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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이 다가오자 진도준은 또 한번 돈을 벌 기회를 찾는다 순양자동차가 경차를 내세워 월드컵 호기를 누린다 미래를 알고 있는 진도준은 이벤트로 HW자동차 홍보에 나서고 그 작전은 성공한다 그리고 순양카드를 이용해 다시 한번 HW자동차 판매에 불을 붙인다 HW자동차는 원하던 목표를 이루지만 카드대란이 일어나고 만다 순양카드는 현금이 없어 모든게 중지 되어버린 상태에서 진동기는 형 진영기에게 손을 내민다 하지만 진영기는 돈을 빌려주는 조건으로 회사 지분을 원하는데 내놓을리가 없다 진영기는 진도준을 만나 진동기가 담보로 맡긴 회사 지분을 사겠다고 제안을 한다 진도준은 망설이는 척 그러기로 하고 오세현과 함께 금융위 사람들을 만나 순양카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도준은 순양카드를 다시 자신의 손안으로 넣을 계획을 진행시킨다
금융위는 순양카드 정지를 발표하고 발등에 불 떨어진 진동기는 진영기를 찾아가지만 이미 진영기는 진도준에게 8천억을 주고 진동기의 회사 지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진동기는 아버지 진회장에게 찾아가지만 소용없는 일이었다 순양카드 정지 얼마 앞둔 시점 오세현은 금융위 사람들을 만나 순양카드 뿐만 아니라 대현카드사도 인수할 계획을 밝힌다 그리고 오세현은 진동기를 만나 카드사를 살려주겠다고 한다 그리고 진동기가 지분확보할 수 있도록 밀어주겠다는 말까지는 한다 미라클의 도움으로 순양카드를 살리자 진영기가 바로 찾아온다 그때 오세현이 나타나자 진영기는 오세현에게 손을 내미는데....
카드대란으로 진도준은 돈도 챙기고 카드사도 다시 찾았다 그리고 진동기와 진영기는 도준을 끌어들여 어떻게든 회사 지분을 챙겨 회장 자리에 앉을 욕심부터 부리는데 누구의 편도 들어주지 않을텐데 진동기와 진영기는 헛물만 키고 있다 진도준은 이학재 실장을 자신의 편으로 하기 위해 딜을 한다 2대 회장자리를 하지만 이학재 실장은 만만치 않은 사람이다 진도준에 대해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고 미국 미라클에 대한 조사도 하고 있었다 일단 이학재 실장은 판만 깔아주고 자신은 빠지겠다는 뉘앙스를 풍긴다 그리고 오세현 대표가 은퇴를 말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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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 09권을 읽었습니다. 붉은악마가 탄생했던 2002월드컵의 경기 결과를 정확히 예측해내는 신기로 HW자동차의 홍보를 확실히하면서 위상을 드높인 진도준입니다. 한편, 마침내 무분별한 카드발급이 초래한 카드대란이 발생했고 비싼값에 카드사를 인수했던 진동기부회장은 눈물을 머금고 카드사와 순양지분을 미라클에 도로 넘깁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09권,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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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나온 작품이 5년 뒤에 드라마가 되었네~ 초반에는 드라마도 궁금하니까 찾아볼 것 같다 (1-2화 정도는?) 잘생긴 막내아들이니 송중기 배우가 어울리긴 한데 음...과연? 책을 사기전에 장바구니에 담아놨을땐 대여북 이벤트가 있어서 3일에 900원이었다 근데 하루만에 없어져버려서? 이런! 타이밍을 놓쳤군! 싶어 하는수없이 소장했다 뭐 그래도 커피 1잔값이니 만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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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를 했기에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이용해서 자신이 원하는것을 얻는데 성공을 하는 도준을 볼 수있어서 좋았고 도준에 대해 전혀 신경쓰지 않았던 숙부들이 그에 대해 조금씩 경게심을 가져가는것을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여전히 능력이 없지만 일을 벌이는 것을 좋아하는 동기는 형인 영기에게 도움을 내미는것을 보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있어서 믿지 않으면서도 자신들이 진짜 무언가가 필요했을때 서로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지만 그럼에도 형제라라는 이유로 도와주기 보다 어떻게든 자신들에게 이득을 얻을 지에 대해 생각을 하면서 서로에 경계를 하는 그들을 보고 한심했고 도준이 그들에게 어떻게 한방 먹일지 기대를 햐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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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 작가님의 재벌집 막내아들 09권 리뷰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이번 권이 이 작품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권이었습니다. 드라마에서도 이 부분이 제일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드라마에서 짧게 지나간 부분을 이렇게 보게 되어서 더 좋았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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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 작가님의 재벌집 막내아들 09권 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감상 및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예민하신 분은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2002년 당시의 생활상이나 분위기를 잘 그려내셨네요. 월드컵 특수를 맞이하여 자동차 판매의 실적을 올려대는가 하면 미래지식으로 이해 곧 다가올 카드대란에 준비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라이덜이 되는 사람들에게 큰 타격을 입히는 모습이 시원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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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 9권입니다. 작년 이맘때쯤이었죠. 이작품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방영되었습니다. 일주일에 3편씩 방영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의 주목도도 높았고 재미도 있었지만 마지막 결말에 실망한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았는데요. 그런 사람들이 눈을 돌린 건 바로 원작이라고 하겠습니다. 저도 그래서 원작을 들다보기 시작했는데요. 이야기는 비슷한듯 하게 흘러갑니다. 주인공은 자신이 아는 역사를 유리하게 이용해서 자신의 이익을 취해가니까요. 이번권도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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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 작가님의 재벌집 막내아들 09권 리뷰입니다. 8권에 이어 HW자동차와 관련한 월드컵 광고 내용이 계속되고 있는 9권입니다. 이미 월드컵 경기의 흐름을 모두 알고있는 진도준은 남들에겐 신들린 것으로 보일만큼의 예언과도 같은 실력으로 경기의 승패를 예견하며 회사에 엄청난 홍보효과를 이끌어내기 시작합니다. 모두가 다 아는 내용이지만 굉장히 재미있는 내용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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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 09권 리뷰입니다. 길다면 긴 장편이지만 전혀 길다고 느껴지지 않네요. 이야기 전개가 빠르고 사건도 다양하고, 시대 배경이나 사건이 우리가 알고 있는 지난 역사와 사회사라 더 흥미진진합니다. 카드 대란 사태를 이용해 큰아버지와 작은아버지에게 타격을 입히는 모습은 독자로서 통쾌합니다. 소설 속 인물들은 더 파렴치하고 뻔뻔하며 욕망에 불타오른 성격들을 잘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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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도 크게 재미있었던 부분인 월드컵 승패를 알고 있던 주인공의 이야기가 무척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미리 알고 있던 카드대란을 이용해 큰아버지와 둘째작은아버지에게 한 방 먹이는 스토리도 재미있었네요. 답답한 고구마 전개가 없어서 그런지 책장이 휘리릭 잘 넘어가서 여전히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다음이 궁금해서 바로 바로 넘어가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