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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지키는 곰 "엄마 달이 이렇게 동그래요!" 달이 뜨는 모양이 따라, 보이는 시기에 따라 부르는 이름은 정말 다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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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늘에 떠있는 달을 보며 오늘의 달 모양에 대해 대화를 자주 하는데 아이에게 아주 적당한 그림책을 발견해 선물하게 되었어요. <달을 지키는 곰>은 달의 공전에 따라 변하는 위치와 모양에 대해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보름달에서 초승달이 되기까지 점차 변화하는 달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달의 이동으로 인해 우리 눈으로 보이는 달의 모습이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하기 좋았어요.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그림책으로 보여주고 있어 재미있어하더라고요. 책을 보며 하늘에 있는 달과 비교해 보기도 하고 흥미롭게 관찰을 해봤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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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지구와 달, 우주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는 꼬마를 위해서 구입해봤어요 특히 아이가 달의 모양이 왜 바뀌는지 항상 궁금해하는데 몇 번을 말해줘도 아직 어려서 그런지 이해를 잘 못하더라고요. 달을 지키는 곰의 이야기를 통해서 달의 위상 현상을 좀더 쉽게 접근해서 좋았고요. 날마다 달이 작아지는 것을 고민하는 곰의 모습이 마치 우리 아이 같아서 더 친근했어요. 아이가 책을 보더니 곰아 괜찮아 라고 말하는 모습에 심쿵하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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