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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lxeris7/222757675132 인간은 사회적동물입니다. 태어나고 죽을 때까지 수도 없이 많은 관계 속에 생활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 작가는 책의 첫파트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아이들과의 소통은 아이의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함께 공감해줬을 때 이루어진다.? ? 아이들의 문제 행동은 그냥 문제가 아니라 도와 달라는 신호라고 말합니다. 아이는 실수와 실패 속에 경험을 쌓고 세상을 배워나갑니다. ?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내가 겪은 실수와 실패를 아이가 경험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서 비롯되는 것 같습니다. ? 작은 경험에서 배워야할 것들을 못 배우고 몸만 큰 어쩌다 어른이 되어 큰 실수와 큰 실패를 하게 되는 것이죠. ? 이 책에서 우리는 아이에게 안내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조심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바로 억압과 통제 속에 배울 수 있는 것은 분노뿐이라는 것입니다.? ? 우리는 이미 경험해 봤습니다. "이렇게 하지마, 저렇게 하면 안돼. 왜 그렇게 하는거야 내가 시키는대로 해" 이런 말들을 듣고 자라서인지 몰라도... 무의식 중에 내가 들었던 말과 행동을 하게 됩니다. 좋지 않은 것들을 소중한 아이에게 되풀이 하게 됩니다. ? 내면이 단단하지 않은 내가 내면이 단단하지 않은 아이를 만들어내는 것. 엄마의 자존감이 아이의 자존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어릴 때 1등은 나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른의 성공은 다릅니다. 다른 사람이 나의 가치를 인정해주고 공감해줘야 성공을 합니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어야 합니다. 협력놀이가 아이에게 중요한 이유는 바로 그 이유가 아닐까요? ? 팀을 짜고 도전하는 모습을 응원하며 내 감정을 내가 들여다 보고, 친구의 감정을 살필 수 있는 아이. 나와 타인에게 공감하고 응원과 격려를 할 수 있는 아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아이. 긍정적이며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고 친구의 다름을 인정할 수 있는 아이.. ? 머리로만 이론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며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천마디의 말보다 한번의 실천이 강력하다 ? 이 당연한 말 하나로도 협력놀이가 중요한 이유가 설명되지 않을까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