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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트 수채화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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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트 수채화 수업 창조적 예술가들에게 배우는 수채화 기법       기억을 더듬어 보면, 초등학교때부터 수채 물감을 사용해서 그림을 그리긴 했었지만 물감을 어떻게 사용하라거나, 어떤 기법이 있다거나, 어떤 표현이 가능한지 등 수채화 그리는 방법에 관해 배워본 적은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수채화는 그리기 어렵다는 생각을 곧잘 하곤 했습니다. 덧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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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트 수채화 수업

창조적 예술가들에게 배우는 수채화 기법

 

 

 

기억을 더듬어 보면, 초등학교때부터 수채 물감을 사용해서 그림을 그리긴 했었지만

물감을 어떻게 사용하라거나, 어떤 기법이 있다거나, 어떤 표현이 가능한지 등

수채화 그리는 방법에 관해 배워본 적은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수채화는 그리기 어렵다는 생각을 곧잘 하곤 했습니다.

덧칠하면 색이 금방 탁해지기도 하고, 번지면서 섞이는 건 통제가 어렵고

몇 번 붓이 지나갔다고 종이가 일어나기도 했던

이런저런 경험들이 쌓여서 '수채화는 내 취향이 아니야'로 굳어져 버렸던 듯 합니다.

 

 

 

수채물감은 유동성이 큰 매체라 호불호가 갈리기는 하는데

근간에 참석한 미술 관련 워크샵에서

무언가 실험해보듯 끌리는 대로 수채 물감을 사용하면서

지금까지 못느끼던 매력을 느끼고

제대로 배워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테이트 미술관의 소장품 중에서 골라낸 작품들과 함께

작품들에 사용된 특별한 기법들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친절하게 과정별로 나누어 설명해주는 이 책은

가려운 데를 제대로 긁어주는 책이었습니다.

 

 

 

수채화를 그리기 위해 필요한 재료들을 종이에서부터

마분지 표면에 칠할 수 있는 그라운드, 물감, 붓에 관해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이 부분을 읽으며 "그림은 장비빨"이라는 한 미술치료사님의 말이 떠올랐어요. ㅎㅎ

 

 

종이 스트레칭하기라거나 평칠하기 같은 생소한 용어는

비법과 요령 부분에서 만날 수 있었구요

책 맨 뒤에 정리된 용어 사전은

이 부분을 먼저 읽고 책을 읽으면 책 읽기가 더 수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크-메이킹, 기법, 색채, 구성, 혼합 재료라는 주제별로 나뉘어져 있지만

각 작품에 접근하는 방식은 동일합니다.

즉, 화가의 기법에 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대표적인 작품에 관한 설명이 제시되고

작품에 사용된 기법을 재현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보여줍니다.

이 단계별 설명을 읽다보면 수채화의 일반적인 특성과 다양한 표현들도 알 수 있었어요.

 

 

라울 뒤피의 그림에서 느껴지는 투명함과 활기를 좋아하는데

자신감과 간략한 붓질의 묘미를 저도 구현해볼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책에는 30점의 작품이 소개되는데요

그래서인지 수채화이면서도 정말 다양한 표현의 그림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단단한 질감을 느끼게 되는 윌리엄 헨리 헌트의 "과일"이라는 작품은

"순수한 색을 수백 개의 작은 점으로 찍어" 표현하는 점묘법이 사용되었고

매기 햄블링의 "해돋이 11. 7. 90"에는

웨트 온 웨트 기법이 사용되어 물감이 흐르고 섞이고 있었습니다.

 

 

파울 클레의 "희극"에는 수채화와 함께

유화 물감을 이용한 모노프린팅이라는 기법이 사용되었는데

두 종류의 물감의 성질을 이용하는 방법이 흥미로웠어요.

 

 

아서 멜빌의 "푸른 밤, 베니스"에 사용된 기법을 위해

차이니즈 화이트 물감을 푼 물에 하룻밤 담궜던 종이에

색을 칠하면서 분무기로 물을 뿌리기도 하는 것을 보며

제가 알던 수채화는 정말 매우매우 단편적인 앎이었구나 싶었습니다.

 

 

 

실제로 그림 실력을 개발하고 싶은 분들이나

그림 감상의 깊이와 넓이를 더하고 싶은 분들이 읽으면

이 책에 무척 만족하실 것 같아요.

 

 

 

 

 

출판사에서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t*****1 2022.06.04.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테이트 수채화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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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의 다양한 채색 기법에 대해 궁금했는데 이번에 만나게 된 테이트 수채화 수업을 통해서 수채화 그림 그리는 법을 유익하게 배워볼 수 있겠어요. 종이, 붓등 재료부터 비법과 요령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마크-메이킹, 기법, 색채, 구성과 혼합재료를 주제로 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과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어요. 제이콥 엡스타인, 폴 세잔, 데이비드 존스, 라울 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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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의 다양한 채색 기법에 대해 궁금했는데 이번에 만나게 된 테이트 수채화 수업을 통해서 수채화 그림 그리는 법을 유익하게 배워볼 수 있겠어요.

종이, 붓등 재료부터 비법과 요령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마크-메이킹, 기법, 색채, 구성과 혼합재료를 주제로 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과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어요.



제이콥 엡스타인, 폴 세잔, 데이비드 존스, 라울 뒤피, 토마스 커틴, 에릭 레빌리어스등 다양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서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겠어요. 작품에 대한 배경지식도 함께 살펴볼 수 있어 좋고 팔레트와 재료에 대한 소개와 그림그리는 과정도 사진을 통해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어요.

 

토마스 커틴의 첼시의 하얀 집은 가장 인정받는 수채화 풍경을 손꼽히는 작품으로 찰나의 순간을 잘 포착해서 표현한 작품으로 글과 사진을 통해 기법들을 잘 따라 그려보며 연습해 볼 수 있어요.

그림 그리는 과정에서 마스킹 테이프를 사용법이나 돌판을 가르는 선을 더할 때 납작붓과 둥근붓은 어느 부분에 사용하는지 색은 어떤색을 섞은 혼색을 사용했는지등 그림을 보면서 글로 자세히 설명해주니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네요. 아직 수채화가 어렵게 느껴지지만 예술가들의 작품을 따라 그려보는 재미도 느끼면서 실력도 키워나가면 좋을것 같아요. 기초 상식과 함께 용어사전을 통해서 어려운 용어들 비스터, 코클링, 콩테 스틱, 데클등 생소한 용어들을 알아보면서 지식을 넓혀나갈 수 있겠어요.

수채화 입문서로 정물, 풍경, 인물등 다양한 주제의 수채화 표현법은 물론 다양한 재료를 수채화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수채화 그림 그리는 법을 통해 배워보면서 수채화 그리기의 매력에 빠져볼 수 있겠어요.

수채화를 보면서 궁금했던 부분들을 해소할 수 있어 좋았고 수채화의 다양한 기법들을 배우는 재미도 있어 수채화 실력도 높여줄 수 있겠어요. 수채화 입문서로 초보들도 도전해 볼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되어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펜젤 #테이트 수채화 수업 #수채화 기법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l*******7 2022.06.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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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거장들 작품 기법을 담은 테이트 수채화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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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트 수채화 수업은 예술가들의 미술 작품을 기반으로 예술가들의 스타일과 기법을 배워보는 미술 입문서입니다. 영국의 테이트 미술관 소장품 중에서 30점의 작품에 적용된 수채화 기법을 하나하나에 순서대로 사용된 기법을 알려줍니다. 먼저 필요한 미술도구들을 알려주고 수채화 팔레트에 준비해둘 색상도 미리 얘기해줍니다. 어떻게 스케치를 하고 어떻게 붓질을 하면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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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트 수채화 수업은 예술가들의 미술 작품을 기반으로 예술가들의 스타일과 기법을 배워보는 미술 입문서입니다. 영국의 테이트 미술관 소장품 중에서 30점의 작품에 적용된 수채화 기법을 하나하나에 순서대로 사용된 기법을 알려줍니다. 먼저 필요한 미술도구들을 알려주고 수채화 팔레트에 준비해둘 색상도 미리 얘기해줍니다. 어떻게 스케치를 하고 어떻게 붓질을 하면 좋을지 차근차근 알려주어서 초보자들 눈높이에 맞춰서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미술 입문자들이 따라 그리기에 어렵지 않은 작품들로 엄선되었습니다. 학창시절에 다들 물감이며 붓을 이용해서 수채화를 그려보신 기억이 있으실 거여요. 어릴 때 붓을 잡던 경험이 있으니 더욱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는 수채화 수업이었어요. 저자는 화가이자 미술 교사로서 작품 활동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작품과 작가들에 대한 배경 지식을 읽어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100여년 전의 예술 거장들의 작품을 기반으로 한 수채화 수업, 전혀 어렵지 않게 따라서 그리고 색칠할 수 있으니 재미있는 수채화 수업이 될 수 있을 거예요! 학원에 가서 배우기 부담스러운 분들, 따로 학원에 갈 시간내기 어려운 분들, 독학으로 취미미술을 해보고 싶은 분들 누구나 도구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수채화 기법 배우기입니다. 미술 입문서로 예술을 거장들을 작품을 통해서 만나보고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보아요.

 

w******i 2022.06.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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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테이트 수채화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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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만 매력적인 수채화 그리기 학교 미술시간에 배우던 수채화와는 다른 새로운 수채화에 대해 알게 되는 미술책 읽기 <테이트 수채화 수업> 책을 보고 오랜만에 다시 물감을 꺼내서 그림을 배워 보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영국 국립현대미술관 테이트 소장품에서 엄선한 30점의 작품을 예시로 배우는 수채화 수업이에요. 이 책에서 소개된 예술가들의 이름을 먼저 확인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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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만 매력적인 수채화 그리기

학교 미술시간에 배우던 수채화와는 다른 새로운 수채화에 대해 알게 되는 미술책 읽기

<테이트 수채화 수업> 책을 보고 오랜만에 다시 물감을 꺼내서 그림을 배워 보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영국 국립현대미술관 테이트 소장품에서 엄선한 30점의 작품을 예시로 배우는 수채화 수업이에요.

이 책에서 소개된 예술가들의 이름을 먼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폴 세잔, 라울 뒤피, 매기 햄블링, 존 마린, 그웬 존

J.M.W. 터너, 에릭 레빌리어스, 폴 샌드비, 존 싱어 사전트, 파울 클레

 

30점의 작품으로 배우게 되는 수채화 내용으로

마크- 메이킹/ 기법/ 색채/ 구성/ 혼합 재료

어떤 작가의 작품들로 어떤 내용이 소개 되어 있는지 목차를 통해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수채화는 예측할 수 없는 매체로 악명높다."

p.4

학교 미술시간에 그렸던 수채화를 생각한다면 "악명"이라는 말까지 나오나 싶겠지만

실제로 그림을 그리는 지인도 수채화가 정말 재밌지만 유화보다 더 어렵다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수정을 하기가 어렵거든요. 예측할 수 없는 특성이 내재된 수채화의 매력.

그래도 빠르게 쉽게 그릴 수 있고 수채화 도구를 갖고 나가서 풍경화를 그릴 수도 있어요.

유화를 그리는 걸 보니 그리기 전에 도구 준비부터가 일이더라구요.

쉽게 그릴 수 있어서 쉬울 거라고 생각했던 수채화,

그렇지만 내가 원하는 그림을 표현하기가 생각보다 어려운데

이번에 <테이트 수채화 수업> 으로 몰랐던 방법들을 배워 보려고 합니다.

<테이트 수채화 수업>에서는 수채화를 그리기 위한 준비부터 배울 수 있어요.

재료, 비법과 요령

돌발상황에 대한 내용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수채화와 관련한 내용들을 공부할 수 있답니다.

다른 것 보다 '종이'에서 새로웠는데요.

종이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게 되었네요.

*Mark-Making 용어 설명도 함께 있네요.

책의 내용을 옮기자면

'드로잉의 최소 단위이자 기본 행위를 뜻하는 말.' 이랍니다.

연필로 만든 점, 펜으로 만든 선, 붓으로 칠한 소용돌이 등

예술작품이나 드로잉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선, 패턴, 질감을 설명하는 용어라고 해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수채화를 그리는 방법인듯 합니다.

 

 

<테이트 수채화 수업> 미술책을 보면서 수채화를 그리는 방법을 배우는 것도 새롭고 좋지만

멋진 작품들을 감상 할 수 있다는 것도 참 좋습니다.

그러면서 그 작품에 대해 도슨트의 해설을 듣는 느낌으로 작품을 감상하고

순서를 따라 그려 볼 수 있다는 게 이 책의 엄청난 장점이에요.

 


 

기본적인 수채화 그리기 부터 밑그림 없이 색깔만으로 나타내는 그림,

다른 재료를 함께 사용하는 그림 등

새로운 느낌과 다양한 방법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미술 책입니다.

미술에 대한 관심만 큰 저는 생각 보다 어렵게 느껴져서 바로 따라해 볼 엄두가 안났는데

미술을 공부하고 있다면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과 예시 작품들을 보면서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m*****4 2022.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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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트 수채화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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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작가들이 자기 그림으로 채색과정을 설명해놓은 책은 많이 있지만 영국 테이트 미술관 작품을 통해서 미술기법을 설명해주는 책이라고 해서 더 관심이 갔던 책이에요 유명화가들에 작품에 어떤 기법이 들어갔는지 배워볼 수 있는 책이라니!!! 모작을 할 실력은 안되지만... 미술지식을 채워줄 수 있는 책이라 기대됬어요     수채화를 배워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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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작가들이 자기 그림으로 채색과정을 설명해놓은 책은 많이 있지만

영국 테이트 미술관 작품을 통해서

미술기법을 설명해주는 책이라고 해서 더 관심이 갔던 책이에요

유명화가들에 작품에 어떤 기법이 들어갔는지

배워볼 수 있는 책이라니!!!

모작을 할 실력은 안되지만...

미술지식을 채워줄 수 있는 책이라 기대됬어요

 


 

수채화를 배워볼 수 있는 책이라 붓종류, 종이, 물감, 수채화 기법 등

첫장엔 기본적인 정보들이 나와있어요

수채화는 물을 많이 쓰는 채색법이라 종이가 휘어지는데

그걸 방지하기위해 [종이 스트레칭하기]라는게 있는데

종이를 물에 30분이나 담궜다가 다시 말린다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이 책에는 10명의 예술가에 작품 30점을 예로 들고 있어요

폴 세잔

J.M.W. 터너

라울 뒤피

에릭 레빌리어스

매기 햄블링

폴 샌드비

존 마린

존 싱어 사전트

그웬 존

파울 클레


 


 

이 책은 유명 화가의 작품을 살펴보고

그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작품과 같은 기법을 사용해서

그림을 그리는법을 배울 수 있도록 설명이 되어있어요


 

J.M.W. 터너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인데

착색한 종이에 삼원색만 사용해

종이에 바로 그림을 그리는 방법이라고 해요

바닷가 노을이 너무 멋진 그림이라 따라해보고 싶네요

이 책은 완전 초보 보다는

평소 수채화에 관심이 많거나

그림을 배우는 학생들이 보면

작품을 감상하며 그림도 배울 수 있는

유용한 책이 될거 같아요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u****1 2022.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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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예술가들에게 배우는 수채화, 테이트 수채화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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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술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건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다  관심을 가졌다고는 하지만 얼마나 열심히 깊이 파고들었다는 것은 아니고 그저 서양미술사 입문책을 몇 권 읽고 분기별로 한 번 이상 전시를 보러간다는 것 정도다 그러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아는 아주아주 유명한 작가를 모르는 건 흔한 일이고, 그림기법이나 스타일 등에 대해서는 아는 게 거의 없다  좋아하는 예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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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술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건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다 
관심을 가졌다고는 하지만 얼마나 열심히 깊이 파고들었다는 것은 아니고 그저 서양미술사 입문책을 몇 권 읽고 분기별로 한 번 이상 전시를 보러간다는 것 정도다
그러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아는 아주아주 유명한 작가를 모르는 건 흔한 일이고, 그림기법이나 스타일 등에 대해서는 아는 게 거의 없다 
좋아하는 예술가는 빈센트 반 고흐, 알퐁스 무하, 베르나르 뷔페..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화가들이다 최고 경매가를 기록하는 현존하는 예술가들 이름.. 모른다(대충 이만큼 미알못이란 이야기) 

 

 

서양미술사 책에 실린 그림들을 보면서 제목과 함께 그림의 소장지를 확인하곤 한다 어디에 있는지, 누가 소장하고 있는지 난 그게 그렇게 궁금하더라(그렇다고 기억하는 건 아니다 확인만 할 뿐) 
그 중에 유독 자주 눈에 띄는 장소가 있어 언젠가 가보고 싶다고 마음에 담아둔 곳이 있는데, 그곳이 바로 영국 테이트 모던과 뉴욕 MoMA다 살면서 가볼 수 있을까 싶지만 뭐 언젠가는 기회가 생길지도..
<테이트 수채화 수업>, 이 책을 고를 때도 그저 테이스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수채화 작품들을 두루 소개하겠거니 싶어 선택했다(좀더 많은 작품이 알고 싶어서) 그랬는데 책의 내용을 완전 오해했지 뭐야..(표지에 떡하니 이 책의 방향이 적혀 있는데도 지나쳤다니..)

 

 

테이트 미술관에 있는 수채화 작품을 소개하고 분석하는 책이 아니라 말 그대로 수채화를 어떻게 그리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수채화" 그리기 수업이었다 다양한 기법과 방법들을 소개하기 위해 테이트 미술관에 있는 작품들을 예로 들었을 뿐..
아는 수채화가라면 서양미술사 책에서 자주 등장하는 존 컨스터블, 윌리엄 터너 정도고, 수채화의 특징이 물감 농도와 번짐, 투명도를 이용한다는 것 정도만 알 뿐이다 
유화는 캔버스에 그린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던 것처럼, 수채화는 어렸을 때 우리가 미술시간에 사용했던 스케치북 종이에 똑같이 그리는 건줄로만 알았는데, 어떤 종이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어떤 물감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표현된다니 그런 생각은 해본 적이 없다
빈센트 반 고흐를 비롯한 내가 아는 대부분의 유명 화가들이 유화만 그린 줄 알았지 뭐야..(유화로 완성작을 만들기 전에 수채화로 연습하기도 한다고는 들었지만) 전시를 보러가도 '종이에 수채'보다는 '종이에 구아슈'를 더 많이 보게 된다(구아슈는 또 무엇..?)

 


이런 미알못이다 보니 첫 장의 주제인 '마크-메이킹'이란 말조차 생소했다 그러니까 간단히 말하면 붓질을 어떻게 할 것이냐, 점 하나로, 붓질 한 번으로 어떤 효과를 낼 것이냐에 대한 내용이다
그렇게 마크-메이킹으로 시작해서 수채화 기법, 색채, 구성, 혼합 재료 사용에 대한 내용까지 여러 화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예로 들며 수채화를 따라 그려볼 수 있도록 돕는다 
과정샷이 있기는 한데 과연 글로보고 따라 그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미알못이 보기에는 그림용어나 다양한 색의 이름조차 너무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이 이미 그림을 그리고 있고 여러가지 기법 등을 연습해보고 싶은 마음이라면 무척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다 무엇이든 배우기 가장 좋은 방법은 모방이 시작이니까(밥 아저씨처럼 그리는 영상을 참고할 수 있다면 더 좋을텐데)
  


 

그렇다고 이 책이 좋지 않았다는 것은 아니다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 공부할 때 활용하면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이지
알지 못했던 작품과 화가들을 더많이 알게 되었고, '이게 뭐가 잘 그렸다는거야'라고 생각할 수 있었던 부분들에 대해 좀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다른 재료가 아닌 수채화로 표현하려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들여다보며 수채화에 대한 애정이 좀 생긴 것 같다
음, 그럼 이제 수채화를 그리기 시작하면 되는건가..?

 


* 위 도서를 소개하면서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w 2022.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술 도서] "테이트 수채화 수업"으로 예술가들의 수채화 기법을 배워보세요!
"[미술 도서] "테이트 수채화 수업"으로 예술가들의 수채화 기법을 배워보세요!" 내용보기
미술은 참 좋은 취미이기도 하지만, 감각이 부족하면 어려운 취미가 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림 그리기가 늘상 취미란에 올려있지만, 실제로 제법 그리는 축은 스케치와 유화 정도인데요. 그도 오래전에 나 종종 하던 것이지, 이제는 가물가물 해진 지 오래라 취미란에 올리기도 부끄럽게 되어버렸습니다. 스케치와 유화를 독학을 하였기에 수채화도 독학이 가능하겠거니 했습
"[미술 도서] "테이트 수채화 수업"으로 예술가들의 수채화 기법을 배워보세요!" 내용보기

 

미술은 참 좋은 취미이기도 하지만, 감각이 부족하면 어려운 취미가 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림 그리기가 늘상 취미란에 올려있지만, 실제로 제법 그리는 축은 스케치와 유화 정도인데요.

그도 오래전에 나 종종 하던 것이지, 이제는 가물가물 해진 지 오래라 취미란에 올리기도 부끄럽게 되어버렸습니다. 스케치와 유화를 독학을 하였기에 수채화도 독학이 가능하겠거니 했습니다만, 참 쉽지가 않아서 여러 번 시도 끝에 만족스러운 결과는 얻지 못한 채 고이 모셔놓은 상태인데요. 미술은 자기만족이 큰 분야라서 좋은 결과를 못 내었던 과거가 있어 그런지 다시 쉬이 시작이 어려운 분야가 되어버렸답니다.

그래서 그림을 다시 시작해 볼까? 싶은 생각이 들어도 유화는 쉽게 떠올려지는 반면,

수채화는 그렇지 못해 코로나 끝나면 문화센터라도 가봐야겠다 생각하던 중이었는데요.

여기 영국 국립현대미술관 테이트 소장품에서 엄선한 작품 30점을 예시로 수채화 기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 눈에 띄어 반갑게 펼쳐보았습니다. ^^

 

 

얼마 전 영국 테이트 모던 미술관의 국내 전시가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일정이 안되어 못 가봐 아쉬웠는데요.

책 속에 테이트 소장품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수채화를 배울 수 있다고 해서

전시 관람을 못 한 것에 나름 위안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차례를 보니 그림이 눈에 띈다기 보다 수채 기법이 유독 더 눈에 들어왔는데요.

화가의 작품들에서 어떤 부분들을 캐치해 내었는지 옆에 표기해 두어

작품마다 어떤 점을 기대하며 비법들을 배울 수 있는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우선은 수채화에 필요한 재료와 다루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냥 '수채화' 말 그대로 물과 물감과 종이만 있으면 되는 게 아니었어?라는 생각이 드는..

첫 페이지에서부터 꽤 난이도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전에 수채화가 어렵게 느껴졌던 이유가 이러한 기본적인 것을 갖추지 못한 채 무데뽀로 들이대었기 때문이었구나 싶더라고요.

아차 싶은 생각과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다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습니다. ㅎㅎ

가장 인상 깊었던 종이 스트레칭은 책 속에서 계속 언급되는 부분이므로 초반에 잘 숙지했다가 설명을 쌓아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작가의 작품 특징을 빌어 새롭게 물과 물감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 또한 인상 깊습니다.

스케치 위에 물감을 얹어가는 과정들이 그간 쉽게 보였지만, 또 쉽지만은 않았던 것이

수채화에 대한 전체 이해가 먼저 필요한 것 같더라고요.

물과 종이, 물감과 채색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여러 기법과 용어를 먼저 익힌 후 시작한다면 예전의 어려움이 덜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책 말미에 기법 용어사전도 실려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책 속에는 단계별 도움을 주고 있어 완전 초보라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일단 종이와 붓, 물감을 마련해 놓고 하나씩 연습해가면 그럴싸한 작품이 완성되겠죠?

테이트 소장 미술품 기법으로 습작을 하면서 연습한다면, 머지않아 완성도 높은 작품이 나올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페이지마다 저자가 실어놓은 '참고' 코멘트가 반갑습니다.

기법만 따라 한다면 중간중간 '난 왜 이렇게 안되지?' 싶은 순간이 올 때마다 현타가 올 것 같은데,

저자의 경험이 녹아든 피드백이 있어서 조금 더 수월하게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에는 채색 기법들만 담겨있지 않다는 걸 보시면 아실 텐데요.

작품 설명과 함께 표현의 의도까지 담아내어 나라면 이러한 부분을 어떻게 표현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수채화는 수채 기법에 치중해서 감상을 했었는데

작품 설명을 보면서 어떤 상황을 어떤 의도로 어떤 표현을 쓰면서 나타내고자 했는지 조금 더 들여다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수채화의 다양한 기법들을 기본부터 하나씩 알아가며 과정들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어 좋았고,

테이트 소장품으로 배울 수 있어 왠지 작품이 완성되면 초보자가 아닌 웬만한 작품이 나올 수도 있겠다 기대도 되었답니다.

한때 꿈꾸던 것이 취미로, 그리고 이젠 그마저도 희미해지는 와중에 수채화 구도와 채색, 종이와 붓, 물감의 활용을 제대로 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완전 초보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으니 누구라도 시도해 보시면 좋은 취미를 가져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h******9 2022.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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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몰랐는데 배웁니다
"그림을 몰랐는데 배웁니다" 내용보기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서 작성한리뷰입니다그림은 미술시간에만 하고따로 배운것이 없어서 어떻게 하는건가 싶었습니다창조적예술가들에게 배우는 수채화기법이라고 써져있어서이렇게도 배울수가 있는건가직접 색칠하지않는데도따라할수가 있는건가 싶었습니다?학교미술시간에서는 다들 미술학원을 다녀서주제만 나오면 슥슥~ 터치감이 막 살아있게 그리던데?미술학원을 왜
"그림을 몰랐는데 배웁니다" 내용보기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서 작성한리뷰입니다

그림은 미술시간에만 하고

따로 배운것이 없어서 어떻게 하는건가 싶었습니다

창조적예술가들에게 배우는 수채화기법이라고 써져있어서

이렇게도 배울수가 있는건가

직접 색칠하지않는데도

따라할수가 있는건가 싶었습니다

?

학교미술시간에서는 다들 미술학원을 다녀서

주제만 나오면 슥슥~ 터치감이 막 살아있게 그리던데

?

미술학원을 왜 안다녔지라는 생각이 둘쑥날쑥할때가 있었어요

?

잘그리지않으면 시도하기도 싫던데

수채화수업 도서를 보고 시도 해볼수 있는건가 싶었습니다

?

작가들의 작품을 따라할수 있는건가

밥아저씨 그림그리는걸 아무리 보고

우와 싶어서 따라하려고 하는데

그.. 붓의 터치가 따라할수가 없었는데

도서를 보면서 용기가 조금은 생겼어요!!

?

수채화면 수채화지 다양한 표현과 다양하게 담아내는 사물이나 감정들이 신기해요

밑그림을 그려서 그린다는것도 처음 생각하게되었습니다

너무 신기해요

과정을 천천히 나열해주는데도

오 오오오오 감탄을 할수밖에 없네요

?

그림똥 실력이 보기에는 하나하나가 너무 신기해요

?

밥아저씨밖에 생각이 안나서 그림은..ㅋ

그런데 이 도서는 한장 넘길때마다 신기해요 신기하다는 표현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물조절은 정말 잘해야될것같아요

따라하는데 심혈을 기울여야하는건 마찬가지네요

밥아저씨는 정말 쉽게쉽게 터치하며서 참 쉽죠 라는말을 백번들었는데

수채화수업도서도 천천히 따라하면 잘될것같은 기대감이 생겨요~

?

작가님 좋은 도서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서 작성한리뷰입니다

?

#테이트수채화수업 #데이비드챈들러 #조유미 #베베블룸 #베베블룸서평단 #pensel





r******l 2022.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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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트수채화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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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이후로 취미, 여가생활에 관심도가 많아진만큼 다양하고 쉽게 접할수있는 취미활동들이 나타났다 이게 나랑 맞는지? 한번 경험을 해보고싶은거라면 원데이클래스를 신청해 받아보곤했다 아직 체험해보고 도전하고싶은 것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 미술쪽은 쉽게 다가가지 못했다 워낙 범위가 다양하기도하고 어려워하던 어릴적모습이 떠올라서일수도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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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이후로 취미, 여가생활에 관심도가 많아진만큼 다양하고 쉽게 접할수있는 취미활동들이 나타났다
이게 나랑 맞는지? 한번 경험을 해보고싶은거라면 원데이클래스를 신청해 받아보곤했다
아직 체험해보고 도전하고싶은 것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 미술쪽은 쉽게 다가가지 못했다
워낙 범위가 다양하기도하고 어려워하던 어릴적모습이 떠올라서일수도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뭐부터 배워야할지 말이다
그래서 가장 관심이 많았던 수채화에대해 꼼꼼하게 

설명되어있는 테이트 수채화 수업을 읽어보았다

테이트 수채화 수업에서는 단순히 기초적인 재료나 채색법으로 구성된 것이 아니라 영국 국립현대미술관 테이트 소장품에서 엄선한 30점의 작품을 예시로 들어 창조적인 예술가들의 스타일과 기법을 익힐수있다는 점이 흥미롭기도하고 색달라서 마음에 들었다


우선 수채화에대해서 그리고 재료,비법과요령에서 간단하게 설명을 해놓았다

이어서 수록된 작품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차근차근 따라 그릴수 있도록 순서대로 정리해놨다 .각 작품마다 담긴 기법에대해 자세히 적어놨기 때문에 따라 연습하며 여러방식들을 배울수있는 등 다양한 예술 작품에 더 다가갈수있는 시간이였다


수채화는 가장 많이 접해본 재료이기도하고 휴대가 간편하고 빠르고 쉽게 그릴수있다는 장점이있지만 제일 큰 매력은 쉽고 다양하게 표현할수있다는 점이다

책을 보면서 작품을 완벽히 따라 할수는 없겠지만 열심히 그리며 연습하다보면 언젠간 내가 원하는 멋진풍경을 그려보는날이 오지않을까..상상을 해본다



제일 마음에들었던 작품 -
매기 햄블링이 바다를 그린 많은 작품 중 하나
물감이 흐르고 서로 섞이는 수채화의 독특한 특징를

 활용해 '웨트온웨트' 기법으로 작업한 작품


밤의 풍경을 묘사한 장면을 보고 차이니즈 화이트를 칠한 배경위에 다채로운 색을 더해 보기 드물게 강렬한 아서 멜빌의 수채화 작품 불투명물감을 사용했다

생소한 예술가와 작품을 접할수있어 좋았고
다양한기법에대해 알아갈수있는 시간이였다

 

 

 

 

S*******4 2022.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테이트 수채화 수업
"테이트 수채화 수업" 내용보기
<테이트 수채화 수업>은 영국 국립현대미술관 테이트 소장품에서 엄선한 30점의 작품의 예시로 예술가들의 스타일과 기법을 소개한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 데이비드 챈들러는 영국의 화가이자 미술교사입니다. 정기적인 회화와 드로잉 강좌를 하시는 분이기도 하지요. 이 책에는 소개된 작가의 작품 세계와 수채와 종이의 사용, 색의 사용, 그리고 붓의 터치까지
"테이트 수채화 수업" 내용보기

<테이트 수채화 수업>은 영국 국립현대미술관 테이트 소장품에서

엄선한 30점의 작품의 예시로

예술가들의 스타일과 기법을 소개한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 데이비드 챈들러는 영국의 화가이자 미술교사입니다.

정기적인 회화와 드로잉 강좌를 하시는 분이기도 하지요.

이 책에는 소개된 작가의 작품 세계와

수채와 종이의 사용, 색의 사용, 그리고 붓의 터치까지

그리고, 수채화에 사용되는 여러 가지 물품들의 사용방법,

특히 수채화에 물을 사용하다 보니

종이와 물의 사용방법 등이 제시되어 있어서

다양한 수채화의 세계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수채화가 물감과 물로 적당한 농도로 맞춰

휙휙 그리는 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었지요.

하지만

수채화는 형형색색의 물이 고인 화면이 물이 마른 후,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와서

수채화는 예측할 수 없는 매체로 악명 높은 작품임을 알 수가 있었어요.

먼저 수채화하면 붓 터치가 중요하는데

제이콥 엡스타인의 '달리아'라는 정물화를 보면서

어떻게 생생하게 꽃을 재현하는 법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법을 활용하여

작가가 직접 그림을 그리고 색을 더하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똑같이 그릴 수는 없지만,

유명 작가들의 기법을 따라

하나하나의 획을 선명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재미가 있습니다.

수채화의 중요한 특성 중 하나는

수채화 물감의 사용 중 '투명도'가 있습니다.

또한 수채화 풍경화는 한정된 색상과 종이의 여백을 살림으로

분위기 있는 극적인 장면을 나타내기도 하지요.

색 위에 또 다른 색을 발라 투명한 글레이즈를 만들어

다양한 톤의 명암을 나타내는 등

수채화의 기본적인 기법들이 소개되어 있어

한 번씩이 방법에 따라 연습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수채화의 거장들이 그린 작품을 보면서 이들의 기법을 응용해

그림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수채화 그림 그리는 방법을 제시한 도서이라

하나씩 시간을 두고 그림을 그려보고

거장들의 손실을 작품에 실어 보고 싶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j*****7 2022.06.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