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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원작으로 드라마 보기 전에 원작부터 읽어보기로 하고 구매했다 스토리도 재밌고 드라마도 지금 시청률이 승승장구 있는 터라 더 관심이 가기도 했다 주인공 윤현우 그는 순양그룹의 직원이다 그것도 미래전략기획본부의 7명 실장중의 한명이다 꽤 중요한 업무를 맡고 있지만 그가 하고 있는 일 대부분이 회장 일가의 온갖 지저분한 일을 조용히 처리하는 일이 주된 업무다 한마디로 노예였다 하지만 순양 직원들은 그의 위치와 업무를 부러워한다 윤현우는 지방대 출신으로 순양그룹이 주관한 공모전으로 눈길을 끌더니 합격을 한 인물이었다 그리고 첫 발령지가 바로 미래전략기획본부 지금의 부서였다
처음에는 허드렛일을 하다가 다른 직원들이 퇴사를 할때도 윤현우는 버텼고 그러다 내집처럼 회장의 일가의 집을 드나들었다 나름 위치가 점점 바뀌고 있었다 입사12년을 버틴 결과였다 노예에서 집사 후보에 올랐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이 왔는데 바로 몰도바출장이었다 7천억원이 넘는 돈을 본인 계좌로 옮기는 거였는데 몰도바에 도착해서 그를 맞이한건 비서실 직원이었다 그리고 총에 맞고 생을 마감한다 그리고 그는 순양그룹의 손자 진도준으로 환생하여 진도준의 인생을 살게 되었다 5남 진윤기의 아들 진도준으로
진도준은 의외로 진회장의 사랑을 받고 있었다 윤현우 아니 진도준은 미래를 알고 있다 그래서 진회장에게 어필을 하기 시작했다 게다가 진회장이 아니면 들어갈 수 없는 서재도 들어가게 된다 진회장은 막내 손자인 도준에게 점점 더 관심을 보인다 도준은 갑자기 어른스러워져 부모를 당황케 한다 하지만 그게 오히려 진회장의 눈에 들어왔고 진회장은 진도준을 자신과 닮았다며 재벌 3세로 만들 생각을 하게 된다 진도준으로 다시 태어난 윤현우 그는 환생한 삶에서 순양그룹을 차지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