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끼의 모험을 기본으로 위기의 순간 늘 할머니라는 존재를 떠올리며 용기 있게 돌파하고 성장해나가는 것을 통해 결국 늘 할머니와 함께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할머니를 위한 선물과 진짜 사랑에 대해서도 느낄 수 있다. 아이들에게는 할머니라는 존재를 통해서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도록 해보면 좋겠다. 그 소중한 사람에 대해 일기를 통해 000을 위한 완벽한 선물을 표현해보면 좋을 것 같다. 또, 아이들과 소중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 것도 소중한 경험이다. 특히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표현하며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한다면 더욱 의미있는 책에 대한 감정을 간직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림과 알찬 내용 그리고 좋은 메시지 까지 완벽한 그림책 <할머니를 위한 완벽한 선물>은 아이들을 위한 완벽한 선물이 되어주지 않을까 생각하며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할머니를 위한 완벽한 선물 레인스미스 바람의아이들 완벽 흠이 없는 구슬 아무런 결함이 없이 완전함을 이르는 말 <출처 : 네이버 한자 사전> 그림책 <할머니를 위한 완벽한 선물> 에는 토끼가 등장합니다. 할머니에게 선물을 드리고 싶어하는 꼬마 토끼입니다. 특별한 날이냐고요? 아니요. 할머니 생신도, 산토끼 날도 아닌 보통의 날 이었습니다. 토끼는 할머니를 위한 완벽한 선물을 찾으러 길을 떠납니다. 길에는 토끼에게 속삭이는 이들이 있습니다. 까마귀, 보름달, 나뭇개비, 아주아주 큰물고기 ???. "할머니한테 지팡이를 드리면 어떨까?" 나뭇개비가 물었어요. "할머니는 이미 아주 멋진 지팡이가 있는걸?" 토끼가 대답했어요.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 할머니는 지팡이 없이도 잘 걸으셔." <본문>? 중에서 저마다 할머니를 위한 완벽한 선물을? 이야기 해 주지만, 결코 토끼가 그리고 할머니 토끼에게 딱인 그런 선물은 아니었습니다. 할머니는 스스로 걸을 줄 알고, 물 한잔의 여유를 가질 줄 알며, 폭발하는 감정을 다스릴 줄 아는 어린 토끼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토끼였거든요. 캄캄한 동굴, 가파른 봉우리를 만난 어린 토끼에게 겁내지 말라고 조심하라고 용기를 주는 할머니였습니다. 완벽한 선물을 들고 오는 토끼 그런데? (더 이상은 스포가 되니 참겠습니다.) 할머니를 위한 완벽 선물을 찾기 위해 떠난 여행 속에서, 토끼는 책 너머의 제게 두가지의 완벽한 선물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하나는, 나이듦은 흠이 아니라는 사실. 얼굴에는 하나, 둘 주름이 몸에는 세월의 흔적과 함께 느린 속도가 마음에는 기다림이라는 새로운 임무가 생기는 시기가 아닌 얼굴과 몸, 마음에 단단하면서도 유연함을 탑재하고, 들어주고 즐거워해 줄 품을 지닌 시기로요. 서로 통할 수 있는 입과 귀, 표정을 가진 나이듦의 사람을 생각합니다. 토끼에게 있어 완벽=할머니 입니다. 제 아이들에게 있어 완벽=할머니 입니다. "할머니랑 있으면 나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잖아요. 그러니까 울할머니는 완벽해요." -13살 미니의 말 "할머니의 요리는 진짜 맛있어요. 내가 먹고 싶은 걸 뚝딱뚝딱 만들어줘요. 완벽한 할머니에요." 또 하나의 선물은 할머니 토끼와 나의 엄마를 완벽하다 생각해주는 토끼와, 나의 아이들이었습니다. 토끼의 방문에 달려나온 할머니 토끼의 손길로 할머니에겐 의미가 있어지는 토끼의 선물, 토끼의 이야기들로 잠시 느슨해진 할머니의 생활 시간이 조금 속도를 내어 움직입니다. 노년이 흠이 아닌 스스로 아름다운 꽃이 되고, 아이의 마음에 꽃을 피울 수 있음을 반대로 할머니의 존재로 스스로를 믿고 행동하고 나아갈 수 있는 아이들의 환한 모습을 알려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 토끼가 독자에게 가져다준 완벽한 선물이었네요. |
|
그날은 할머니 생신이 아니었어요. 하지만 토끼는 할머니에게 '완벽한 선물'을 드리고 싶었어요. - 뒷표지 글 귀욤 귀욤한 책표지에 덩달아 미소짓게 되는 책입니다. 따뜻한 그림으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책. 까마귀가 말한 완벽한 선물을 찾아 떠나는 여정 속 이야기.. 할머니를 위한 완벽한 선물이 어렴풋이 알것도 같으면서 기대하고 보게 되는 책. 나에겐 할머니에 대한 기억이 많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마저도 좋은 기억보다는 불편하고 아픈 기억들이 많아서 '할머니'라는 단어가 따뜻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 다음에 내가 할머니가 되면 따뜻하고 세련된 도시할머니가 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완벽한 선물'이 뭘까요? 완벽한 선물을 찾아 떠난 여정 속 만나는 달, 나뭇깨비,큰 물고기, 화산, 산봉우리들은 저마다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들을 이야기합니다. 선물을 찾아가는 길은 쉽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여정속 만남을 통해 할머니를 더 생각하게 되고 두려울 때 할머니를 떠올리며 씩씩하게 헤쳐나갑니다. 토끼에게 할머니는 그런 존재였던 것 같습니다. 할머니에게 토끼도 완벽한 선물이었겠지요! 핵가족시대를 살며 저마다 바쁜 삶 속에 할머니를 만나러 가는 일이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자주는 아닐지라도 아이들이 할머니를 만나러 가는 길이 설레고 행복했음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할머니의 사랑과 지혜가 아이들에게 따뜻함으로 남아 오래오래 기억되길 바래봅니다. 사는데 바쁘다는 이유로 뜸했던 발걸음이 죄송스러워지기도 합니다. 최고의 선물! 완벽한 선물!을 자주 자주 보여드리러 가야겠습니다^^ ♡바람의아이들에서 따뜻한 책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선물"이라는 한자는 애정과 존경을 표하기 위해 주는 물건이란 뜻이라는군. 특히 "선" 자는 반찬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네? 그사람이 먹을 것을 주는 생각하며 주는 선물이라.... 참 소박하면서도 예쁘기 그지없는 마음이구나. 그 예쁜 마음이 이 책에 모두 담겨있어. 아무날도 아닌데 문득 선물을 주고싶은 마음. 그 사람이 기뻐할 표정을 상상하며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온 마음을 기울이지. 마음을 꺼내어 보여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누군가를 생각하며 꺼내드는 그 마음들. 그 마음이 전해지면 그 마음을 받은 사람도 더 큰 사랑의 마음이 커지겠지? 그런데 할머니 나나의 마음은 다른가봐. 토끼 손주의 존재 자체가 선물이니까. 온 마음 그 자체니까 말야. 아이들의 삐뚤빼뚤 "사라해요" 라고 쓴 색종이 편지를 받을때 그 느낌이랑 비슷할지도. 그 말간 얼굴을 바라보며 느꼈던 커다랗고 한 없는 사랑을 기억하고 있어. 완벽한 선물은 아마도 너일꺼야. 할머니에겐 토끼, 토끼에겐 할머니가 바로 완벽한 선물. 언제나 아이들에게 `할머니`보다는 "할미"라는 말로 불렸던 보고싶은 엄마를 생각하며 ~ 아~마음 따뜻해.... 하루종일 이 따뜻한 선물같은 책의 기운 입고 살아야지..^^ ------------------------------------------------------------------------------------------- 또다시 일러스터 레인 스미스의 웜톤의 부드럽고 귀여운 토끼를 만나다. 작품마다 따스함의 감정을 잊지 않고 상기시켜주네요. 그림 자체가 너무 포근해서 머리맡에 두고 자면 온기도 느껴질듯 하네요.
|
|
---------------------------------------- '할머니를 위한 완벽한 선물' 레인 스미스 글,그림 그날은 할머니 생신도 아니고 산토끼 날도 아니지만 토끼는 할머니에게 선물을 드리고 싶었어요. 그러다 까마귀를 만났는데 멀지 않은 곳에 완벽한 선물이 있다고 합니다. 그 말에 귀가 솔깃해진 토끼는 길을 떠나게됩니다. 완벽한 선물을 찾기 위한 토끼의 여정은 힘들지만 할머니를 생각하며 힘든것도 잊은채 행복해보입니다. 우리도 누군가에게 이럴때가 있지 않나요?^^ 긴 여정끝에 완벽한 선물 찾기에 성공한 토끼! 과연 완벽한 선물은 뭘까요? 또 완벽한 선물이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완벽한 선물이 뭘까 생각해보며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협찬도서 #바람의아이들 #꼬독단5기 #할머니를위한완벽한선물 #레인스미스 #나나시스터 #서평단 #하브루타또치쌤 #창의융합놀이협회 |
|
칼데콧 아너상, 케이트 그리너웨이상 및 뉴욕타임즈 최고의 그림책상을 네 번이나 수상한 레인 스미스의 그림책이다.
조린 존 작가의 글에 그림 작가로 참여했던 적이 많았던 레인 스미스였기에 (펭귄은 너무해, 기린은 너무해 등) 그림뿐만 아니라 이번엔 글도 직접 썼다니 궁금했던 그림책이다.
<기린은 너무해>등 그동안 보던 레인 스미스의 그림의 느낌과 전혀 다른 새로운, 따뜻한 그림채여서 정말 내가 아는 레인스미스와 동일이 맞는지 확인까지 해보았다.
할머니의 생신이 아니었던, 그냥 보통의 어느 날. 토끼는 할머니에게 '완벽한 선물' 을 드리고 싶어서 숲으로 길을 떠난다.
까마귀가 토끼에게 다가 오더니 멀지 않은 곳에 '완벽한 선물'이 있다고 하자토끼는 귀가 솔직해진다.
완벽한 선물을 찾아 떠난 토끼는 보름달을 만나고, 아주 아주 큰 물고기를 만나고,화산을 만나고, 산봉우리를 만나며 '완벽한 선물' 을 찾고 있다고 이야기 한다.
숲 속에서 만난 친구들 모두가 토끼에게 완벽한 선물을 제안하지만, 토끼는 스스로 할머니를 위한 완벽한 선물을 생각하고 여행을 끝낸다.
토끼가 과연 완벽한 선물을 찾을 수 있을지 페이지마다 궁금증을 더 해 간다.
가정의 달 5월에 가족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며 읽기 좋고 아이들의 자립심에도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누적형 형식과 반복 형식임에도 불구하고, 페이지마다 주는 재미가 달라, 궁금증을 자아내며 볼 수 있다.
|
|
나에게는 사랑하는 아들 둘이 있다 두 아들은 내게 늘 멋지고 감동적인 선물을 자주해준다 생일, 어버이날, 크리스마스처럼 특별한 날이 아니여도 마음이 울쩍할때 속상한 일이 생길때 아플때마다 나를 위한 선물을 준비한다 둘이서 머리 맡대고 고민하고 나를 위한 마음을 알기에 어떤 선물이되었든 매번 나를 감동시킨다 선물을 언제나 기분이 좋다 마음까지 전달이 되면 더할나위 없다 마음을 담은 선물은 물질적으로 가치환산이 어렵다는건 그냥 통상적인 말이 아니라 진실이다 선물을 주려는 이의 따뜻한 마음처럼 그림도 따뜻하고 아름답다 그림책을 보는 내내 커다란 달덩이 미소가 내 얼굴에도 번진다 완벽하기는 어렵지만 이미 누구를 위한 마음을 내었다는것보다 완벽한게 있을까? |
|
《할머니를 위한 완벽한 선물》 레인 스미스 글.그림 하정희 옮김 알맹이 그림책 바람의아이들 칼데콧 아너상을 두번 받은 레인 스미스 작가의 신작이에요. 귀여운 토끼가 어느날 할머니께 선물을 드리고 싶었어요. 생일도, 산토끼 날도 아니었지만 선물을 드리고 싶었어요. 까마귀가 멀지 않은 곳에 완벽한 선물이 있다고 알려줘요. 선물을 찾으러 가는 길에 만난 보름달은 미소를, 나뭇개비는 지팡이를 선물로 드리면 어떨지 이야기를 해요. 하지만 귀여운 토끼가 원하는 선물이 이니었어요. 토끼는 할머니께 드릴 완벽한 선물을 찾을 수 있을까요? - 누군가에게 선물을 하려면 정말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며칠을 검색하고 발품을 팔고 그렇게 마음을 쏟아서 준비한 선물을 상대방이 기쁘게 받아주면 너무나 기분이 좋아요. 토끼의 선물을 받은 할머니께선 해처럼 환한 미소를 지으며 " 정말 완벽한 선물이구나." 라고 해요. 저도 아이가 선물을 주면 토끼 할머니와 같은 마음이 들어요. 사랑하는 이가 준 것은 그 자체로 감동이고 완벽한 것 같아요. #할머니를위한완벽한선물 너무 귀엽고 예쁜 그림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협찬 #할머니를위한완벽한선물 #서평단 #레인스미스 #바람의아이들 #알맹이그림책 이런 그림체라니!!!!취저입니다. 표지부터가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그림책을 만났어요~~^^ 할머니의 생신도 아닌 날에 산토끼는 할머니를 위한 완벽한 선물을 찾아 나섭니다. 마치 아이가 어린시절 매일매일 아무날도 아닌 날에 엄마 선물이라며 고사리 손으로 개발세발 그린 그림을 꺼내주던 그 때처럼요..^^ 산토끼는 완벽한 선물을 찾기위해 여행에서 만난 여러 친구들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나름의 논리를 세워 몇 차례 거절을하고 마침내 스스로 만족스러워할 만한 선물을 찾아내요!! 그 과정은 험난했지만, 할머니가 그간 해주셨던 말들을 하나하나씩 떠올리며 용기를 내서 도전하지요. 그리고 할머니에게 그 완벽한 선물을 건내는데 할머니가 어떤 말을 할지 짐작합니다. 어떤 말을 할지 짐작하지만 기꺼이 모험을 감행하며 선물을 하는 산토끼의 마음은 도대체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이 그림책을 보며 아이들의 맹목적인 사랑이 떠올랐습니다. 엄마는 아이에게 잔소리를하고 때로는 상처어린 말들을 쏟아부을지라도 아이는 변함없이 엄마를 맹목적으로 사랑하지요. 아이가 매일같이 개발세발 그린 선물이라고 가져온 그림들은 사랑하는 엄마에게 칭찬받고싶어서였어요. 인정받고 싶었던 거겠죠. 매일매일..... 표지에서 보이는 산토끼의 미소는 사랑받고 자란 아이의 미소겠지요? |
|
"그날은 할머니 생신이 아니었어요. 산토끼 날도 아니었고요. 그래도 토끼는 할머니에게 선물을 드리고 싶었어요." 토끼는 완벽한 선물을 찾기 위해 친구들에게 물어봅니다. 친구들은 모두들 자신이 생각하는 완벽한선물을 말합니다. 토끼는 완벽한 선물을 찾을 수 있을까요? . . . 누군가를 위해 선물을 준비하면서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게된다. 토끼는 왜 할머니께 완벽한 선물을 주고 싶었을까? 할머니는 토끼의 완벽한선물을 받고 행복하셨을까? 주는 행복과 받는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이야기하고 진정한 선물의 의미를 함께 찾아가는 시간을 선물하는 그림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