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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소설의 반을 지나는데 보니 아직도 할게 많아요 아직 2000년도도 안들어온거죠? 앞으로는 어떤일을 벌일지도 궁금한데 지금은 결혼은 누구랑 할지도 궁금해져요 태국에 있는 그 여자랑 너무 엮이는데 그건 쫌 별로에요 예쁜 여자한테 너무 약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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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두 번 사는 축복받은 집안의 한 남자 이야기.
로맨스가 없는 산경님 글을 알기에 기대는 안했지만 영업맨들의 적나라한 이야기이다 보니 접대얘기가 적나라하네요 여자에 관한 얘기도 흔한 로맨스가 아니구요 적응하기 조금 그래도 내용이나 작가님 글은 믿을 만 합니다 마지막까지 읽을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