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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문득 우주에 대해 흥미를 많이 갖게 되었는데요
사실 지구와 우주는 초3부터 과학시간에 등장하지만
엄마도 아는 내용이 많지 않아 설명해주는데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고른 과학책이 바로 이거예요
사실 과학은 영역이 넓은 만큼 한 영역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책들이 많은데
생물책은 많은데 비해 지구와 우주 관련 도서는
그렇게까지 다양하진 않더라고요
보랏빛소어린이에서 나온 은근히 재미있는 과학책에서는
지구와 우주에 대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잘 다뤄주고 있어서
교과 과정 예습 겸 배경지식 습득을 위해
아이와 천천히 읽기 딱 좋았던 것 같아요
세부내용이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었던 점이예요
보통 과학 지식과 관련된 책들이 소주제를 잡아
차근차근 정리해나가기는 하지만
내용이 너무 길게 나열되거나 하나의 주제에 많은 페이지를 할애해
가볍게 접근하기에 조금 부담스러운 책들도 있거든요
이 책은 우리아이처럼 가볍게 처음 접근하는 아이들에게
단편적이지만 구조를 갖추기 쉽게 잘 구성되어 있어서 그 점이 좋았어요
원하는 주제를 선택해서 읽기도 쉬워서 그때 그때 궁금한 것은 찾아보기도 좋을 것 같고요
책은 3가지 테마를 가지고 내용을 전개하고 있는데요
지구에 대한 이해/ 자원의 이용/ 우주 탐험이에요
우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내부 모습과 지구의 과거,
지구의 자전과 중력 등 지구를 이해하기 위한 기본적인 지식들을
너무 어렵지 않게 잘 풀어서 설명해주고 있고요
다양한 에너지의 유형, 에너지 활용 방안과 미래의 에너지 소개까지 이어져
폭넓은 개념의 에너지를 이해하기 좋은 내용을 담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바로 우주인데요
빅뱅을 바탕으로 한 우주의 기원부터 시작이라
무작정 우주의 구조를 들이미는 책보다는 훨씬 친절한 느낌이예요
우주의 시작을 설명한 이후에는
인류가 우주를 인지하기 시작하는 부분부터
천동설과 지동설, 천문학의 발달로 이어지는 설명을 통해
시간이 흐르며 과학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인류가 우주를 어떻게 알아가는지 잘 보여주고 있어요
천문학의 발전에 따른 역사적 의미가 큰 일들을 별도로 정리해둔 덕에
천문학의 역사를 가볍게 훑어보기도 좋고요
최근 아이가 흥미를 가졌던 우주발사체에 대한 내용까지 있어서
이 부분을 미리 골라서 읽기도 했어요 ㅋ
하지만 우주는 아직도 미지의 세계
알아낸 것보다 알아야 할 것들이 훨씬 더 많은 공백이 가득한 공간이지요
이제 조금씩 접근하기 시작한 우주에 대해
아이가 이 책을 통해 보다 많은 흥미를 갖길 기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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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2박 3일 제천 캠핑장에서 돌아왔던 날 오후에 현관문 앞에서 저를 반기는 물건이 있었는데 바로 #보라빛소어린이출판사 에서 보내주신 신간도서 #은근히재미있는과학책지구와우주 편이었다. 이 책은 프랑스의 과학 저널리스트이자 과학사 박사인 이반 키리오우와 프랑스 파리 제6대학에서 심리측정학 학위를 따고 정기적으로 강의, 교육, 상담을 하며 과학과 의학 관련 책을 쓰는 리아 밀센트가 공저했으며 국립 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님과 장성민 선생님이 강력 추천사를 써주신 지구와 우주에 대한 필독 교양 백과라고 할 수 있다. 얼마전 아이와 환경스페셜 "지구를 위한 옷은 없다"를 시청하고나서 p50~51 "우리의 과제 : 쓰레기를 처리하라!" 부분을 아이에게 읽어주었고 아이가 사진을 유심히 살펴보았고 환경오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또 나로호 발사장면을 뉴스로 접하고 바로 p90~91 "우주정복에서 우주탐사로" 부분을 아이에게 천천히 읽어주면서 설명을 해주었더니 나로호를 자체 제작해서 우주로 쏘아올린 우리나라가 정말 대단하다며 좋아했고 지구 밖에 우주라는 공간이 있다는게 진짜 신기하다고 했다. 이 책은 크게 지구를 이해하는 부분, 자원을 이용하는 부분, 마지막으로 우주를 탐험하는 세 부분으로 크게 나누어서 과학적 사실을 설명해주고 있으며 설명방식 또한 세로형식의 Q&A카드 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학생친구들이 조금더 분량에 대한 부담감 없이 읽어볼 수 있도록 편집되어 있다. 지구와 우주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때마다 이 책을 수시로 펼쳐서 읽거나 아이에게 읽어주어서 그 내용을 들려주게 될 것 같다. 여름방학을 앞두고 서평단에 뽑혀 이 서평도서를 받아보게 되었는데 아이와 동네 공원놀이터를 플로깅 하면서 지구의 환경에 대해 조금더 이야기를 나누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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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사고력을 키워 주는 필독 교양 백과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과학 책 보랏빛소 어린이 출판사의 은근히 재미있는 과학책 시리즈인데요 지난번 생명의 인체에 이어서 이번에는 지구와 우주에 대한 도서가 출간되었어요
초등학교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부분이 과학이고 그중 지구와 우주에 대해서는 정말 관심이 많은데요 이번 도서는 지구, 우주에 대해서 전반적인 부분들을 짧고 명료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과학적 사고를 쑥쑥 키워주는 도서입니다
특히 이 책은 초등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 성인들까지도 필독하면 정말 좋은 과학백과 도서로 추천합니다
은근히 재미있는 과학책 1. 지구를 이해하다 2. 자원을 이용하다 3. 우주를 탐험하다
한 장 한 장 정독하면서 넘겨보면 지구의 내부는 어떤 모습인지 지구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해저탐사를 통하여 깊은 바닷속을 여행하는 내용 X선과 방사능 기구가 뜨거워지는 이유 빅뱅. 진공. 별자리 10대 천문대 등을 자세히 학습할 수 있어요
저희 집 아이는 땅을 계속 파고 들어가면 다른 나라가 나오냐고 물어본 적이 있는데요 이 책을 보면서 땅을 아무리 파도 거대한 핵이 나오고 뜨거워지는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책의 뒷장에는 찾아보기 코너가 있어서 궁금한 내용들을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잘 정리해 두었어요 아마 이 책으로 우주와 지구에 대해서 공부한다면 초등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가 높아질 것 같아요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생 고등학생. 일반 성인까지도 재미나게 학습할 수 있는 은근히 재미있는 과학 책 지구와 우주로 우리 아이들 과학 지식을 쑥쑥 키워 주세요
출판사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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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들은 '전쟁'에 푹 빠져 살아요. 전쟁 관련 게임을 즐겨하고, 세계1차대전, 2차대전 등의 상식을 가지고 있고, 현재 진행중인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서도 제법 내용을 알고 있더군요. 전쟁의 역사를 살펴보면 핵개발이나 전쟁 무기의 역사까지 나와요. 이것은 과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죠. 과학자들이 연구해서 발명한 것들이 전쟁 무기로 사용되고, 지구의 환경에 영향을 주고, 더 나아가 우주와 연관되기도 하고요. 아이의 상식이 지리와 전쟁쪽에 국한되는건 싫어서 과학쪽으로 더 넓혀주려고 해요.마침 아빠가 우주와 천문현상에 관심이 많아서 태양계 행성이나, 각 행성의 특징 등을 아이도 알고 있어요. 우리나라 여러곳에 있는 천문대를 다니며 별도 관찰하고, 가정용 망원경으로 직접 별을 살펴보기도 해요. 과학적 지식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려고 <은근히 재미있는 과학책>을 아이랑 읽어보았습니다. <은근히 재미있는 과학책: 지구와 우주>는 지구의 여러가지 특징을 알려주고 우주에 관한 다양한 상식을 전달하고 있어요. 이미 알고 있던 상식도 있고, 좀 더 자세한 정보를 공부할 수도 있었어요. 4학년인 우리 아들은 2단원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핵무기, 방사능, 세균전쟁 같은 내용이에요. 우주에 대해 광범위하게 다룬 3단원도 재미있게 봤구요. 사진 자료가 많아서 보기 좋았고, 설명이 간결하고 초등4학년이 읽어도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과학에 흥미를 가진 어린이가 읽어보면 좋을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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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아이들이 제일 어렵고 접근하기 힘든 과목이 과학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과학은 어려운 용어들이 너무 많은데 대부분의 과학 책들은 설명을 자세하게 해 놓았지만 아이들이 이해하기란 쉽지 않은 책들이 많다. 엘리가 초등 고학년이 될수록 과학에도 관심이 저절로 높아지는데 처음 과학을 접할 때 이해하기 쉬운 백과사전이 어떤 게 있을까 고민하던 중 알게 된 #은근히재미있는과학책 은 과학사에 미친 주요 사건들을 흥미로운 제목과 간결한 문체로 스토리와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 처음 과학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안성맞춤인 책이 아닌가 싶다.
은근히 재미있는 과학책, 지구와 우주 편에서는 크게 세개의 테마로 나눠져있다. 첫번째는 지구를 이해하다로 시작해서 두 번째는 자원을 이용하다, 세 번 때는 우주를 탐험하다로 이야기가 마무리가 된다. 이 중에서 엘리가 가장 관심 있어 하고 궁금해하는 파트는 우주 파트이다.
첫 번째 파트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지구는 어떤 모습일까? 지구는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고 지구는 정말 둥글까? 기타 등등 지구에 관한 모든 것을 이 책 한 권으로 부족함 없이 다 알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지구는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을까? 지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성분은 철, 산소, 규소, 마그네슘, 황, 니켈, 칼슘, 알루미늄 등의 8가지 원소로 이루어져 있고 그 외에도 84가지의 원소가 지구의 약 1.5퍼센트를 구성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지구의 나이는 무려 46억 살이고 태양계에서 지각변동이 일어나는 유일한 행성, 만약 지각판의 이동이 없었다면 탄소의 순환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고 그랬다면 우리의 소중한 지구는 온실효과로 인해 불덩어리로 아무 쓸모없이 버려졌을 것이다.
인류는 오랫동안 지구의 풍부한 자원을 잘 이용해 왔지만 지구가 지닌 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지구에는 이미 80억 인구가 살고 있기 때문에 필요한 식량의 양도 어마어마한데 식량을 생산해야 할 농경지가 부족하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유전공학을 이용한 유전자 변형 식품으로 작물의 생산량을 늘리려는 노력을 무수히 하고 있다. 무수한 자원 중에서 에너지가 되거나 무기가 되거나 하는 핵무기에 대해서도 그림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아주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그렇다면 지구를 지키면서 사용할 수 있는 미래의 에너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현재 세계는 쉽게 구할 수 있으면서도 이산화탄소를 거의 배출하지 않는 태양이나 바람을 이용한 친환경 에너지로 바꾸어가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경제적인 문제와 생태학적인 문제를 모두 고려하면서도 아무리 재생에너지라고 해도 자연환경을 해치는 수준으로 낭비해서는 안 되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이다.
마지막 세 번째 파트 우주를 탐험하다. 우주는 생각만 해도 상상만 해도 가슴 벅찬 그런 단어이다. 그만큼 우주는 아주 무궁무진한 비밀을 가지고 있다. 인간은 죽을 때까지 우주의 비밀을 다 알지 못할 것이다ㅋㅋ 그래도 인간이 끊임없이 연구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한 가지 만큼은 확실하게 알고 있다. 우주는 프랑스의 학자 블레즈 파스칼이 생각했던 것처럼 고요한 공간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하지만 우주를 알면 알수록 그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심지어 지구가 속해 있는 우리 은하의 중심부에 관해서조차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과연 우주의 나이는 몇 살일까? 오늘날의 과학으로 밝혀낸 우주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따르면 우주의 나이는 대략 138억 살 정도라고 한다. 지구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 한 가지는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돈다는 사실을 증명한 사람은 코페르니쿠스라고 알려져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행성들이 궤도 운동원리를 정확하게 밝힌 것은 독일의 천문학자 케플러이다. 르네상스의 천재들, 진공은 존재할까? 갈릴레이의 그래도 지구는 돈다, 밤하늘의 별자리, 그리고 화성 탐사를 마지막으로 책이 끝이 난다. 지금까지 만난 과학 책 중의 최고, 과학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필독 교양 백과 초등 아이들은 꼭 이 책으로 과학과 친해지기를 꼭 바라면서 #은근히재미있는과학책 지구와 우주를 꼭 추천하고 싶다. 업체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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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우주에 대한 호기심은 하지만 교과목으로 들어가면서는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활동과 책을 통해 배우는 방법이 있는데, 초등학교 1학년인 저희 아이도 지구와 우주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풍부한 사진과 도표, 그림자료로 <은근히 재미있는 과학책 : 지구와 우주> 책은 <은근히 재미있는 과학책 : 지구와 우주> 책은 1장 지구를 이해하다 이렇게 세 가지를 주제로 하여 초등학교 1-4학년 과학 / 환경 학습과 이어지는 현재 초등학교 1학년인 저희 아이에게 하지만 본인이 흥미를 갖고 있는 주제에 대해서는 1장에서는 지구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지구의 기원에서부터 지구 내부의 모습, 아이에게 이 책을 보여주기 전에 제가 먼저 한 번 살펴봤는데요, 새롭게 알게 된 지식과 사실이 참 많았어요. 그리고 중고등학교 때 배우는 지구과학에 대한 내용도 2장에서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X선과 방사능, 핵무기, 다양한 화학 소재, 식물, 분자, 세균 등 우리가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 미래의 상황을 예측하며 3장은 우주에 대한 내용이에요. 특히 빅뱅에 대한 내용은 늘 흥미로운 이론이라 옛날 사람들은 우주에 대한 관찰을 어떻게 했는지 우주와 지구에 대해 관심이 많은 초등학생 어린이들에게 #도서를 협찬받아 아이와 함께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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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소어린이
특히 둘째는 우주에 대한 책을 정말 많이 읽는 편인데요 이번에 무시무시한 핵무기와 신비한 블랙홀의 비밀까지 담겨있다는 은근히 재미있는 과학책 지구와 우주 편을 읽어보았네요 은근히 재미있는 과학책 생명과 인체 책은 인체에 관심이 많은 첫째가 지금도 한번씩 꺼내보는 책인데요 둘째를 위한 지구와 우주 책도 나왔다고 하니 우리 비글형제를 위한 책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네요
실제로 교과서로는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다가가기 힘들죠 그래서 과학적 배경지식을 쌓기 위해서라도 독서가 정말 중요한데요 저 역시 과학책을 접하지 않고 학교에서 과학을 배워서 과학을 이해하기 보다는 암기과목처럼 그저 외우다보니 과학이 재미있다기보다는 외워도 외워도 끝이없는 어려운 과목이라는 생각만 들었어요 그런데 사회에 나와 취미로 독서를 하면서 과학과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과학이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사실 과학을 공부하던 그때 읽었더라면 좋았을 책들도 많았는데 그때는 그저 시험을 치기위한 과학공부를 한다고 독서를 너무 소흘히 했던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저희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과학책을 많이 읽히려하는데 이 책은 과학의 발달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과학자와 과학사에 영향을 미친 주요 사건들을 흥미로운 제목과 간결한 문체로 스토리를 구성하여 제시하고 있어요 어려운 용어와 긴 설명으로 아이들에게 과학이 어렵고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과학을 처음 배우는 초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책이였고 오히려 과학에 관심이 없던 아이들까지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해줄 수 있는 책이였어요
지구를 이해하다, 자원을 이용하다, 우주를 탐험하다 이렇게 크게 3개의 주제로 나뉘어져있었고 주제마다 다양한 과학 이야기가 담겨있었어요 이런 책은 처음부터 하나씩 읽어도 되지만 저는 가장 흥미로운 이야기부터 읽으면서 한 권을 금세 읽는 방법으로 아이들과 독서를 하고 있어요 제일 처음 가장 흥미있는 이야기를 읽고나면 너무 재미있어서 다른 이야기를 계속 읽게되거든요 그렇게 읽고 싶은 이야기들을 하나씩 읽다보면 관심없던 주제 까지 지루하지 않게 읽어나갈 수 있더라고요 독서에 여러방법이 있지만 저는 저희 비글형제에게 맞는 이 방법으로 글밥이 많은 책을 읽어나가고 있네요 저희 둘째가 가장 관심있는 분야는 바로 우주 거기서도 블랙홀에 관한 이야기는 읽어도 읽어도 재미있고 아직도 제대로 다 밝혀내지 못해서 항상 신기한 주제인데요 은근히 재미있는 과학책에서는 우주의 미스터리 블랙홀에 대한 어떠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있을까요? 블랙홀은 그동안 직접 관측할 수 없는 미지의 대상이였지만 2019년 전세계 각지의 전파 망원경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연구를 진행한 사건지평선망원경 프로젝트 연구진이 마침내 인류 최초로 실제 블랙홀 관측에 성공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어요 이날 관측된 블랙홀은 지구로부터 5500만 광년 거리에 있으며 질량은 태양의 65억 배나 된다고 하네요 이 프로젝트에 우리나라 과학자 8명도 참여했다고 해요 책에 나오는 블랙홀의 모습은 영화에서 나오던 블랙홀의 모습과는 비슷한듯하면서 조금 달라보였어요 그런데 사실 블랙홀은 관측했다는 표현이 맞지 않다고 하네요 관측이 불가능한 천체이기 때문에요 블랙홀은 엄청난 질량이 압축되어 있고 강력한 중력을 가지고 있어서 빛마저도 빠져나올 수 없어서 블랙홀, 검은 구멍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해요 2019년에 촬영된 블랙홀도 사실은 블랙홀의 그림자라고 하네요
블랙홀의 중심에 있는 특이점에서는 공간이 뒤틀리거나 밀도가 무한대가 되는 현상이 일어날것으로 예상되는데 블랙홀의 경계에 해당하는 사건의 지평선을 넘어서면 우리가 그동안 알고 있던 물리 법칙들이 전부 무너지면서 통하지 않게 된다네요 게다가 블랙홀은 물질뿐만 아니라 시간까지 왜곡시켜서 블랙홀에 다가갈수록 시간이 느려지다가 사건의 지평선에 이르면 시간이 멈춘 것처럼 보인다고해요 정말 영화 속 이야기가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둘째는 블랙홀이 너무 궁금하지만 무섭기도하다고 표현했어요 어쩌면 그 표현이 맞는지도 모르겠어요 알면알수록 신비롭고 놀라운 면도 많지만 반면 알면알수록 무서운면도 있으니까요 그 이유는 블랙홀 안에서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낼 방법이 없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블랙홀 내부에 대한 여러 가지 가설들이 제시되고 있는데 그중 가장 흥미로운 가설은 블랙홀이 다른 시공간으로 가는 통로인 웜홀의 입구라는 가설인데요 흔히 영화나 드라마, 소설 에서 많이 다루다 보니 SF 이야기에서 빠질 수 없는 소재이기도 하죠 저 역시 이 가설이 가장 흥미로운데요 아마 모든것을 끌어당겨 다 삼켜버리는 블랙홀의 무서움 때문에 오히려 다른 시공간으로 가는 통로가 되는것이 진짜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던적이 있어서 인것 같아요 사실 과학적인 소견보다는 제 바람이기도 하지만요 아이들에게 너희는 블랙홀 안에서 어떤일이 일어날거 같냐고 질문을 했는데 둘째는 모든것을 다 끌어당겨 삼켜버릴것 같다고 했고 첫째는 고민을 하다가 책에서 나온것처럼 3차원이나 4차원의 세계로 넘어갈수도 있을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저랑 같은 생각을 해서 엄마도 시공간의 입구일거 같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다른 시공간으로 가게 된다면 죽지는 않을거 아니냐고 했어요 그랬더니 첫째가 그런데 전혀 모르는 3차원의 세계나 4차원의 세계로 가는것이 당장 죽지는 않겠지만 그거 나름 무서운 일이 아닐까요? 라는 이야기를 했어요 그러고보니 전혀 모르는 세계로 간다는것, 그리고 블랙홀이 어떠한 시공간으로 간다는 확실한 이정표가 있는것이 아니니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무서운 일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둘째는 저희 이야기를 듣더니 그런데 왜 새로운 세계로 가는일이 꼭 무섭다고만 생각해? 신나는일 일 수도 있잖아, 살기 좋은 곳일 수 도 있지 라고 하더라고요 고작 3명이서 블랙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는데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네요 저희 끼리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눠봐도 블랙홀은 우리가 상상 그 이상 예상치도 못한 놀라운 존재겠죠? 그래서 저희 둘째처럼 우주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가 블랙홀에 관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었어요
금세 반이상을 읽게되었어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이야기를 들려주듯 풀어서 설명을 해주어서 어렵지 않게 읽어나갈 수 있었어요 그리고 다른 책들보다 읽을거리가 많았고 최신 과학 정보 및 사진들이 많이 담겨있어서 집에있는 예전 우주 책에서 배우지 못한 부분까지 배울 수 있었어요 이 외에도 지금 지구에서 가장 문제인 지구 온난화, 쓰레기 문제에 관한 이야기도 담겨있었어요 지구의 온도가 1.5도씨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하는것이 목표인 유엔 기후 변화 회의에서 채택된 조약인 파리협정부터 지구 온난화가 계속 심해지면 얼음 속에 깊이 잠들어 있던 위험한 병원체가 깨어나 지구에 큰 위협을 줄 수 있다는 이야기까지 아이들이 꼭 읽어봐야할 이야기들이 담겨있었네요 몇년전부터 비건에 대한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는데 저는 비건이 단순히 채식을 한다고만 생각하고 있었다 얼마전 읽은 기사에서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발생시키는 식재료가 소고기라는것에 정말 많이 놀란적이 있어요 돼지고기의 몇배인데다 다른 삭재료와는 비교가 안될만큼 온실가스의 주범이더라고요 그 기사를 보고 저도 너무 놀라서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주었는데 아마 많은 아이들이 잘 모를거라고 생각해요 어른인 저조차도 그 기사를 보기전까지는 몰랐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아이들도 지구 온난화에 관한 책을 많이 읽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에서도 이런부분을 다뤄주서 너무 좋았네요 지구와 우주 과학 전반적인 부분을 짧고 명료하게 그리고 쉽고 재미있게 읽고 정리할 수있었던 은근히 재미있는 과학책!! 이 책을 읽고 지구와 우주에 대해 흥미를 가졌다면 조금 더 전문적인 지구와 우주 관련 백과사전을 접하기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았어요 지구와 우주에 대해서 궁금한게 많은 아이들이라면 최신 우주 과학 정보들을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는 은근히 재미있는 과학책 지구와 우주편을 꼭 추천하고 싶네요 #은근히재미있는과학책 #은근히재미있는과학책지구와우주 #보랏빛소어린이 #초등필독교양백과 #필독교양백과 #필독과학교양서 #필독과학교양백과 #초등과학백과 #초등과학추천도서 #위대한과학의역사 #신비한블랙홀의비밀 #블랙홀의비밀 출판사에서 제공 받은 책을 아이들과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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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아들녀석이 요즘은 궁금한 것이 있으면 인터넷 검색이나 책을 찾더라고요. 그리고 미래 에너지, 태양계 조사하기 등 과학 숙제도 부쩍 늘고요.
숙제를 하면서 지구와 우주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초등 아이가 읽기 쉬을 듯싶어서 추천해 봤는데 호기심을 끄는 질문이 표지 곳곳에 있다보니 바로 블랙홀과 태양계가 있는 우주로 훌쩍 넘기더라고요.
집에도 어린이 백과가 있지만 내용이 깊이가 없는데 은근히 재미있는 과학책은 과학의 역사부터 시작해 과학의 기초 원리, 최신 정보, 미래 과학까지 알면 알수록 더 신비롭고 빠져드는 매력 있는 과학 교양 백과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아이뿐 아니라 성인까지도 재밌게 읽을 수 있답니다!!
은근히 재밌다보니 아이도 옆에 끼고 틈틈이 자주 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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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특히 지구와 우주 파트를 좋아하는 열살 아이가 읽으면 좋을 것 같아서 선택한 책인데 제목 정말 잘 지은 것 같습니다! 성인인 제가 읽어도 은근히 재밌고 놀랍고 새로운 사실들이 많더라구요? 일종의 개론서 같기도 하고 잡지 같기도 한 것이..전문적이기도 하면서 여러 시사점을 던져주기도 해서 아이랑 대화하며 읽어봐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한가지 제게 아쉬웠던 것은 하드커버라는 것?ㅎㅎ 들고 다니면서 읽고 싶은 책인데 말이죠 ㅎㅎ
눈에 띄었던 특징 몇가지는! 학문의 이름이 많이 등장한다는 거에요.이미 잘 알고 있는 화학과 같은 학문명도 있지만 측지학, 층서학 같은 학문은 처음들어보는데요. 아이들이 읽어보면 이게 무슨 학문일까 궁금해하고, 아 이런 연구분야도 있구나 하며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각종 이론 이름도 많이 등장하는데요. 특히 이 페이지에는 수성론/화성론이 등장하네요. 이름만 들었을때는 행성과 관련된 건 줄 알았는데 내용을 보면 학창시절에 배운 내용들이에요. 암석이 만들어진 방법에 대한 이론이더라구요? 전문용어가 나와서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면 이 책의 단점이구요, 어디가서 아는척 하기 좋겠다 생각하면 장점이됩니다 ㅎㅎㅎㅎ
제가 생각할때는 이 책의 장점인 또 한가지는 바로 여러나라의 과학자들 이름이 나온다는거에요. 프랑스 책의 번역한 책인데~ 우리나라 과학책에서는 잘 못 들어본 온갖나라의 다양한 과학자 이름이 등장하더라구요? 귀동냥하기 좋은 책입니다 ㅎㅎ 식견을 넓히기에도 좋구요. 새삼 우리나라의 과학 교육의 범위가 너무 좁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책의 형식이 아닌 내용에서 인상깊었던 부분! 자원의 부족에 대한 이야기는 자주 듣던 이야기인데 모래도 부족하다는 것은 처음 알았어요.. 그 원인도 사람들이 건물을 자꾸 지어대서 그렇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 바닷속 모래까지 퍼와서 써서 거기 사는 물고기들이 없어지기도 했다는 것도 놀랍더라구요.
이 부분은 읽고는 정말 깜짝 놀래서 친구들한테도 공유해줬어요. 지구온난화가 이런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정말 꿈에도 몰랐네요... 빙하속에 갇혀있던 바이러스까지 녹아서 나올 수도 있다니.... 그렇다면 만약 빙하기에 공룡에게 피해를 줬던 바이러스도 다시 창궐할 수 있겠구나하는 무서운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쩜 요즘 유행하는 코로나나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 같은 것들도 지구온난화의 영향일수도 있겠다 싶었구요...
이 외에도 프랑스에서 도시 케이블카 사업을 허가내줬다는 내용이 있더라구요? 자동차보다 공기오염과 연료소비가 덜 하다니 어쩜 좋은 공공교통 수단이 될 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교통체증도 없을테구요.
우주 부분에서도 재미있는 내용이 많았었는데요. 앞서 말했던것처럼 여기서도 다양한 학문 이름이 나와요. 외계생물학이라는 과학 분야가 따로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우리나라에서는 학창시절에 중요한 과학분야 몇가지에 대해서만 배우고 마니까 아이들이 과학자의 꿈을 키우더라도 범위가 아주 좁고 자세하지 못한 경우가 많은데 요렇게 자세한 연구 분야의 갈래들에 대해 알게 되면 미래를 좀 더 잘 설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주 파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건 화성 탐사와 관한 내용인데요. 화성 탐사가 어려운 이유 중 하나가 장비의 양이 많아서 로켓으로 실어나르려면 최소 세 번은 가야한데요. 그래서 장비 따로 무인탐사선에 사람은 마지막에 유인탐사선을 타고 가는 사전 배치 방식을 검토하고 있답니다. 갑자기 유튜브 같은데서 볼 수 있는 수납의 고수, 정리의 고수 같은 분들이 떠오른네요^^; 그런 방법들도 탐사선에 적용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말이죠.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이 많아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네요^^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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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재미있는 과학책
과학을 좋아하는 아들에게 자주 과학책을 사주게 되는데, 왜 이렇게 재미있고
괜찮은 과학책은 계속 출간되는건가요?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희소식이고, 과학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는
과학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는 것 같아 행복합니다.
이번에 만난 과학책은 지구와 우주에 대한 책이에요.
'과학적 사고력을 키워 주는 필독 교양 백과'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은근히 재미있는 과학책은
주제별로 내용에 접근하고 있고 사진도 굉장히 많아서 아이들이 보다 호기심을 가지고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한 장에 3장의 사진은 기본이에요.
크게 3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는데,
지구를 이해하다, 자원을 이용하다, 우주를 탐험하다 입니다.
지구와 지구의 자원과 활용현황, 우주에 대한 이야기가 물흐르듯 흘러갑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예전부터 계속 연구되고 있지만, 그 많은 비밀을 모두 밝혀내지는 못하고 있어요.
인간의 시각으로 지구의 모든 것을 과연 알아낼 수는 있을까요?
지진, 화산, 폭발 등을 예측할 수는 있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자연의 기습에 당황할 때가 많고,
싱크홀 현상은 예측이 힘든 대표적인 자연재해이기도 합니다.
인간이 직접 지구 내부로 들어가볼 수는 없기 때문에 아직까지 정확히 지구 내부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알지 못해요. 그래서 인간의 많은 상상의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프랑스의 소설과 쥘베른의 소설 [지구 속 여행]은 지금까지 미스터리를 신봉하는 사람들에게
흥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대과학은 지진파를 이용해 지구 내부의 모습을 알아냈고, 핵, 맨틀, 지각으로 구분된다는 것, 지각판들이
움직이며 깨지고 떨어져 나가면서 현재의 대륙들이 만들어졌다고 보고 있어요.
지구의 육지보다 더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바다는 17세기에 시작되었습니다.
해마다 약 2000여 종의 바다 생물이 새롭게 발견되고 있는데, 그것도 아마 빙산의 일각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깊은 바다에 산맥 모양으로 길고 좁게 솟아 있는 지형을 해령이라고 하는데, 해저의 화산 활동은 바로
이곳을 중심으로 일어납니다. 해령에서 분출된 마그마가 식으면서 형성된 해양 지각은, 해저에 쌓여 있던
퇴적물들을 대륙 쪽으로 밀어내게 되고, 이 과정에서 대륙이 높아지게 됩니다.
이는 곧 지구의 표면이 여러 개의 판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판 구조론'의 증거가 되었어요.
가이아 이론이라고 들어보셨어요?
1978년 영국의 과학자 제임스 러브록은 지구는 환경과 생물로 구성된 하나의 생명체라고 주장했어요.
이것이 바로 가이아 이론이에요.
지구가 살아있는 생명처럼 스스로의 상태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 이론은 지구 온난화와 생물 다양성의 파괴, 자원의 고갈 등 지구 생태계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 가지 위기와 맞물려 다시금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어요.
과학이 발달하면서 우주를 연구하는 천체 물리학이나 분광학, 전파 망원경 연구 같은
천문학 분야들이 발달하고 있어요. 이것은 인간들이 광대한 우주에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자기 자신에 대한 깨달음을 얻어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현재 우주의 기원을 설명할 때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 '빅뱅 이론'이에요.
하지만 이 이론도 완벽하지는 않아요. 그래서 1920년대에 조르주 르메트르가 처음 내놓은 이후로
많은 보완과 수정을 거쳤고, 계속해서 논의의 대상이 되고 있어요.
빅뱅이론에서 한 발 더 나아간 이론이 빅바운스 이론인데, 압축되어 있던 우주가 빠르게
팽창하면서 빅뱅이 일어났던 것처럼, 반대로 우주의 시공간이 한 점으로 수축하게 되는 빅크런치가
일어날 수도 있다는 뜻이에요. 즉, 빅뱅- 팽창 - 수축- 빅크런치 가 반복되는 과정일 수도 있다는 이론이에요.
우주를 연구하면서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 중 하나가 지구 외에도 생명체가 있을까? 입니다.
지난 20여 년간 발견된 외계 행성은 3500개가 넘어요. 과학기술이 발전하면 앞으로 더 많이 발견될 가능성이 크지요.
과연 그 수많은 외계 행성들 중에 생명체가 살고 있는 곳이 있을까요?
이 궁금증을 해결해 줄 막중한 임무를 맡은 것이 나사(NASA)에서 발사한 우주 망원경 '제임스 웹'이에요.
외계 행성의 대기를 적외선 스펙트럼으로 분석해 생명체가 살 만한 조건을 갖춘 행성을 찾아낼 수 있는
초고성능을 갖추고 있어요.
책 뒷장에는 찾아보기 코너가 있어 궁금한 내용을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해놓았고,
사진출처도 분명하게 명시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으로 한정하기에는 내용이 꽤 심도있고 알찹니다.
지구와 우주에 대해 궁금해하지만, 일반 과학책이 어려운 분이라면
은근히 재미있는 과학책부터 시작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읽으며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궁금증이 과학의 흥미도 높여줄 것으로 보이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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