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치가 없어도 너무 없구나. 만들고 싶은 여자와 먹고 싶은 여자가 로맨스였다니...!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흐름이 그쪽으로 넘어가지만 작가가 어떤 말을 전하고 싶은지 분명히 드러난 점이 좋다. 속으로 만화 등장인물들을 욕하며 보는 경우가 허다한데 서로 과함 없이 배려하며 만들고, 먹고, 좋은 감정을 차곡차곡 키우는 과정의 묘사가 트집잡을 수 없이 예의바르고 즐거운 작품이다. |
|
유자키 사카오미 작가의 '[만화] 만들고 싶은 여자와 먹고 싶은 여자 2' 리뷰입니다. 서로 옆집에 살면서 알게된 노모토와 카스가. 한명은 대량의 요리를 만들기 좋아하고 한명은 대량의 요리를 먹기 좋아하니 둘은 요리를 통해 친해지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서로를 배려하는 점이 좋습니다. 2권에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가족이 아니라 서로와 보내기로 하면서 또 신나게 맛있는 요리를 하는 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요리도 맛있어 보이고 캐릭터도 매력적입니다. |
|
제목 그대로 요리를 잔뜩 만들고 싶지만 자신이 만든 요리를 혼자서는 소화하지 못하는 인물과 큰 체격에 많이 먹고 먹는 걸 좋아하는 성향인데도 어린 시절 집에서 여자라는 이유로 음식을 많이 먹는 걸 억제당해 온 인물의 이야기입니다. 2권에서는 노모토와 카스가 두 주인공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로 약속하게 되면서 맛깔나는 요리와 함께 두 주인공이 일상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요리만화로서의 매력도 느껴지는 작품이지만, 두 여성이 음식을 함께 나누며 일상에서 느꼈던 감정을 함께 공유하는 과정이 공감가게 그려지고 있고 또 먹는 걸 좋아하는 캐릭터가 복스럽게 음식을 먹는 장면도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
|
만들고 싶은 여자와 먹고 싶은 여자 2권 - 유자키 사카오미 글그림/이하니 역 아니... 휴일 아침에 캐릭터 도시락 싸서 들려 보내고 느긋하게 쉬겠다는 게 이미 부부가 아니고서야...?? 이들은 사랑을 하고 있어요...ㅋㅋㅋ (모두 알고 있다 초판 부록?으로 온 엽서가 코팅이 구겨진 채로 왔는데 ㅠㅠㅠ 구매하고 너무 한참 뒤에 뜯은 데다 비매품 때문인지라 그냥... 보겠어요 ㅠㅠㅠ 둘 다 예쁘게 나온 일러인데 아쉽네여 ㅠㅠㅠ |
|
기다리던 만들고 싶은 여자와 먹고 싶은 여자 2권입니다. 1권 읽을 때 벌써 다 읽었네 했었는데 2권도 마찬가지 였네요. 요리만화라 별 고민이나 생각없이 구매했는데 음식문화로 보여주는 자연스런 성차별을 보여주는 것들도 좋고 거기에 관해 두 인물이 서로 공감하며 음식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서로의 갈증을 풀어주는 이야기 방식도 좋았습니다.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