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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는 12대 인종대왕부터 25대 철종대왕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요즘 TV 드라마 '붉은 단심'의 주인공인 이태는 12대 인종대왕 이라고 한다. 인종의 재위 기간은 8개월로 조선 왕조 사상 재위 기간이 가장 짧은 왕이였다고 한다.
건국 후 200년이 지난 14대 선조시대에는 당파싸움이 많고 임 진왜란 전쟁이 일어난 시기에 이순신과 류성룡등 난세에 많은 인재들이 나온 시기였다고 한다.
15대 광해군은 선조의 둘째 아들로 1609년에 왕위에 올라 15년 인 1623에 폐위 되었다고 한다. 1623년 이귀, 김유등 서인 일파가 정변을 일으켜 광해군을 폐위 시키고 인조를 욍위에 앉힌 인조반정 사건으로 인해 폐위된 비 운의 왕이다. 조선왕조에서 연산군에 이어 묘호가 없는 두번째 왕이 되었다.
연산군을 폐한 중종반정은 공신들의 추대로 갑자기 중종이 왕위에 올랐다면 16대 인조는 왕이 되고자 몸소 정변을 준비하고 앞장선 인물이라고 한다. 인조 14년인 1636년에 병자호란의 치욕적인 패배를 겪었다고 한다.
19대 숙종은 현종과 명성황후의 아들이다. 이 시기는 서인과 남인의 파쟁이 극심하여 노론과 소론의 정치적 대 립으로 국론이 분열되었다고 한다. 이로 인해 경신환국, 기사환국, 갑술환국을 겪게 된다. 이 시기에는 그 유명한 장희빈이 등장하는 시기이다.
21대 영조의 재위기간은 1724년부터 1776년으로 조선시대 역대왕 중에 가장 긴 52년이라고 한다. 하지만, 자신의 아들인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두어 죽게 만든 비정한 아버지로 남게 된다.
1,2권을 통해 조선왕조의 업적과 흑역사등 왕들의 성정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또한, 왕과 함께 했던 위인과 주변 인물등 시대적 사건과 같이 설명이 되어 있어서 내용이 흥미롭게 와 닿았다.
조선왕에 대해 단편적으로는 매스컴을 통해 접할 기회는 많았지만 이렇 게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는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조선왕조에 대해 알 수 있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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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 먼 옛날이야기.. 어찌 다 알 수 있겠는가 만은, 다행히도 우리에겐 한글이 있었고, 그 이전시대에는 한자를 사용하여 그 당시의 생활상을 기록해 두었기에 수 백, 수 천년이 지난 지금도 예전의 이야기를 익히 알 수 있게 되었으니 이 또한 축복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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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를 버무려 쓴 조선왕조야사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