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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독특하면서 매력이 있고 함축적인 느낌이 많아서 다양한 생각이 들게하는 힘이 있는 책이예요. 힘들거나 지칠때 다시 용기를 얻고 힘내서 해보자! 하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아이와 함께 보았는데 집중해서 잘 읽는 모습을 보니 작가님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온전히 독자에게 잘 전해지는것 같아 좋았어요. 또한, 그림책이여서 아이만 읽어야할까라는 생각이 무색할만큼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읽어도 손색이 없을만큼 내용이 너무 좋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