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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펠리아는 결국 그녀를 이용할 생각을 하는 실베론에게 납치를 당하게되면서 체드윅이 숨기고 있는 진실을 알게됩니다. 능력이 사라졌기에 남주가 자신을 외면하는 줄 알았던 여주는 알고 보니 자신이 남주의 희생으로 살아가고 있다는것을 알고 충격을 받게되고 후회를 하는 여주를 보고 안타까웠습니다. 안전한 곳에서 그녀를 지켜주고 싶었기에 그녀의 오해를 샀으면서도 그녀에게 아무런 해명조차 하지 않고 그저 여주의 원망을 들으면서도 아무말도하지 않았고 그녀가 자신의 곁을 떠나고 난뒤에야 자신이 잘못생각하고 있음을 깨닫고 모든것을 다 알게된 그녀에게 솔직하게 자신의 잘못을 이야기를 하는 남주와 그런 남주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신또한 그에게 잘한것을 없다는것을 안정하는 여주를 볼 수있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으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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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해아 작가님의 전남편의 후회는 버리겠습니다 3권 리뷰입니다.3권 초반부터 고구마 구간은 끝나고 아직 주인공들에게는 시련이 있지만 둘이서 의지하면서 헤쳐나가는 과정입니다. 무사히 둘 사이의 아이도 태어나고 완결답게 여기에서 이 소설의 악역인 교황과 그 잔당(?)들이 처리됩니다. 마지막 에필로그까지 완벽하게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네요. 남주가 여주를 밀어내는 고구마 과정이 좀 길기는 하지만 저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