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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급하게 끝내다니 부인이 누군지도 안나오고 너무 합니다 정말 딱 주인공이 부채감을 가지고 있던 딱 그 시기만 잘 넘기게 해주고 모든걸 다 털어버리네요 삼대가 모여서 얘기하는거 넘 재밌어요 소재도 신선했고 그 시대 얘기는 정말 잘 쓰시는거같어요 진짜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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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두 번 사는 축복받은 집안의 한 남자 이야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주인공이 퇴사를 하며 결말이 지어집니다 다 버리고 나온 주인공의 젊은 나이가 너무 아쉽지만 두번의 인생동안 후회없이 살아온 주인공에게 여유로운 인생 또한 선물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마지막에 아들의 회귀가 나오고 터무니없는 미래 이야기가 나오지만 그건 좀 겉도는 느낌이 나면서 그저 결혼후 에필이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