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키노 마츠리 작가님의 신 펫 숍 오브 호러즈 10권 리뷰입니다. 재미있었어요 !!! 순식간에 다 읽었어요 ㅋㅋㅋㅋㅋ 왜 유독 짧게 느껴지는지 .. 단편이 몇개 없어서 그런가 ㅋㅋㅋㅋ 근데 9권보다 이야기의 짜임과 소재가 훨씬 좋았어요. 꿀잼 !!! 이틀만에 10권 다 읽어서 아쉽네요 ㅠㅠㅠㅠ 이제 다른 시리즈도 보러 가야겠어요. 대여로 안하고 소장으로 사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언젠간 또 재탕항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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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보다 아쉽나 했더니 소재의 잔인이라고 해야하나 날것의 그느낌이 세기말 시절 연재보다 덜해져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뭔가 묘하게 오리지널 시리즈가 더 취향인것 같아요. 물론 여전히 기묘한 이야기이긴 한데 그 흡입력이나 충격적인 소재가 부족하다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아직도 재미있어요. 재탕을 해도 아 이야기! 하면서도 재밌거든요. 조금 더 충격적인 이야기가 나와도 좋을 것 같아요. |
| 이번 권에선 세가지 에피소드가 등장합니다 남장여자가 여장남자를 만나서 행복해지는 이야기, 팔방미인 여동생을 질투해왔던 아가씨의 결말 이야기(사불상은 모 만화로 익숙해져서 하마(...)인줄 알았는데 사슴에 가까웠군요 ㅎㅎㅎ), 알츠하이머 환자의 에피소드는 열린 결말이지만 백작의 뉘앙스를 생각해보면 착한 사람에게 좋은 결말을.....인 것 같아서 이번 권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네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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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은 장르가 호러긴 하지만 무서운 공포만화라기보다는 신비하고 감동이 있는 이야기이다. 10편까지 책의 구성은 각 권마다 여러개의 에피소드들로 이루어져 있고 그 에피소드들은 D백작의 펫샵에서 파는 신비한 펫들과 인간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에피소드의 각 제목들은 모두 D로 시작하는 단어들로 가끔 제목을 먼저 생각하고 스토리를 짜는건지 스토리를 짜고 거기서 제목을 만들어 내는건지 궁금하다 -ㅅ-;;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전세계의 신비로운 모든 것들이 깃들어 있는 도시. 이곳의 D백작의 펫샵에 손님들이 찾아오고 펫샵을 지키는 미스테리한 동양인인 D백작의 손자는 계약을 통해 그들이 원하는 펫을 판다. 인간에 대한 불신과 증오를 가지고 있는 D백작펫샵의 에피소드들은 인간의 심리와 잠재되어 있는 욕망들을 날카롭게 나타내주는 에피소드들이 많다. 인간에 대한 부정적이고 섬뜩한 이야기들, 그와 반대로 따뜻한 이야기들도 있다. 아키노 마츠리 작가가 펫숍 책 1권에서 밝혔듯이 「리틀 숍 오브 호러즈」의 패러디라고 했던 말. 원제는 「Little Shop of Horrors]로「공포의 작은 가게」라고도 하며 우리나라에서는 「흡혈식물 대소동」이라는 제목으로 출시된 B급 호러영화이다. 이 영화는 1960년 로저 코먼의 작품이 원작이며 이틀만에 찍은 영화로 유명하다. (여기에 잭 니콜슨도 나온다. ^^) 그후 뮤지컬로도 상영되었고 1986년 프랭크 오즈가 코믹 뮤지컬 호러 영화로 리메이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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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펫 숍 오브 호러즈 10권입니다. 총 12권이니 점점 끝을 향해 가고 있네요. 책을 보고 삭제할까 하다가도 심심할 때 아무 편이나 클릭해서 읽으면 생각없이 술술 읽을 수 있어서 그냥 두고 있습니다. 작가님이 소재 공부를 게을리하시는 것도 아닌 것 같고, 여전히 신비로운 이야기가 오히려 예전보다 더 나아진 그림체로 그려지고 있는데도 이상하게 재미가 없어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