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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내 어머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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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나 양 일가족이결국 숨진채 발견돼 세간의 안타까움을자아내고 있다하지만 인양현장에서는아이의 사망소식에 슬픔과 분노가공존하고 있다우리가 생각하는 부모란..자식을 위해서라면간, 쓸개라도 모두 내주는 사람이라 아는데그러지 못한 모습에그러한 마음을 드러내는 듯 싶다나 역시 이 소식을 접하고안타깝지만 화가 나는 건같은 부모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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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나 양 일가족이
결국 숨진채 발견돼 세간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하지만 인양현장에서는
아이의 사망소식에 슬픔과 분노가
공존하고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부모란..

자식을 위해서라면
간, 쓸개라도 모두 내주는 사람이라 아는데

그러지 못한 모습에
그러한 마음을 드러내는 듯 싶다

나 역시 이 소식을 접하고
안타깝지만 화가 나는 건

같은 부모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마침 읽게 된

어머니, 내 어머니?

부모의 사랑을 느끼고
그에 감사하며 기억하면서
1,000통의 감사편지를 쓴 글쓴이?

이 책을 읽는 동안
얼어붙은 내 가슴에 봄이 오고
사랑과 감사의 새싹이 돋았다
- 정호승 시인 -

글쓴이는 현재 천지세무법인 회장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소사이어티 18호 회원

장애인을 지원하는 비영리공익법인
푸르메재단의 1억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
더미라클스 1호 회원


감사 일기를 쓰면서 인생이 달라졌다는
박점식 회장님

누구나 감사를 통해 변화할 수 있다고
믿는 회장님의 말의 동감한다?

이 책의 인세 전액을
감사나눔연구소에 기부하신다는 회장님

역시... 대단하십니다

어찌보면
어렵지 않은 몇 글자의 말들이
가슴을 울린다

21년 초 70번째 생신을 목전에 두고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난다

내가 살아온 시대와는 차이가 있지만
무한한 어머니의 사랑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 듯 하다

목숨보다 더 사랑해 주시고
차라리 내가 아프고 말지 하시는 마음
어딜 가서도 자랑하고 싶은 마음

내가 지금 자식들을 키우며
하나하나 느껴가는 감정들을
책 한장 한장에 담아 놓았다

글쓴이 소개에서 본 것처럼
박점식 회장님의 얼굴을 드러내진 않았지만

카메라를 들고 계신 모습을 보니
직접 담아낸 사진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책 중간 중간에는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계신 분들의
특별 기고문이 함께 담겨 있다

어머니를 생각하며 느끼는 감정들은
어찌 이렇게 같을 수 있을까?

부모가 자식을 자랑거리로
만들려 하지 말고,
자신이 자식들의 자랑거리가 되라

책 속의 담긴 글 중
마음에 와 닿던 말..

과연 내가 내 자식의
자랑거리가 될 수 있는 사람일까
앞으로 그렇게 될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되는
긴 여운을 남기는 문구였다

어머니의 사랑에 감사하며
써 내려간 감사 편지의 형태지만

내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고민해 볼 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된 책

어머니, 내 어머니

오랜만에 마음 깊숙한 곳까지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직접 읽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

#어머니내어머니 #박점식 #천지세무법인 #아너소사이어티 #더미라클스 #정호승시인 #올림 #어머니사랑 #감사나눔연구소







http://https://m.blog.naver.com/kochun_1/222794462515

k*****1 2022.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어머니, 내 어머니
"[서평] 어머니, 내 어머니" 내용보기
사과만큼 어려운 것이 감사를 표하는 것같다. 특히 나이가 들어갈수록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감사를 전하는 것이 굉장히 어려워지는 건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공감할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 또한 이 사회의 구성원 누구나처럼 현실을 위해 열심히 살았지만 막상 주위의 사람에게는 부담스러운 상사이자 자기가 잘난 줄 아는 남자였다. 이 분의 인생을 크게 바꿔 놓은
"[서평] 어머니, 내 어머니" 내용보기

사과만큼 어려운 것이 감사를 표하는 것같다.

특히 나이가 들어갈수록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감사를 전하는 것이 굉장히 어려워지는 건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공감할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 또한 이 사회의 구성원 누구나처럼 현실을 위해 열심히 살았지만 막상 주위의 사람에게는 부담스러운 상사이자 자기가 잘난 줄 아는 남자였다.

이 분의 인생을 크게 바꿔 놓은 일은 자신의 어머니가 치매에 걸린 후 어머니에게 쓴 감사편지이다.

630통을 썼을 때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지만 어머니에게 1000통의 감사편지를 썼고 감사편지를 엮어 만든 책이 2014년에 출간된 어머니이다.

출간 당시 많은 사람의 이목을 끌었던 책이 다시금 우리 곁을 찾아왔다.

최근 출간된 어머니, 내어머니는 이전 어머니를 읽으며 작가는 다시 어머니께 감사편지를 쓰기 시작하였고 새로 쓴 감사편지를 엮어 만든 책이다.

작가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감사하는 마음이 더 깊어졌고 미처 깨닫지 못했던 큰 사랑을 새로이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한다.

책을 읽으며 인상깊었던 몇 장을 소개해보려 한다.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음식들의 에피소드를 보며 항상 어머니는 작가에게 조금이라도 더 맛있는 음식을 건네주고 싶어하는 마음이 전해진다.


책 뒤 표지에 적힌 "신은 모든 곳에 존재할 수 없기에 어머니를 만드셨다"의 구절이 바로 생각나는 편지였다.

너무나 익숙한 곳에 항상 계시는 어머니이기에 존경스러움과 대단함을 평소에 자주 못느끼진 않았을까? 세상을 먼저 살아가는 어른 중 가장 멋있는 사람은 어머니이지 않을까 싶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이 작가의 경험과 일상이 녹아든 이야기이기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또한 글로만 채워진 것이 아닌 사진과 함께 이야기를 풀어내어 더욱 생생하게 다가온다.

 

다시금 어머니, 아버지에게 감사함을 가지게 되는 에세이였다.

어머니에게 감사 편지를 씀으로써 인생의 한켠이 달라진 작가처럼 우리도 누군가에게 감사 편지, 부끄럽다면 감사일기로 하루를 돌아보는 것은 어떨까?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7 2022.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머니 내 어머니] 기억 속 어머니를 찾을 수 있었던 책
"[어머니 내 어머니] 기억 속 어머니를 찾을 수 있었던 책" 내용보기
마지막으로 엄마한테 편지를 쓴 것은 이 책을 읽기 며칠 전이었다.아빠를 먼저 보내고 힘든 시간을 보냈을 것이었다.상을 치르고 홀로 방안에 누워 울부짖던 모습을 기억한다.? 딸인 내 눈에도 사이가 참 좋았던 부부였다.엄마가 잘 버텨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흐트러지는 정신을 부여잡으려고 아빠가 놓고 간 핸드폰 속 트롯 음악을 하루종일 틀어놓으신다.안간힘. 엄마의 노력.나
"[어머니 내 어머니] 기억 속 어머니를 찾을 수 있었던 책" 내용보기
마지막으로 엄마한테 편지를 쓴 것은 이 책을 읽기 며칠 전이었다.

아빠를 먼저 보내고 힘든 시간을 보냈을 것이었다.

상을 치르고 홀로 방안에 누워 울부짖던 모습을 기억한다.? 딸인 내 눈에도 사이가 참 좋았던 부부였다.

엄마가 잘 버텨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흐트러지는 정신을 부여잡으려고 아빠가 놓고 간 핸드폰 속 트롯 음악을 하루종일 틀어놓으신다.

안간힘. 엄마의 노력.
나는 그것이 그저 고맙고 또 고맙다.

그래서였을까.
나는 이 책이 참 반갑고 읽는 페이지마다 가슴이 벅찼다.

이 책의 저자는 먼저 보낸 어머님을 몇 백번쯔은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길지 않은 편지이지만 여백을 채우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더욱이 그것이 모두 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라면 오롯이 집중해 기억 하나하나를 발굴해내야 할 강도일 것이다.

저자의 편지를 읽는 동안 그가 얼마나 많이 어머니를 생각했는지 알 수 있었다.

사람은 다른 이의 기억 속에서 영원을 산다.

그의 어머님은 아들의 기억 덕분에 나에게 그리고 또 다른 독자들의 기억 속에서 살아갈 것이다.

몹시도 가난하지만 하나뿐인 아들을 위해 온몸으로 버텨온 세월이 아들의 짙은 효심을 남몰래 길러왔던 것인지 모른다.

우리 모두가 아는 어머니의 모습을 이 책 여기저기에서 만날 수 있다.

지금의 나를 키워낸 우리 엄마가 너무도 생각나는 밤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g********1 2022.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머니, 내 어머니
"어머니, 내 어머니" 내용보기
책을 읽을때 차례와 머리말은 꼭 읽고 내용을 읽기 시작한답니다. 그런데 이 책 머리말에 있는 3문장이 어쩜 나랑 이렇게 똑같을까 싶어서 흥미롭게 읽기 시작했어요. 쌀쌀맞아 보인다 날카로워 보인다 예민해 보인다.... 직장 생활할때 제가 자주 듣던 말들이거든요. 지은이의 마음과 비슷한 부분이 너무 많아서 몰입해서 읽었답니다. 사실 저희 어머니가 지금 요양병원에 계세요. 아
"어머니, 내 어머니" 내용보기

책을 읽을때 차례와 머리말은 꼭 읽고 내용을 읽기 시작한답니다.
그런데 이 책 머리말에 있는 3문장이 어쩜 나랑 이렇게 똑같을까
싶어서 흥미롭게 읽기 시작했어요.
쌀쌀맞아 보인다
날카로워 보인다
예민해 보인다....
직장 생활할때 제가 자주 듣던 말들이거든요.


지은이의 마음과 비슷한 부분이 너무 많아서 몰입해서 읽었답니다.
사실 저희 어머니가 지금 요양병원에 계세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홀로 계신 어머니를 제가 3년 정도 모시고 살았는데
갑자기 몸이 안좋으셔서 검사해 보니 암이 많이 진행된 상태였더라구요.
치매와 더불어 넘어져서 한쪽 다리가 불편한데다가
머리, 간, 폐, 뼈....    온몸에 퍼진 암은 어머니를 많이 힘들게 했답니다.
지금은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거의 걷지 못하시고 누워만 계셔서 
간병인 없이는 생활이 되지 않는답니다.

최근에 입원할 상황이 되었는데 간병인 구하기가 어려워서
제가 직접 간병한적이 있었어요.
한 열흘쯤 같이 입원했는데 마음이 정말 안좋더라구요.
어머니 혼자 하실수 있는건 식사하시는것과 양치하시는 일....
그 외에는 옆에서 다 도와줘야 해요...ㅠ

책 내용이 제 마음을 더 아프게 하는것 같아서
읽다가 울기도 하고 덮기도 하고...
책 표지에 있는 말이 계속 눈에 들어오더군요.

[이 책을 읽는 동안 얼어붙은 내가슴에 
봄이 오고 사랑과 감사의 새싹이 돋았다. - 정호승 시인]

처음부터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5 2022.06.20.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