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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스 이코노미"는 완성품의 차이가 빠르게 좁혀지는 시대에, 이제는 아웃풋보다 프로세스가 가치가 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책 소개에서 말하듯 BTS, 넷플릭스, 샤오미, 파타고니아, 곰표 같은 사례를 꺼내며, 무엇을 만들었는지보다 어떻게 만들고 왜 그렇게 하는지가 브랜드와 개인의 경쟁력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같은 청바지라도 재료나 마감만이 아니라, 만드는 방식과 그 안의 기준이 가격과 충성도를 가른다는 이야기로 시작하는데, 이 출발점이 책 전체의 방향을 잡아줍니다. 1장에서는 왜 사람들이 과정에 더 반응하게 됐는지, 세대의 욕망 변화와 브랜드가 주는 소속감 같은 흐름을 짚어주고, 2장에서는 사람들은 언제 프로세스에 공감하는지 이야기 구조를 통해 설명이 차근차근 이어집니다. 3장은 정답 하나만 붙잡을수록 놓치는 것들을 보여주면서, 더 유연한 일하는 방식과 참여자를 만들 때 생기는 힘을 정리해줍니다. 4장에서는 프로세스를 팔려면 꼭 있어야 하는 "왜"와 철학을 어떻게 드러낼지, 5장에서는 커뮤니티가 왜 핵심이 되는지 사례로 이어지고, 6장은 과정만 내세우다 생길 수 있는 함정과 기준 잡는 방법을 다룹니다. 마지막 7장에서는 프로세스가 개인의 일과 삶의 방식까지 어떻게 바꾸는지, 몰입 조건이나 작은 실험이 쌓이는 방식으로 정리해 줍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일에서 자꾸 결과 보고서만 깔끔하게 만들려고 했던 습관을 먼저 떠올렸습니다. 프로젝트를 끝내고 나서야 정리하는 게 익숙했는데, 책을 읽고 나니 중간 과정에서 내가 어떤 선택을 했고 왜 그 선택을 했는지를 더 자주 남겨야겠더라구요. 예를 들어 팀원에게 일을 부탁할 때도 "이렇게 해주세요"로 끝내기보다, 이 과정이 왜 중요한지 알 수 있었어요 같은 방향으로 설명해보니, 상대가 더 빨리 판단하고 제안도 더 잘 해주었습니다. 사이드로 작은 콘텐츠를 만들 때도 마찬가지였어요. 완성본만 올리면 반응이 조용한데, 준비하는 과정에서 고민한 기준이나 시행착오를 짧게 공유하면 댓글로 아이디어가 돌아오고, 다음에 고칠 지점도 더 쉽게 보이더라구요. 책에서 말하는 세컨드 크리에이터 같은 참여가 이런 식으로 생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하나는 "프로세스는 보여주되, 기준은 더 단단해야 한다"는 쪽이었습니다. 과정 공유가 유행처럼 흘러가면 오히려 피로해질 수도 있고, 보여주기만 남을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요즘 일을 시작할 때 먼저 내 기준을 한 줄로 적어두는 습관을 붙였습니다. 이번 작업에서 절대 놓치지 않을 것 하나만 정해두면, 공유할 과정도 선명해지고, 결과가 조금 흔들려도 다시 돌아갈 지점을 잡게 해주었습니다. 결국 이 책이 말하는 건 홍보 기술이라기보다, 내가 어떤 사람으로 일하고 싶은지, 어떤 방식으로 신뢰를 쌓고 싶은지에 대한 정리라고 느꼈습니다. 제품이나 서비스 만드는 분들뿐 아니라, 포트폴리오를 쌓는 직장인이나 프리랜서, 그리고 작은 브랜드를 운영하는 분들에게 더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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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보다 과정을 팔라는 말이 이토록 설득력 있을 줄 몰랐다. 오바라 가즈히로는 완성된 제품이나 성과보다, 그에 이르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콘텐츠가 되고 가치가 된다고 말한다. SNS 시대에 창작자와 브랜드가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건, 잘 만든 결과물이 아니라 ‘어떻게 만들어졌는가’의 이야기였다. 작가, 크리에이터, 스타트업 사례까지 폭넓게 다루며 현실적인 인사이트를 전해준다. 읽고 나니, 나만의 프로세스를 드러내는 용기도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창작자라면 꼭 읽어야 할 실용적이면서도 영감을 주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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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완성된 제품이나 성과가 중요했다면, 이제는 제작 과정과 그 과정에서의 스토리가 소비자의 관심을 끄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여러 성공 사례를 통해 프로세스를 공개하고 공유하는 것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이며 특히 크리에이터, 기업, 스타트업이 결과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 ‘과정’ 자체를 상품화하는 전략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유튜브, SNS, 라이브 커머스처럼 과정 자체가 콘텐츠가 되는 시대에 맞춰, 차별화된 브랜딩과 마케팅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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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점점 더 제품보다 그 제품에 담긴 스토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브랜딩 강의 혹은 광고 문구에서 한 번쯤은 들어봤을법한 이 문장을 이유와 과정, 예시를 통해 풀어낸 책이다. 어렴풋이 느끼고 있던 것들이 명확해지는 내용으로 시대의 흐름을 알고 싶다면 한 번쯤 읽어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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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분들은 어떤 유튜브 채널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한 때 직장인 브이로그를 즐겨 봤습니다. 공감 가는 포인트가 많아서 무척 재밌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브이로그를 찍은가!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수익 창출이라는 목적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신기한 건 일함으로써 얻은 결과물이 아닌, 일하는 과정을 공유하며 돈을 버는 것이 가능한 세상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과정을 공유하는 게 더욱 중요해지는 시대입니다. 마침 이러한 트렌드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한 책 한 권이 있습니다. 독자분들께 소개하고 싶었던 오늘의 추천 도서인 '프로세스 이코노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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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는 지인이 추천해주기도 했고 평소에 읽고 싶었던 책이기도 하다. 독서를 평소에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은 항상 하지만 실천을 못하고 있었는데 이책을 계기로 열심히 한번 독서에 도전해보려고 한다. 저자도 꽤 유명하고 책 내용도 아주 좋다. 단지 실천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다. 그래도 책을 읽으니 변화와 도전정신이 생긴다. 모든 책은 지식보다는 실천이 문제이다. 그래서 더 고민은 깊어졌지만 최선을 다해서 실천해볼 생각이다. 좋은 책을 써준 작가에게 감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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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물건만 좋다고 해서 잘 팔리는 시대는 지났다. 품질보다는 마케팅이나, 유통, 브랜딩에 더 많이 투자할 수 있느냐 없느냐로 격차가 발생한다. 이제 결과가 아닌 과정을 팔아야 한다. 사람도 물건도 쉽게 묻혀버리는 세상에서는 완성품이 아닌 '과정'을 판매하는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프로세스 이코노미'다. 사람들은 라이브 방송처럼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프로세스를 보기만 해도 나와 콘텐츠 제공자가 연결된 듯한 느낌을 받고, 그 사람과 대화까지 주고받으면 진심으로 기뻐하며 기꺼이 팬이 된다.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기업가, 한 번도 시도된 적 없는 작품에 도전하는 크리에이터라면 프로세스 이코노미의 흐름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또한 홍보에만 급급하고, 아무리 팔아도 수익이 나지 않는 가격경쟁에서 벗어나려면 프로세스를 통해 진짜 팬을 점점 늘려나가야 한다. 미국의 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먼은 행복해지려면 '성취, 쾌락, 긍정적인 인간관계, 의미, 몰입'이라는 다섯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했다. 요즘 세대는 욕망하지 않는 세대, 즉 30대 이하 사람들은 결핍이 없는 풍요로운 환경에서 성장했다. 물질적이나 문화적으로 부족함 없이 경험하며 자라왔다. 그렇기에 이들은 물질적인 것보다는 정신적인 것을 추구하는 욕망하지 않는 세대이다. 이들은 소비할 때도 단순히 1차원적인 욕구를 충족하거나 다른 사람이 부러워할 만한 물건을 사기보다는 자신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물건, 기업의 비전과 생산자의 삶의 방식에 공감하고 그에 맞게 생산된 물건을 사고 싶어 한다. 즉, 단순히 아웃풋을 소비하는 게 아니라 프로세스를 공유하는 그 자체에 매력을 느끼는 것이다. 여기에 덧붙여 이제는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소속감까지 느끼게 해주는 브랜드를 원하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소속되고 싶다는 욕구를 전통적인 공동체가 아닌 다른 곳에서 찾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가치가 '사용 가치'와 '의미 가치'로 양극화되고 어중간한 상품은 도태될 것이다. 프로세스 이코노미의 장점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아웃풋이 완성되기 전부터 돈을 벌 수 있다. 둘째,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다. 셋째, 충성도가 높은 팬을 확보할 수 있다. 프로세스에 가치가 생기려면 제작자가 제작 과정에 스토리를 담거나 내가 왜 이 일을 하는지에 관한 철학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 아울러 제작자 한 명으로는 작업에 한계가 있으므로 팬을 만들어서 세컨드 크리에이터로 참여시키면 프로세스가 지닌 영향력을 더욱 키워나갈 수 있다. 이제는 소비자들이 상품 그 자체가 아니라 브랜드가 가진 메시지와 자신의 삶을 동일시한다. 이러한 동일시 현상에는 아웃풋이 나오기 전인 상품의 생산 과정도 포함된다. 지금 시대에는 브랜드를 통해 사람들의 소속 욕구를 채워주고 인생의 지혜를 공유하는 역할이 상품의 품질 이상으로 중요해졌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당선되기까지 큰 공을 세운 주요 인물 중 한 명은 마셜 간츠라는 사람이다. 그는 선거전에 '퍼블릭 내러티브'와 '커뮤니티 오거나이징'이라는 수법을 사용했다. 이것이 'Self Us Now'라는 이론이다. 우리는 이 이론에 입각한 스토리를 프로세스에 적용시켜야 한다. 이러한 사적인 스토리를 듣다 보면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와 동일시하게 되기 때문이다. 즉, 공감을 한다는 얘기다. 인간은 감정에 의해 행동하기에, 두근거리는 마음을 공유해서 순간적으로 움직이는 감정적 사고를 자극하면 변화하게 만들 수 있다. 이때 중요한 요소는 '이야기와 서사'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브랜드의 가치관과 철학과 일치하느냐고, 거짓으로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진짜 이야기를 찾아내서 가공해야 한다. 또한 억지로 전달해서는 안 되고 자연스럽게 전달되어야 한다.
프로세스 이코노미라고 해서 단순히 상품(What)의 제작 과정(How)만 공개하면 되는 것은 아니다. 프로세스를 공개할 때는 내 안에 있는 왜(Why), 즉 이 일을 하는 이유와 철학, 그리고 가치관을 남김없이 드러내야 한다. 진심으로 '왜'에 몰두하는 사람을 보면 주변 사람들은 그에게 공감하고 또 그를 응원하고 싶어진다. 이것이 프로세스 이코노미의 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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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급속도로 달라지며 너무나도 빠르게 변화하는 것을 느끼며 이제는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읽어보았습니다.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한 시대라고 생각하며 그 과정을 모두 기록하고 보여줄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나의 과정을 기록하고 보여줄것인지 내가 말하고 싶은 메세지를 어떻게 상대방에게 전달할것인지 유익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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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왜 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현실적으로 예를 들면 작은 쇼핑몰에 수많은 점포가 입점해 있는데 법칙1. 나만의 고집이 있는 소규모이잉ㄱ집단 -> 이 가게 사장님에게는 독특한 개성과 집념이 있다 법칙2 고객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사명감 -> 이 가게는 일을 허투루 하지 않는다 법칙3 작은 실패를 공개하여 약점 드러내기 -> 이 가게의 약점을 보완해주고 싶다.
등등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알아가는 경험을 하게 해주고 품질이나 가격보다는 가게의 왜에 매력을 느껴 물건을 사는 이런 행위야 말로 프로세스 이코노미에 딱 들어맞는 소비라고 한다.
소비의 시대 그리고 무엇을 소비하는지가 그 사람이 되는 시대 무엇을 소비할려면 무엇을 파는지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데 그 무엇을 파는 사람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한번 읽는것보다 여러번 읽어야 나한테 적용할수 있을것 같은책 오늘도 다시 이 책을 들어봅니다. |
| 프로세스라는 말의 본질을 이해하고 새롭게 생각해볼 수 있었던 책. 소비에서 의미를 찾고, 고민하고 어떤 공감대가 있는지 알 수 있었고 브랜딩이라는 의미와 브랜딩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다. 회사 뿐만 아니라 개인에게도 브랜딩이 중요한 요즘 읽기에 괜찮은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