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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쉽게 세계사를 접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책이다. 다만, 나라별로 역사적 사실이 조각조각 나 있고, 비약이 된 부분도 많이 있다. 부족한 부분은 다른책을 참조해서 입체적으로 흐름을 이해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미국, 유럽에 대해서는 익숙하게 많이 접하고 있지만 중동(서남아시아), 동남아시아, 남아메리카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면 잘 알기 어려운 나라들인데 놓치지 않고, 조금이라도 지면을 할애해 주어서 좋았다. 이 만화책을 우연히 보게된 것을 시작으로 중동, 아시아에 대한 관심이 더 생겼고 관련 책들을 더 읽어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