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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 읽어지는 이야기.
삼 남매의 막내, 꼬마.
덩치만 작은 것이 아니었다.
누나와 형보다 더 강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장소.
의외로 일은 잘 풀렸다.
하나씩 이야기를 읽어갈수록 더욱 궁금해지는 고양이 세계의 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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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책 <전사들>의 그래픽 노블, 세 번째 이야기 <스커지의 탄생>을 만났습니다. 스커지는 <전사들>의 중요한 인물인 타이거 스타를 죽인 인물입니다.
<전사들>소설을 달달달 외우는 형아와 어깨너머로 자연스레 전사들을 익힌 둘째는 그래픽 노블로 행복한 독서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취향이나 읽기 능력에 따라 선택적으로 책을 만났는데 최근 아이들과 그래픽 노블 <전사들>에 소개되는 등장인물이나 내용을 소설 <전사들>에서 분량을 찾아내는 재미에 푹 빠졌는데요. 아직은 어려 독서력이 부족한 둘째에게 소설로 가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그래픽 노블 <전사들>입니다.
앞서 출간된 <전사들>그래픽 노블인 <레이븐 포의 길>이나 <그레이스트라이프의 모험>과 같이 이번에 출간 된 <스커지의 탄생> 역시 소설 <전사들>에서 주인공이 아니었던 인물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치는데요.
이 책, 그래픽 노블 전사들의 <스커지의 탄생>은 소설 <전사들> 1부 예언의 시작 6권 <짙은 어둠의 시간>에 등장한 인물인 스커지의 어린시절을 다루고 있습니다.
소설에서 만나지 못했던 종족 고양이들의 악당으로 악마 같은 폭군인 스커지의 어린이 시절을 돌아보며 그가 왜 그리 잔인한 고양이가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었던 그래픽 노블이었습니다. 표지만 봐도 심통이 난 얼굴이긴 하지만 복슬복슬 예쁜 애완 고양이었는데 말이죠.
사실, 이전 두 권의 <전사들> 그래픽 노블은 화려한 컬러로 눈길이 끌리긴 했지만 이야기의 흐름이 조금 아쉬웠는데 이번 그래픽 노블은 저자 에린 헌터가 이야기 시작 전 독자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스커지의 탄생 배경을 이야기 해주고 흑백이지만 이전보다 내용의 몰입도가 높아져 그래픽 노블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든 고양이에게는 저마다 사연이 있다는 에린 헌터의 말처럼 스커지에게도 생존을 위해 스스로 보호하며 강해질 수 밖에 없었던 약한 고양이었는데요. 그의 잔인한 행동이 더 안타까웠던 순간이었습니다.
그래픽 노블을 먼저 만나고 소설로 들어가도 좋고 소설을 읽고 소설 속에 등장했던 인물들의 또 다른 이야기가 궁금해 그래픽 노블을 만나도 좋은 책 <전사들>,
<전사들>그래픽 노블만의 생생한 만화와 함께 피족 고양이 스커지의 탄생과 타이거스타의 최후를 만날 수 있는 전사들 그래픽 노블 <스커지의 탄생>이었습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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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만나본 <전사들 그래픽노블_ 그레이스트라이프의 모험>은 전사들에는 수만은 족들이 등장한다~ 천둥족 / 그림자족 / 바람족 / 강족 / 하늘 족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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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장스토리를 반긴다. 대상이 영웅이든 반영웅이든 말이다. 요즘은 진지하고 엄숙한 도덕군자 스타일의 영웅보다도 개성 넘치는 빌런을 더 선호하는 것 같다. 빌런의 잔혹한 범죄나 악행에 대한 스토리에 집중할 수도 있지만, 악당에 대한 독자들의 동정심과 측은지심을 어느 정도 끌어내려면 빌런의 성장 스토리를 일종의 감미료처럼 추가해야 한다. 문제는 빌런의 성장 배경이 대개 엇비슷하다는 데 있다. 가령 애정 결핍, 육체적 감정적 학대, 유기, 왕따, 신체적 열등감, 가난 등이 그러하다. '불량 고양이'의 대표 빌런인 스커지의 탄생도 역시나 그런 맥락이다.
스커지는 질 나쁜 길고양이들의 무리인 피족의 지도자다. 작고 약한 반려묘 ‘꼬마’에서 '재앙'이라는 뜻을 지닌 길고양이 '스커지'로 흑화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데, 내가 보기엔 그리 친절하지도 세심하지도 못해 뭔가 허전한 느낌이 남는다. 저자는 "영리하고 용감하고 야망이 큰 젊은 고양이가 어떻게 피에 젖은 어둠의 길로 들어서게 됐는지, 그 과정을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미리 밝혔지만 말이다. 천둥족 타이거스타를 해하는 스커지의 복수혈전이 과연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복수였는지 다소 불투명하다. 숲 고양이들에게 당한 한때의 치욕을 되갚기 위해서였다는 시시껄렁한 이유가 다일까.
악당은 두 번 만들어진다. 무력한 희생자에서 난폭한 가해자로. 최고의 악당 스커지도 예외는 아니다. '꼬마'로서의 애정결핍과 열등감 때문에 스커지는 남을 지배하고 두려움에 떨게 하는 힘을 악바리처럼 추구했다. 그런 지독한 근성과 패기가 바른 길로 향했다면 보다 품격 있는 지도자로 거듭날 수도 있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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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 유명한 에린 헌터의 소설 '전사들'의 만화버전이다. 나는 기존에 그래픽 노블을 읽으면서 좋다란 생각보다는 "빨리 넘기자"라는 생각으로 주로 접하고 봤었다면, 이 책은 앞뒤를 자꾸 찾아 읽으면서 그래픽 노블이란 느낌이 아니라 과거 내가 읽었던 "드래곤볼" 시리즈를 읽는 그런 기분이 들었다. 그만큼 재미있다. 형제들중 가장 작은 막내 고양이 꼬마. 너무 작기에 별다른 이름조차 없었던 꼬마가 사람들이 사는 도시로 넘어가 그곳의 우두머리가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원작과 동일하게 이 책의 주인공도 고양이다. 그리고 모든 사물과 내용을 고양이의 시각으로 표현하는데, 소설보다는 확실히 이해가 쉽다. 소설에선 우리가 잘 아는 파도를 설명하는데도 우리야 "파도"라는 이름을 알지만 그걸 고양이의 시선으로 소개해놓기에 읽으면서도 간혹 이해가 안가기도 했지만, 이 그래픽 노블은 설명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림까지 곁들여 져 있기에 많은 고민을 하지 않아도 쉽게 이야기의 흐름과 고양이의 시선을 이해하고 쫓아갈 수 있어서 좋았다. 전사들의 그래픽 노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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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 헌터 작가단의 베스트셀러 소설인 <전사들 시리즈>를 참 재미나게 읽었습니다(가람어린이에서 시즌1부터 시즌3까지 18권이 출간된 상태입니다.). 그 <전사들 시리즈>의 그래픽노블 역시 계속 출간되고 있는데, 3번째 책은 『스커지의 탄생』입니다.
스커지는 “피족”의 지도자랍니다. <전사들 시리즈>에서의 최고 악당이 타이거스타라면, 최악이 캐릭터는 다름 아닌 스커지입니다. 스커지는 가히 미치광이라고 말할 수 있는 악당입니다. 그런 스커지가 조그만 고양이란 생각은 안 해봤답니다. 어쩌면 <전사들 시리즈>에서 스커지를 묘사하면서 그런 내용이 언급되었겠지만, 이런 최고 악당이 조그마한 고양이란 생각은 하지 못하고 막연히 평범한 크기의 악당이 아닌가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스커지의 탄생』을 읽어보니 스커지는 작고 약한 고양이였네요. 그래서 형제들에게도 차별받고 무시 받던 고양이. 그렇기에 어쩌면 악당으로 내몰릴 수밖에 없던 고양이랍니다. 물론, 약하고 무시 받는다고 해서, 차별받는다고 해서 모두 악당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스커지는 악당이 되고 맙니다. 바로 그런 과정을 이 책 『스커지의 탄생』에서는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약하고 조그만 고양이, 겁이 많던 고양이가 어떻게 그런 최고 미치광이 악당이 될 수 있었는지 궁금한 독자들, 특히 <전사들 시리즈>를 사랑하는 독자들이라면 결코 놓칠 수 없는 책이 바로 이 책 『스커지의 탄생』입니다.
물론, <그래픽 노블 전사들> 시리즈는 소설 <전사들 시리즈>를 전혀 읽어본 적이 없는 독자들이라 할지라도 전혀 거부감 없이 읽을 수 있답니다. 왜냐하면, <그래픽 노블 전사들> 시리즈는 <전사들 시리즈> 속 캐릭터들의 감춰진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으니 독립적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그래픽 노블 전사들> 시리즈를 재미나게 읽은 독자들은 소설 <전사들 시리즈>까지 찾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설 <전사들 시리즈>와 연관성은 갖고 있지만, <전사들 시리즈>에서는 나오지 않은 틈새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그래픽 노블 전사들 시리즈>는 <전사들 시리즈>를 재미나게 읽은 독자들이라면 외면할 수 없는 시리즈임에 분명합니다. 또 다른 틈새 이야기들을 기대해봅니다. 다음 이야기는 타이거스타가 등장한다는데 역시 기대됩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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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형과 누나는 약한 그를 놀이에 끼워주지도 않고 무시했다. 스커지는 그들의 세계에서 말하는 두발 쟁이 즉 인간의 애완고양이였다. 전사들에서 사람을 표현하는 두발 쟁이란 말이 참 신선하고 재미있다. 인간과 짐승을 나누는 몇 가지 안 되는 기준이 바로 두발로 서서 걷는 직립보행이니까. 그 외는 인간의 세계와 매우 비슷하다. 인간의 관점으로 봤을 때 스커지는 애완동물 중에서 상당히 인기가 많은 고양이이다. 작고 귀여우니까. 인간은 그런 동물에게 보호본능을 더 느끼고 더 많은 사랑을 준다. 하지만 그들의 세계에서는 뒤처지는 동물일 뿐이었다. 같은 형제지간이지만 그 세계마저도 너무나 냉정했다. 배려나 양보 따위는 없었다. 엄마 뒤에서 보이지 않게 그를 비아냥대거나 무시했다. 결국엔 그들 즉 형과 누나의 선택되지 못하면 강에 버려진다는 말로 인해 두발 쟁이의 애완동물 생활을 떠나고 만다. 하지만 거친 세계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스커지는 자신의 약점과 약함을 깡과 노력으로 이겨내고 마침내 지도자의 대열에 오른다.
그리고 그의 이름 스커지는 재앙이라는 뜻이란다. 자신이 재앙이라니. 어린 고양이였을 때 엄마와 남매들에게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더라면 어땠을까? 그 여리고 작고 어린 고양이가 악에 받친 듯한 고양이로 변하다니 살아남아줘서 다행이기도 하지만 왠지 안타까웠다.
작가는 스커지의 악행을 변명하기 위한 스토리가 아닌 스커지가 탄생한 과정을 보여주는 이야기라고 했다. 스커지의 악행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되지 않는다고도 했다. 살기 위해서 강해지는 법을 배우고 적을 죽이는 법을 배웠다는 스커지. 피족 지도자 스커지. 앞으로 전사들에서 스커지가 궁금하다. 전사들 노블 그래픽 이번 편은 컬러가 아니라 일반 흑백 만화였다. 오히려 스커지의 까만 털이 더 돋보이게 했다.
벌써 다음편이 나왔다고 한다. 다음편이 궁금해진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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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 스커지의 탄생 (그래픽노블) 에린 헌터 가람어린이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116주동안 머무른 세계적 화재작! 전 세계 35개 국어로 번역 출판된 베스트셀러 <전사들 Warriors>. 이 시리즈가 그래픽노블로 나온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본 아이들이 다음 책은 언제나오냐고 그랬는데, 드디어 다음 책이 나왔습니다. <전사들> 시리즈 최고의 악당, 파이어스타의 강력한 적, 피족 지도자 스커지의 탄생 뒷이야기!
원 시리즈에서는 다 다루지 못한 - 나오지 않은 - 등장인물들의 역사를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왜 이런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 어린시절 성장과정부터 살펴본다고 해야할까요. 물론, 같은 상황이라고 다 같은 모습을 보이는 것은 아니겠지만 이해는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세 남매 중 막내로 '꼬마'로 불리던 고양이. 애완용고양이로서 두발쟁이(=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그렇기에 그들의 선택을 받는 것이 생존전략인 고양이들. 형과 누나는 자신이 어리고 사랑스럽지 못하다면서, 새로운 주인에게 선택받지 못할 거라고 이야기하며 선택받지 못하면 버려질 것이라는 말을 합니다. 그 말이 막내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도 알지 못한채 말이죠. 엄마도 애완용고양이로서의 삶 말고 다른 선택지는 없다고 이야기 하지요. 착한 고양이들한테 숲이나 길거리에 사는 난폭한 고양이들은 끔직한 쟁앙이라고요.
... 그리고 우여곡절을 거쳐 집 밖으로 나온 꼬마는 그 재앙이 되기를 자처합니다. 스스로의 이름을 스커지(scourge : 재앙)이라고 짓지요. '꼬마'가 '스커지'가 된 것은 우연처럼 발생한 두 번의 사건 때문이었어요. 그리고 그 사건을 굳이 설명하거나 변명하지 않고 지나가자, 꼬마는 두려운 대상이 되었고 주변의 시선과 살아남아야 한다는 의지가 꼬마의 피를 얼어붙게 했지요. 스커지. 그것은 꼬마의 선택이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그 이름대로 그의 삶은 이어집니다. 자신을 팔았던 형들을 용서한 요셉과는 달리 스커지는 자신을 업신여겼던 형과 누나에게 밥한끼만 대접하고 매몰차게 쫓아버리지요. '스커지'로서의 삶. 그가 정말 행복했을까요? 분노로 삶을 이어갈 근거를 삼는 다는 건...... Warriors 전사들 책 속에서 스커지가 어떻게 등장하고 이야기를 펼쳐가는지 더 보고 싶어집니다. '전사들'책을 먼저 읽은 친구들에게는 스커지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는 책이 될 그래픽노블 전사들 '스커지의 탄생' 오늘 학교 도서관에 갔더니, 이 완간된 시리즈가 책장에 있는 것이 바로 보이더군요.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생생한 전사의 삶을 그려낸 '전사들', 세계적 베스트셀러의 명성을 이어 생생한 만화로 인물들을 보여준 <전사들 그래픽노블 3탄, 스커지의 탄생>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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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116주나 머무른 세계적인 화제작! 전사들 시리즈를 만화형로 만든 그래픽노블이니 아이들이 더 쉽게 끌렸나보다 책오자마자 아이에게 먼저 읽어보라니 시큰둥하며 고양이책이야? 하더니 학교를 가져간다.. 그러더니 엄마 다른시리즈는? ㅎㅎ 왜? 재밌어? 아이가 흠뻑 빠져있었다.. 아이친구들도 빠져들었는지 내 손에 들오기까지 한참을 기다렸다 전사들 시리스 최고의 악당이자 파이어스타의 강력한 적, 피족 지도자 스커지의 탄생 뒷이야기. 스커지가 왜 그런 성격을 갖게 되었는지를 만화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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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고학년용 그래픽노블 추천작품
전사들
스커지의 탄생
우리 집에는 능글맞은 고양이 한 마리가 살고 있어요.
얼마나 똑똑한지 자기가 필요로 할 때만 살갑게 굴고요
물 마시고 싶다.
사료를 달라.
문을 열어라..등등
자신이 요구하는 것들을 인간에게 확실히 표현을 하고 있지요.
그래서 저희집 아이들은 전사들 책을 보면서 더 감정이입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스커지를 너무 좋아하는데 우리집 복동이한테 미안~ 이렇게 말하기도 하는걸 보면요
글밥책이 가져다 주는 상상의 즐거움 보다
눈으로 보며 작가가 전해주는 매력을 느껴보는 재미가 있는
그래픽 노블!!
그림이지만 생생한 생동감이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어서
박진감이 넘친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너무 열광적으로 좋아하고 있는 그래픽노블 추천작
전사들 입니다.
큰 아이가 초3때부터 고양이전사들을 읽었는데 벌써 중학생 이에요 ㅎㅎㅎ
오랜 세월 함께 했던 책이라 동생들도 함께 동행하기를 간절히 바랐건만
복잡한 이름 때문인지 섣불리 접근하지를 못해 안타까웠는데
요즘엔 그래픽노블 작품을 통해서
손쉽게 다가갈 수 있어서 넘 기쁩니다.
매번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열광하지만 특히나 더 좋아했던 시리즈
스커지의 탄생
우리 동네에도 뒷 발 두개만 하얀 신발을 신은 녀석이 있는데
맨날 쌈박질만 하는것 같은건 느낌뿐일까요? ㅋㅋㅋㅋㅋ
표정 하나하나에 녀석들의 성격이 보이는듯 합니다.
이미 소설로도 그 인기를 입증한바 있는 작품으로
전세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고양이라는 소재가 주는 특별함 덕분은 아닌것 같고요
생동감 넘치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엿보는 것으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답니다.
작가님 한 분의 성함이 아닌
작가집단의 필명 에린 헌터.
각 캐릭터들을 정말 멋지게 그려주셔서 악의 화신?? 스커지 역시도
음~~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묘한
필력을 지닌 작품입니다. ㅎㅎ
변명일수는 없지만 스커지의 성격 형성에 영향을 미친
어린 시절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무시당하며 살던 스커지가 힘을 갖게 된 후 어떤 성격으로 변했을지는
안봐도 비디오~
이제 곧 4권도 나올 모양이던데 기대가 되요
그래픽노블 추천작을 꾸준히 읽으면서 글밥 책으로도 잘 읽어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