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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를 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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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우리꼬마는 '지구수비대'다. 쓰레기를 절대 함부러 버리지 않고, 동네의 쓰레기를 주으며, 스위치와 물 등을 끄고 다닌다. 냉장고에서 뭘 꺼낸다고 아주 잠시 열어두어도 얼른 달려와 탁! 닫아버리는 지구수비대. 우리집 창가에는 '워터프로텍터', '우리 곧 사라져요', '지구를 위한 한시간'등의 그림책이 줄을 지어 서있는데 최근 책 한 권이 추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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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우리꼬마는 '지구수비대'다. 쓰레기를 절대 함부러 버리지 않고, 동네의 쓰레기를 주으며, 스위치와 물 등을 끄고 다닌다. 냉장고에서 뭘 꺼낸다고 아주 잠시 열어두어도 얼른 달려와 탁! 닫아버리는 지구수비대. 우리집 창가에는 '워터프로텍터', '우리 곧 사라져요', '지구를 위한 한시간'등의 그림책이 줄을 지어 서있는데 최근 책 한 권이 추가되었다. 그것은 바로 '우리를 구해줘!'라는 제목의 동화책. 

 

이야기는 바닷속에서 시작된다. 해양생물들이 마치 사람처럼 교실에 앉아 수업을 받는데 학생들이 하나둘 사라진다. 검정 봉지를 먹는 먹보도 '사라져' 병원으로 간다. 사람처럼 입원 침대에 나란히 누운 물고기들이 더는 익살스러워보이지 않을 무렵 미세플라스틱이 박힌 오징어가 등장한다. (나는 소름이 돋았고, 아이는 오징어를 쓰다듬어주었다.) 이윽고 별주부는 바다를 더럽힌 주범을 찾아나서게 된다.  

 

그렇게 만나게 된 '근우'. 자기마음이 먼저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흔한 요즘 아이. 그 아이가 잃어버리거나 버린 물건들로 별주부 차차가 환경초등학교를 찾아오고, 그러거나 말거나 근우는 부지런히 플라스틱을 소비하고, 버린다. 이기적인 행동과 날카로운 말투는 옵션. 결국 근우는 용왕님께 불려가 혼이 나고(?!) 깊이 깨닫게 된다.  

 

아이와 근우에 대해 이야기하며, 아이에게 또 한번 놀랐다. 근우의 행동은 잘못되기는 했으나, 정확히 알지 못했기 때문이라서 잘 배우면 실천도 할 수 있다는 아이의 말을 들으며 어른보다 아이들이 더 큰 마음을 가진게 아닌가 생각했다. 또 별주부 차차를 마음대로 애완동물로 키우려 했던 마루의 모습에서도 아이와 이야기해볼 거리가 많았다. 환경이라는 주제도 명확하여 배울 거리가 많은 책이지만,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성격이나 행동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것이 많아 참 좋았다. 

    

우리 아이가 혼자 읽기에는 다소 분량이 많기에 읽어주었는데 아이가 중간중간 가슴아파하거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공부하며 읽느라 일주일가량 걸렸다. 내용 자체는 전혀 어렵지 않고 술술 읽히니 혼자 읽을 수 있는 아이들도, 우리 아이 또래의 아이도 꼭 읽어보면 좋겠다. 우리가 의도하지 않은 환경오염도 다른 생물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제대로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은 후 빨대가 코에 꽂힌 바다거북, 플라스틱을 먹은 고래 등의 해양환경 영상을 다시 보았고 아이는 눈물을 흘렸다. 아이는 미세플라스틱이 포함된 물건들과 아낄 수 있는 플라스틱을 궁금해했고, 이를 찾아보며 독서를 마무리했다. 그동안 '분리수거의 대상'으로 국한된 플라스틱의 개념이, 숨겨진 플라스틱들로 확장되며 아이의 세상이 조금 더 커진 듯 하다. 

g********r 2022.06.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플라스틱의 유해성을 잘 설명하고 있어요
"플라스틱의 유해성을 잘 설명하고 있어요" 내용보기
별주부 차차가 살고있는 바닷속은 요즘 매일 같이 어두워요 숨을 쉬기도 힘들어졌다 여기서 우리의 봄이 생각났어요 미세먼지로 하늘이 뿌옇고 제대로 숨을 쉬지도 못하고요 학교에 가도 친구들도 반이 없고 선생님도 안계십니다 다들 어디로 간 걸까요?   쓰레기중 이름이 많이 보인 3학년 3반의 조근우를 찾아가게되고 이 친구는 물건을 잘 잃어버릴 뿐 아니라 잘 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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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주부 차차가 살고있는 바닷속은 요즘 매일 같이 어두워요

숨을 쉬기도 힘들어졌다

여기서 우리의 봄이 생각났어요

미세먼지로 하늘이 뿌옇고 제대로 숨을 쉬지도 못하고요

학교에 가도 친구들도 반이 없고 선생님도 안계십니다

다들 어디로 간 걸까요?

 

쓰레기중 이름이 많이 보인 3학년 3반의 조근우를 찾아가게되고

이 친구는 물건을 잘 잃어버릴 뿐 아니라 잘 버리네요

 

조근우를 데리고 와 바다생물에게 찾아가게되고

 

과연 근우는 잘못을 뉘우치게 될까요?

 

책은 재밌는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지만

플라스틱의 심각성을 여실히 알려주고 있어요

 

플라스틱이 왜 문제가 되는지

실제적으로 바다생물들이 어떻게 아파하는지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하면 살릴 수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책이예요

 

* 업체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은 후기입니다.

l********y 2022.06.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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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다양한 꿈 중 하나는 ‘환경학자’였다. 사실 그땐 정말 막연한 꿈이었다.초등학교때 친한 친구의 언니가 건대 환경공학과를 갔는데 웬지 여자들이 공대가지 않을 때 공대를 갔는데 건축공학과나 화학공학과와 다른 뭔가 그 느낌이 좋았다. 그때 언니따라?서 환경학자가 되고 싶다고 했을 때 다들 그런 이야기를 했었다. 무슨 환경타령이냐구. 환경은 괜찮다고..그런데 사실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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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다양한 꿈 중 하나는 ‘환경학자’였다. 사실 그땐 정말 막연한 꿈이었다.
초등학교때 친한 친구의 언니가 건대 환경공학과를 갔는데 웬지 여자들이 공대가지 않을 때 공대를 갔는데 건축공학과나 화학공학과와 다른 뭔가 그 느낌이 좋았다. 그때 언니따라?서 환경학자가 되고 싶다고 했을 때 다들 그런 이야기를 했었다. 무슨 환경타령이냐구. 환경은 괜찮다고..그런데 사실 그때를 돌아봤을 때도 그렇게 환경은 썩 좋았던 것 같지는 않다.^^:
산성비 이야기가 있었고, 그래서 비 맞지 말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어릴적 우리 동네는 서울이었지만 연탄, 나무를 떼는 곳이 있어서(우리집) 연기도 많았고, 매연도 많았다. 주변 공장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정화장치 없이 연기도 많이 나왔던 것 같다. 아무튼..그러면서도 환경에 대해 무지했고 무신경했던 것 같다.
그러한 결과가..
지금..현실로 다가온 것 같다.
어릴 때 지금보다 더 매연이 많았고, 산에서 고기도 막 구워먹고 씻고 했던 행동들이
알고보면 지금의 현실이 아닐까?
아이들에게 너희들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지만 이미 우리가 그렇게 해서 이렇게 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동화책 속 주인공이 마치 나 같다.
무분별하게 사댔던 문구류, 안쓰면서도 받아둔 많은 굿즈들..에코백 텀블러 등..
그 모든 것들이 오늘날 미세 플라스틱이 되어서 우리에게 온 건 아닐까?
이미 일주일에 신용카드 하나씩의 미세플라스틱을 먹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만의 문제가 아닌건 모두가 다 알고 있지 않을까?

책 속 바닷속 친구들이 왜 자꾸 사라질까?
그 이야기를 별주부 차차와 환경 초등학교 3학년 조근우 친구와의 이야기로 정말 잘 엮었다.
우리반 3학년 친구들과 읽어야겠다.미세플라스틱과 관련해서 그림책과 더불어 환경에 대해서 다시 한번 돌아보고 시작하기
안된다 생각하지 않고 우리부터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하기!
더 이상 바닷속 친구들이 안쓰럽다고만 보지 않고 우리가 실천해보기
우리도 알고보면 조근우랑 비슷할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환경과학 이야기를 재밌게 풀어서 과학적 지식도 얻을 수 있는 동화책
추천합니다.

#우리를구해줘
#조경희글
#이갑규그림
#봄마중
#봄마중과학동화
#환경쓰레기플라스틱
#미세플라스틱
e******6 2022.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를 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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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플라스틱 남용으로 인해 바다 생태계가 파괴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답니다!바다 오염이 얼마나 심각한지, 바다 오염으로 인해 우리가 어떻게 위협받고 있는지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환경도서 라서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환경초등학교 3학년 조근우 는 물건을 잘 잃어버리기 일쑤이고, 더군다나 잃어버린것도 모른채 잊어버리는 아이에요.매번 엄마는 근우에게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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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플라스틱 남용으로 인해 바다 생태계가 파괴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답니다!
바다 오염이 얼마나 심각한지, 바다 오염으로 인해 우리가 어떻게 위협받고 있는지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환경도서 라서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환경초등학교 3학년 조근우 는 물건을 잘 잃어버리기 일쑤이고, 더군다나 잃어버린것도 모른채 잊어버리는 아이에요.
매번 엄마는 근우에게 물건을 잘 챙겼는지, 이름표는 잘 붙어 있는지 챙기기 바쁘지요. 그런 근우의 이름 스티커를 발견한 망가진 바닷속 동해 용왕은 별주부 차차에게 조근우를 잡아 오라는 명령을 내리게 됩니다.
과연 별주부 차차는 바닷속을 망가뜨린 범인을 찾아내고 없어진 친구들을 구해낼 수 있을까요?

최근 바다는 물고기보다 더 많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대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가 함부로 버린 쓰레기들로 물고기들은 죽어가고 있어요.
바다의 소중한 자원과 풍부한 먹거리를 지키는 일! 이제는 우리가 지켜야 할 때입니다.
일회용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을 통해 쓰레기를 줄여 나가는 일!
지금부터라도 우리 아이들과 함께 실천해 볼까요?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를 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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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구해 줘!!> 는 플라스틱 남용으로 인한 해양오염을 다루고 있는 책으로 초등학생 저학년용이라고 하지만... 책을 읽는 수준에 따라 혹은 책의 관심분야에 따라 학년 상관없이 읽어도 좋을 책으로 보인다. 환경문제가 심각한 요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전반적 관심이 환경에 쏠리고 있는데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고 환경문제에 대해 아직 낯선 아이들에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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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구해 줘!!> 는 플라스틱 남용으로 인한 해양오염을 다루고 있는 책으로

초등학생 저학년용이라고 하지만...

책을 읽는 수준에 따라 혹은 책의 관심분야에 따라 학년 상관없이 읽어도 좋을 책으로 보인다.

환경문제가 심각한 요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전반적 관심이 환경에 쏠리고 있는데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고

환경문제에 대해 아직 낯선 아이들에게 편하게 읽고 쉽게 다가갈 수 있게

이야기로 꾸며진 내용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쓰레기가 많다는건 알았지만 물고기 보다 쓰레기가 더 많다는건 상상도 하지 못한 현실이다.

그 많은 쓰레기 더미에서 살고 있는 물고기를 요리해서 먹는 다는 건

건강에 좋은음식을 쓰레기통에서 꺼낸것과 별반다르지 않다니...

차차는 이 책

주인공으로 나오는 자라이다.

자라 친구들인 바다 속 생물들이 버려진 쓰레기에 플라스틱을 먹고 하나 둘 병으로 학교에 나오지 못함을 묘사하고 있다.

그렇게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하는 생물도 있고,

암컷과 수컷의 이상으로 멸종하는 것도 있다..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뉴스나 신문에서 우리나라에 어떤 생물이 급격히 줄었다거나 보호대상이라는 소식을 접하면

그런가보다 하고 넘겨 버렸지...이렇게 까지 생각 해본적이 없다는 것에

플라스틱이란 우선의 편리함만 생각했지...다시 부메랑이 되어 나에게 돌아 올거란 생각은 애 깊이 하지 못했을까?

용왕과의 대화에서 아픈 공주를 살릴 수 있는 방법으로

차차는 쓰레기를 치우는 것은 버리는 쓰레기를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며 버리는 범인을 찾아 벌을 내리자는 제안을 한다.

새 것을 사면 아이나 어른이나

이름을 써두거나 내것이라는 표시를 한다.

하지만 얼마가지 않아 잃어버려도 잘 찾지않고

혹은 조금만 쓰고 새로운 것을 사는 것이 요즘 아이들에게 흔히 볼 수 있는 모습니다.

그렇게 쓰레기 더미에서 가장 많이 보인 근우 라는 이름을 학생을 차차가 찾는다.

그런데 그 버린 쓰레기 주인공인 나를 누군가가 찾고 있다 생각하니 머리카락이 쭈뼛선다.

근우는 차차를 만나고 그간의 자신이 무심코 했던 행동들이 바다 생물들에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고 반성하며 꿈에서 깬다.

이책이 좋았던 이유 중 하나는 마지막에 나오는

플라스틱의 올바른 사용법 역시도 저자가 놓치지 않고

풀어 냈다는 점이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환경문제에 대해 생각해보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다

*출판사로 부터 책을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o******0 2022.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를 구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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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구해 줘!> 책은 봄마중 출판사의 과학동화에요. 플라스틱으로 인해 바다가 오염되어 바다와 생물들이 피해를 입는 심각한 상황을 동화를 통해 전달해주고 있어요. 챕터북으로 8 챕터와 부록dms 플라스틱에 대한 과학적 지식에 대한 내용을 전달해주고 있어요. 줄거리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아요. <우리를 구해 줘!> 책의 주인공 차차(자라)에요 이 책의 주인공인 차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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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구해 줘!> 책은 봄마중 출판사의 과학동화에요.

플라스틱으로 인해 바다가 오염되어 바다와 생물들이
피해를 입는 심각한 상황을 동화를 통해 전달해주고 있어요.

챕터북으로 8 챕터와 부록dms 플라스틱에 대한
과학적 지식에 대한 내용을 전달해주고 있어요.

줄거리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아요.

<우리를 구해 줘!> 책의 주인공 차차(자라)에요
이 책의 주인공인 차차는 바다 속 학교에 다니는 자라에요.

하루가 다르게 등교하는 친구들과 선생님의 숫자가
줄어들고 있어서 차차는 걱정이 많아요.

사라진 친구를 찾아가려고 복어인 먹보와 함께 바다를 헤엄치다가
비닐 봉지를 먹어버린 복어가 고통을 호소하여 차차와 먹보는 병원으로 갔어요.

병원에는 그동안 사라진 바다생물들이 모여 있었어요.

바다 생물들이 왜 병원에 와서 치료를 받고 있는지
차차와 복어는 알게 되었어요.

바로 플라스틱과 쓰레기 때문이었어요.

이 쓰레기 때문에 용왕님의 딸마저 병에 걸려서
차차는 쓰레기를 가장 많이 버린 범인을 찾아내
벌을 주도록 용궁으로 데려오라는 명령을 받게 되었어요.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를 분석하니
환경초등학교 3학년 조근우라는 아이가 버린 쓰레기가
가장 많이 있었어요.

차차는 인간 세계로 가서 조근우라는 아이를 찾아냈어요.

조근우는 쓰레기를 함부로 마구 버리고 물건을 잘 챙기지 않는 아이었어요.

차차는 조근우에게 용궁으로 초대하는 초대장을 주고 용궁으로 데리고 가요.

근우가 버린 쓰레기로 바다가 오염되고 생물들이 병에 걸린 죄로
용왕에게 잔뜩 혼이 난 근우는 미생물이 되어버려요.

미생물이 된 근우는 바다 병원에서
병에 걸린 물고기들의 뱃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물고기 배 속에 있는 쓰레기들을 보면서
깊은 반성을 하게 되고 이야기는 마무리 돼요.

<우리를 구해 줘!> 책은 문고판 책이지만 중간 중간 그림도 많이 나오고
저학년들도 이해하기 쉬운 내용과 문장이라 글밥이 많아도 읽는데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부록에는 바다에 버려지는 쓰레기, 특히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부록으로 나와 있어요.

'플라스틱은 거의 썩지 않아요'
'눈에 보이지 않는 플라스틱도 있어요'
'거대한 플라스틱 섬이 있다고요?'
'편리하지만 위험한 플라스틱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이렇게 플라스틱에 대한 심각성과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우리를 구해 줘!> 책을 통해서 쓰레기와 플라스틱,
질병과 소화기관 등 과학적인 내용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배워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요.

인간과 동물, 식물 등 모든 살아있는 생물들이 평생 살아가야 할 공간인
지구를 지키고 아껴야 할 의무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y 2022.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를 구해 줘!라고 우리도 곧 외쳐야할지도...
"우리를 구해 줘!라고 우리도 곧 외쳐야할지도..." 내용보기
'오,늘,은,또,누,가,사,라,질,까?'바닷속 학교에서는 선생님과 친구들이 자꾸 사라집니다.다들 어디로 간 걸까요?먹이로 오인해서 쓰레기를 먹은 바다 친구들이 나란히병원 침대에 누워있는 그림을 보고서 차라리 저렇게 병원에서 치료라도 받으면 좋을 텐데 실제로는 아픈 채로 있거나 아프다가 죽겠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아팠어요.플라스틱을 먹은 먹보 물고기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를 구해 줘!라고 우리도 곧 외쳐야할지도..." 내용보기
'오,늘,은,또,누,가,사,라,질,까?'

바닷속 학교에서는 선생님과 친구들이 자꾸 사라집니다.
다들 어디로 간 걸까요?

먹이로 오인해서 쓰레기를 먹은 바다 친구들이 나란히
병원 침대에 누워있는 그림을 보고서 차라리 저렇게
병원에서 치료라도 받으면 좋을 텐데 실제로는 아픈 채로
있거나 아프다가 죽겠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아팠어요.

플라스틱을 먹은 먹보 물고기 이야기를 통해서 플라스틱을 먹으면 몸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자세히 설명해 주는 부분이 실감 났어요. 물고기만의 일이 아니라 미세 플라스틱이 되어서 우리 몸에 들어오면 우리도 똑같이 아플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섬뜩해요.

그림책 [바다로 간 빨대]에서 빨간색 빨대가 부서져서 물고기들의 입으로 들어가던 장면이 떠올랐어요.

"쉽게 버려지는 것보다 더 심각한 단점은 잘 썩지 않는다는 거야. 플라스틱은 만드는 데 오 초, 사용하는데 오 분, 썩는 데 오백 년이나 걸린단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는 그림책 [검정 토끼]의
"오백 년 오색찬란하게 천 년이 지나도
죽지 않는 신비로운 색으로 살아가요." 장면도 생각났고요.

맞아요. 플라스틱이 썩어서 분해되는데는
이렇게나 오래 걸리는데 쓰고 버리는 속도가
너무 빠른 게 문제예요.

물건을 소중히 아껴 쓰지 않고 잃어버리고
또 사는 일을 반복하면서 마구 버리는
환경 초등학교 3학년 3반 조근우는
우리 인간을 대표하는 모습이에요.

우리가 쉽게 쓰고 버린 쓰레기 때문에
고통받으며 "우리를 구해 줘!" 외치는
해양생물들의 목소리가 이 책에서 들려요.

별주부전 이야기를 패러디해서
자라의 설득에 용왕님에게 불려가는
근우의 설정은 흥미롭고 재밌었어요.

"네 녀석 생명만 소중하고, 바닷속 생물들의 생명은
소중하지 않은 줄 아느냐! 누구에게나 생명은 하나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무게는 모두 같다."

용왕님이 호통치시는 부분에서는
근우와 함께 혼나는 기분이 들었어요.

벌을 받은 근우가 미생물이 되어 플라스틱을 삼킨 물고기의 몸속에 들어가서 상황의 심각성을 느끼고 깨닫는 부분에서는 함께 반성했어요.

사람은 자신이 실제로 겪지 않으면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죠.

이 책은 독자가 근우가 되어 체험하게 함으로써
곧 내가 겪을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과학동화답게 뒷부분에는
플라스틱이 왜 문제가 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최선인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이 책을 읽고 지금은 뜨끔 정도이지만
실천하지 않으면 따끔, 그 이상으로
우리도 아프게 될 거예요.

바다 쓰레기의 범인인 우리, 이제부터라도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을 자제하고
바다를 지키는 방법들을 실천하기로 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22.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를 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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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뱃속에서 쓰레기가 가득한 사진을 보고 큰 충격을 받은 적이 있다. 알고는 있었다. 우리가 버리는 해양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가 바다를 오염시키고 쌓이고 쌓여 섬까지 이룬다고. GPGP(Great Pacific Garbage Patch), 97년, 하와이 근처 태평양에서 한반도 반정 크기로 발견되었으나 지금은 한반도의 16배의 크기란다. 문제는 이런 섬이 여럿 더 있다는 것.   이 책은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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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뱃속에서 쓰레기가 가득한 사진을 보고 큰 충격을 받은 적이 있다.

알고는 있었다.

우리가 버리는 해양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가

바다를 오염시키고 쌓이고 쌓여 섬까지 이룬다고.

GPGP(Great Pacific Garbage Patch),

97하와이 근처 태평양에서 한반도 반정 크기로 발견되었으나

지금은 한반도의 16배의 크기란다.

문제는 이런 섬이 여럿 더 있다는 것.

 

이 책은 그런 해양오염을 이야기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별주부전을 현대적으로 리메이크하여

아이들에게 책 내용의 이해를 돕고재미를 더했다.

 

차차는 바닷속에 사는 자라다.

차차가 사는 곳은 어느 날부터 빛이 잘 들지 않고

물속에서 역한 냄새가 나는 곳이 늘고 있다.

 

바닷속 환경이 심각해지며

학교 친구들이 하나둘 사라지고

선생님까지 사라져 자습을 하는 날이 이어진다.

 

친구를 병문안 가려던 차차는

사라진 친구와 선생님이 병원에 입원해 있는 것을 알게 된다.

바로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를 먹이로 착각하여 먹고는

다들 큰 탈이 나고 병을 얻은 것이다.

문제는 플라스틱은 소화가 되지 않고

썩는 데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게다가 동해 용왕님의 딸공주도 심각한 병에 걸렸다.

원인을 알아보니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 때문이다.

쓰레기를 없앨 수도쓰레기를 버리지 못하게 할 수도 없어

용왕님은 쓰레기를 버린 사람을 찾아 벌을 주기로 한다.

 

쓰레기를 가장 많이 버린 사람을 찾아 육지로 떠난 차차,

차차는 과연 범인을 찾고 용궁으로 무사히 데려갈 수 있을까 

바닷속 쓰레기 문제들은 해결될 수 있을까 

책 속에서 확인해 보길 권한다.

 

책 속 화자가 바닷속 물고기들인 것이 독특했으며

그랬기에 바다환경의 심각성이 직관적으로 와닿았다.

조근우의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 아이들은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보호 방법을

스스로 찾을 수 있을 거 같다.

내일의 주인우리 아이들,

그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

더욱 깨끗한 지구를 물려받기 위해

어른도아이도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출판사 제공으로 책을 읽고 쓴 솔직한 서평입니다 

l******i 2022.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플라스틱 쓰레기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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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공기 마시며 여행하니 높고 푸른 하늘과 깨끗한 물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깨닫게 되요.바다 생물들이 아파서 용궁 병원으로 와요.코에 빨대가 끼워진 거북이, 낚시 그물에 목이 감긴 물고기 등등.사람들이 마구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가 바다 생물들이 고통을 겪고 있어요.플라스틱은 사용하기에는 편하지만 썩는데는 500년 이상 걸려서 환경 오염 문제를 일으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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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공기 마시며 여행하니 높고 푸른 하늘과 깨끗한 물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깨닫게 되요.
바다 생물들이 아파서 용궁 병원으로 와요.
코에 빨대가 끼워진 거북이, 낚시 그물에 목이 감긴 물고기 등등.
사람들이 마구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가 바다 생물들이 고통을 겪고 있어요.
플라스틱은 사용하기에는 편하지만 썩는데는 500년 이상 걸려서 환경 오염 문제를 일으키고 있어요.
화가난 용왕님이 플라스틱을 마구 버린 범인을 찾아서 벌을 내리기로 해요.
자라 차차가 매번 플라스틱 장난감을 사달라고 떼쓰고 금방 싫증내서 버리는 근우를 용궁으로 데려와요.
근우는 벌로 미세 플라스틱이 되고, 바다 생물들의 고통이 우리 인간의 고통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머 반성해요.

마구 사용하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미세 플라스틱이 되어 우리 식탁에 오를 수 있어요.
재활용율이 낮으니 최대한 사용을 줄이는 게 최선인 것 같아요.
아이들이 쓰레기 문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에요.






m*****t 2022.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를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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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우리를구해줘 #봄마중출판사 @bom_majung #조경희_글#이갑규_그림#봄마중서포터즈 시작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 책이다.ㅜㅜ이번 책은 봄마중 과학동화책으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보고 생각할수 있는 책이다.주인공 차차??는 엄마의 목소리에 잠을 깨고 학교에 갑니다.아침 8시인데 어둑어둑해서 앞도 보이지 않는 바닷속에서 학교를 가니이런... 교실문을 여
"우리를구해줘" 내용보기
#도서협찬??
#우리를구해줘
#봄마중출판사
@bom_majung
#조경희_글
#이갑규_그림
#봄마중서포터즈

시작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 책이다.ㅜㅜ

이번 책은 봄마중 과학동화책으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보고 생각할수 있는 책이다.

주인공 차차??는 엄마의 목소리에 잠을 깨고 학교에 갑니다.
아침 8시인데 어둑어둑해서 앞도 보이지 않는 바닷속에서 학교를 가니
이런... 교실문을 여니 친구들과 선생님이 보이지 않습니다.
요즘 자꾸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오늘도 비실이가 오지않아서 먹보랑 비실이네 문병을 가는 길에~
먹보는 신기한 물고기를 보고 꿀떡 삼켰습니다.
그때...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뒹굴고 몸도 간지러워합니다.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두 찍고 진찰한 결과~
세상에 먹보 뱃속이~
비닐봉지.칫솔.빨대.우산.심지어 포크까지 ㅜㅜ

이러니 배가 아플수 밖에요
거기에 놀라운 사실은
사라진 친구들.선생님이 다 병원에 계시네요
다~쓰레기때문이래요

그리고 바다용왕님의 딸마저 쓰레기로 아프다고하네요?

그래서 차차는 쓰레기를 버린 범인을 찾으러 떠납니다.

과연 그 범인은 누구이고 찾을 수 있을까요?

정말 쓰레기섬이 생기지 않나~
빨대가 코에 들어간 거북이~
음료수병에 주둥이가 끼어서 죽은 갈매기~
수많은 동물들이 쓰레기로 고통당해 죽는다는 뉴스를 봅니다.

우리가 편리하다고 사용하는것들이 결국 우리에게 돌아오는데 말입니다.

아이들에게 환경오염 심각성과 플라스틱의 피해등을 이야기를
이 동화책을 보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을것같아요~

책을 읽고 아이들과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동화
우리를 구해줘!입니다.

정말 우리의 작은실천이 많은 생명을 살립니다!

이 책은 봄마중출판사 제공으로 3개월간 좋은 책 보여주셔서 감사하며 봄마중 서포터즈단을 마무리합니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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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j*****9 2022.06.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