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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의 즐거운 동화 여행 131번째 이야기, 숲으로 간 고양이 입니다. 이 책은 이미 16년 전에 출간되었던 책으로 이번에 새롭게 개정을 하여 나온 책이랍니다. 오랜 시간 동안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새로 출간 된 만큼 책이 지니고 있을 작품성이나 아이들에게 들려줄 가치 또한 기대가 되는 책이었어요.
할머니의 손에서 길러지던 고양이 나비는 할머니의 딸이 아기를 낳으로 오는 바람에 옆 동네의 경순이 엄마 집으로 가게 됩니다. 경순이 엄마는 나비에게 지낼 공간을 주고 밥도 주었지만 나비가 느끼기에 너무 더러운 바닥과 먹다 남은 음식을 섞어 주는 밥을 먹기가 힘들고 할머니 생각만 납니다. 결국 할머니집으로 찾아 가지만 할머니는 이사를 간 후였지요. 다시 집을 찾아 온 할머니를 만나게 된 나비는 할머니와 함께 새 집으로 가지만 아기를 낳은 딸이 나비를 더럽다 여기며 내 보내기를 원합니다. 할머니를 다시 만나 기뻤을 나비와 그런 나비를 떠나 보내야 하는 할머니의 감정이 느껴지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답니다.
할머니는 나비를 멀리 떠나 보내며 나비의 여정은 시작 된답니다. 우연히 알게 된 은진이의 집에서 지내려 했지만 쥐를 잡지 못 한다는 이유로 몽둥이질을 하고 아픈 은진이의 약으로 나비를 잡아 먹이려는 것을 알고는 검은 고양이 펄과 함께 다시 떠나게 됩니다. 나비와 펄에게는 어떤 일들이 펼쳐지게 될까요?
숲으로 간 고양이는 인간에게서 길러지다 여러 사정에 의해 버림을 받게 된 수고양이 나비가 친구 펄을 만나 숲으로 도망쳐 살아가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버림을 받게 되는 상황에서도 다시 사람에게 적응하고 살아 가려는 생각을 하기도 하지만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사람을 떠나 숲에서 생활하려 하지요.
할머니의 따스한 보살핌만 받다가 더러운 바닥과 먹다 남은 음식을 먹는 것 조차 힘들어 하고 쥐 한마리 잡지도 못 하며, 잡는 법 조차 모르던 고양이 나비가 점차 야생 고양이의 동물적인 본능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고 짠하기도 하면서 운명에서 벗어나 내가 가지고 있는 본래의 모습을 찾아 가는 과정들에 대한 염려와 환희가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집 고양이였던 나비와 떠돌이 생활로 야생의 모습이 있는 펄을 보면서 현재 우리 주변에서 사람들과 살고 있는 강아지, 고양이 등 동물 들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고, 사람의 곁이 아닌 야생에서 각자의 습성 대로 살아나간 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집에서만 돌봄을 받으며 지내다 보니 스스로 밥을 찾아 먹거나 자신의 목숨을 지키기 위한 방법 들을 알지 못 하여 위기에 처하는 부분들이 안타까웠고 점차 시간이 지날 수록 본래의 야성을 찾아 가는 모습에 어느덧 응원을 하고 있는 저의 모습 또한 볼 수 있었어요.
책을 읽는 내내 군더더기 없는 깔금한 문체와 잔잔하지만 책에 빠져들게 만드는 전개가 놀라웠고 아이들에게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 온 이유를 짐작 할 수 있었답니다. 이 책을 보는 동안 주어진 운명은 무엇인지, 이미 내게 결정된 운명이 있는 것인지, 그것을 바꾸려 한다면 내 존재는 다른 존재가 되는 것인지 등에 대한 생각들을 할 수 있었어요.
요즘 우리 아이들도 부모들의 과잉 보호 속에서 주어진 일과를 시키는 대로만 하는 일이 많은데 자신의 주관을 제대로 펼치지 못하고 당연한 듯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떠올랐어요. 그들이 자신이 원하는 행동을 하고 진심으로 바라는 길을 찾아 나간다면 나는 과연 아이들을 있는 모습 그대로 인정해 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인위적이지 않은 본래의 자신이 살아가는 모습대로 찾아가는 나비의 모습에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가문비 어린이의 숲으로 간 고양이 였습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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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처음 출판 된 이 책 <숲으로 간 고양이>는 올해 개정 증보판으로 출판되었습니다.
고양이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아이와 읽으면 좋을 것 같아 신청했습니다.
이 책에는 고양이를 학대하거나 약으로 사용하려 한다거나 쥐를 잡게 하는 등 요즘 정서와는 좀 거리감이 있는 이야기가 등장하지만 사람의 손을 떠나 스스로의 힘으로 자유롭게 살아가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나비와 펄의 홀로서기를 응원하며 읽은 책입니다.. 이 책의 작가이신 김숙분님께서는 여러 상을 수상하셨고 2008년에는 100년을 대표하는 동시작가 100인에 선정되셨습니다. 4학년 2학기 국어활동 (나)에 실린 동화 <저작권 침해>의 작가시기도 합니다.
할머니의 살뜰한 보살핌을 받으며 살던 나비는 할머니의 딸이 아기를 낳는바람에 할머니와 살 수 없게 됩니다.
어쩔 수 없이 다른 집에 맡겨졌지만 다시 할머니를 찾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딸의 반대때문에 할머니와 나비는 원치 않는 두 번 째 이별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또다시 버림받은 나비는 방황하다학교 앞에서 은진이를 만납니다.
은진이는 나비를 사랑으로 돌봐주지만 은진이 아빠는 나비를 학대합니다.
어느 날 은진이가 원인 모를 병에 걸립니다. 은진이 아빠가 나비를 은진이의 약으로 쓰려는 것을 알고 친구 고양이 펄과 함께 도망치게 됩니다.
한 번도 쥐를 잡거나 스스로 먹을 것을 해결해 본 적 없는 나비는 추운 겨울 숲에서 펄의 도움을 받아 끼니를 해결하게 되고 점차 사람에게 길들여졌던 온순한 고양이에서 직접사냥을 하는 용감한 야생 고양이로 거듭나기 시작합니다.
읽으면서 여러 감정을 느꼈던 책입니다. 아이들이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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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 숲으로 간 고양이는 인간에게 버림받은 수고양이 나비와 펄이 자유로운 삶을 찾기 위해 떠난 그곳에서 숨겨진 야성을 하나씩 찾아나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만나볼 수 있어요. 할머니가 살뜰히 돌봐주며 사랑을 받은 수 고양이 나비 아이를 낳은 딸과 함께 이사갈 집에서 살게 되지만 딸은 나비를 데려오지 말라고 말하는데 할머니에게 두번이나 버림받게 된 나비는 커다란 상처를 받게 되지만 다시 우연히 나비를 발견하게 된 은진이는 나비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오는데 나비앞에 나타난 펄은 나비의 친구가 되어주네요. 나비를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아빠는 술취해 들어와 빗자루로 나비를 때리고 은진이는 나비를 보살펴 주며 점점 이곳에서 사는것이 익숙해질 때쯤 독감에 걸려 아픈 은지에가 차도를 보이지 않자 고양이를 잡아 약으로 쓴다는 소리를 듣게 된 나비와 펄은 인간이 사는 곳을 피해서 숲으로 도망가게 되요. 펄의 첫사냥에 나비도 어린 올빼미와의 싸움에서 이겨 승리감을 만끽하네요. 나비와 펄은 굴을 팔 만한 곳을 찾아 땅을 파다가 겨울잠을 자는 뱀을 건드리게 되고 뱀에게 잡혀 위기에 처한 펄을 구하고자 뱀과 맞서 맹렬한 싸움을 벌이게 되요. 사냥도 하고 새로운 곳의 보금자리를 찾아 집짓기도 하면서 야생성을 키워나가는 나비와 펄. 인간과 살때와는 차원이 다른 야생에서의 삶에서는 언제나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요. 살쾡이들은 수호랑이가 없는틈을 타서 암호랑이에게 덤벼드는데 암호랑이는 자신의 뱃속의 새끼를 보호하기 위한 모성애로 피비린내 나는 싸움을 벌이게 되요. 울부짖던 호랑이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편치 않은 나비와는 다르게 펄은 자신의 발톱으로 호랑이 눈을 긁었다며 신나해 보이네요. 왕을 포기한 수호랑이의 처절한 울음소리와 처참한 모습에 안타까워하는 나비에요. 야성을 억누를 수 없는 펄이 돌아오지 않아요 과연 무슨일이 벌어진 것인지 불안한 나비 늑대들때문에 가슴아픈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가슴뭉클한 이야기와 나비의 선택 야생세계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재미있게 따라가 볼 수 있었어요
"가문비어린이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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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우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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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에요. 아이와 함께 읽는 책중에서 즐거운 동화 여행 시리즈를 아이가 좋아해요. 엄마도 재미있게 읽는 시리즈 중에 하나에요.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숲으로 간 고양이 가문비어린이 아이와 함께 표지를 살펴보았어요. 한고양이는 나무 위에서 새를 날카롭게 보고있어요. 아마 사냥을 하려나봐요. 아이는 책을 보더니 집에서 사는 고양이가 어떻게 숲으로 갔을지 궁금하다고 이야기해요. 대략적인 줄거리 알려드릴게요.
할머니의 따듯한 보살핌에 행복하게 살던 고양이 나비는 얼룩 무늬가 마치 호랑이 같은 잘생긴 수고양이에요. 할머니 딸의 출산으로 할머니집에서 살 수 없게된 나비는 거리로 나오게되요. 은진이를 만나서 은진이의 집에 갔지만 거기서다시 도망쳐 나와서 함께 다니던 친구 펄과 숲으로 들어가요. 겨울숲에서 나비와 펄은 살아남기 위해서 사냥을 해요. 보금자리도 스스로 만들고요. 숲으로간 고양이 나비와 펄의 이야기는 어떻게 될까요? 책에서 확인하세요.
아이가 먼저 읽고 엄마도 책을 읽었어요. 이책에서 제일 생각나는 장면은 뭐야? 나비가 펄이 큰뱀에게 죽을 위험에 처했을때 도와준게 떠올라요. 저는 고양이에게도 이렇게 큰 우정이 있는지 몰랐어요. 무척 감동적이었어요. 아이는 고양이 펄과 나비의 우정이 무척 인상깊었나봐요. 죽을 위기에도 서로 도우면서 사냥을 하고 보금자리를 만드는 모습이 엄마가 보기에도 무척 감동적이었어요. 할머니와 살면서 깨끝하고 맛난 먹이를 먹던 쥐한마리 잡아본적 없는 나비가 숲에서 야생의 생활에 점차 적응을 하면서 자신의 야생의 본능에 눈을 뜨는 과정을 따라가는 것이 재미있었어요. 나비가 올빼미와 사투를 벌이면서 사냥에 성공을 하는 장면이 나비의 성장을 이끌어낸 결정적인 장면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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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이면 온가족이 둘러앉아 TV동물농장을 보곤 합니다 애교많고 귀여운 강아지, 고양이가 나올때면 아이는 사달라고 졸라대기도 하지요 키울자신이 있는지 없는지부터 저는 아이에게 묻곤 합니다 아이는 답으로 "응! 잘 키울 수 있어!"라고 말하지만, 그럴 수 없다는걸 알기에 다음을 기약합니다 아이는 동물이 나오는 책을 즐겨보는데 이번책은 아이에게 특별한 책이 될 것 같아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숲으로 간 고양이>
나비를 키우던 할머니가 이사가면서 나비를 데려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할머니의 딸이 아이를 낳아 더이상 나비를 키울 수 없게 된것이지요 한적한 골목길에서 할머니와 헤어지게 된 나비. 아이는 책읽는 내내 나비가 참 안됐다며 불쌍해 했습니다 나비는 새주인을 만나게 되지만 몽둥이로 맞고 쓰러지기도 했습니다
이 책은 인간에게 버림받은 수고양이 나비가 친구 펄과 함께 겨울 숲으로 도망쳐 자신의 동물적 본능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인간에게 버림받고 맞기까지 한 고양이는 인간에게 복종하려고 했지만, 목숨이 빼앗길 지경이 되자 펄과 함께 사람의 마을에서 도망치게 됩니다 자유로운 삶을 살기위해 고양이들이 선택한 곳은 숲! 그러나 겨울숲에 도착한 고양이들은 밥먹 듯 굶주리게 되었습니다 숲에는 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지요. 살기위해 서로를 공격하는 동물들... 책을 읽다보면 밖에서 돌아다니는 고양이들의 생각도 들어보고 싶어집니다 고양이들의 마음을, 즉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 알 수 있는 그런 책입니다
사람의 마을을 떠나 자유를 누리게 된 나비와 펄이지만, 사람이 주는 밥보다 아름답고 귀하다는 것을 알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춥고 배고플때마다 사람이 주던 밥이 그리운 나비와 펄.. 그러나 돌아갈 수 없는 나비와 펄은 다른 동물들을 잡아먹으면서 성취감과 생존의 기쁨을 알게되지요 자신들 속에 숨겨져 있던 야성을 하나하나 꺼내게 됩니다 하지만 결국.. 펄은 늑대들에게 무참히 찢기고 죽고 말았습니다 나비의 울부짖음이 책을 통해 고스란히 아이와 제게 전해져오는 것 같았습니다
나비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사람과 함께 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고양이. 그러나 숲으로 간 고양이는 살기위해 자신의 속에 숨겨져 있던 야성을 찾아 나가게 됩니다. 어쩌면 고양이는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바꿔나갔던 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우리안에 있는 본래의 것을 찾아낸다면.. 우리는 어떤 삶을 살게될까요? 내 안에 숨겨진 또다른 나를 찾게되는 책.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 가문비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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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으로 간 고양이/가문비 어린이
교과연계로 꼭 읽어봐야하는 "숲으로 간 고양이" 4,5,6학년 국어활동, 도덕과 연계되어 있더라구요. 교과연계 도서로 아이의 생각을 키워줄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이 책은 인간에게 버림받은 고양이 나비가 친구 펄과 함께 겨울 숲으로 도망쳐 야생에서 자신의 동물적 본능을 찾아가는 이야기예요.
![]() ![]() ![]() 할머니와 살던 고양이 나비는 할머니의 이사로 잠시 떨어지게 되요.
할머니의 딸은 나비가 아기를 할퀴거나 병균옮길지도 모른다고 싫어하며 고양이를 버리지않으면 제가 나가겠다며 협박아닌 협박을 하네요.
동물이지만 듣고 있는걸 알게되니 마음이 좋지는 않더라구요. 결국 할머니는 어디든 원하는곳에 갔다가 딸애가 가고나서 오라고 하네요. 나비는 어디로 가게 될까요~ 할머니에게 다시 돌아오게 될까요~ ![]() ![]() ![]() 나비는 학교 담벼락에서 은진이를 만나 은진이 사는곳으로 가게되는데요.
이곳에서의 생활도 순탄치가 않나봅니다 ㅜㅜ 은진이 아빠의 몽둥이질에 나비는 쥐한마리 못잡아본게 부끄러웠어요. 할머니와 살았던 일은 잊고 진짜 고양이가 되겠다고 생각하지요. 은진이와 살던 나비는 어느날 은진이 아빠가 아픈 은진이가 고양이를 약으로 먹으면 나을수도 있다고 말하는걸 들어요.
옛날에 고양이가 약으로 쓰인다는걸 저도 들은적이 있어요. 나비는 그로인해 또 그 집을 나오게 되지요. ![]() ![]() ![]() 이제부터는 야생에서의 생활이예요.
친구인 펄과 함께 사람의 밥이 아닌 새나 쥐를 잡아먹는 야생짐승이 되어가죠.
추운겨울 올빼미와 뱀과의 사투, 독수리와의 대치 등을 겪으며 펄과 나비는 굴을 파고 자신들의 집을 만들어요.
살쾡이가 되기 위해 숲으로 왔다고 하지만 숲은 위험한곳이지요. 늑대들의 위협과 호랑이와의 만남등 나비의 야생에서의 삶이 쉽지만은 않고 힘들어 보이네요.
![]() ![]() ![]() 숲의 왕 호랑이들이 힘이 없어지고
늑대들을 피해 뱃속의 새끼를 살리기 위해
먹을게 많은 땅을 버리고 떠나는 장면이 찡하더라구요.
그리고 어미호랑이가 어린 호랑이 새끼를 남기고 떠나는 장면이 너무나 슬펐어요. 괜히 모성애를 자극하더라는요. 뭔가 가슴 따뜻해지기도 하지만 많이 슬픈이야기네요. 나비는 왜 새끼호랑이를 데려와 무솔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키워줬을까요?
야생에서의 나비의 삶의 마지막은 어떻게 되었을지 책으로 만나보아요~ 11살인 첫째는 아직은 " 불쌍하다, 그냥 사람의 손에 키워지지 왜 야생으로가 고생을 하냐 " 라고 말하지만 좀더크면 자유로움과 본능이라는걸 알아갈수 있겠지요.
가문비어린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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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숲으로간고양이 ▣ 지은이 김숙분 ▣ 펴낸곳 가문비어린이
어릴적 할머니랑 함께 살게된 나비는 할머니 딸이 아이를 낳게 되면서 할머니와 억지로 헤어지게 되고 새로운 주인 은진이를 만나게 된 나비는 그 곳 달동네에서 몸집이 큰 검은색 수고양이 펄를 만나게 된다. 아빠 몰래 나비를 키우다가 아빠에게 걸리게 되고 나중에는 술 먹고 들어 온 아빠에게 나비가 몽둥이로 두들겨 맞게 되는데요..(정말 마음 아프더라구요..ㅠㅠ )
검은색 수고양이 펄과 함께 잘 지내던 어느날 은진이가 열이 심하고 원인 모르는 병에 걸린 은진..병이 나을려면 고양이 고기를 먹어야한다는 소리를 듣게 되는데요.(정말 고야이를 잡아 먹으면 몸이 좋아지는 걸까요? 아니면 미신일까요??ㅠㅠㅠ).나비와 펄은 그 소리를 듣고 사람들에게서 멀리 도망을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추운 겨울날 나비와 펄은 겨울 숲으로 도망쳐 나오게 됩니다. 사람들이 주는 밥을 먹고 지내온 나비는 겨울 숲에서 먹을것이 없어 힘들어하고 숲속 적들 눈을 피해서 도망다녀야 할때마다 사람들이 그립습니다.
그러다 동물적 본능이 살아나는건지? 사냥을 하게 되면서 숲속 생활에 적응하며 지내게 되고 살쾡이 무리들과 어울리며 겨울에 먹을것을 구하러 인간 마을에 내려가지만 나비와 펄은 그냥 망을 보는 정도^^.토끼 사냥을 해서 기뻐 하고 있는 순간 여우 부부가 나타나서 사냥한 토끼를 달라고 하지만 나비와 펄은 주지 않고 버티다가 여우에게 큰 상처를 입고 산장에서 지내던 사람들에게 목숨을 건지지만 그 사람들을 따라 가지는 않더라구요.. 편한 삶을 선택하지 않고 자유로운 삶을 선택한 나비와 펄..
숲의 왕 호랑이 부부를 공격 하자는 살쾡이들.. 나비와 펄도 함께 동참을 하지만 웬지 나비는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늑대들이 숲을 차지하기 위해 살쾡이들에게 1차적으로 상처를 크게 받은 호랑이 부부를 숲에서 내 쫒기로 하고 호랑이 부부를 찾아가서 어쩔 수없이 왕의 자리를 내주게 되는데요..휴.. 여기서도 마음이 찢어지더라구요.. 나이가 든 수컷 호랑이.. 마지막 대를 잇기 위해 임신한 암 호랑이는 숲을 떠나는 장면이요..
다른 동물을 잡아먹고 얻게 되는 생존의 기쁨을 알아버린 나비와 펄은 숲속 생활에 점점 익숙해 지게 됩니다. 마지막에서는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 야성으로 인한 것때문에..펄이..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자유와 동물의 본성. 그리고 동물등의 숲속 생활에 대해 이야기(먹이사슬, 생태계) 나눠 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가문비 어린이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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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화여행 131 숲으로 간 고양이 가문비어린이
집고양이 두 마리가 자신의 동물적 본성을 찾아가는 이야기
가족처럼 아이처럼 사랑으로 키우는 반려견 반려묘를 키우는 요즘시대와는 조금 다른, 쥐를 잡고 사람들이 먹고 남은 것을 먹고, 매서운 바람을 겨우 피할 수 있는 마루 밑에서 사는 투박한 집고양이들의 자유를 찾아 떠나 동물적 본성을 찾아 숲으로 가게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할머니의 사랑으로 키워진 고양이 '나비'는 이제 곧 출산을 할 할머니 딸과 함께 살 수 없어 쌀가게에 맡겨졌지만 그 곳 생활이 힘들어 할머니를 찾으러 예전 살던 곳으로 간다. '나비'를 찾으러 온 할머니는 함께 키울 수 없음에 슬퍼하게 되고 멀리 떠나라고 '나비'를 보내준다.
우연히 만난 은진과 살게 됐지만 갑작스레 아픈 은진이에게 부모는 고양이를 먹이면 좋다는 말을 하게 되고 그 소리를 들은 '나비'는 동네 떠돌이 고양이 '펄'과 함께 사람들에게서 벗어나 자유를 찾아 숲으로 떠나게 된다
숲에서의 생활은 그리 녹록치 않았지만 살기 위해 사냥을 하면서 온순한 집고양이의 습성을 버리고 본능적으로 사냥을 하게 된다. 머물고 있는 동굴은 춥고 위험하다 느낀 둘은 추운 겨울이 가기전에 굴을 파 집을 짓고 사냥을 하여 먹이를 축적하는 야생으로써의 삶에 점점 물들어간다
우연히 만난 살쾡이들과 마지막 남은 호랑이를 쫒아내고 왕이 될 생각을 하지만 오히려 늑대들을 도와주는 꼴이 된 살쾡이들은 늑대들이 왕이 되면서 생활이 더 힘들어진다
왕이 되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회의감이 느낀 '나비'와 왕이 되고자 했던 '펄'과 의견 충돌이 일어나고. 힘으로 제압하는 것이 아니라 약한 동물들을 억누르지 않고 도와주는게 진정한 왕이라는 걸 깨달은 '나비'는 아기 호랑이를 찾아 지혜로운 왕으로 키워 숲을 되찾게 도와주기로 한다.
사냥에 나선 '펄'은 늑대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호랑이에게 다른 호랑이를 찾아 힘을 기르고 숲을 되찾아 지혜로운 왕이 되라고 말하며 '펄'을 찾아가 삶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 책을 읽기전에 표지를 보는데 동물에 관심 많은 둘째가 고양이 꼬리가 왜 뭉퉁하냐고 묻는다. 옛날엔 쥐를 잡기 위해 고양이 꼬리를 실로 묶어서 잘라냈다니 잔인하단다.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예전엔 동물에 관한 의식이 반려묘보다는 쥐잡이 용으로 하대했던게 조금은 안타까웠다.
사람들의 보호아래 살아가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하는 집고양이들은 처음부터 이렇게 온순한 동물이였을까? 사람들이 키우기 전엔 야생의 삶 속에서 사냥을 하고 스스로를 지키고 살아가는 본성이 있지 않았을까? 이 책 속의 주인공인 두 고양이들은 안전한 삶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찾아나서는 것이야 말로 우리 아이들이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도전하지 않고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내가는 도전정신을 배워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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