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권이 여주가 어떻게 해서 중원에서 이세계로 넘어왔는지에 대한 설명과 남주에 대한 것이 나와서 2권이 궁금했는데 다 읽어본 지금 3권이 또 궁금하다. 여주는 부탁받은 대로 남동생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 운동을 시키고 에반은 잘 따른다. 남주인 카타하르는 검은 숲에 들어가기전 세이레이아를 봤기 때문에 조금씩 위화감을 느끼지만 그러면서도 여주를 향한 호기심과 흥미가 생긴다. 그러다 에반이 독에 빠져 위독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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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1권에서 드래곤을 짤짤~ 터는 모습을 보고 막 강하게 나갈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는 조심스러운 행보를 보이는 예연이다. 물론 필요한 일들은 다져나가고 있긴 하지만... 생각보다는 조심스럽달까... 아무래도 본래 목적이기도 하고 보호해야 하는 이들이 있어서 그런가 보다. 해야 할 것도 많고 한데 이젠 음습한 날파리까지 꼬이고 있다. 게다가 생각지도 못한 공격이라니... 독이나 암습 이런 건 생각해봤어도 약으로 이렇게 치명적인 공격이 될 거라고는... 더해 해독제를 미끼로 한 얍삽한 수까지....ㅡㅡ 음습한 날파리가 침까지 흘리고 있으니 어휴!! 게다가 그 실상은 또 어쩔...!! 음습하다 못해 가학적이기까지 한 변태라니...에잉!! ㅡㅡ 아무래도 얘가 쎄하다. 화근이 될 것 같다. 거기다 맹약의 주인이라고 여기저기 침 흘리는 대신관들과 신전들은 또 어쩔... 사고는 치지 말아야 할텐데 말이다. 에휴! 슬슬 이런 저런 일들이 시작되고 있다. 과연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하며 다음권으로 얼른 넘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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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메인 캐릭터들이 거의 강하고 능력있어 좋아하는데 이번 캐릭터들은 좀 아쉽네요. 이번 권에서는 드디어 실력 발휘를 하나 했더니 결국 동생도 그 이상한 파렴치한의 독에 당하고 어찌 이리 허술한지. 여주가 참 재주가 많은데 그걸 활용을 잘 못하는 느낌이라 계속 읽을 추친력이 안생기네요. 그 범인하고 독대하는 것도 좀 무모한 거 같기도 하고. 남주가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끔 자꾸 상황을 만들어 주는 느낌이 좀 별루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