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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는 알피어스에게서 열병을 고칠 수 있는 나달린 꽃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을 듣고 나달리 꽃을 구하기 위한 여정을 떠납니다. 그 과정에서 여주는 자신이 걸린 열병의 정체와, 자신이 왜 열병에 걸리게 되었는지 등 여러 비밀들을 알게 됩니다. 2권 읽으면서 느끼건데 누군가 말했듯이 여주한테는 정상에서 좀 벗어난, 집착 있는 남자들이 많이 들러붙네요. 제이드도 그렇고, 그 세이렌의 왕도 그렇고, 알피어스도 그렇고... 막판에 알피어스의 정체도 드러났는데 어떻게 스토리가 흘러갈지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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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니비미 숲에서 돌아오고 키로나가 동부의 영웅이 된 지 4년이 흘렀다. 사랑 때문에 가문을 잃은 제이드는 키로나에 대한 마음을 묻고 떠나려고 하지만 결국 그녀의 곁에 머무는 선택을 한다. 자신의 사랑은 광기어린 사랑이 아님을 곱씹으면서, 키로나가 꽃을 찾을 때 까지만 곁에 있겠노라고 마음 먹는다. 한편, 나달린의 꽃을 피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게 되고 이를 도울 조력자로 의문의 남자인 알피어스가 등장한다. 도통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남자 알피어스, 심지어 마탑주조차 그의 정체를 잘 모르며 두려워한다는 동생 파인의 조언까지 따라 붙는다. 설상가상으로 알피어스는 키로나가 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까지 하기 일쑤. 하지만 나달린의 꽃에 대해서 잘 아는 듯해 그를 계속 데리고 꽃을 찾기 시작한다.
한편, 다음으로 얻어야 할 세이렌의 눈물을 얻으면서 키로나는 자신의 어머니이자 황제에게 내쳐지는 것을 알게되고.... 이어서 마지막으로 꽃을 찾기 위해 필요한 피의 정령등을 얻기 위해 나아갈수록 키로나는 잔혹한 진실에 마주하게 된다.
아... 정말 절망적인 상황에 충격받았다가 다시 일어나고, 사랑에 좌절해 사랑을 믿지 않고 여기까지 온 두 인물들에게 계속해서 너무 잔혹한 전개들이 아니었나 싶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키로나의 모습과 그 곁에서 꿋꿋이 그녀를 지켜주는 제이드의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었다.
나달린 꽃을 찾는 여정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제이드와 키로나의 티키타카 속에서 인물의 세밀한 감정묘사까지 더욱 좋았던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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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공주님을 사랑하게 된다면 2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책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안보고 그냥 전후치 작가님 소설이 종이책으로 나왔다길래 냅다 샀는데 표지가 1권은밤하늘(?) 처럼 보라색과 핑크색으로 그라데이션이 있었다면 2권은 해가 뜨고 하늘처럼 파란색과 하늘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두권 모두 펄이 책 전체에 있는데 어렸을때 샀던 반짝이 종이같고 예쁩니다. (엽서등 초판 부록이 없다는게 제일 아쉬운 점입니다.)1권이 재밌었듯이 2권도 매우 흥미진진하게 글이 이어지는데 3권은 언제 나올지 정말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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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치 작가님의 시한부 공주님을 사랑하게 된다면 2권의 리뷰입니다.
제국의 공주인 키로나는 테트라 열병에 걸려 죽을 날을 기다리고 살수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나달린의 꽃을 찾기위해 떠난 동부에서 제이드를 만나게 됩니다. 그 후 제이드는 공주의 기사로 그녀와 함께하고 포기한듯했던 그녀의 나달린 꽃 찾기는 2권에서 이어집니다. 알피어스를 통해 이야기를 듣고 다시한번 여행을 떠나는 키로나와 그녀가 열병에 걸린 이유....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는 이 2권에 모두 들어있었네요. 제이드의 아닌듯 하면서 다 주는 사랑도... 사랑이어도 죽으면 안되니 주지않으려는 마음도 모두가 마음아프고 짠한데 감추려는 그 속이 참 안타까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를 또 너무 과하지않게 잘 그려내는 작가님이라 이번에도 기대했는데 역시나네요. 어서 3권을 읽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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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이 마지막 권이고 완결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2권 읽으며 어떻게 결말이 날지 궁금했는데 완결이 아니어서 당황했습니다. 3권이 판매중이어서 얼른 구입해서 읽어보려고 해요. 구입전에 예상했던 것처럼 내용이 흥미진진하게 재미있었어요. 캐릭터도 마음에 들고 이야기 전개도 좋았어요. 결말이 정말 궁금한데 바로 읽을 수없어서 아쉬운 마음이예요. 전후치 작가님 책은 처음인데 이전에 나왔던 전작들도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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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치 작가님의 시한부 공주님을 사랑하게 된다면 2권입니다. 우선 2권이 완결인 줄 알았는데... 아니라 좀 마음이 그런 상태로 읽기 시작했어요. 정확히 다섯 번의 고열을 겪으면 죽는다는 테트라 열병에 걸린 공주 키로나. 신분을 숨긴 채 '나달린의 꽃'을 찾아 마물이 득실거리는 동부로 향합니다. 키로나와 또 제이드와 함께 나달린의 꽃을 찾는 여정에 계속 함께 하러 저도 떠나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