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우!!! 아직 울꼬맹이가 이해하기는 조금 어려운 주제들도 있어요. 그런데 정말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얼마전 뉴스 보다가 울꼬맹이가 BTS는 AMA(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올해 아티스트상 수상 소감을 이야기 할 때 한국말로 하면 되지 왜 영어로 이야기 하냐고 했었거든요. 이 책을 읽으며 울꼬맹이의 생각이 좀 더 커지도록 대답해주었어요. <강대국만 핵무기를 가져야 할까?>는 국제 정치에서 논의되는 가장 핵심적인 주제들을 40가지 재밌는 질문으로 구성한 청소년을 위한 국제 정치학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현대 사회의 세계 상황을 살펴보면서 누가 힘과 권력을 갖고 있는지, 국제 사회의 구조는 역사적으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세계의 빈부격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인류가 공존하기 위해서는 어떤 지혜를 모아야 하는지를 탐구하지요. 어렸을 때 부모님이 뉴스를 보시면 지루하기 짝이 없었는데 저도 뉴스를 주의깊게 보는 세대가 되었어요. 보기만하고 같이 생각을 나누지 않아서이겠지요. 간혹 아이도 뉴스를 볼 때가 있는데 <강대국만 핵무기를 가져야 할까?>라는 책 속 견해를 떠올리며 설명해주고 의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정말 좋은 책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어떻게 가져야 할지에 대해서 국제적으로 지구촌 공동체 라는 넓은 의미에서 다각도로 접근한 유용한 책이네요.
21세기의 지구는 하나의 거대한 공동체라 할수 있어요. '국제 정치'라는 단어가 어린이들이나 청소년 더 나아가 어른들에게도 어렵게만 느껴질수 있는 분야인데요. 하나뿐인 지구를 잘 지키고 그 지구 안에 사는 모든 생명체와 공동체적 의식을 갖고 좀더 평화롭게 잘 살수 있게 만들려면 무엇보다도 국제 정세 등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는데요. 이 책은 역사속에서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대립과 갈등 또는 화해속에서 발전해가고 변화해 가는 이야기를 국제 정치학의 테두리내에서 설명하고 있어요.
세계를 움직이는 힘을 갖기위해서 즉 우리가 원하는 세상을 갖기 위해선 변화가 필요하죠. 변화하려면 우리의 생각과 의식도 바껴야 하고 그런 변화는 먼저 세계 여러나라의 정세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써 우리 가 원하고 꿈꾸는 변화된 세상에 성큼 다가설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분야를 알기 위해선 원초적인 질문을 해야 합니다. 외계인의 시각으로 봤을때 지구의 주인은 누구로 알까요? 이말은 지구는 인간중심에서 보는 시각적 개념 즉 지배나 소유개념보다는 공존의 개념으로 봐야한다는것이죠.
국제정치학의 궁극적인 목적은 드넓은 우주의 작지만 아름다운 별 지구에서 인류가 모두 평화를 누리며 행복아게 살아가는 길을 탐구하는 데 있습니다. 인류를 넘어 지구안의 모든 생명체와 공존하는 방식을 찾아 후손에게 물려줘야 하는 지구이기도 한거죠. 이런 시각으로 바라보니 또 세상이 달리 보이기도 하고 더 넓게 다가설수 있게 되더군요.
유럽에서 공통으로 사용할수 있는 화폐 가 있듯이 유럽은 이웃 끼리 나라의 경계를 없앨 정도로 서로 친한관계를 맺고 있는 거에 비해 동아시아는 그렇지 않아요. 한국과 일본이 독도를 놓고 대립하고 있고 중국과 한국은 또 한반도는 고구려를 역사저그로 계승한 지역 인데, 중국이 현대에 들어 동북공정이라는 이름으로 고구려를 중국의 역사로 편입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고 일본과 중국이 또 영토 싸움을 하고 있죠.
유럽의 강대국들은 과거의 잘못을 저지른 나라가 먼저 양보하고 손잡고 나가는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 동아시아도 이렇게 서로 열린 마음으로 협력하고 필요하면 양보도 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하네요.
현대사회의 세계 상황을 살펴보면서 누가 힘과 권력을 갖고있는지 국제 사회의 구조는 역사적으로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를 공부하는 정치학적 테두리로 접근 하고있어요. 어려울수 있는 공부를 쉽고 재미나게 풀었어요.
책의 페이지를 한장 두장 넘길때마다 몰랐던 이야기를 알아가는 재미에 빠져 책 읽기가 술술 절로 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어떻게 가져야 할지에 대해서 국제적으로 지구촌 공동체 라는 넓은 의미에서 다각도로 접근하여 유용한 지식을 쌓을수 있어요. 지식은 힘이다!! 지식을 쌓고 이를 실천하는 삶이 인간의 본연의 의무이면서 미래세대를 위한 일일것입니다.
미래 세대의 주인인 어린이들이 <강대국만 핵무기를 가져야 할까?>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어떻게 가져야 할지에 대해서 국제적으로 지구촌 공동체 라는 넓은 의미에서 다각도로 접근할수 있는 안목을 넓혀 주는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강대국만 핵무기를 가져야 할까?
조홍식 글
백두리 그림
나무를 심는 사람들
작가는 파리 정치대학에서 유럽 통합에 관한 연구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합니다.
세계 정치에서 자본주의와 문화 현상을 관찰하기 위해 일본, 미국, 중국에서도 체류한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국제 정치학이라는 학문은 현대사회의
세계 상황을 살펴보면서 누가 힘과 권력을 가지고 있는지
국제 사회의 구조는 역사적으로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알아보는 재미가 있다.
40가진의 질문에 대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하나하나 관심 분야부터
찾아볼수 있는 재미가 있다.
이 책에서 다룬 다양한 주제는 국제 정치학이라는 사회과학분야의 맛보기라고 할 수 있는데
흥미진진한 질문이 많아서 골라 읽는 재미가 있다.
축구스타 손흥민이 영국에서 뛰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에 대한 글 또한 유익하다.
호기심과 열린 마음을 가지고 여러가지 질문들을 대하다 보면
나의 지식이 더 많이 넓어짐을 느낄수 있다.
아이들에게 너무도 유익한 책이 될것 입니다.
추천합니다.
|
|
출판사: 나무를 심는 사람들 글: 조흥식 그림: 백두리 #나무를심는사람들 #강대국만핵무기를가져야할까 #국제정치 #조흥식 #백두리 #배경지식을풍부하게해주는책 사진1 사진2 <프롤로그> 국제 정치학이란 학문은 현대 사회의 세계 상황을 살펴보면서 누가 힘과 권력을 갖고 있는지 국제 사회의 구조는 역사적으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탐구한다. 총 7장 40가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있다. 40가지 이야기들의 제목을 쭉 훑어보면 적어도 한 번쯤은 궁금하게 생각해봄직한 이야기들이다. 예를 들면, -말라위의 부자가 좋을까, 노르웨이의 노숙자가 좋을까? -다시 태어난다면 어느 나라가 좋을까? -BTS는 인터뷰를 영어로 해야 할까, 통역을 써야 할까? 그리고 -강대국만 핵무기를 가져야 할까? 이런 화두들~ 이 중 가장 끌렸던 제목은 바로 핵무기 북한은 수시로 동해로 미사일을 쏘아올리는데 우리는 핵도미노 현상을 우려한 미국 그리고 다양하게 얽혀있는 국제정세들로 인해 핵무기를 소유할 수가 없다. 어찌보면 핵무기를 소유함이 마땅한 나라에서 가질 수 없다는 현실이 많이 서운하고 아쉽다. 사진3 핵무기 보유 여부에 따라 전쟁의 결과가 너무나 명백하게 달라진 모습을 본 소련. 영국. 프랑스.중국이 핵무기 보유국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이 5개국은 1968년 유엔을 통해 핵 확산 금지 조약(NPT)을 추진하여 기돈 보유국을 제외하고는 핵무기를 금지하는 합의를 이끌어 냈다. 즉 강대국의 기득권은 인정되고 더 이상의 확산은 막겠다는 것이다. NPT 조약에도 불구하고 핵확산의 현상은 계속되었다. 남아시아의 인도와 파키스탄 동북아시아의 북한 서남아시아의 이스라엘 이런 나라들은 핵무기나 폭탄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나라들이다. 사진4 축구의 종주국인 영국!! 어떤 분야나 영역이든 게임을 처음 만든 나라는 확실한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다. 게임을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관련된 문화와 기반을 동시에 갖추며 우위를 확고하게 다져가게 된다. 그리고 그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세계와 경쟁하며 노력한다. 영국의 프리미어 리그는 국가 대표 팀이 강하지 않을 때도 우수한 외국 선수들을 영입하여 세계 최고의 축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유럽대륙의 대표적인 스포츠, 축구!!! 종주국이 가져야하는 그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한다는 사실 그리고 그 안에서도 국제 정치와 닮아있음을 살짝 엿볼 수 있다. 사진5 예전부터 가장 궁금했었던 질문이다. 잘 사는 유럽의 거지로 사는 게 더 낫지 않을까? 라는 궁금증!!! 내 선택과 거의 대동소이한 답이 나오긴 했다. 국제사회에서도 중요하게 제기되는 질문 가운데 하나인 빈부의 문제!!! 이 부분을 살펴보려면 역사를 살펴봐야한다고한다. 물론 아프리카의 개도국들은 독재가 심하고 부가 집중되어있어서 나라는 가난해도 상류층은 엄청난 부를 누리곤 한다. 말라위의 최고 부자 수십 명 혹은 수백 명만 따지면 노르웨이의 노숙자보다 훨씬 더 잘 산다고 하지만 빈곤국의 최상위 10% 도 선진국의 최하위 10% 와 비교하면 생활수준이 훨씬 낮다고 한다. 복지의 혜택이 가난한 사람을 포함해 국민 모두가 누릴 수 있지만 말라위에서는 사회 기반 시설이 매우 열악해서 모든 분야에 자기 돈을 써야지만 필요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그렇다면 나의 오래된 궁금증도 이쯤에서 해결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부유국의 노숙자가 삶의 질은 높을 수 있다는 것!!! 궁금했던 이야기들에 대한 답이 간단명료하게 담겨져있어서 책을 읽어가면서 스스로 그 답을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사고력이 필요한 요즘 배경지식도 풍부하게 넓혀갈 수 있을 뿐 아니라 흥미로운 주제들로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수 있어서 무엇보다 매력적인 책이라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