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타하르와 세이레이아는 에반과 두명의 호위기사들과 같이 드래곤 산맥으로 향한다. 드래곤 로드인 사타나르를 만나 에반이 다스릴 수 있는 땅을 내놓으라고 말한다. 사타나르는 싫어하지만 예연(세이레이아) 는 조목조목 따지고 그말어 반박할 수 없던 사타나르는 땅을 내어주고 만다. 거기다 카타하르의 맹약을 끊어버릴 수 있는 비법을 찾고자 하지만 황제가 해주지 않는 한 방법은 없다고 말한다. 그러다 사타나르가 끊을 수는 없지만 맹약을 비트는 방법은 있다는 말에 예연은 해보자고 말하고 실현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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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ㅋㅋㅋㅋ 정말 드래곤을 알뜰하게도 탈탈 털어먹는구나 예연! 보통이 아닌 건 알았지만 정말 대박!!^^ 게다가 협상하는 능력 보소! 어디 가서 절대 손해볼 일은 없을 것 같다.ㅋ 그리고 카타하르가 내내 염원하던 맹약에 관한 것도 완전한 해방은 불가능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일부 숨통은 틀 수 있게 되나보다. 어떻게 이렇게 완전 불공정한 계약을, 그것도 영원토록 맺은건지...ㅉㅉ 아무리 선조라지만 정말 치가 떨리고 뿌리째 뽑아버리고 싶었을 것 같다. 엄청난 대가가 따르긴 했지만 카타하르와의 동맹에 대한 것도 어느 정도 청산이 된 것 같고... 뭐, 확실한 건 다음 황제가 될 이가 완전히 풀어줘야 하겠지. 그럴 수 밖에 없을테고... 슬슬 풀려가는 일들에 비례해 세이레이아의 행동도 조금씩 달라지는 느낌이다. 에반에게 내어주는 숙제도 그렇고, 말에서 풍겨지는 분위기도 그렇고... 왠지 정리하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것이... 그리고 드디어 일이 벌어질 모양이다. 동시다발적으로 사단이 뻥뻥 터지는 것이... 마지막 권에서 휘몰아치겠다. 드디어 대단원의 마지막을 낼 모양이다. 얼른 다음권으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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