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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푸근해지고 싶을 때 읽는 만화책. 7권도 열심히 서번트랑 마스터가 밥먹는 이야기. 사실 빨리 구매할 예정 없었는데 메이드 카페에서 집사복 입은 린 너무 멋졌음. 일러스트 카드 짱임. 페스나에서는 죽이려고 작정했는데 이렇게 평화로운 이야기로 만들 수 있다는게 신기함 ㅋㅋ 타 작가님 페이트 말고 다른 장르 그림은 어떻게 그리실 지 궁금하다 보고싶기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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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제일 좋아하는 만화 시리즈, 에미야 가의 오늘의 밥상... 그 7권입니다.
일본 현지에서도 출간 속도가 늦다 보니, 한국에서도 당연히 정발 속도가 늦을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아마 레시피 페이지가 한몫 하는 것 같긴 합니다만... 이번 권은 다른 주인공들도 활발히 나오지만, 특히 중심이 되는 캐스터와 어쌔신 쪽 이야기가 주로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얘네 둘도 좋아요... 아낍니다... 다만 그렇게 크게 대접받지 못할 뿐이지... 그래서 이 만화 시리즈에 나오는 이 둘을 특히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제대로 행복하게 즐기고 있는 것 같아서...ㅠㅠ 메데이아는 시로에게 요리를 열심히 배우고 있는데 권수마다 한 걸음 한 걸음씩 성장해 나가는 게 보여서 매우매우 뿌듯하게 보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이번 권에서 그런 모습을 보니 참 좋네요...ㅎㅎ 어쌔신은..ㅠㅠㅠㅠ 얘도 좋은 캐릭터인데 에미야 밥상에서는 유유자적하게 지내는 게 또 좋더라구요. 페이트 시리즈의 캐릭터들이 행복하다면, 저는 이 만화 시리즈가 솔직히 페이트의 본편 시리즈이면 참 좋겠다고 많이 생각합니다..ㅋㅋㅋㅋ 근데 그럴 리는 없겠지!ㅠㅠ
얼른 다음 권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다음 8권은 레시피 북도 같이 있다고 하는데, 같이 정발돼서 나오면 무조건 구매합니다. |
| 페이트 시리즈에서 얼마 없는 치유물을 맡고있는 만큼 헤필을 정주행한 후의 보노보노인 멘탈을 치유하기에 적절한 만화(상처에 소금 뿌리는 격이 될 수도 있지만 개인 차). 요리 레시피도 따라할 수 있어서 팬서비스도, 요리만화도 확실하게 잡은 작품. 다만 요리 레시를 따라서 안하는건 귀찮아서일 뿐(이라고 변명을 한다). 근데 아직까지도 초판이 남아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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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야 가의 오늘의 밥상 애니메이션을 먼저 접한 뒤 지난 6권을 시작으로 만화를 모으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페이트 세계관에서 혈투를 벌였거나 앙숙에 가까웠던 캐릭터들이 오늘의 밥상 세계관에서는 평화로이 교류하고 함께 식사를 즐기는 모습은 어색하면서도 보기에 참 좋습니다. 물론 여전히 서로 으르렁거리는 캐릭터들도 있지만요. 7권에서는 호박을 활용한 요리들을 비롯해 전반적인 에피소드와 요리가 가을의 느낌이 물씬 나는 듯했습니다. 마침 지금 계절이 가을이 되어서인지 더욱 재밌게 읽을 수 있었고 따라 해볼 만한 레시피도 많았던 것 같네요. 하루빨리 8권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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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야 가의 오늘의 밥상도 벌써 7권이 나왔다. 이런 외전이 생각보다 잘나간다는 것도 이 ip의 위력이라고 생각해야 할까... 이번 권은 표지에도 보이듯이 캐스터가 제일 많은 비중으로 나온다 거진 캐스터의 신혼생활과 엮인 에피소드가 주류이다. 뭐 그만큼 신혼댁의 고군분투도 잘 보이고, 다른 캐릭터의 시각을 보는 것도 나름 흥미로운 전개이다. 작품 분위기 자체는 전권들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여전히 포근하고 여전히 느긋하다. 이 작품은 특유의 매력이 넘친다. 각박하고 긴장감 넘치는 이 ip 작품들 사이에서 이러한 분위기의 작품은 매우 소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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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고 따뜻하고 다정한 에미야 가의 오늘의 밥상 7권이에요. 이번에도 다채로운 레시피 7개가 등장합니다. 바삭바삭 핫 샌드위치, 가을의 호박 요리, 푸짐한 일식 계란찜(차완무시), 겨울 하늘과 진눈깨비 전골(미조레나베), 다과회 샌드위치, 딸기 밀크레이프, 다채로운 유부초밥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건 44화의 가을의 호박 요리와 46화 겨울 하늘과 진눈깨비 전골이에요. 46화는 표지의 주인공들이 활약하는 메인 에피라고도 할 수 있을것 같아요. 다정하고 따뜻한 이야기였습니다. 7권의 시작하는 이야기는 에미야 시로, 토오사카 린, 마토 사쿠라…… 모두가 다니는 학교에서 문화제가 개최! 문화제의 메이드 카페에 시로와 페이트가 방문해서 뜻밖의 옷차림을 한 토오사카 린의 모습을 본 것 핫 샌드위치와 함께 즐거운 학교 생활을 볼 수 있었어요. 그외에도 다정다감한 일상이 살아숨쉬고 있으니 7권도 놓칠 수 없습니다. 유부초밥을 만들때 따뜻한 밥을 쓰는게 유부에 채우기도 편하다는 토막상식도 알게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