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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된 책이지만 제목만 보고도 덥석 샀을 정도로 이런 분야의 책은 구하기가 힘든것 같다. 분류는 경영쪽이지만 HR에 관심있는 사람에게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다.
전체적으로 인력관리를 위해 자주 나타나는 현상을 8가지 정도로 골라 설명과 사례를 잘 보여 주고 있다.
특히 몇년전 부터 화두가 되어온 기업문화를 시작으로해서 임파워먼트 그리고 실패운명의 악순환 극복 부분은 기업들과 경영자들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잘 어루만져 주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실패운명의 악순환 부분은 내가 겪고 있는 상황과 매우 흡사해서 아주 좋은 참고가 되었다.
단어나 내용이 자주 접한것들이 아니라 다소 어렵다고 느껴질 수 있으나 최대한 쉽게 풀어 쓰려고 노력한 결과인지 진도는 수월하게 넘어가는 편이다.
"인재전쟁"과 더불어 HR필독서로 두고 두고 봐야할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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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R은 유명하다. 그 유명함의 비결은 바로 특별한 "가치"이다. 정말 고맙고 유용한 연구들이 고스란이 담긴 글들을 읽고 있으면 경영에 대한 이해가 한층 높아지는 느낌을 받곤 한다. 그런 HBR 중에서도 정수만을 선정하고 선정해서 한권으로 묶인 시리즈가 나온 것은 정말 기쁜 일이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인력관리가 마음에 든다. 글 모두가 정말 주옥같다. 글자를 통해 이런 훌륭한 조언들을 내가 얻을 수 있다는 것에 정말 기뻤다. 소장가치 100점인 책이다. 기업 경영만이 아니더라도 가족간, 친구간의 관계에도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특히 첫번째 글, 기업문화는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었을 정도로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다. 절대적으로 옳은 문화는 존재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처한 환경을 제대로 분석해서 적절한 문화를 끌어낼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기업문화에 대한 이런 측면들을 아는 CEO가 있는 기업이라면 그 기업은 Good기업을 넘어 Great 기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인상깊은구절] 둘째, 기업문화가 환경에 적합한지를 안다는 것은 경쟁 우위를 차지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셋째, 성공을 보장해 줄 만한 유일 최선의 문화유형은 없다는 것이다. 기업환경이란 항상 변화한다. 마찬가지로 기업도 라이프 사이클이 있다. 성공적인 기업이란 그 기업이 어떠한 위치에 와 있는지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어디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도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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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오래된 책이긴 하지만 좋은 책이라고 자신 있게 추천해 줄만하다고 느꼈다. 책은 8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업문화 혁신 방법에서부터 경영자의 피크말리온 효과, 보상시스템 접근 방법, 임파워먼트의 한계와 추진 전략, 새로운 사무실 개념의 도입 타당성 분석, 그리고 설득의 단계와 기술에 이르기까지, 효과적인 인력관리의 다양한 방법에 대한 여러 저명한 학자들의 견해와 풍부한 사례를 다루고 있다. 우선 제1장인 ‘현대 기업의 필요한 기업문화’에서는 기업문화를 네트워크문화, 용병문화, 파편문화, 공동체문화 등으로 크게 네 가지로 구분되며, 경영자는 자신의 조직이 처한 여건에 적합한 유형을 판단할 수 있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제2장인 ‘경영의 피그말리온 효과’에서는 직원들의 성과가 관리자의 기대에 의해 많이 좌우된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흔히 하는 말로 사람은 말하지 않아도 감정이 전달된다고 하는데 관리자가 자신의 기대를 노출하지 않으려고 해도 나타난다는 것이다. 실제 사례와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밝혀졌다고 한다. 종업원들에 대한 관리자의 기대와 대우 방식은 종업원들의 성과 향상과 빠른 승진을 결정하는 요인이 된다. 우수한 관리자들은 종업원들에 대한 높은 성과 기대를 창출하는 독특한 특성이 있다. 우수하지 못한 관리자들은 이러한 성과 기대를 창출시키지 못하며, 이에 따라 종업원들의 생산성 역시 낮아지게 된다. 종업원들은 관리자들이 자신들에게 기대하는 수준을 달성하는 경우가 많다. 부하 직원들을 대할 때 편견을 가지고 대하지 않았는가 반성을 하게 되었다. ‘정확한 지침과 지도 없이 한두번 원하는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무시하고 능력없다고 생각하지 않았는가 ’는 생각을 많이 하였다. 진정으로 후배 사원들을 나보다 더 뛰어난 인재로 육성하겠다는 생각과 업무 성과가 부족하더라도 참고 기다리고, 설명해 주고, 받아들여야 겠다고 생각했다.
전문적인 내용이기에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지만 관리자라면 반드시 읽고 고민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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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화시대에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 가장 중요시해야 할것은 바로 인적자원관리이다. 기술은 점점 빠르게 변화하고, 기업들이 그 빠른 기술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인재의 유지임에는 틀림없다. 이 책은
1. 현대 기업에 필요한 기업문화는 무엇인지
2. 피그말리온 효과를 경영의 관점에서 보면 어떠한지
3. 급여에 대한 잘못된 속설은 무엇인지
4. 임파워먼트에 대한 정확한 의미와 전략은 무엇인지
5. 차별화, 다양성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
6. 새로운 사무실 : 장소와 업무 방식의 변화
7. 실패운명의 악순환 극복에 대해 나와 있다.
특히 하버드 비지니스 스쿨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믿을만 한 책인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임파워먼트-벌거벗은 임금님에 대한 허상 지난 30년동안 임파워먼트 문제에 별 진전이 없었따는 사실을 부인할 임원은 없을것이다. 종업원도 반기는 듯하지만 책임지는 것을 싫어한다. 심지어 변화관리자조차 임파워먼트를 무의미하게 만드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한편에서는 임파워먼트를 해보려고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는 이솝우화에 나오는 '벌거벗은 임금님'꼴이 되고 마는 것이다. |
| 하버드경영대학원의 'Havard Business Review'는 이제 경영의 대중 잡지가 된 듯 한 느낌이다. 미국과 유럽 뿐만 아니라 국내에도 HBR의 독자층이 형성된 것은 그리 오래 전이 아니다. 하지만 HBR의 내용이 쉽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또한 HBR에 소개된 이론이라도 '이론과 현실간의 격차'는 엄연히 존재한다. 비즈니스 세계에 몸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그래도 HBR을 우선적으로 읽는 이유는 세 가지 이유에서 일 것이다. 첫째, 현대 비즈니스의 핵심 파악, 둘째, 새로운 이슈에 대한 궁금증 해소, 셋째, HBR의 간결한 정리 때문이다. 위에서 언급한 HBR의 세 가지 장점을 모두 보여주는 책이 있다. 바로 '인력관리'이다. 이 책은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까지 HBR에 기재됐던 '인력관리' 논문들 중에서 가장 주목받고 활용되었던 8편을 묶은 것이다. 따라서 내용의 질에 있어서는 염려할 것이 없다. 그보다는 이 책을 선택하는 독자들의 수준이 문제가 될 것 같다. 솔직히 쉽지는 않은 책이다. 읽는 것이야 누구나 읽을 수 있다.(한글이니까) 하지만 읽고 이해하고 실제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배경 지식과 경험이 필요할 것이다. 학생보다는 교수에게, 말단 직원보다는 중간관리자에게 권하고 싶다. 특히 '인력관리'는 인적자원을 담당하거나 관련된 분야의 관리자나 담당자에게는 많은 시사점을 줄 것이다. HBR 논문의 가장 큰 좋은 점은 '현장감 있는 사례'다. 한편의 논문에서도 다양한 업종의 풍부한 사례가 등장한다. 자신의 기업과 부서, 그리고 자신과 비교하면서 읽는다면, 읽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다. 이 책을 보다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방법.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목차대로 읽지 말아야 한다. 그럴 필요가 없다. 그저 자신이 읽고 싶은 것부터 천천히 읽으면 된다. 우리는 항상 책은 처음부터 읽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읽고 싶은 것부터 읽거나 읽고 싶은 것과 별 관심이 없는 것을 번갈아 가면서 읽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상하게도 그렇게 읽으면 책의 내용이 더욱 기억에 남는다. 한번쯤 그렇게 읽어 보길 권한다. 이 책의 내용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는 이유는 '어설픈 촌평'을 피하기 위해서다. 가끔 신문에 난 서평을 읽으면 웃음이 나올 때가 있다. 나도 읽고 그 기자도 읽고 둘 다 같은 책을 봤는데 어쩜 핵심은 그렇게 다른지 모르겠다. 책을 모두 읽고 자신이 1주일 안에 책 내용 중 인상 깊었던 것 하나를 정하고, 자신의 조직에서 '작은 실험'을 해보길 바란다. 혹시 아는가? '작은 실험'에서 엄청난 효과를 볼 수 있을지, 혹은 전화기나 페니실린의 발명처럼 작은 실험의 실수에서 뭔가 가치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예를 들어, 자신이 '경영의 피그말리온 효과'를 재미있게 읽었다면, 일정기간을 정해 자신의 하급자나 동료의 능력이나 직무에 '전보다 높은 기대'를 어색하지 않게 표현해보라. 일정기간 반복하라. 정규적일 필요는 없다. 술자리같은 개인적인 상황에서도 괜찮다. 그리고 그 결과를 면밀히 살펴보라. 아주 재미있는 일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100% 성공은 없으니, 가능하면 여러 명에게 시도해 보라. 당신과 그(혹은 그녀)사이에 아주 흥미있는 일이 일어날 것이다. 성급히 속단하지 말라. Just Do 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