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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읽던 소설 속 엑스트라 샬롯에게 빙의한 후 적응하여 산지 3년. 원작 남자주인공 칼라일의 동생을 구하게 됩니다. 원래는 샬롯을 만나지 못하게 죽게 될 아이였으나 샬롯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기게 됐지요. 그로 인해 남자주인공인 칼라일과 엮이면서 여러 사건을 겪게 됩니다. 전반부에 육아 이야기가 주를 이루긴 하지만 샬롯과 칼라일이 썸타는 과정도 잘 보여집니다. 그래도 연애 이야기가 부족하다 느끼실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왜 테오가 자꾸 위협을 받는지, 흑막이 누구인지 긴장감을 잃지 않고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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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교통사고로 죽고 나서 소설속에서 환생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어느날 죽을위기에 처한 남주의 동생을 구하고 보호를 해주면서 자신의 능력을 알게되고 남주와 엮이면서 이 가족의 숨은 사연들을 알게되고 행복으로 나아가도록 해주는 일을 하네요. 남주의 동생도 잘 키워내고 쌍둥이 아이들도 낳아서 행복한 결말을 맺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여주가 행복하게 살게 뒷바라지하는 남주가 부럽습니다. |
| 대학생이던 여주는 사고를 당해서 자신이 반쯤 읽었던 로판에 빙의하는데 지나가는 엑스트라도 아니고 원작과 전혀 상관없던 인물인지라 걱정없이 적응하며 잘 지냄. 그러던 중에 숲에서 한 아이를 구하는데 알고보니 원작에서는 벌써 죽었을 남주의 동생. 자신의 가문 영지숲에서 생긴 사고라 남주에게 화를 입을까싶어 남주 동생 잘 보살펴주고 나중에 만난 남주랑은 어찌저찌해서 원작여주가 했을 계약관계도 여주가 하게 되고... 그 뒤로 사건 좀 터지고 남주랑 여주는 서로의 맘을 확인해서 계약이 아닌 진짜로 결혼해서 애도 3명 생기고 남주 동생이랑 다섯이서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 전체적으로 육아 95에 로맨스는 5 정도에 잔잔함. 사건이 있긴 한데 이 사건 풀리는 과정도 그렇고 그냥 단순하게 흘러가서 더 잔잔하게 느껴지는듯. 악역이 있지만 없습니다 랄까... 나오는 인물들도 다 잔잔하게 착하고 원작여주도 스쳐지나가는 수준이라 딱히 빙의물같지 않은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