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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라는 한 소년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이야기가 처음 부터 강렬하게 이야기를 시작되고 있지요.. 그러한 이야기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이야기에 몰입감에 속도를 더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평범함 이야기가 이렇게나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뭔가 특별하면서도 다른시선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윤재의 시선으로 그리고 그와관계되는 주변의 이야기까지 .. 읽는내내 윤재라는 소년이 더없이 잘 성장하고 세상에 나아가기를 바라면서 이 작품을 읽었습니다. 때로는 마음이 조마조마 하면서도 때로는 다행이다 싶은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요즘시대에 더 없이 어울리는 작품입니다. 윤재라는 평범하지 않은 소년의 이야기에 빠져들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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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속의 편도체의 이상으로 감정표현불능증을 앓고 있는 윤재가 성장하면서 다양한 친구를 만나고 특히 곤이를 만나면서 감정에 대해 점점 배우는 과정이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사실 나이가 든 요즘도 윤재처럼 모르고 낯선일은 아직도 많은 것 같아, 책을 읽으면서 저의 삶이나 감정을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특별판을 구매하니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
| 이 소설의 전반적인 교훈은 감정이 무딘 것으로 인해 부정적인 것을 덜 느끼거나 감정이 섬세해 긍정적인 것을 더 느끼므로 항상 행복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주는 책이다. 왜냐하면 감정이 무디다면 그만큼 긍정적인 감정 또한 잘 못느낄 수 있고, 섬세하다면 그만큼 부정적인 감정 또한 잘 느끼기 때문에 각자가 힘들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자신의 감정이 조금 무디고 섬세하더라도 후천적으로 경험하고 노력하는 한 행복할 수 있다라고 말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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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없었으면... 하고 바라는 경우 대부분은 괴로움을 느끼고 싶지 않아서이지만 그 괴로움조차 사랑에서 기인하는것이 많지요 감정을 느끼지도 표현하기도 어려운 윤재에게 세상을 가르쳐준 것은 포기하지 않은 어머니의 사랑이었고 그 어머니와 윤재를 포용한 것은 할머니의 사랑이었습니다 몸의 감각을 느끼듯 마음은 알지 못하는 윤재지만 그 모든것이 겨울철 잠든 씨앗처럼 그의 어딘가에 움트고 있었죠 마음을 알게 된 이후가 희극일지 비극일지 모르는 것은 아픔과 기쁨의 우열을 가리기 힘든 것이 삶이라는 것을 알아서지만 그냥 달리는 도라처럼 지금 가지고있는 그대로 살아보겠다 하는 용감한 아이... 한없이 예민하고 여린 곤이처럼 쓰디씀을 느낄 때도 많겠지만 그 곤이를 자신이 구했다는걸 떠올리면서 그의 어머니처럼 세상을 좀더 아름답게 사랑스럽게 강하게 살아가길 바라게 됩니다 너무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