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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수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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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제들로 이루어진 책이었다. 근데 특이한건 책의 순서가 뒤죽박죽이란거다. 매 장의 문제를 맞춰야 다음 장의 페이지를 알 수 있는 것이었다. 물론 정답도 알려주고 이야기 순서대로 읽을 수 있도록 책의 맨 뒷장에 정리해둔 페이지가 있으니 그것을 이용해도 무방하다. 물론 나는 정답 페이지를 잘 이용했다. 수포자로서 당연했달까나.매 장마다 다양한 수학문제들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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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제들로 이루어진 책이었다. 근데 특이한건 책의 순서가 뒤죽박죽이란거다. 매 장의 문제를 맞춰야 다음 장의 페이지를 알 수 있는 것이었다. 물론 정답도 알려주고 이야기 순서대로 읽을 수 있도록 책의 맨 뒷장에 정리해둔 페이지가 있으니 그것을 이용해도 무방하다. 물론 나는 정답 페이지를 잘 이용했다. 수포자로서 당연했달까나.
매 장마다 다양한 수학문제들이 등장한다.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수학문제를 접하고 싶다면 읽기 좋을 것이다.
책이 두껍지않아 금방 읽어내려갈 수 있지만 문제풀이를 하다보면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생긴다. 못풀어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풀 수 있는만큼 풀고 즐기며 보기를 바란다.



*YES24 리뷰어클럽?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x******4 2022.06.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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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수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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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수학2  즐거운인생 ? 방금 전 URL 복사  통계    범죄수학2 카타리나 오버마이어 지음 / 강희진 옮김 / 오혜정 감수 / 지브레인   문제 풀이를 통과하여 다음 스토리로 연결되도록 하여 읽는 속도가 일반 책을 읽는 것 보다 훨씬 느리게 진행된다. 이 책은 이 추리소설을 읽는 방법을 읽고 반드시 시작할 것을 안내한다. 처음부터 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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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수학2

프로파일 즐거운인생 방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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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수학2

카타리나 오버마이어 지음 / 강희진 옮김 / 오혜정 감수 / 지브레인

 

문제 풀이를 통과하여 다음 스토리로 연결되도록 하여 읽는 속도가 일반 책을 읽는 것 보다 훨씬 느리게 진행된다.

이 책은 이 추리소설을 읽는 방법을 읽고 반드시 시작할 것을 안내한다.

처음부터 읽으면 뒤죽박죽으로 뭐야! 이상해! 할 것이다.

신선한 아이디어와 추리능력의 전개

다양한 수학문제 풀이로 수학실력 향상!

 

<이 책의 특별한 점>

얼핏 보기에는 언어와 수학이 서로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지만 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수학과 언어를 연계시킬 수 있는 방법이 매우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인 카타리나 오버마이어가 에를랑겐 뉘른 베르크의 프리트리히 알랙산더 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면서 석사 학위 논문으로 쓴 책이다.

본서는 콤팩트 출판사와 프리트리히 알렉산더 대학교 수학학부, 역시나 에를랑켄에 소재한 ‘수학장려협회’ 그리고 본에 있는 ‘독일텔레콤재단’과의 협력하에 탄생한 책이다.

해당 프로젝트의 이름은 ‘수학이 학교를 만든다’ 였는데,

<<범죄 수학 2>>는 그 슬로건에 그야말로 안성맞춤인 책이다.

수학이 결코 어렵고 지루한 과목이 아니라는 사실을 생생히 보여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독자들이 이 책을 읽는 동안, 나아가 이 책에 수록된 문제들을 푸는 동안 부디 더할 나위 없이 큰 흥미를 느끼게 되기를 바란다.

그러는 사이에 수학 실력은 저도 모르게 쑥쑥 늘고, 그뿐 아니라 수학이 앞으로 살아가는 데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학문이라는 사실도 분명히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추리소설을 읽는 방법

잠깐! 본격적으로 이 책을 읽기에 앞서 한 가지 알아두어야 할 것이 있다. 이 책은 내용이 뒤죽박죽 섞여 있다! 다시 말해 차례대로 읽어나가서는 내용이 전혀 연결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그 해답은 바로 문제들 안에 숨어 있다! 중간 중간에 나오는 문제를 풀어야만, 나아가 정답을 알아맞혀야만 그 다음에 어디로 이동할지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머리를 좀 굴려야 된다!

이때 문제의 정답이 정확히 얼마냐에 따라 그 다음에 이동할 페이지가 정해진다. 정답에 따른 이동 대상 페이지는 이 책 맨 마지막 쪽에 수록되어 있으니 그 도표를 참고하기 바란다.

예를 들어 죽 읽어 내려가다가 나온 문제의 정답이 24라면 25쪽으로 이동하면 되는 것이다. 25쪽으로 이동했다면 그 페이지에 표시된 붉은색 동그라미 아래쪽부터 다시 읽어나가면 된다.

이쯤에서 독자들에게 이 책만이 지닌 장점 한 가지를 소개하고 싶다.

평소 학교에서 내주는 숙제들은 안 해가면 벌만 받을 뿐, 해갔다고 해서 어떤 보상이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이 책에서는 문제를 풀 때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들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그야말로 놀면서 즐기면서 수학 실력도 쌓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참고로 이 책에는 60개가 넘는 문제가 수록되어 있고, 각 문제들은 독자들이 오래 전에 배운 내용이라 잊어버린 내용을 상기시키거나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던 수학을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 있다. 문제가 나올 때마다 기쁜 마음으로 풀고, 책 마지막 부분에 첨부된 정답과 자신의 답을 비교해보길 바란다.

자, 이제 곧 네 친구의 모험이 시작된다.

그들을 도와 독자들도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과 흥미를 느끼기를,

나아가 무엇보다 수학 실력이 쑥쑥 늘어나길 바란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범죄수학2 #카타리나_오버마이어 #강희진 #오혜정 #지브레인 #수학 #추리소설 #정답 #뒤죽박죽

y****1 2022.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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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수학2_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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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수학2>은 특이한 추리소설이다. 이 책은 저자 카타리나 오버마이어가 석사 학위 논문으로 제출한 것으로, 2008년 '독일수학자협회'상을 수상하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수학이 결코 어렵고 지루한 과목이 아니라, 충분히 재미있고 즐길 수 있는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학문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이 책이 특이하다는 하는 것은 읽는 방법이 특이하기 때문이다. 문제를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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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수학2>은 특이한 추리소설이다. 이 책은 저자 카타리나 오버마이어가 석사 학위 논문으로 제출한 것으로, 2008년 '독일수학자협회'상을 수상하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수학이 결코 어렵고 지루한 과목이 아니라, 충분히 재미있고 즐길 수 있는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학문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이 책이 특이하다는 하는 것은 읽는 방법이 특이하기 때문이다. 문제를 풀어야 다음 스토리를 볼 수 있는 것은 게임 감성을 연상시킨다. 본문은 차례대로 읽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풀어 정답을 맞춰야 다음 스토리가 있는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긴장감과 흥미를 미리 느끼고 싶다면 정답에 따를 대상 페이지(220쪽)을 참조해서 보면 된다. 총 60개의 문제를 풀면서 도전과 성취를 느껴보면 좋을 것 같다.

 

본문 '의문의 편지와 수상한 자들'를 보자.

 

마리(11살)는 간밤에 꾼 꿈보다 오늘 더 중요한 일이 기다리고 있다. 그런 마리는 생일날에 익명의 편지를 받게 된다. 밤 11시에 노이하우스 습지에 간 마리, 막스(마리의 오빠), 그리고 조(마리의 친구)는 작은 상자를 하나를 가져오게 되면서 범인을 잡고 사건을 해결하는 추리가 펼쳐진다.

 

마리와 조는 수학을 잘 못하지만 막스는 전형적인 모범생으로 수학도 잘한다. 막스의 친구 아만다 역시 수학을 좋아한다. 이렇게 네 명의 친구들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수학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수학적 추리력을 기를 수 있는 창의적인 책이다.

 

일상생활속에 존재하는 수학을 스토리로 풀어주어서 청소년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옷 고르기, 케익 나누기, 피자 고르기, 물채우기 등등 수학 문제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또 스토리 속에서 교묘하게 등장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ttps://blog.naver.com/reading-star100/222777796702

r*************0 2022.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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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수학과 게임북의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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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은 제목부터 먹고 들어간다. 만약 제목을 '재미있는 수학 뭐뭐..'나 '흥미로운 수학 bla bla..' 같은 평범한 문구로 만들었다면 거들떠도 안봤을텐데 '수학'에 '범죄'가 붙으니 호기심을 안가질 수가 없다. '응용 수학, 해석 수학 등은 들어봤어도 범죄 수학이라니... 범죄에 이용되는 수학을 알려주는건가?' 하는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타이틀이 '범죄 수학2'인걸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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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은 제목부터 먹고 들어간다.

만약 제목을 '재미있는 수학 뭐뭐..'나 '흥미로운 수학 bla bla..' 같은 평범한 문구로 만들었다면 거들떠도 안봤을텐데 '수학'에 '범죄'가 붙으니 호기심을 안가질 수가 없다.

'응용 수학, 해석 수학 등은 들어봤어도 범죄 수학이라니... 범죄에 이용되는 수학을 알려주는건가?' 하는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타이틀이 '범죄 수학2'인걸 보면 범죄 수학1의 후속작이란 이야긴데 아쉽게도 1은 보지 못하고 이 책을 머저 읽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맨 먼저 가졌던 첫 인상은 옛날 어렸을적에 보았던 게임북이 생각났다.

일본 도서의 해적판을 들여와 추리소설 선집을 많이 내놨던 해문출판사 같은 곳에서 펴낸 게임북들로 기억하고 있다. 

'~라면 몇 페이지로 가시오'와 같이 선택지에 따른 페이지를 편 후 그 결과를 감상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게임이 지금처럼 흔하게 즐길 수 없었던 시절이라 이런 책들을 열심히 읽어댔고 여기에 빠지다 보니 공책에다 게임북을 흉내내서 만들고는 학교 친구들에게 플레이시키면서 흐믓해하기까지 했다.

물론 그때의 가슴설레던 감성까지 느낄 수는 없었지만 비슷한 구성의 이 책을 대하다 보니 어렸을적 추억도 떠오르면서 개인적으론 쉽게 책속으로 몰입할 수 있었다.

 

내용은, 독일의 한 시골 마을의 중학생 마리에게 발신자 불명의 편지가 전달되는 것을 시작으로 그녀의 오빠, 친구들과 함께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겪는 좌충우돌 모험을 다루고 있다.

수수께끼의 편지 내용과 그 단서들을 찾기 위해서는 매 페이지 마다 던져지는 수학 문제를 풀어야 하고 그 답을 풀어야 다음에 이어질 페이지를 찾을 수 있게끔 되어 있다.

풀어야 할 수학 문제는 간단한 아이큐 테스트와 같은 문제부터 방정식, 대수학, 기하학, 경우의 수 등 매우 폭넓은 범위를 다루고 있다. 초 중등 수학 과정에서 알아야 할 기본 유형들은 웬만큼은 다 망라된 듯 보인다.

그것도 학교에서 시험 문제로 출제되는 미지수와 기호들로 이루어진 구성이 아니고 이야기로 서술되는 문제들이라 요즘도 유행인지는 모르겠는데 한때 한창 화자되었던 '스토리텔링 수학'의 트렌드와도 잘 부합한다.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푸는 스토리텔링 수학 형식과 게임북을 콜라보한 구성이 여타 다른 수학 관련 도서들과는 차별되는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다.

때때로 스토리와는 상관없이 억지로 수학 문제와 엮는 설정 등이 있기도 하지만,

(가령, 단서를 찾아내고 겨우 집에 도착했는데 너무 지쳐서 잠들었더니 꿈속에서 수영장 앞에 서 있는데 수영장 너비가 15미터고 깊이는 어쩌구... 등등. 아~ 수학자가 아닌 이상 꿈 속에서까지 수학 문제를 만나는 경우가 어디있냔 말이다..-_-;;)

흥미를 유발시키는 면에서는 건조하게 나열된 학습지 문제를 푸는 것보다는 100백나 더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 책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기 위한 용도보다는, 개인적으로 출퇴근 길 지하철에서나, 카페 혹은 공원같은 곳에서 누군가를 기다릴 때 이 책을 펼쳐들고 퀴즈를 풀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더 잘 이용했다.

너무 복잡하거나 여럽지도 않고 중등 과정 정도만 적당히 알고 있어도 이 책을 따라가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나는 이 책을 녹 슨 머리를 말랑말랑하게 만들고 싶은 호기심 많은 성인에게 더 권하고 싶다. 

머리 긁적이면서 학창 시절때 배운 수학 내용을 떠올리다 보면 시간이 아주 잘 갈 것이다.

다만, 학생에게 추천하고자 한다면, 내가 학교 교과 과정을 배운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경우의 수 등이 다루어지는 것을 보면 책에서 다루어지는 문제의 수준이 중학교 과정보다는 약간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그때는 '아빠찬스' 등의 아이템(?)을 함께 제공한다면 큰 무리없이 아이들과 즐기면서 공부도 시킬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지않을까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c****6 2022.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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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수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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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가면 멘사나 퍼즐, 스도쿠 등등 수학 문제를 취미로 풀 수 있게 구성된 책들이 많은데, 이 책은 그런 책들과는 살짝 달랐다. 페이지마다 문제를 하나씩 배치해 놓은 일반적인 책과는 달리, 책 전체를 하나의 추리 소설로 이어지게 구성했다. 책 중간중간에 수학 문제를 배치해서 첫장부터 자연스럽게 읽으면서 문제도 풀고, 소설도 읽는 일석이조가 가능하게 했다. 추리 소설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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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가면 멘사나 퍼즐, 스도쿠 등등 수학 문제를 취미로 풀 수 있게 구성된 책들이 많은데, 이 책은 그런 책들과는 살짝 달랐다. 페이지마다 문제를 하나씩 배치해 놓은 일반적인 책과는 달리, 책 전체를 하나의 추리 소설로 이어지게 구성했다. 책 중간중간에 수학 문제를 배치해서 첫장부터 자연스럽게 읽으면서 문제도 풀고, 소설도 읽는 일석이조가 가능하게 했다. 추리 소설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 맘에 들 것 같다. 문제도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다.

<이 포스트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5 2022.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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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수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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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레인에서 범죄수학2 이 나왔습니다. 지은이가 카타리나 오버마이어로 독일수학자협회상을 수상한 수학교사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이 특이한것이 지은이인 카타리나 오버마이어가 에를랑겐 늬른베르크의 프리트리히 알렉산더 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면서 석사학위 논문으로 쓴 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책으로 위에서 언급한 독일수학자협회상을 수항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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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레인에서 범죄수학2 이 나왔습니다. 지은이가 카타리나 오버마이어로 독일수학자협회상을 수상한 수학교사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이 특이한것이 지은이인 카타리나 오버마이어가 에를랑겐 늬른베르크의 프리트리히 알렉산더 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면서 석사학위 논문으로 쓴 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책으로 위에서 언급한 독일수학자협회상을 수항했다고 하네요. 독특한 이력을 지닌 책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쇼킹한 내용입니다. 한편의 소설과 같은 이 책이 논문으로 작성되었다는 점 그리고 수학자협회에서 수상까지 했다는 점이 약간 의아했습니다. 무언가 어렵고 형식적이고 딱딱한것이 학회의 느낌인데 독일의 학회는 좀 다른가 봅니다. 제가 알기로도 독일은 히틀러시대전까지만 해도 한국과 같이 주입식교육이었으나 전쟁의 풍파를 겪고난후 지식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점등을 들어 지금은 교육이 개선되어 딱딱한 주입식이 아닌 토론과 참여의 교육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도 빨리 그렇게 변해야 할텐데요 안타까운 점이죠.

여튼간에 이책은 재밌습니다. 그냥 재미있는 소설을 읽는 기분이고 왜 이걸 풀어야 하는지 동기도 부여되고 어떻게 풀어야 할지 실제 고민까지 하게 됩니다. 약 60개가 넘는 문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모험을....우리가 그토록 싫어했던 수학모험을 즐겁게 떠나볼 수 있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수학을 싫어했지만 궁금한 성인들이 한번 재미있게 읽어보기에도 아이들이 있다면 아이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수많은 한국의 수포자들에게 한번쯤 일독을 요할만한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들 수학에 즐겁게 다가가봅시다 이책과 함께~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0 2022.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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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수학추리소설 - 범죄수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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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그림을 보면 중학생 수준이 아닌것 같은데 확실합니까? 제가 확인을 좀 해봐야 할것 같은데요 ^^ 페이지 따라가며 시나리오가 결정되는 이런 종류의 책은 중학생 아들과 몇번 해봤는데 수학이라... 좋은 아빠가 될지 나쁜 아빠가 될지 걱정되긴 하지만 너무나 매력적인 책이라 서평단 신청해봅니다!!! - 서평단 모집 글에서 - 위와 같은 이유로 신청을 하고 감사히 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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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그림을 보면 중학생 수준이 아닌것 같은데 확실합니까?

제가 확인을 좀 해봐야 할것 같은데요 ^^

페이지 따라가며 시나리오가 결정되는 이런 종류의 책은

중학생 아들과 몇번 해봤는데 수학이라...

좋은 아빠가 될지 나쁜 아빠가 될지 걱정되긴 하지만

너무나 매력적인 책이라 서평단 신청해봅니다!!!

- 서평단 모집 글에서 -

위와 같은 이유로 신청을 하고 감사히 뽑아 주셔서 범죄수학2를 받긴 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신 단양에 가서 저녁에 심심할때 풀려고 싸들고 갔는데

아들내미는 정작 유튜브 다운받아 왔다며 관심 없고

오히려 심심해를 연발하는 딸을 꼬셔서 책을 펼쳐 들었는데,

솔직히 평소 나랑 말도 잘 안하는 초등학교 5학년 딸이 선선히 응해준것만으로도

이 서평은 한 100페이지는 쓸 수 있을줄 알았다.

 

그런데, 이거 설명을 조금 보고 같이 시작했는데 왠지 수학이긴 하니까

그리고 서평모집글에도 중학교 수준이면 다 풀 수 있다고 했긴 했어도 수학이니까

벽에 걸린 달력을 북 찢어 연습장 대용으로 준비하고 시작했는데

왠걸... 수준을 떠나서 딸과 함께 그림도 그려가고 모순이란 사자성어도 설명하고

면적을 구하시오 했더니 묵묵부답이길래 ??? 나도 이랬더니 넓이를 구하시오 라고 해야

알아듣는 요즘 아이들 ^^

딸과 함께 낑낑대며 한 3번문제 정도 지나가니까 아들내미가 슬쩍 합류하더라는 ^^

더욱더 이 범죄수학2가 다가왔던건 아들과 딸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도 그렇지만

책 내용이 완전 우리집 이야기여서 더욱 그랬다.

어디만 가면 심심해를 외치는 우리 딸 - 책 주인공 마리도 심심해로 이 책을 시작하고

나이도 같았으며 - 11세

안 친한 오빠가 있으며 - 13세

공부에 관심없는것도 똑같아서 딸에게 이거 완전 넌데? 하면서

극중 이름을 딸과 아들, 그리고 주변 친구들 이름으로 바꿔서 읽어가면서

문제 풀이하니까 더더욱 재미있었다.

오히려 너무 늦게까지 하다보니 시간가는줄 몰라서

9시에 시작해서 12시가 다 되서야 불끄고 잔건 안 비밀이다.

그만큼 온 가족이 - 고등학생도 가능할듯하다. 결코 쉽지 않은 문제도 많더라고

즐길 수 있고 또한 내용 자체도 단순 문제 풀이가 아닌 말 그대로 문제 해결을 해 나가는

소설의 일부분으로 그 자체로 읽어도 스릴 넘치는 이야기여서 더더욱 추천작이다.

밑에 사진만 봐도 얼마나 집중해서 우리 가족이 매달렸는지 확인 가능할 것이다.


평소 아빠랑 말도 안 섞는 딸랑구님께서 아빠와 오빠와 함께 수학 문제를 아니 수학 소설을 아니 추리 소설을...

아니 어쨌든 같이 하고 있습니다!!!!!!

 

보통 리뷰를 하게 되고 시리즈물이면 다음에 꼭 사봐야 겠습니다. 하는데

이건 정말로 바로 구매하러 가야겠습니다.

 

한번 더 말하지만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그냥 답보고 다음 문제를 향해 가는게 즐거운

온가족 수하.. 추ㄹ... 아니 암튼 문제가 포함된 재미있는 소설이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만 오늘 1권 사러 나갑니다.

#범죄수학 #지브레인 #예스24 #리뷰어클럽 #카타리나오버마이어 #온가족소설 #수학소설 #추리소설 #암튼재미있음

g*****i 2022.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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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미스터리 + 수학 퀴즈 + 게임 북?!
"소년 미스터리 + 수학 퀴즈 + 게임 북?!" 내용보기
같은 출판사의 [범죄 수학]을 예전에 읽었는데, 간단한 사건 배경과 함께 범인 또는 트릭을 맞추는 '추리 퀴즈' 형식에 수학 문제를 얹은 것이었습니다. 추리소설도 수학도 좋아하는 편이라 문제가 너무 어려워지기 전까지 꽤 재미있게 읽었고, 상대적으로 허술하기 마련인 미스터리 부분도 제법 공들인 티가 났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 해가 지났는데 [범죄 수학 2]가 나와서 궁금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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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출판사의 [범죄 수학]을 예전에 읽었는데, 간단한 사건 배경과 함께 범인 또는 트릭을 맞추는 '추리 퀴즈' 형식에 수학 문제를 얹은 것이었습니다. 추리소설도 수학도 좋아하는 편이라 문제가 너무 어려워지기 전까지 꽤 재미있게 읽었고, 상대적으로 허술하기 마련인 미스터리 부분도 제법 공들인 티가 났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 해가 지났는데 [범죄 수학 2]가 나와서 궁금한 마음에 읽게 되었어요. 저자가 달라서 의아했는데, 이전의 책과 관계가 있는 건 아니고 번역 제목을 엮어 낸 것 같습니다.

이번 [범죄 수학 2]의 큰 차이점은 어릴 때 읽었던 게임 북 형식을 취했다는 것입니다. 중학생인 주인공들이 수상한 사건을 접해 풀어나가는 동안 수학 문제들이 제시되고, 해당 문제를 풀어 그 답에 해당하는 페이지로 가서 이야기를 계속 읽는 형식이에요. 다소 번거롭지만, 책으로 게임을 즐기는 기분이라 어떤 독자들은 더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완전히 새롭게 느껴지는 수학 문제도 별로 없어서, 비슷한 퀴즈들을 많이 경험했다면 어렵지 않을 거예요. 확실하지 않지만 중학교 수준의 수학을 이해하고 있다면 도전하거나 즐기는 데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좀 더 어린 분들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거나, 어른들도 기억을 더듬어 즐길 수 있을 테고요. 형식을 고려하면 종이책보다는 전자책, 또는 웹페이지 형식으로 인터랙티브하게 즐기는 것이 더 어울릴 듯한데, 종이책도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종이 몇 장과 지우개 달린 연필을 책갈피처럼 끼워 들고 다니며 읽고 풀고 있어요.)

조금 아쉬운 점은 모든 수학 문제들이 이야기에 자연스레 어울리지 않고 조금 뜬금없이 등장한다는 거예요... 기다리는 동안 수학 문제나 하나 풀어볼까? 하는 식입니다. 문제 자체에 대한 몰입도 약해지고, 미스터리도 긴장이 떨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다만 '매거크 탐정단'을 떠올리게 하는 독일 청소년들의 이야기는 귀여운 데가 있어서 한 문제 한 문제 풀어보게 되네요. 본문 내용과는 다소 동떨어진 표지 그림도 조금 아쉽습니다. 새로운 구성으로 수학 문제를 풀며 머리를 굴려 볼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g*****e 2022.06.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