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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를 이끌어가는 리더들께서 꼭 읽어보시고 마음속에 나침판이 가리키는 올바른방향이 어느쪽인지 확인하시는 변곡점이 되시길 바랍니다 고려말 주자사상을 당대의 선현들 받아들이면서 대표학자이신 정몽주,권근,김자수,이색,길재등 당시사회의 지향하는 방향을 제시했다고 보면 조선중기에 이르러서는 율곡선생의 격몽요결 도암 이재선생의 사례편람등 오륜의 실천방법을 제시하고 있어다면 일제의 암흑기에 일본인들은 조선의 관습조사보고서등의 자의적해석에 의거 우리민족의 정신적 방향을 땅속에 묻으려할때 마치 혜성의 불빛으로 우리민족의 눈빛의 보아야할 방향을 온몸으로 제시한 명현 한용운의 마음을 이책을 통해서 만나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작가 고재석선생의 불가능한 꿈을 꾸는 자의 자화상을 2010년경에 두세번 읽은적이 있는데 아직도 여운이 남아 있습니다 지난시간의 무게, 앞으로 다가오는 시간의 무게를 느끼게됩니다 고재석선생님의 작품을 읽으면서 마치 제경험상 아버님하고 천수답 무논에서 모심기전에 물을대고 평평하게 하는 써레질을 경운기 트렉터가아닌 누렁이 황소뒤에서 써레틀을 붙잡고 갈때 누렁이황소가 힘들어서 숨쉬는 입김이 보이는 것처럼 이글을쓰면서 작가도 격한 쉼소리를 내고 있어겠구나 하고 느껴짐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지비천. 김덕환. 2022,06,05. 아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