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0.0
루비는 아버지를 도와 생선을 잡으며 학교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었다. 그러다 충동적으로 합창부에 들어갔고 지도 선생님에게 뜻밖의 제안을 듣게 된다. 가슴이 두근거렸고 그냥 하루하루 연명하듯 살아온 삶에 한 줄기 빛이 보였다. 없는 시간을 쪼개 연습을 하고 당차게 부모님에게 자신의 꿈도 얘기했다. 의아한 부모님의 태도에 자신이 그동안 감춰왔던 꿈을 이야기하자 난감한 표정을
"코다" 내용보기

루비는 아버지를 도와 생선을 잡으며 학교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었다. 그러다 충동적으로 합창부에 들어갔고 지도 선생님에게 뜻밖의 제안을 듣게 된다. 가슴이 두근거렸고 그냥 하루하루 연명하듯 살아온 삶에 한 줄기 빛이 보였다. 없는 시간을 쪼개 연습을 하고 당차게 부모님에게 자신의 꿈도 얘기했다. 의아한 부모님의 태도에 자신이 그동안 감춰왔던 꿈을 이야기하자 난감한 표정을 보이는 가족. 이제 겨우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다가가 갔다고 생각한 루비는 덜컥 겁이 났다. 그래서 다시 안온한 세상으로 숨기로 한다. 


어쩌면 제작사를 보고 직감했는지도 모르겠다. 단순한 음악 영화의 수순이 아닌 영화가. 재미만을 추구하는 영화가 아니란 걸 어렴풋이 깨달았고 내 예상은 정확히 적중했다. 음악은 인생의 편린을 담당하는 부속품이 아니라 온 인생을 지배할 수 있다는 걸 그 꿈같은 일은 음악만이 해 줄 수 있고 해 낼 수 있다는 걸 영화는 보여준다. 루비의 돌파구가 음악이었고 희망과 꿈을 이룰 수 있는 작은 창구가 되고 그것이 가족에게 닿게 한 것 또한 결국 음악이었다. 이렇게 보니 이 영화는 어느 영화보다 음악 영화가 맞나 보다. 

n********r 2025.05.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