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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datsae 작가님의 <Miserere Mei : 불쌍히 여기소서> 1권의 리뷰입니다. 표지의 으스스하면서도 처연한 느낌이 좋아 시작했습니다. 자기 가문의 피를 이어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사망한 남편. 하지만 가문에는 더 이상 남자가 없었기에 어찌할 바를 몰라하던 여주. 그러나 우연히 남편의 장례식날 나타난 이복동생과, 우연히 남편의 매장날 살아난 남편 사이에서 이상한 사건이 일어나는데... 으스스하면서도 오싹한 로맨스릴러 느낌의 소설이라 좋았습니다. 제가 원하던 느낌이라 재밌게 읽었어요. 이게 이렇게 된다고? 하면서 읽었는데 뒷 권들도 얼른 읽어봐야 할 거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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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datsae 작가님의 Miserere Mei: 불쌍히 여기소서 리뷰입니다. 이 작품을 사게 된 계기가 이었던 것 같은데 쓰려고 하니 기억이 나지 않네요. 아무튼 프롤로그 웹툰도 있으니 안보신 분들은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읽게 된 계기가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줄거리가 흥미로워서 계속 읽게 됐습니다. 이제 떠올랐는데 폭풍의 언덕 모티브라는 글을 보고 찾아봤던 것 같아요. 폭풍의 언덕 이름은 많이 들었지만 읽진 않았어서 그 책을 읽고 이 책을 다시 읽어보려고요. |
| 3달전에 결혼한 여주가 남편의 장례식을 치루는것으로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남편이 숨을 거두는 마지막 순간까지 아내에게 남긴 말이 캐번디시의 혈통을 이은 아이가 필요하다는 말이었다는게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더해진것 같았어요. 그렇게 시작된 장례식에서 찾아온 남편의 이복동생부터 관을 묻기 전에 관이 흔들리는 장면까지.. 초반 분위기부터 글에 몰입하게 됐던 것 같아요. 다음내용이 궁금해져서 순식간에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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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은 아무도 가지 않으려는 캐번디시 가의 안주인으로 갔는데 남편인 사울이 아주 병약했어요. 그래서 다들 안가려던 것이었는데 큰 돈을 대가로 갔어요. 캐서린은 결혼 후 겨우 3개월만에 사별을 하게 됐는데 사울의 유언이 이상했어요. 캐번디시 혈통의 아이 하나만 낳으면 된다니 대체 누구와 낳으라는 건지 하는 의문이 들었는데.. 데이비드가 장례식에 나타나 사울과 전혀 닮지 않았는데 형제라는 거예요. 그후 더 큰 사건이 벌어지는데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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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감상이 포함되었습니다. 스포일러 및 호불호 감상에 민감하신 분은 피해주세요. 표지와 제목에서 풍기는 기운이 심상치 않아서 선택했습니다. 프롤로그툰이 있네요. 먼저 보고 시작했는데, 비오는 장례식 날의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결혼 3개월만에 죽은 남편 사울, 가문의 아이를 낳아달라는 유일한 결혼조건, 장례식날 비에 젖은 채로 등장하는 남편의 동생 데이비드 등등 흥미로운 설정이 많았습니다.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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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밝은것만 찾아 읽었는데 역시 제 마음의 고향은 이 작품처럼 어둡고 음산한 분위기의 작품이었어요. 1권 읽는 내내 알수없는 긴장감 때문에 너무 재밌어가지고 막 주먹 물을뻔... 여주는 시한부인 남편과 3개월 전에 결혼을 하고 남편이 죽어요. 그런데 유언으로 요상한 이야기를 하고 이복동생이 등장합니다. 죽었던 남편이 다시 살아나면서 겁나 흥미진진!!!!!! 아직 1권이라 2권, 3권도 쭉 읽어보려고요. 저는 매우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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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datsae 작가님의 Miserere Mei: 불쌍히 여기소서 1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에 주의해주세요. 파란집에 프롤웹툰이 있는데 그거 보고 내용 보면 진짜 흥미로워요... 그 어두운 분위기도 그렇고 살아돌아온 남편도 경악스러운데 뭔가 이 집안 자체가 음울한 분위기가 있고 작가님도 그런식으로 전개를 해나가시면서 미스테리해서 이게 궁금해져요. 그리고 남편의 동생도 뭐지?싶고.. 보면서도 계속 ??이러면서 봤던거 같아요 더 기대됩니다 다음내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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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출판시의 닷새datsae 작가님의 Miserere Mei: 불쌍히 여기소서 1권 리뷰입니다. 파란집이랑 노란집에 있는 프롤로그 웹툰 보고 보면 더 재밌게 볼 수 있습니다. 분위기가 뭔가 무겁고 비오는 날 장례를 시작해서 그런지 폭풍의 언덕이 생각나기도 하고요. 분위기 때문인지 엄청 빠르게 읽진 못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동생, 살아돌아온 남편 등의 소재가 책을 흥미롭게 합니다. 어두운데 어두움이 주는 재미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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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출판사에서 나온 닷새datsae작가님의 miserere mei: 불쌍히 여기소서 1권 리뷰입니다. 리뷰 몰아쓰면서 자주 하는 말이 후회된다.. 안 읽었는데 세트 할인 이벤트 나왔다...인데 지금 작성하고 있는 리뷰 중에서 이 소설이 절 가장 슬프게 한 소설입니다. 이 소설은 무려 1권 무료로 나왔거든요. ㅎㅎ... 장르가 완전히 같진 않지만 로맨스 소설에서 고딕풍 분위기의 글을 좋아해요. 원장르의 고딕 소설 싫어하는데 취향은 참 신기합니다.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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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표지가 취향이라 별 생각없이 구매했던 소설.. 기본적으로 글의 분위기도 표지처럼 암울하고 음습한 톤이긴 해요. 다만 남편이 죽고 남편의 동생과 아이를 낳는 막장 내용일거라 예상했던 거와는 다르게 오컬트적인 요소가 꽤 강해서 의외였네요. 남편의 동생이 여주에게 구애하기는 하지만.. 은근히 칼같이 쳐내는 면이 있어서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달까 그랬어요. 근데 남편 동생이나 남편이나 사실 감성선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고.. 무엇보다 여주의 감정선이 제일 이해가 안되긴 했는데 이건 아마 뒤에 떡밥으로 풀릴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과연 어떻게 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