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권에서는 세이레이아와 카타하르 일행은 드래곤이 있는 산맥으로 향한다. 세이레이아는 드래곤에게 자기에게 빚진 것을 에반을 위한 땅을 내놓으라고 하고 몇군데 중에서 고른다. 그리고 카타하르 집안의 숙원인 황제에게 벗어나는 방법을 가르쳐주라고 한다. 세이레이아는 카타하르집안의 맹약을 완전히 깨기는 어렵다는 것을 알고 그 맹약을 약간은 비트는 것으로 바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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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미스릴... 예연이 쉽게 해결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토혈까지 할 정도면 이거 아무래도 걱정스럽다. 발목 잡으면 어쩌지...;;;; 많은 일들이 조용히 진행되고 있었던 이번 권. 세이레이아가 너무 조용한 것 아닌가 싶었는데 이리 조용히 움직였을 줄이야...! 특히나 파르혼족과의 행보와 향후의 계획까지 그려 놓았을 줄은... 역시 예연이다!!^^ 그렇지, 단순히 궁을 떠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기에 세이레이아의 선택이 딱이라고 본다. 어딜가든 추적해올 것이고, 또 목숨을 노리겠지. 그런 족속들이니까! 그러니 위험하기도 하지만 가장 안전한 곳이 드래곤의 발아래, 저들이 절대 들어올 수 없는 그곳이 가장 안전한 곳이겠지!! 하지만 그걸 해내는 건 아무나 못한다는 거~! 예연이니까 가능한 거겠지!! 그리고 많은 이들이 짐작하고 있었지만 꺼내지 않았던 예연의 존재에 대해서도 이젠 가리지 않을 모양이다. 에반이 가장 충격이 클 줄 알았는데 에반도 나름 생각을 하고 있었나보다. 생각보다는 의젓하다. 물론 세이레아나 앞에서는 아직 어린 동생일 뿐이지만. 예연의 계획대로 무사히 진행되어야 할텐데... 얼른 다음 권으로 넘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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