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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현직 중위가 쓴 책이다. 내 기억으론 아마 처음이 아닐까 싶다! 군인 신분의 대학4년간의 기록. 담백하면서 꼼꼼하게 저어간 느낌이었다. '나는 19호실이 없었다.' '앗,아직 조종사가 아니라구요?' 내용에서 아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할 가치있는 일, 하지만 아무나 할수는 없는 길을 가는 사관생도와 임관장교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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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현직 중위가 쓴 책이다. 내 기억으론 아마 처음이 아닐까 싶다! 군인 신분의 대학4년간의 기록. 담백하면서 꼼꼼하게 서술한 느낌이었다. '나는 19호실이 없었다.' '앗,아직 조종사가 아니라구요?' 내용에서 아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할 가치있는 일, 하지만 아무나 할수는 없는 길을 가는 사관생도와 임관장교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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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이 되고자 공군사관학교를 꿈꾼다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입니다. 공군사관학교에 대한 우정과 낭만부터 희생하고 인내해야 하는 군인의 현실까지 잘 담아낸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때 공사에 진짜 가고 싶어서 공사 관련된 책은 다 사서 보려 했는데 생도 생활에 대한 책은 거의 찾을 수 없어서 궁금한 점만 많았는데 이 책을 읽어보면 그런 궁금증과 고민을 충분히 해소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작가님이 글을 되게 편안하고 솔직하게 써서 가볍게 읽기도 좋아요. 공사에 관심이 없었더라도 하나의 추억의 일기를 읽어보는 느낌이라 좋네요. 이 길을 꿈꾸기만 하고 가지는 못한 길이지만 아직도 한 번씩 하늘을 올려다 보면 아련해지는데 이 길을 꿈꾸는 고등학생, 생도분들 꼭 건승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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