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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켄타우로스 공주님을 찾는 이야기입니다. 다짜고짜 시비를 거는 켄타우로스 아가씨때문에 의뢰를 받아 그 공주님을 찾는 이야기인데요.. 일단 처음부터 그 아가씨의 말투가 너무 거슬립니다. 자신이 최고고.. 나머지는 다 아랫사람 취급... 아니지.. 거의 범죄자 취급입니다. 흄의 나라에 들어와서 사람을 찾고 있지만.. 흄이 정한 규칙에 켄타우로스인 자신이 왜 따라야하는가.. 이런 사고방식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흄이 엘프쪽의 부족에 간다면 당연히 흄이라도 엘프의 기준을 따르는 것이 맞고.. 엘프나 다른 부족이 흄의 지역에 온다면 당연히 흄이 정한 규칙을 따라야 되는 것이 맞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질서가 유지되지 않으니까요. 난 흄이 아니라 흄이 정한 규칙을 따르지 못한다는 건.. 그건 괘변이라고 하죠. 결국 물의 도시까지 가서 사건을 해결하는데.. 이번엔 검의 처녀가 등장하기는 해도 엑스트라 수준이라.. 아주 잠깐 나오고 끝이네요. 어찌보면 잘 어울리는 고슬과 검의 처녀인데요^^ 개인적으로 언젠가 고슬과 검의 처녀가 이어지는 것을 보았음 좋겠습니다. 물론 히로인이나 다름 없는 여신관처럼 검의 처녀도 신관쪽이니 결혼이 가능할 지는 모르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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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5권이 출간이라는 장편 소설이 된 우리의 고블린 슬레이어의 이야기의 화살을 이번에는 어디를 노리는가. 어느 날 중장 전사를 찾아온 켄타우로스족의 한 소녀는 그들의 공주의 행방에 대해서 그를 추궁하며 이내 중장 전사가 범인을 몰리는 상황이 된다. 그런 자신의 변호를 위해서 그는 우리의 주인공 고블린 슬레이어에게 진실을 찾아달라 부탁하게 되는데 과연 켄타우르스족 공주의 행방에 대한 진실은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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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 슬레이어 15권을 읽었습니다. 막무가내로 행동하며 공주님을 찾는 켄타우로스 아가씨에게 오해받은 중장전사의 의뢰로 켄타우로스 공주님을 찾으러 모험을 떠나는 고블린 슬레이어와 일행들입니다. 물의 도시에서 수색을 시작해서 오랜만에 검의 처녀도 잠깐이지만 등장합니다 ㅎㅎ. 고블린 슬레이어 15권, 재밌게 읽었고 다음 고블린 슬레이어 16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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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블린 슬레이어 15권입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고블린 슬레이어네요. 매 시리즈를 만나면서 보면 고블린 슬레이어의 변화를 볼 수 있죠. 특히 저 엘프와 신관 둘이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있고요. 이번 시리즈에서도 새로운 모험이 있겠죠. 그러나 언제나와 같이 고블린도 등장하지 않을까요? 이번 시리즈도 기대하며 다음 시리즈를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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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도시에 찾아온 켄타우로스 소녀가 중장 전사에게 공주의 행방을 물으며 그를 몰아붙이는 장면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번 권이 시작된다. 졸지에 범인으로 몰리게 된 중장 전사가 고블린 슬레이어에게 조사를 의뢰하고, 이후 검의 처녀의 입에서 나온 의미심장한 단어가 이후 이야기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조금은 루즈하게 진행이 될 법도 했었을 이 시리즈가 이번 권을 통해 긴장감을 가질 수 있었고, 여기서 나온 복선이 이후 이야기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기대가 되었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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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개인적인 해석 주의
'우마무스메'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광고하는 건 아니고요. 이번 이야기는 우마무스메와 상당히 유사한 점을 보인다고 할까요. 그래서 우마무스메를 접한 독자라면 제법 몰입해서 읽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렇게 서두를 깔아 놓는 이유는 이번 이야기에서 말 수인이 나오기 때문인데요. 아니 정확하게는 '켄타우로스'라고 해야겠군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반인반마죠. 신화에서는 괴물이라고 하는데 늘 그렇듯 일본으로 넘어오면서 귀여운 캐릭터가 되고 말았습니다. 나아가 육감적으로 표현하는데 있어서 일가견이 있는 이 작품의 일러스트레이터와의 만남은 말 수인을 더욱 부각시켜 준다고 할까요. 아무튼 그래서 우마무스메와 닮은 점이 뭐냐고 하실 텐데, 게임 내용대로 이 작품의 말 수인들도 경마장에서 달리기를 합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작가가 달리기를 하는 우마무스메들의 감정을 잘 표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억지로 달리는 것이 아닌 자기가 달리고 싶어, 꿈을 향해 뛰는 그런 현실감 있는 모습을 그리고 있어요.
문득 다크 판타지에서 이런 이야기가 어울리나 하실 텐데, 사실 그런 느낌이 없잖아 있습니다. 그동안 사선을 넘나들며 치열한 전투와 덧없이 쓰러져가는 생명을 보여주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햇볕이 내리쬐는 양지바른 이야기가 되어 버렸죠. 이미 이런 분위기는 사실 엘프 궁수를 위시한 드워프와 리자드 승려와 파티를 맺으면서 종말을 고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긴 합니다. 모험을 모험으로 대하는 것보다 생명을 갉아먹으려는 고블린 슬레이어를 어떻게든 모험가 다운, 인간적인 삶을 살게 하려다 보니 이렇게 양지로 나와버리게 되었죠. 어떻게 보면 작가는 보답받지 못하는 고블린 슬레이어에게 혼자가 아니라는, 많은 사람에게 둘러싸여 그동안의 힘든 여정을 벗어던지고 이제 평범한 삶을 영위하게 하려는 그런 의도로 접근해서 집필하는 게 아닐까 싶군요. 그래서 이야기는 갈수록 평범해지기 시작해서 지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젠 사람 찾는 일도 맡게 되면서 모험가라는 본질에 다가가게 되죠.
이번 이야기는 보다 넓을 세계로 나아가 내 발로 힘껏 뛰어보고 싶었던 어느 켄타로우스 공주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작품은 빛보다 어둠이 더 많은 다크 판타지죠. 세상 물정 어두웠던 켄타로우스 공주는 모험가의 꾐에 넘어가 어디론가 팔려갑니다. 그리고 행방불명이 되어 버립니다. 사라진 공주를 찾아 켄타로우스 소녀가 도시로 옵니다. 그 켄타로우스 소녀는 모험가란 무뢰배라는 편견에 사로잡혀 있고, 입만 열었다 하면 공주는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 자기만의 기준에 사로잡혀 대단히 고지식한 면을 보이죠. 마치 우리 아들은 그럴 애가 아니라는, 아이와 제대로 이야기는 해봤을까 싶을 정도로 아이의 감정보다는 자신이 정한 기준에만 충실한 면모를 보여주죠. 이 기준을 벗어나면 히스테릭이 생기는 건 덤이 되고요. 하지만 알고 보면 둥지에서 떨어진 아기 새가 어미 새를 애타게 찾는 듯한 여린 감정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작가는 두 가지를 해결하라는 메시지를 내놓습니다.
하나는 이 꽉 막힌, 모험가들을 얕잡아 보고 타인의 호의를 일절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어쩌면 어느 이야기에서처럼 요정이나 같은 수인 이외엔 마음을 열지 않으려는 이 소녀의 마음을 열어라 하는 것, 두 번째는 그 닫힌 마음을 열게 해줄 공주를 찾으라는 것. 이번 이야기는 명탐정 홈스처럼 추리를 가미하고 있습니다. 공주의 행방을 쫓으며 그녀가 거쳤던 장소를 탐문하고 조사를 거쳐 행방불명된 이유를 찾아가죠. 그 과정에서 공주를 향한 켄타로우스 소녀의 마음이 참으로 구구절절합니다. 모든 것을 적으로 돌리더라도 찾고 싶어 하는 소녀의 마음이 안타까워 여신관은 눈높이를 맞추고 마치 어린애를 달래듯 소녀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게 되고 차츰 켄타로우스 소녀는 마음을 열어가게 되죠. 여신관은 나날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뽀족한 가시처럼 막말을 쏟아내며 주변을 찔려대는 소녀에게서, 성격의 문제보다는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감정을 추수리지 못하는 어린애 같은 면을 보게 되죠.
그렇게 사건을 쫓으며 공주가 행방불명된 원인을 찾게 됩니다.
맺으며: 어쨌거나 우마무스메처럼 경마라니 조금은 그 인기에 편승하려는 느낌이 없잖아 있습니다. 한때 우마무스메가 인터넷을 달구며 화제가 된 적이 있죠. 아마 포인트를 거기서 따온 듯한데, 작중에서는 켄타로우스를 등장시켜 열심히 달립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건 경마라고 해서 돈에 울고 돈에 웃는 것이 아닌 그 켄타로우스 소녀들이 품고 있는 마음이라 하겠는데요. 노예로 팔려와 억지로 달리는 것이 아닌 초원을 마음껏 달리듯 자신들의 마음에 충실히 하여 경주장을 멋지게 달리는 장면들이 인상적이죠. 아쉬운 건 그런 장면이 많지 않다는 것이고, 그래서 더욱 여운이 남는 게 아닐까 싶은 그런 이야기입니다. 사실 다크 판타지에서 약간은 이질적인 이야기이기도 하죠. 등장하는 여자들은 일부를 빼고 여지없이 고블린에게 희롱을 당하는 게 이 작품의 주된 이야기인데 느닷없이 경마라니...
아무튼 이번 이야기에서 포인트를 찾으라면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만 보는 켄타로우스 소녀가 여신관의 포용력(진짜 성녀가 따로 없어요)에 녹아가는 모습이 첫 번째 포인트고요. 두 번째는 주변은 리더로 인정하는데 자신만 모르는 고블린 슬레이어가 되겠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고블린 퇴치만 있는 건 아니라는 걸 주변 사람들을 통해 이런 길도 있다는걸, 비로써 하늘을 푸르다는 걸 알아가는 장면들에서도 여운이 남는데요. 결국 다크 판타지를 벗어던지고 양지로 올라오는 그냥 판타지로 변해가는 과도기 같은 이야기가 아닐까 싶은 게 이번 15권의 이야기입니다. 다만 어쩔 수 없이 사건을 고블린과 연관 시켜 아이덴티티를 지키려는 모습은 좀 가슴 아프게 한다고 할까요. 예전 고블린 팔라딘 등 인간으로 치면 용사와 다름없는 고블린과의 전투도 이제 없어서 약간 아쉽기도 합니다. |
|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고블린 슬레이어 입니다 호기심의 고유를 했는데 상당히 재미가 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작품 중의 하나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이번 것에서도 엄청난 대화를 펼친 우리의 주인공 덕분에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약간 이야기가 이어지긴 하지만 단편 식으로 되는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벼운 마음을 읽을 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다음 거는 어떤 느낌이 주인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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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고블린 슬레이어 15권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됩니다. 파티는 켄타우로스의 공주님의 행방을 추적하여 물의 도시를 방문 하게 된다. 그들을 맞이한 검의 처녀는 고블린 슬레이어에게 은성호를 아냐고 물어 봅니다. 재미있으니 구입해서 보시기를 권하는 책입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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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 슬레이어 15권입니다. 개전하기엔 너무 늦었다 이미 적의 등은 저 멀리 허나 무릎응 꿇게 된다면 너는 더 이상 살아갈 수 없을 터 달려라 달려라 은빛 별이여 최고도 최악도 너는 모두 제치고 가리 말이여 말이여 멋진 말들이여 전쟁의 여신의 축복은 오로지 너만을 위함이니 달려라 달려라 은빛 별이여 최고도 최악도 너는 모두 제치고 가리 15권중에서 다음권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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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2년에 애니메이션 <고블린 슬레이어 2기>의 방영이 예정되어 있는 라이트 노벨 <고블린 슬레이어> 시리즈가 한국에서도 마침내 15권이 정식 발매되었다. 이번 라이트 노벨 <고블린 슬레이어 15권>에서 그려지는 에피소드는 사라진 켄타우로스 공주님을 찾기 위해 물의 도시를 들렀다가 고블린 퇴치를 하는 에피소드다.
<고블린 슬레이어 15권>의 들어가는 입구에서는 고블린이 관련되어 있지 않을 것 같은 의뢰라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마령 공녀로부터 정식으로 켄타우로스 공주님을 찾는 의뢰를 받은 고블린 슬레이어와 그 일행이 그녀가 향한 곳으로 추정되는 물의 도시를 향하는 도중에 고블린 무리의 습격을 받게 되면서 분위기가 일변했다.
엘프 궁수는 '아아, 정말, 결국은 고블린이잖아……!'라며 한숨 아닌 한숨을 쉬게 되는데, 숙명과 우연을 저주하기 전에 일단 고블린 무리에게 납치당한 켄타우로스 공주님을 빠르게 되찾을 필요가 있었다. 고블린 슬레이어가 이 사건의 전말에 대해 마령 공녀에게 설명하는 장면을 본다면 꽤 호기롭게 읽을 수 있도록 잘 묘사되어 있었다.
"…그러면 정말로 공주님은 고블린에게 납치당한 건가?" "알 수 없다." 발굽을 움직여 다가가, 그 짐승의 똥을 들여다본 마령 공녀가 눈을 가늘게 떴다. 그녀의 지식으로도 그것은 분명히 와르그의 똥이 분명해 보였다. 이 남자가― 볼품없는 남자가 적당히 거짓부렁을 지껄이는 것은 아니리라. 그런 인물이라면 엘프 궁수도, 여신관도, 그와 동료 따위 되지 않았으리라. "그러니까 확인하러 간다. 그리고 어쨌든지, 고블린 놈들은 몰살시킨다." 철 투구의 면갑 안쪽. 그곳에 어떤 눈동자가 숨어 있는지 마령 공녀는 몰랐다. 그러나 엘프 궁수가 기가 막혀 하면서도 머리 뒤에 팔짱을 끼고, 받아들이는 것. 여신관이 양손으로 석장을 단단히 쥐고, 평원 너머를 보는 것. 그 두 가지는, 이해할 수 있었다. "문제가 있나?" 마령 공녀가 말했다. "…없다." (본문 191)
그렇게 본격적으로 고블린 퇴치로 이어지는 켄타우로스 공주님을 찾는 여정에서는 고블린 무리를 다루고 있는 '불사신의 마술사'라는 적을 대적하게 된다. 다른 모험가들에게 이 특별한 적은 명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 어떻게 공략해야 할지 몰라 앞이 깜깜해질 수 있는 그런 적일 테지만 고블린 슬레이어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오히려 불사신의 마술사가 하는 행동을 보며 고블린 샤먼과 마찬가지라며 평소 고블린을 퇴치하는 방식 그대로 고블린 무리와 불사신의 마술사를 퇴치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는 여신관이 완전히 고블린 슬레이어에게 물들어 사고 방식이 비슷해진 모습이 그려지기도 해 괜스레 웃음이 터진 부분도 있었다. 이건 꼭 직접 라이트 노벨을 읽어보도록 하자.
아무튼, 자유를 갈망하며 부족에서 나온 켄타우로스 공주님을 고블린 무리로부터 되찾는 여정이 그려진 라이트 노벨 <고블린 슬레이어 15권>은 평소와 같이 고블린 놈들을 몰살시키는 고블린 슬레이어 일행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처음에는 다르게 그려질 것 같았어도 결국 고블린 슬레이어는 고블린 퇴치에 임할 수밖에 없었다. (웃음)
"정말이지, 켄타우로스 공주님을 구해내는 일이, 결~국은 고블린 퇴치가 됐잖아." (본문 298)
다음 <고블린 슬레이어 16권>에서 기다리고 있는 모험도 역시 고블린 퇴치가 되겠지만, 또 어떤 새로운 적과 함께 고블린을 퇴치하게 될지 궁금하다. 오는 2022년을 맞아 애니메이션 2기가 방영될 예정인 작품인 만큼, 평소 다크 판타지 장르를 좋아한다면 꼭 라이트 노벨 <고블린 슬레어> 시리즈를 한번 읽어볼 수 있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