 능력이 안되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말하는 법칙이 중요하다기 보다 그 전에 상대를 헤아릴 줄 아는 능력이 가장 중요한 말하기 기술이었다. 
말하기 전에 늘 상대가 어떻게 하면 이해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서 접근해야 겠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u***a 2022.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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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의일류 이류 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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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서평 설명의 일류, 이류, 삼류   자세하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과 비교 꼭 전하고 싶은 것으로 시야를 좁힌다!   설명의 일류, 이류, 삼류   이 책에 표지에는 알맹이 같은 문장들이 많았다.  그리고 질문을 던지는데 상당히 솔깃했다.  특히 나에게는 ! 왜냐하면 말에 대해서  아직도 나에게는 숙제가 많다.  풀리지 않는 숙제 말을 잘하는 법 그리고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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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서평 설명의 일류, 이류, 삼류

 

자세하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과 비교

꼭 전하고 싶은 것으로 시야를 좁힌다!

 

설명의 일류, 이류, 삼류

 

이 책에 표지에는 알맹이 같은 문장들이 많았다. 

그리고 질문을 던지는데 상당히 솔깃했다. 

특히 나에게는 ! 왜냐하면 말에 대해서 

아직도 나에게는 숙제가 많다. 

풀리지 않는 숙제 말을 잘하는 법 그리고 

어떻게 생각하고 말을 표현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말이다. 

 

어떤 분야든 일류, 최고, 달인 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있다. 

과감하게 줄이고 중요한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말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렇기 때문에 말하기 능력, 스킬은 

앞으로 점점 더 중요한 화두라고 생각한다. 

 

말하기, 화법에 관한 책을 많이 보다보니 

익숙해진 공식 같은게 눈에 보였다. 

결론 - 이유 - 구체적인 예시 - 결론 

Point - Reason - Example - Point 

방식이다 PREP 라는 공식인데 

말하는 방식에 튼튼한 골격과 같은 뼈대라고 

볼 수 있다. 

일류는 상대가 누구든 알기 쉽게 

공감할 수 있게 설명 ! 한다고 하니 

말하기의 일류, 설명의 일류가 되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읽어 본다. 



 

이 책의 작가는 일본 작가이다. 

기류 미노루라고 한다. 

모티베이션, 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이다. 

정신심리 카운슬러이자 음성심리사이기도 하다

일본에서 상대방에게 잘 전달하는 말하기 방법을

교육하겠다는 목표로 회사를 설립했다. 

그리고 수 많은 세미나를 통해서 

말하기와 심리와 설명을 잘하는 고수가 되었다. 



 

일류가 설득력이 높은 이유는 무엇인가?

수 많은 팩트에 기초해서 설명하기 때문이다. 

상대방의 머릿속을 상상할 수 있어야 비로소 

설명의 출발점이라고 한다. 

알기 쉽게 설명하는것, 해명하는 것 

상대방을 이해하고 상대방에 맞춤식 설명이 

바로 핵심이다. 



 

이 것은 문제 해결 트리라고 한다. 

어떻게? 를 분해해서 즉 열거해서 

어떤 질문이든 즉시 최적의 답을 내놓는 방법이다. 

 

일류라 불리는 사람은 이런 트리를 

초고속으로 그려낸다. 

이런 회로도를 빠르게 그려보는 연습을 

해두면 설명의 일류가 될 것이다. 



 

이 책의 목차는 6개의 목차로 구성이 되어 있다. 

챕터1 상대방에게 잘 전달하는 설명

챕터2 설명의 구조를 짜는 방법

챕터3 설득력을 높이는 설명

챕터4 프레젠테이션이나 청중 앞에서의 설명

챕터5 원격 및 메일을 통한 설명

챕터6 설명의 일류가 되기 위한 각오 

큰 흐름은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다. 

 

? 마무리 

 

챕터 하나 하나 디테일한 설명이 좋았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 혹은 

내가 좋아하는 포인트는 

삼류, 이류, 일류 이렇게 구분해서 설명을 

해준다는 점이다

 

삼류라면 보통 이렇게 말을 한다. 

그리고 이류라면 이정도??

일류라면 이렇게 말하니 

일류가 되기 위해서는 이런 방식으로 

설명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한번 생각해볼 문제는 

무조건 일류가 되어야 하는가?? 에 대해서

모든 사람이 일류가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각자 사람마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포인트는 다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리더십이 필요한 사람,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

승진을 원하는 사람, 경영을 하고 싶은 사람, 

팀장이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설명의 일류의 특징은

사람들의 마음을 잘 알고 그에 맞게 잘 설명해서 

설득할 때도 있고 마음을 움직일 때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는 상당히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두고 두고 보면서 체득 할 때 까지 

여러번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설명을 잘 하고 싶은 분

리더십을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분

기업을 경영하는 분들이라면 

읽어 보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심 있으시면 

직접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직접 읽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설명의일류

#일류이류삼류

#지상사

#기류미노루

#PREP

#말하기방법

#설명방법

#문제해결트리

 

m*******1 2022.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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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설명의 일류, 이류, 삼류
"자기계발] 설명의 일류, 이류, 삼류" 내용보기
자기계발] 설명의 일류, 이류, 삼류 살다보니 누군가에게 설명할 일이 참 많은거 같다. 일을 할때도 가족들과 이야기를 할 때도 업무적으로나 일상생활 속에서 설명할 일은 많은데 그 설명에 대해서 따로 배우지 못한 걸까 가끔 분명 내가 알고 있는 건데 그걸 알려주려고 하니 먼가 답답함이 있을 때가 있다. 내 머릿속에서는 이게 머다라고 아는데 그걸 표현해서 상대방이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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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설명의 일류, 이류, 삼류

살다보니 누군가에게 설명할 일이 참 많은거 같다.

일을 할때도 가족들과 이야기를 할 때도

업무적으로나 일상생활 속에서 설명할 일은 많은데

그 설명에 대해서 따로 배우지 못한 걸까

가끔 분명 내가 알고 있는 건데 그걸 알려주려고 하니

먼가 답답함이 있을 때가 있다.

내 머릿속에서는 이게 머다라고 아는데

그걸 표현해서 상대방이 이해하게 만드는 것!

그것이 힘들다 ㅠㅠ

 

특히나 학생들에게 설명할 때 조금이라도 더 쉽게 전달해서

이해를 도와주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래서 이전에 '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이란 책도 읽어 보았는데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다.

그런데 그 책의 아쉬움을 이 책이 채워주고

이 책의 몇 가지 부분들을 이전의 책이 좀 더 채워준다.

먼가 서로 빠진 부분을 채워주는 듯한 느낌? 마침 또 출판사도 같다 ^^;

출판사의 의도 있는 책인가?

혹시 시간이 있다면 이 두 가지의 책을 함께 보는 것도 추천한다.

시간이 없어 하나만 봐야 한다면 당근 설명의 일류부터!

이전에 읽은 '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 책에서의 아쉬움을 채워주는

이 책은 먼가 제목부터가 호기심을 연다.

이 책은 나름 흥미롭게 사람의 시선을 끌며 관심을 유도하며 결론으로 이끌어 낸다.

설명에 관한 책이라서 그럴까?

상대방을 이끌어가며 책장을 넘기게 하여 마지막 장을 닫게 만드는 묘한 끌림이 있는 구성이다.

일단 시작이 호기심을 열어준다.

오호~ 삼류랑 이류는 이렇군

그렇담 일류는 여기에 대해 어떻게 하는 거지?

질문을 만들어주고 그 다음 내용에서 일류는 이런식으로 한다라고

예를 들어가며 설명해준다.(예를 들어주니 이해가 더 쉽다^^)

그리고 마지막에 그래서 일류는 이렇게 한다라고 결론을 깔끔하게 내주면서

결론에 대한 체크항목도 알려준다.

그래서 나는 결론과 체크항목 그리고 내용 가운데 도움될만한 예나 글을 더하여

따로 정리해놨다 ^^

두고두고 보면서 강의준비할때 신경써봐야겠다.

마지막에 결론이 있다고 처음 질문 보고 마지막 결론과 체크항목만 보면 안된다.

결론과 체크항목 사이에 여운이 있는 부분들이 있다.

생략된 과정들 속에 찐정보가 있는 파트도 있어서

가급적 마음이 급하더라도 그 속의 과정도 함께 읽어보길 추천한다.

결론과 체크항목만 주주룩 읽고 넘어간다면 70%만 알고 넘어가는 거다.

30%의 꿀팁은 결론을 내는데까지 과정속에 풀어냈다.

아마도 저자가 꼼꼼하게 읽어본 사람에게만 주는 선물이 아닐까 싶다^^;

 

 

챕터1에서 상대방에게 어떻게 하면 잘 전달할 수 있을지 개략적으로 알려주고

 

 

챕터2에서는 설명하기 위한 전체를 파악했으니 좀 더 구조적으로 짜임새 있게 만들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해준다.

 

 

챕터3에서는 설명을 더 잘하기 위한 다양한 상황에 대해 방법들을 알려준다.

설득을 해야할 때나 협력을 얻고자 할때,

또는 의견 대립이 일어난 상황이나 말하기가 어려운 상황, 논의에 진척이 없는 등

먼가 설명하기 곤란한 상황에 대한 예와 방법들도 알려줘서 이 부분이 도움이 많이 되었던거 같다.

 

이런 이런 방법들이 있고 이렇게 하면 됩니다.

에서 끝내지 않고

그런데 이렇게 준비해도 요런 상황에서는

그 전에 준비한대로 해도 힘드니

이런식으로도 한번 해보세요 라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

 

이 책을 다 읽고 보니

설명의 일류와 이류, 삼류의 차이점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있는 설명인지가 큰 기준이 되는 거 같다.

일류는 항상 상대방을 생각하고 상대방에 초점을 맞추어 설명을 한다.

어찌보면 당연한거 같기도 하다.

그 당연한거를 어떻게 해야하는지가 궁금한데

그걸 이 책이 잘 풀어주는 거 같다.

 

 

내가 편하게 말하는 설명말고

상대방이 편하게 들으며 이해할 수 있는 설명!

나도 누군가에게 설명을 들었는데

"아! 저사람 참 설명잘하네. "라고 생각하게 되는 경우는

내가 이해가 잘되었을때 였던거 같다.

상대방이 내가 이해할만한 수준으로

딱 내가 알고 싶었던 부분을 내가 알아듣게 설명을 해줬기 때문에.

 

 

이 책을 읽으며 정리한 내용들을

앞으로도 자주 읽어보며

아이들에게 설명해줄때도 학생들에게

설명해줄때도 써먹어봐야겠다.

 

 

저자가 끝으로

행동을 바꿈으로써 결과를 바꾸는 방법으로

행동요법을 추천해주었는데

'100분의 1'이란 개념이다.

'100가지를 다 하려고 하지 말고 단 한가지라도 실천해 보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금주의 수업준비는 정리한 내용 중

딱 1개 정해서 그걸 적용해봐야겠다.^^

 

 

내 머릿속으로는 알겠는데

그걸 다른사람에게 말해주는데

답답함을 한번이라도 느꼈다면

이 책이 까스활명수처럼

답답한 속을 뚫어주며

설명의 일류로 거듭나게 해줄 것이다.

 

 

다른사람이 자꾸 내가 말할때

그게 무슨말이야? 이해가 안돼

라는 말을 들어봤다면

또는

내가 설명하는데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해 답답하다면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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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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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p*****e 2022.05.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