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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사람들도 못 만나고 여행을 못 가본지 너무 오래되어 우울해져 있던 내게 자연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준 시집이예요. 누군가에게는 어렸을때 시골에서의 추억이 떠오를거고. 또 저처럼 숲속에서 자연을 느낄수 있는 힐링시간을 줄것 같아요. 잠시나마 집에서 자연의 푸르름을 느낄수 있어 좋았어요. 시를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지고 내 아이에게도 자연의 푸르름과 시골의 정취를 보여주고 싶어졌어요. 작가님의 첫 시집이라는데 앞으로 작가님이 어떤 따뜻한 이야기를 시로 표현하실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